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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러 파병 북한군 사망 300여명, 부상 2700여명 추산”앱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1.13 14: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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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게시물 : 젤렌스키: '북한군 2명 생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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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가자ㅋㅋㅋㅋㅋ

[속보] 국정원 “러 파병 북한군 사망 300여명, 부상 2700여명 추



국가정보원은 13일 “북한군 피해 규모가 사망 300여명, 부상 2700여명으로서 사상자 수가 3000여명을 넘어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국정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러시아 파병 북한군의 교전 참여 지역이 쿠르스크 전역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전했다고 여당 간사인 이성권 국민의힘 의원이 전했다.

국정원은 “최근 입수한 북한군 전투 영상을 분석한 결과 첫 번째로는 무의미한 원거리 드론 조준 사격, 두 번째로는 후방 화력 지원 없는 돌격 전술, 현대전에 대한 이해 부족과 러시아 측의 북한군 활용 방식이 결과적으로 대규모 사상자 발생의 주요 원인이 됐다고 분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정원은 또 “전사자 소지 메모에서 북한 당국이 생포 이전에 자폭 자결을 강요하는 내용이 있고 또한 병사들은 막연하게 노동당 입당, 사면을 기대하고 있는 사실도 메모에 기재돼있는 것이 발견됐다”며 “최근 북한군 병사 1명이 우크라이나 군에 포획될 위기에 놓이자 ‘김정은 장군’을 외치며 수류탄을 꺼내서 자폭을 시도하다 사살된 사례도 확인됐다”고 했다고 이 의원은 전했다.

국정원은 또 우크라이나 정보 당국과의 실시간 공조를 통해 북한군 2명 생포와 포로 진술 내용을 입수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 의원에 따르면 국정원은 “이 2명은 정찰총국 소속의 전투원으로, 2500명이 파견되었는데 그때 동반해서 파병된 것으로 소속이 확인됐고 두 번째로 북한 당국이 파병 급여에 대한 약속이 없이 ‘영웅으로 대우한다’는 공지를 받았다고 진술한 점이 있다”고 했다.
문광호 기자 moonlit@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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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신문 영상



북한군 "우크라 사람들 다 좋은가요? 여기서 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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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정원 "北당국, 러 파병군에 생포 이전 자폭·자결 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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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요) 김정은이랑 대화 가능성 있는 빨갱이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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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단독]“北, 中서 복귀시킨 무역대표부 수백명… 외화벌이 위해 러시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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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중국에 파견됐다가 복귀한 북한 무역대표부 인력들을 러시아로 다시 파견하려는 동향을 정보 당국이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2기’ 출범을 앞두고 북-중 당국이 물밑에서 관계 개선을 시도하고 있는 가운데 북한 당국이 외화벌이 공백을 메우기 위해 일단 중국에서 빼낸 무역 일꾼들을 러시아로 보내려는 것으로 보인다.

12일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정보 당국은 북한 당국이 지난해 중국에서 복귀시킨 무역대표부 인력 수백 명을 러시아로 내보내려는 움직임을 추적 중이다. 이 같은 움직임은 북한 파견 노동자 문제에 대한 북-중 간 이견에 따른 것으로 정보 당국은 보고 있다.

중국 당국은 새로 중국에 입국하려는 신규 노동자들에게 비자를 내주지 않는 등 파견 노동자 문제에 완강한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당국은 지난해 북한에 체류 기한이 만료된 중국 내 북한 노동자들을 전원 북한으로 귀국시키라고 요구한 바 있다.

북한의 노동자 해외 파견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 결의 위반이지만 북한은 중국과 러시아에 각각 수만 명의 노동자를 비공식적으로 파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엔 안보리는 지난해 북한이 해외 노동자 파견으로 연간 7억5000만∼11억 달러​(약 1조1000억∼1조6000억 원)​를 벌어들이고 있다고 추산했다.

