오사카 사는 말붕이의 도쿄여행(完) - 성지순례2

오사카 사는 말붕이의 도쿄여행(完) - 성지순례2앱에서 작성

하와시

2025.01.12 07:50:02

조회 10176 추천 27 댓글 21

https://m.dcinside.com/board/umamusu/4186460

오사카 사는 말붕이의 도쿄여행(4) - 새해일출 -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마이너 갤러리

https://m.dcinside.com/board/umamusu/4184199 오사카 사는 말붕이의 도쿄여행(3) - 마사팜&하루우라라&라이스샤워 -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마이너 갤러

m.dcinside.com

전편은 여기

7cedf471b4f36df023ee8196349c701fc9775267011cf4ae9527fbd5a740cd059905f2ea4d8d643ed87155f3e16de066b45007

0c9f8372b2846bf523edf0e1409c701860995d6f1e6e1aed5bedf4bc82419830ccfe19b0411705c32f3da559b08e0d4b3931dcb515

새해 첫 날부터 흉을 뽑은 뒤, 뒤숭숭한 마음으로 이틀정도 사이타마 현을 여행한 뒤, 오사카로 돌아가는 날 도쿄 시내 성지 순례를 위해서 후추역으로 향했습니다.

78988571c1f019f223ebf0e6409c706beee2c84f9ad049dcd945bd1e8d331570fa2cfd80c932513cb0a1bddafb6d987cff6d59

7aef8007c6811cf423e684e4359c706abd3cabe9ecb8e5b637ddbca6fbbde681fe783090edd16c8fd74fbbb54cfe3ae33b50e34011

7eedf173b0801eff23e681e5449c701f2e738c6b638e98c96f6d44b0be885b60abc09b1cd6f040a603ad53446608b011675509f0

089ef103b7816cf523ee80964e9c701b632e85bae92e81ccaa64b5371e39a8c8b8985fc8f38a88a89de1c3b4b3db522b5a35c3c3ff

78ef897eb1816085239af596479c706db9eb5c765ae6d62e0bebe186a694ee05542a98032a50d01707589b636ed5de9a5ffdeb

74998900b4f360f3239d80904e9c701c21ea60ed59d82918a5b30987da3d93e02ffc2616b9c3bcd27d2087e88986d4c8f48eb3356c

후추역 스카이트리. 어째 자꾸 3기 성지순례만 하는 느낌이 듭니다.

78e4f200b6f01eff23e8f5964e9c706c070a51806fb484f563b4c600fbde54fb62d5f071ccaa00de6e8d4769b0d41d5588c169

0b98f673c6f06ef323eef396339c701ea0cbc2b6db99e95a1f36d25c36a36038482b525a15c6d4a22d3470765707fbb36b92273777

7fe4f277c0f060f2239b8690329c70651cecd379ae5234a480475b8dcc579e51e417f2878ab951ae3428e74002c5e6757ecfe391

7a9f8474bd821ef623eef5e2379c706934182341c3ea34f9f559013d4175d3ba19bc1a826d1167be48b8eb09ff0428c0f6c072e8dd

7aef8770bc84608723e9f496429c701b5f777f3cf98ce71d26452c74b381c9496f3e6dcc39ffc6ada721fbe6921815d4f770c8

799c8976b7821bf423e880ec469c706e3cdcc4f89feb56522009021164f8345d665cf3d38e83f25c459b1f534791bca2fb696e3acd

여기는 게임에서도 등장하는 후추역 북쪽출구입니다. 생각보다 인게임 화면과 많이 닮아 놀랐습니다.

