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눈내리는 레인보우 낭만스킹 (파우더/범프와 정설 동시에 즐기기)

[스압] 눈내리는 레인보우 낭만스킹 (파우더/범프와 정설 동시에 즐기기)앱에서 작성

발왕산관광객

2025.01.15 20:35:01

조회 11976 추천 12 댓글 28

0fe8827fb38a6fff23ee82e3349c70642e9bd69e642dad22245c9a37cdf9f2504bce00a72a7c7425adce102ef391b374c34bed8d26

어제에 이어 오늘도 아땡 출근하러 기상!!

7bea897ec0f41af423e88eed469c706bdf6885b7cb4d82551319cc9c5ad884b0d76fd9293a2ba23747e30244a5bad17201fcb2ff0c

정동진에서 용평이 멀어보여도 실제론 50분? 정도 걸리더라

7feb8076b2f668f723eaf5e2339c701cbbfd13cb17348e093ce0a18a7b52acfde927bc742b55a777f96fe0e60db260ab49a75e7208

간밤에 눈이 5cm? 정도 내린 것 같았음

08e48000c0851bf723ec8191449c706b36612d3bde71348021e86f5aecadcd9fb4c5411dd78e03f5ed2c0ac6617a929d84c6049678

캬

얇아도 신설 밟아볼 수 있는게 어디임...

79e8f371c6836e83239ef2e4469c70649e24451d25bb7e4393826e7c2d98a7fc7ce9da1ebce2e3da4cc75780b8454c5f2f54383da4

렌보2 열심히 정설중..

08e4847fb6866dfe23ef82e0469c701cd8a3c108086e464626589ddf6d5eb0409337ada42a591bcfc6c841b1522eaf1512b6062d5f

눈꽃펴서 이쁜건 좋은데 정상으로 갈수록 점점 시야가..

0bea8471b6861a87239e8fec339c706821e0d85ea0834eafc947af3b1bfaef20934788646d6951459b0235571d365b30c80857c985

....

7de48375b0876e8023e885e1479c70692e39b249b16a8f4cd05b59930084719185b8056c0ef8f9885f86d9682cfe8cc7b263220c75

오늘 눈이 되게 특이했는데

바람 쌘곳은 이런식으로 기모찌한 정설사면

0bed8103c0f11bf0239b82e5329c706ff54c8d841d26dc4d50f4e628c1fe3eb67c6731cde3da651ea80267669523e87b0dbc857c83

눈 좀 쌓인 곳은 3~5cm 자연설이 쌓여있었음.

7e98f17fb68a6d84239cf294419c701c516a879d703d8377e8a813570255f0ab16df85698381f2a20c4d3f05a145294405d2550083

레인보우1은 오픈 1시간까진 나름 파우더를 느낄 수 있었다.

7ce8f104b5826a82239cf2e1429c706ca8a0a963171227583709fba9af260bbb1c5529304cdc31b2dc5b1e8bafdcc0e835ee428135

여기도 바람 많이부는 오른쪽은 비클자국이 그대로 보이고

왼쪽은 파우더(10시 이후로 범프밭)였음.

7cebf403c38a1ef5239c8693479c706405041d7be05634f17a20a70b16069543f86af4aad6b1cdf82b9dadd59e6a21faa2f27ce5c6

렌보4 하단부에 눈 쌓인거 보고 달리고싶어서 다녀왔다..

올마타고 뽀송뽀송한 눈 위로 미끄러지듯이 달리니 기분 딱좋다

0bef8304bdf719f123edf091479c701942eb7c4c0709f3092a2a75f4a11c7deb83a7e5a55de21cd0a4c6c52acae1d0ff3629da6b6c

0f988205b2861df523ef82e2409c706b090d066cf6414f4d322b69c6869142c39bb3898d03cb85b84c16ec1de6b0c424775352578f

오픈 한시간만에 범프밭이 돼버린..

09ed8074bc8b1af423ed84ec429c701fbadd0e360aeb15a4e0f832d23cb8c648c34f9bfdc4f7fa92d54ceae05ae3f164fab1b8e61d

왼쪽은 범프런

오른쪽은 완전 단단한 강설 ㅋㅋ

회전스키와 올마운틴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레인보우1

79e98977b5f161ff23e98591309c70190347fad9dc3a089768f6042cb695ec9b0036a199112915a4081a377726f6fe8b44f8f32f73

바라만 봐도 기분 좋아지는..