중국 당국이 중국 내 북한 노동자의 귀국을 요구하는 것은 물론, 신규 북한 노동자 파견을 차단하자 북한은 중국에 대한 반발로 지난해 말 중국 내 무역대표부 인력 대부분을 이례적으로 복귀시킨 것으로 전해졌다.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은 “북한 무역일꾼들이 사업을 하는데 중국이 여러 편의를 봐주지 않다보니 평양에선 위축된 중국 내 사업을 러시아로 돌리려고 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국가정보원도 “중국에서 복귀한 무역대표부 인원들의 재파견 동향을 추적 중”이라며 “그간 북-중 간 노동자 관련 갈등 상황이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했다.

북한은 외화벌이를 위해 지난해부터 갈등을 빚고 있던 중국 대신 러시아로 새 노동자 파견 루트를 개척해 왔다. 지난해 4월 북한 김승두 교육상이 방러해 러시아 교육기관의 북한 학생 정원을 늘리는 방안을 논의했고, 지난해 6월 북-러 간 새 조약에도 ‘교육 분야 교류·협조’가 명시됐다. 이후 유학생으로 위장한 노동자들이 대거 러시아로 향했다. 대북제재로 노동비자 발급이 어려운 만큼 북-러가 관광비자보다 체류 기간이 긴 유학생 비자를 활용해 노동자를 편법 파견하는 시도를 본격화한 것. 국정원은 지난해 10월 국회 정보위원회에서 “(올해) 러시아로 파견된 북한 노동자는 4000여 명이고 급료는 월 800달러(약 120만 원) 정도로 추정한다”고 보고했다.

지난해 12월 16일 북한 두만강역과 러시아 하산역을 오가는 여객열차 운행도 재개된 만큼 올해 북한 노동자의 러시아 파견이 크게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조 석좌연구위원은 “북한 여행 수요가 적은 상황에서 북-러 열차 개통은 사실상 북한 노동자를 열차로 실어 나르겠다는 의도”라고 분석했다.

링크는 댓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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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포로 1명 신상정보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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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남 – 1999년 11월 30일생, 북한 평양 출신.** 
러시아 쿠르스크주 오를롭스코예 마을 인근에서 우크라이나 95공중강습여단 대원들에게 생포됨. 

- **소속**: 북한군 총참모부 정찰총국(GRU) 5대대 3중대 3소대 2조 저격수 겸 정찰병, 계급은 병장. 
- **복무 경력**: 2016년부터 북한군 복무. 

**포로 진술 내용** 
**첫 교전 (2025년 1월 8일)** 
- GRU 소속 북한군 7명씩 구성된 두 개의 돌격팀(총 14명)이 투입됨. 
- 교전 결과 포로가 된 이철남을 제외한 모든 인원이 사망.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 
- 북한군 병력은 해상 운송을 통해 러시아로 이동. 
- 전투 지역에서는 병사 7명이 한 참호에 거주. 
- 통신 장비는 병사 2명당 무전기 1대. 
- 주요 투입 부대는 북한 특수부대 91여단과 94여단. 
- 손실이 발생할 경우 지속적으로 병력 보충이 이루어짐. 
- 현재 추정되는 GRU 북한군 병력: 약 2,500명. 

**무장 상태** 
- 병사들은 러시아에서 지급된 AK-12 소총으로 무장. 
- 중화기: 북한에서 반입된 60mm 박격포. 

**사기 및 심리 상태** 
- 포로의 증언에 따르면 북한군 병사들은 전투 의지가 매우 강하며, 명령을 거부하는 병사는 없었음. 
- 큰 손실에도 불구하고 전투 의지가 전혀 흔들리지 않음. 

**조선인민군  사령부 지휘 체계** 
- 제5대대장 - 김문기 중령;
- 제5대대 3중대장 - 심오송 대위(사망)
- 제5대대 3중대 3소대 2단장 - 방호섭 중위.


"우크라 살고 싶어", 국정원한테 털어놓은 북한군의 진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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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의 처참한 희생양이다...



출처: 국민의힘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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