0eea8274b4816a85239d8690469c706d310484613c5000005bd4bc521fdace6ee0f94ab330da1601c7fa3f2dcf425701382d01bb

0b9b8976c1806af1239b8ee6379c701cdb11ed920611f182cbf3e09de96082479e7f58d3d78df73daeeea3f3177c6268e828f7345d

09e5f203c6f7608723ecf290359c701f2f8b08784ae00d8be87bdfdc73ce690f122945e65bd0168a4dab4d960cb9548fd6670392

75e5f302b28161f523ebf4e4379c7018d5254a4116d6fed96af4af9c35829048357a7a0a4d4072592cbd770df0a5f0ab68816aa96c

키타산이 조깅뛰던 역 근처 루트입니다. 이런곳을 하나하나 찾아보는것도 성지순례의 재미라고 생각이 듭니다.

7aeef670b4821df423ee8e97309c7019a4ec4c2388b1d487e2898a98cfaf3cac7cf5107c279d4943351fa31633ffdb1cda55afc5e0

다음으로 향한곳은 인게임에서 새해 첫 날에 체력을 회복시켜주는 바로 그 곳, 오쿠니타마 신사입니다. 새해 첫날은 아니었지만 새해 첫 주말이라 그런가 사람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먹거리 부스도 잔뜩 설치되어있는게, 마츠리중인듯 했습니다.

0ced8305b3871d8423e883e6419c701bbb8195e303a92621c125b84e6d9f6f4ec65b4b81b71ce9502cf7250696ec1d0d49b7ed8bb1

포켓몬 카드는 왜 팔고 있는거야 ㅋㅋㅋ

75ed8803b1f06ff123ecf293449c706547be4c387f05f7826a4741c467cd9084b68fdbc6ba98b62947ae52da139fa6946551733e05

30분정도 줄을 서 5엔을 넣고 올 한 해 저와 제 주변사람들 모두 행복한 일 가득하게 해달라고 소원을 빈 뒤, 오미쿠지를 또 한 번 뽑았는데

얼탱이가 없어서 사진찍을 생각을 못했습니다만 또 흉이 니왔던걸로 기억합니다.

7e9f8200c1826b8023ed8197349c706e0b4a55dac25ab1cd35a85f930627a9b72f7c9ee77c088eafa8ae08aa3d3a26529e04bb

0eeaf676c18a6bf023ea86ed339c706f80d164498c2add885dc27ca661a307693ad8db7d0292a683782a7b30b16bcb542d8c0798ed

다음 목적지는 도쿄 경마장 이었습니다. 경기는 없었지만, 주말에는 내부 견학은 할 수 있다고 들었던 것 같아 방문해봤습니다만

74e58977bd8419f423ef8790429c701ccb7eed9dee6825086d519bc56515cd78ccd51c3634e1f08b023694ad0430f72b095fc1

08eff474c68b6ef3239d82e54f9c706e31cdd764eb5ee789f43df236f3ce7ee6db15e29e892d48ca0b1aa0db82272335b047b9ac4d

문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그런건 없었습니다. 제가 잘못된 정보를 주워들었거나, 아니면 연초라 안 열었거나 둘 중 하나겠죠.

0c9ef472b185608423e780e5379c706f849cee7ac76ee280cc091f3b5debce629402ff7d55a197f41d6c8325a33ba3bee94fc5

7d998477b682698323ea8397309c701bbbefa189961411e2f339e711300606df1860306030658e353dace9e95589e8fc6f3de65937

그래서 그냥 바리게이트를 뜯어내고 침입했습니다.

...는 농담이고 바리게이트 틈 사이로 카메라 렌즈를 가져다 대서 찍은 사진으로 만족하기로 했습니다.