0beff303bc876a82239c86e0439c706bc78a29cc83733eded81101d500856894c74942b14d82cfc7c8a354d5b051b20f5c3b877e83

0ee48077b0f66df6239b85e6379c701b6e816a0b88e5a4fdd33c3e8e2d76826ded8b6d2d38e874d53445d54ddd8aafb6d9e8207e91

사람 없을때를 노려서 레인보우1 중단에 DCSG 박제함

들킬까봐 얼른 그려두고 다음 런에 찍었다 ㅋㅋ

오늘 저거 알아본 스갤럼 최소 두명 있더라..

08e4f277b4801c82239b8eec479c706e2d0b7c490803bd25fcdc7af671b9506aa203d63aa4ff71187a788390f6648f010ef676773b

등산객도 종종 보였음

눈 소식 듣고 헐레벌떡 달려오는건 스키어만 있는게 아니다

759ff405b0f71cf123e784ec439c706931484ae36b00c0648db746368f4e1318310a82eea2bceaab1d7e0ed784d9c80f48e4c57e38

?????

레인보우2 하단 작업 끝내고 올라온 정설차게이...

08ee8976b7f11e8223ef84e6329c706d728bb88d048912c558b1f26f3b61ebc28e07df0df3f3f816d6faa39dc45be03fad1db14ef5

오늘 점심은 피클로 대체한다

7e9cf402b0821df423ef85e1409c70687b69e51bf267162044cea88449d4209c5ea4db443b58ff1218760ec03af3ae831e22c0105c

오후엔 다시 눈이 내렸다..

일기예보 눈 온 뒤 갠다고 했는데....

08e48405b5801afe23ed81ec419c70687acf2a9117f0384321cd03b0bd08f1188bac566f204207d77c18e2dd57c1f1317f2cfe8c83

레인보우2 하단 정설 끝낸 모습..

이제 펜스만 치고 토요일 개장하겠네

7be88005b0f76b87239a81e5329c7018c509086b173d0d0c3c1047acc5c26d5da2e0f0d44458b41fd60ebc15612d19d095af3eb32e

그사이 DCSG알아보고 ‘스갤’ 적고 튄 스갤럼;

09ee887eb4826ff123e681914f9c701ec7150a9dcc055cc424efed758d0b3e2a7d70c38ad1d8111fbc3f0496c2a91c36f3bea03f86

하늘이 열린 찰나의 순간

7eecf300c38560f223ebf7e6409c701f94a98f195142f73bbe651224e84fbb3c82506ec72c2144a748c034bf583d284668dbffe22f

오늘 가장 시정이 좋았던 오후 2시?의 모습

759ff405c7851e8323e881e74e9c706d50c4d597bf8a0df63c8e8c82e76d05dd6f2293a6fde96e02807f897a31038836a973b4e1e7

7bed8375c7806af4239b8597459c706d00e73af7bc11d9048c4c323db080b6714055fa72f569289531f8fd42ec507f1d8c802d0194

이야

내일 날 맑다던데 아땡하면 경치는 죽이겠네...

759ff105c0f0698323eb8390449c701859bc1109e7519fb91e6d0a70adfc10152b59e345a9b7e98e3849a693bae5ff6c65933b60f1

75ef8473b3f76a8723e983e6409c706f69b9e9dc515b37de6030fb09aadf018c45bea6dffa09c5980a2a0fa6f0cd65249dca104de5

보더게이들아 4 하단에서 뭘 숨기고있노...

7fed8671c1856df623ebf490479c706ef5778bab0c0fe89f83973022ad58d008af5833ab0f34acef930290ea2a182753c219959d5b

눈이 계속 내리고 시야도 안좋아서

0fea8602c6f36af3239d85e1409c701e4ae1b3bf5a4662ba327a6f87ad684fcca683cccce739ec7bdf40851276247f0567e6b904bd

눈 올 때는 파라다이스!

7c98f400c6f06b80239c8fe7309c706d419dbe9122b60caf0fb97deb5a08ce86028809a66ebaa37c095ecb284459dda7c20e065945

요즘 평일에도 항상 사람이 많은거같음

7be48607b6f1698223ebf790479c701bee9a1fd34a494c97b780a7dd013ec92e4fd1c3b90456ac008a7fb681690fa5983abb28a423

엄홍길 등반중인 사람들

0eee8876b1f36e80239af5e1449c706e32a40cfd339df60ddeb268fb3209cb9da6fc503e69109c2c70527c521db82c4feb7624d1a1

개인적으로 파라다이스 첫 코너에서 보는 눈꽃을 좋아한다.

0998f27fc4826885239d8190409c706b243eb4f84f990960d5f4d6962e38085a37da2b7adcc94fe8319353a6012eac812409a5b66d

...?