78ee8771c7f46cf023ee80e1309c706e8ba9471a7307de807c9ce7d187f642db0368757141cce4a8976c85f6e5f1c9a4c9eca2

7fe4f573c1f11d8323eef5e74e9c701b540351ffd98bef13ad8aec605e2927943ccd2fa830a0db37b34724473831d8aaf32e432dd0

입구 옆 간판

0fe58007c4f11cf423ed87e64f9c7068e380d2c258b0e37cafaed48ad398c1d816273948f598434c26ca3026d9fe517d6517f1

0eef8875b5f76ff6239c82e3359c706ac36e2b0fbeff22b7d5e7a4c978d10a7f4fa66313f77eaf7a2a7b8dd84b937a851982c94328

74e88573c18169ff23e682ed459c706da5cb1901b773672aebb6c30a83d502fd523a8098a44573e6dab1986259e09bc83916b8

7febf476b1841af423ee8f94379c706427d26cfef1e11ffb7ec8a4d6f968e0acc88ebf374c237d349db368c0a95611837b7a88acf6

애니메이션에서는 우마무스메였습니다만, 현실에서는 당연하게도 말 동상이더군요.

09e5f607b5831bf0239ef3e34e9c706dfd53fc1fae5b22eb2292e7f68b2e019ecf7b920e362f7b934d4ceff196ce92eb6d4e8e

0f988602b38561f7239a8f97349c706ff17b410d98141151bf9c026f22bec8b8a3b988a001f066464588c08b8b73fa04457dcf420a

0beef57fc7801eff23ea8397309c7069e8a9830bf6080f6e43df8862be54afd68d0e8267a9dec2f28eaad3c2fadb74c6d10678

78998002b4f36cf223e98494359c7068664deb4fe155d48f401787e9145d1e97c67ec4f700cf96b19ed4f9edb21a072f3c06b9b6c0

열심히 재활치료중인 애 앞에서 팬이라는 놈이 지금까지 멋진 달리기 보여줘서 고마웠다며 강제 은퇴를 시켜버리려고 했던 2기의 그 장소를 지나

7eeb8404bc836aff239d81e5439c706f523d8563a4d80a1531e06555ab7642a1a49156dfced1a6083a80b75d9c6a0c0243fa12

08ed8176b48361f123e7f2e5359c706ef750a844dbedb38fcf0213d6f33e72a44b8bb4fc66d8dd1080e305ee5fedecae71085d2c60

다시 후추역으로 돌아왔습니다.

74e48677c1816eff23e7f2e6359c7065305e7669e6698297b37f1dd42863befdc9e9ad34980559a0691c7441fce90db27b992a0910

여기는 말장판에서 포케가 타키온 은퇴 뉴스를 봤던 공포의 그 장소입니다. (아마도)

7b988303b6821cfe23998794409c706576ac80fef00abf0f0c46563ef90806f3fdd9cfcf3988348b9652a027863264cd717a62

75e9f172c3871cf223e883e4359c706f93d795064022d3cec7eabb2accdafbe9aa575cc1cc6642be6f6e35679121265398e1007fe2

그렇게 후추역을 다시 빠져나와

08eb8970c1831cf323e8f596459c706b1a7685c6914e927654d84988333c9e839133a75e9977284989571e0f0597fcc30227c0d50b

도쿄역에서 야간 버스를 타고 오사카로 돌아오며 길고도 짧았던 올 해의 도쿄여행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물론 돌아올때도 버스는 죽어라 비좁아서 한 숨도 못잤죠. 일주일만에 두 번 밤샘습관이라니 도축 각이다 도축 각

7ceff405c6f46a8723eb83e7349c7018ff4d4c2d7b87fd73710c999d176982c158d1d19adb68925b22ce406dd6389d474f782c

다음 말여행 계획지는 아마 토마코마이 및 삿포로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노던 레이크팜 전화 예약에 겨우겨우 성공했거든요.

도토햄, 메토햄 딱 기다리고 있으쇼.

으흐흐흐흐흐흐

- dc official App

출처: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갤러리 [원본 보기]

고정닉 12

원본 첨부파일 44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실제 모습일지 궁금한 미담 제조기 스타는?	운영자	25/05/05	-	-
공지	갤러리 댓글 기능 개선(멘션 기능) 안내	운영자	25/05/08	-	-
321475	[미갤] 시진핑 "관세전쟁 승자없고 세계와 대립하면 스스로 고립" [514]	포만한	04.11	29982	218
321473	[싱갤] 군침군침 세계 9개국의 커피를 즐기는 방식.gif [120]	수인갤러리	04.11	25270	42
321471	[부갤] 은퇴한다고 단독기사까지 뜨는 월급쟁이 [163]	ㅇㅇ(91.195)	04.11	33065	56
321469	[중갤] 홍준표쪽, 2020년 총선 직전 명태균에 여론조사비 5600만원 [144]	진보의오야붕	04.11	18067	144
321467	[야갤] 귀가 여성 뒤따라가 헤드록 걸고 집 침입…알고보니 구청 공무원 [334]	감돌	04.11	26495	107
321465	[디갤] 퇴근하고 석촌호수 한바퀴 [44]	디붕MK-IV	04.11	10912	33
321463	[싱갤] 쌀이 너무나도 비싸진 일본 근황 [514]	ㅇㅇ	04.11	38090	243
321459	[새갤] 대선 뛰어든 이준석의 세가지 무기 [556]	ㅇㅇ	04.11	33925	181
321457	[중갤] [속보] 대석열 퇴거하시는 모습 [778]	엄마부대	04.11	32772	434
321455	[유갤] 편식하는 아들을 볼 때 유재석의 반응은? [137]	ㅇㅇ(146.70)	04.11	22320	31
321453	[리갤] 페이커 LCK 천킬 이벤트 근황 [101]	ㅇㅇ(211.234)	04.11	20997	61
321451	[싱갤] 싱글벙글 최근 스팀에서 판매 정지된 성인게임 [488]	니도모에	04.11	36994	49
321449	[이갤] 제주항공참사 유가족이 서로를 위로하는 방식 [421]	ㅇㅇ(118.99)	04.11	24134	56
321447	[야갤] 남자아이 3명에 몹쓸 짓…국내 첫 '화학적 거세' 된 20대 男 [295]	감돌	04.11	34010	115
321445	[기갤] 오늘자) 유튜브 채널 오픈한 고소영이 해명한 녹색 어머니 사진.jpg [174]	ㅇㅇ	04.11	23125	26
321441	[야갤] 대치동 학사 생활 ㄷㄷ [303]	ㅇㅇ(106.101)	04.11	34877	63
321439	[메갤] 난세의 영웅 Jap...같은경찰을 약탈하는 Jap파이더맨 등장!? [92]	개똥본	04.11	16144	65
321437	[싱갤] 싱글벙글 무슬림은 대부분 믿고있는 이슬람 세계정복론 [688]	ㅇㅇ	04.11	37258	461
321435	[김갤] 이진호 회사가 김수현 소속사 하청회사임 [215]	장갤러(1.230)	04.11	23872	665
321433	[야갤] [속보] 파주 경의중앙선 전동차 탈선 사고로 운행중단 [134]	ㅇㅇ(112.173)	04.11	18421	28
321431	[안갤] 안철수 "尹정권 최대 수혜자는 한동훈…대선 출마 안돼" [455]	ㅇㅇ	04.11	17738	322
321429	[이갤] 표창원 "짐승도 저런 짓은 안한다" 믿기힘든 성추행에 격분 [134]	배그린	04.11	24231	27
321427	[잡갤] '토허제' 재지정에도…서울 아파트값 10주째 상승세...jpg [116]	빌애크먼	04.11	11895	13
321425	[싱갤] 싱글벙글 비교적 덜알려진 세종대왕의 능력 [446]	니지카엘	04.11	39571	345
321423	[야갤] "바닥 다 긁었는데"... 쪽지 '달랑' 남긴 채 잠적 [124]	ㅇㅇ	04.11	24065	52