위험하다고 등산객용 통로를 만들어주는 것 같은데

이러면 안그래도 좁은 파라다이스 슬로프 더 좁아지고

초보자들 엉키면 충돌 위험이 더 커질듯...ㅠㅠ

아예 슬로프 밖을 러셀해서 등산로를 만드는게 맞지 않나??

78ebf470c0846d80239df7e0339c701c8a1def098e49068cca2dea673a7fcbe8de2dd7deeea8a22297c2064739bb11f0c447f26eb2

파라다이스 한번 타고 곤돌라에서 낮잠 때리고 막런..

0c98f476c0f61af4239c87e7429c706b7d4a9be993796f3a6bf868c2d963d371e944431c040d8f7457d639dd2a849e1ab2cd9a7a50

영업 종료 직전에도 오른쪽은 나름 단단한 강설이라

회전스키 들고왔어도 큰 무리는 없었을듯

난 올마신고 일부러 범프 찾아다니며 놀았는데 재미있었다..

0e9e8607c4f461f423e6f4e3349c7064ed045aeeeffc879009dd0011108dabf0f313f0afcadb77b540b25322660fdbd35692beb3c7

레인보우1 20번

레인보우4 1번

파라다이스 1번

0e9ef37fbc841b8223e78f93479c7019c1cb6994e1906b7842f107519f3fcc83eabb0480fa16d821ce4bd4b46a5b54460aa3983cba

모두랑에서 오랜만에 육회비빔밥 김치찌개 간단히 먹고

0999f677bd806ff423e7f3934f9c706e9a124d041d7019e5b756fd92cdf25be7aaafeab104a0a2e6384c8a26b2ccaa7bc052e39f12

또 강릉으로 복귀 ㅋㅋㅋ

숙소 들어가서 사우나 하고 치맥 때리고 잘 생각에 행복하다

내일 일정상 하이원 가야하는데 용평이 더 끝내줄듯..ㅠㅠ

- dc official App

출처: 스키 갤러리 [원본 보기]