321419	[야갤] 광명시 신안산선 공사장 도로 붕괴…인명피해 확인중 [318/3]	감돌	04.11	21828	86
321417	[카연] 알아도 ㅈ도 쓸데없는 미술사(이집트편) [63]	뾰뾰	04.11	14708	55
321415	[야갤] [단독]'신생아학대 논란' 대구가톨릭대병원 간호사 '파면' [200]	감돌	04.11	15071	95
321413	[디갤] 자니? 사진볼래?(19) [29]	Look_	04.11	12355	22
321411	[야갤] 아내보다 어리고 이쁜애가 다가오면 바람 안필 자신 있음?.blind [423]	ㅇㅇ(211.234)	04.11	41766	100
321409	[백갤] 단독) 2023예산 닭이 왜 용달차에서 나와유?? 이것들 완전 미쳤다!! [294]	농약통백셰프	04.11	27639	590
321407	[싱갤] 안싱글벙글 2024년 신상공개 범죄자들 [151]	ㅇㅇ	04.11	18735	40
321405	[기갤] 하늘에서 자동차가 '뚝' 고가 추락, 구글 지도 탓?.jpg [136]	ㅇㅇ	04.11	16460	48
321403	[미갤] 호주에서 버스탄 여행유튜버 옆자리에 앉은 누님의 정체 [191]	ㅇㅇ(104.223)	04.11	25636	179
321401	[미갤] 나경원 대선 출마 선언 ㅋㅋㅋ [614]	ㅇㅇ(118.235)	04.11	26524	99
321397	[주갤] 여자들 이상형인 존경할 남자의 진짜 의미.jpg [1251]	ㅇㅇ	04.11	48062	895
321395	[싱갤] 싱글벙글 AI로 복제된 자신의 게임을 본 개발자의 반응 [473]	ㅇㅇ	04.11	36657	222
321393	[기갤] 5살 때 독일에서부터 아역 모델했다는 문가영.jpg [134]	ㅇㅇ	04.11	23069	37
321391	[야갤] 죽으로 토사물인 척…만취 승객에게 1억 5천만원 받아낸 택시기사 [188]	감돌	04.11	19121	104
321390	[메갤] 日, 짱구는 못말려 실사화 발표... 애니 실사화의 악몽 이어지나 [488]	난징대파티	04.11	30410	278
321388	[싱갤] 싱글벙글 삼성전자식 프리미엄화 방법 [269]	ㅇㅇ	04.11	36229	474
321387	[배갤] 도쿄 사진 여행(예전꺼) [28]	니콘3세대	04.11	6240	12
321385	[야갤] 연락사무소 폭파 배상하라'...정부, 북한 상대 손배소 [221]	ㅇㅇ	04.11	13415	109
321384	[이갤] 당비 8000만원낸 민주당원의 호통 [445]	ㅇㅇ(154.47)	04.11	26222	82
321382	[이갤] 이재명 국민의 도구"...'감성 다큐' 출마 선언과 지지율 [432]	XIOM	04.11	14714	135
321379	[싱갤] 얼탱얼탱 비버비유법으로 폭동난 쌀숭이 본진 메이플 인벤 [264]	ㅇㅇ	04.11	22289	194
321378	[히갤] 돌고도는 DC 수스쿼와 MCU 썬더볼츠 관계..jpg [89]	ㅇㅇ(175.119)	04.11	11622	24
321376	[이갤] 유산 전날에도 섹스요구..아내 살해한 싸이코패스 남편 [246]	배그린	04.11	23813	66
321375	[기갤] 의외로 직설적이고 돌직구 잘 날리는 T성향이라는 이요원.jpg [238]	ㅇㅇ	04.11	18745	19
321373	[야갤] 술집서 비보잉하다 급소 맞아...“성폭행 고소”vs“영업방해” [608]	감돌	04.11	29010	192
뉴스	김수현 측, 故 김새론 유족·가세연 추가 고소… “터무니 없는 허위사실”	디시트렌드	14:00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실제 모습일지 궁금한 미담 제조기 스타는?

운영자

25/05/05

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