고정닉 5

원본 첨부파일 41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과음으로 응급실에 가장 많이 갔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03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2831/2]	운영자	21.11.18	10797255	516
311642	[싱갤] 싱글벙글 영국인 눈나가 말하는 고든램지 이미지 [10]	ㅇㅇ	19:00	1970	5
311640	[야갤] "새 차라 익숙하지 않은데 통화하다가"…황당한 전복 사고 [27]	마스널	18:50	1356	9
311639	[디갤] 신칸센 안에서(사진 6장) [21]	무픽	18:40	906	14
311637	[코갤] 美 "모든 경제협정 재검토"…한미 FTA 또 위기 [141]	ㅋㅋ.	18:30	3383	30
311635	[이갤] 비비크림에 왁스에 풀메이크업한 사람의 간절한 부탁 jpg [94]	ㅇㅇ(211.234)	18:20	6203	23
311634	[치갤] 구치소에서 나오는 대 석 열 [1542]	ㅇㅇ(218.148)	18:10	16815	810
311632	[싱갤] 싱글벙글 비법을 모두 공개한 나주 인생 탕수육 달인 [106]	수인갤러리	18:00	7653	48
311630	[코갤] 트럼프, 美 반도체 사업 대만 한국에 빼앗겼다 [260]	ㅋㅋ.	17:50	7630	53
311627	[싱갤] 군침군침 쿠바샌드위치 [131]	수인갤러리	17:30	10740	30
311625	[컴갤] 9070XT 드라이버 이슈 때문에 레딧 난리났다ㄷㄷㄷㄷㄷㄷㄷㄷ [276]	ㅇㅇ(219.251)	17:20	11653	54
311624	[판갤] 공식이 마음에 안들어서 직접 만든 푸고인형(제작기스압) [46]	ㅇㅇ	17:10	5440	63
311622	[야갤] “속옷 내려봐” 군함서 후임병들 강제 추행한 해군 병사 [241]	감돌	17:00	11829	72
311620	[싱갤] 싱글벙글 올리버쌤 어머니 젊은 시절 [241/1]	ㅇㅇ	16:50	33985	142
311619	[백갤] 백종팔이 선한척할때 대비되는 프차대표 [548]	강철부대w	16:40	28181	923
311617	[야갤] 택시 안 선다고 기사 쫓아가 집단 폭행…충격 [118]	감돌	16:30	9486	23
311615	[카연] “마왕을 죽여줘!!!!!!!”.manhwa [37]	보푸리	16:20	8790	111
311614	[싱갤] 싱글벙글 트럼프가 명예경찰관 임명한 소년 근황 [200]	ㅇㅇ	16:10	15341	126
311612	[야갤] 별거 뒤 양육 갈등…외도 목격하곤 아내 때려 살해한 남편 [257]	감돌	16:00	9721	41
311610	[치갤] 교촌 신메뉴 양념치킨 리뷰(실패).jpg [222]	dd(183.100)	15:50	19700	275
311607	[야갤] "설마 여기도?" 줄줄이 탈출…'손절' 이어진 업계 근황 [300]	마스널	15:30	20012	83
311605	[싱갤] 싱글벙글 20대를 망치는 방법 [866]	착한엉덩이	15:20	31481	136
311604	[디갤] 대학생때 찍은 미서부 추억팔이 [39]	레이7	15:10	7690	27
311600	[백갤] 지못미버거 탄생기 풀버전 [157]	ㅇㅇ(59.8)	14:50	14158	191
311599	[야갤] "디지털 지겨워"…1020 움직이자 매출 700% 폭증 [258]	마스널	14:40	22133	33
311597	[싱갤] 싱글벙글 K POP에서 영감을 받았다는 씹덕겜 캐릭터.jpg [243]	sakuri	14:30	37713	188
311595	[스갤] 40만원 가성비황제 샤오미 포코폰 스펙 요약 [589]	SK하이닉스	14:20	18320	96
311592	[대갤] 日, 해상 응급 신고 전화의 99%가 장난전화... 업무는 마비상황 [131]	난징대파티	14:00	14016	142
311590	[싱갤] 안싱글벙글 한국의 중소기업이 안좋은 이유 [356]	ㅇㅇ	13:50	37841	346
311589	[야갤] "우기면 장땡이야?" "중국이 또 중국했네" [269]	마스널	13:40	15762	165
311587	[디갤] 작년 단풍철에 갔던 일본여행 사진 [25]	히카와싸요	13:30	5423	12
311585	[대갤] 美트럼프, 미일방위조약은 불공평... 일본 정부 당황 [441]	난징대파티	13:20	13263	225
311584	[싱갤] 싱글벙글 의외로 가내수공업인 촌 [160]	ㅇㅇ	13:10	18056	112
311582	[코갤] 로또 주작 논란 또 터졌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781]	VWVWV	13:00	32962	401
311580	[카연] 진호의 순수한 연애몽마들 24화 [27]	pota	12:50	7008	65
311579	[국갤] 대검.윤대통령 석방지시...특수본반발 [352]	ㅅㄹ	12:40	17446	260
311577	[싱갤] 싱글벙글 지잡대 기숙사….jpg [390]	거리	12:30	51788	171
311574	[걸갤] "파탄인가, 억지인가"…뉴진스 vs 어도어, 125분 공방전(디패) [567]	걸갤러(223.39)	12:10	17721	420
311572	[디갤] 저어기 밑에 글 보고 궁금해져서 둘러본 연차별 사진 [47]	뜬구름_	12:00	6636	37
311570	[야갤] 사건반장 근황...심심한데 잘 걸렸다 ㄹㅇ...jpg [412]	Adidas	11:50	48309	926
311569	[싱갤] 훌쩍훌쩍 오디션 프로그램 역대급 심사위원 [293]	허공	11:40	35003	289
311567	[코갤] 둔촌주공 대폭팔함 [295]	ㅇㅇ(223.39)	11:30	33046	96
311565	[국갤] 검찰, 17시간 넘게 尹 석방 여부 고민…"여러 가지 계속 검토" [365]	dyir	11:20	27202	457
311564	[해갤] 오늘자 이재성 멀티 어시...gif [114]	메호대전종결2	11:10	14806	182
311562	[국갤] 심우정 검찰총장 박세현본부장 고발조치! [68]	찢재명형수	11:00	15704	439
311560	[싱갤] 싱글벙글 세계 최초의 목판 인쇄물 이야기 [260]	코드치기귀찮어	10:50	29952	251
311557	[야갤] 오폭 늦게 안 조종사...복귀때 잘못됐다 교신 ㄹㅇ...jpg [564]	Adidas	10:30	39204	477
311555	[싱갤] 싱글벙글 생각보다 훨씬 컸던 고려 만월대 [106]	노무환	10:20	18751	62
311554	[미갤] 한국전쟁 미군 참전용사분 부고 소식 [263]	코갤러	10:10	20201	684
311552	[잡갤] 외국인들이 부러워하는 한국의 워터파크형 키즈카페 [197]	감돌	10:00	27489	45
뉴스	[단독] 원헌드레드‧KBS 갈등…더보이즈 주연 ‘슈돌’ 유튜브 촬영完, 공개 불똥 튀나	디시트렌드	14:00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과음으로 응급실에 가장 많이 갔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03

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