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미국 정부 공식 입장 발표.JPG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1.19 17:40:01
조회 57632 추천 885 댓글 628

- 관련게시물 : 尹 영장실질심사 종료.. 영장 발부


7cf3c028e2f206a26d81f6e644877d64d9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511994?sid=104

 



"우리는 '법치주의 수호'를 가장 중요하게 본다. '폭도들'은 인정하지 않는다."




미 국무부 윤 구속에 헌법 따르려는 한국 노력에 감사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52ea0be0d99fdfd52d4a0beee5295b293ebc3426fcfee06b9e8c047c13a912d6d9ddfe905b86080a9c5de



연합)"미국 정부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직접확인해봄












"이 발부되자 법치주의에 대한 한미간 공동의 약속을 재확인 한다고 밝혔습니다." - 정래원 기자-



내가 이 뉴스 듣고 ㄹㅇ? 진짜 미정부가 "구속"에 대해 그런 말을 했다고? 궁금해서 직접 찾아서 들어봄


아래 사진은 연합 뉴스에서 쓰인 미국 국무부 브리핑 영상과 자막



1ebec223e0dc789566b0c2f5448176684e0d97545fe0348d0f96f520fe341f9144669dc66b171b3ef48e3b1f737e13bbd439b9379a



이제 원본 영상을 찾아보자. 아래는 미 국무부 공식 유튜브 라이브 탭. 현재까지 공식 언론 브리핑 다 나옴.



1ebec223e0dc789566b0c2f5448176684e0d97545fe0348d0f96f520fd391f92af4673ec83dd603e0e205228f9b98f179428a52977



저기 왼쪽에서 3번째 보이지? 저게 Department of State 가장 최신 언론 브리핑 나머지는 Blinken 관련 브리핑




1ebec223e0dc789566b0c2f5448176684e0d97545fe0348d0f96f520fd3c1f929b406f8edb4734be5ec854b1ca0fdf4dcdf2c069c3


여깄네! 영상을 찾음




1ebec223e0dc789566b0c2f5448176684e0d97545fe0348d0f96f520fd3a1f904a08a5b8e1a31ca7212c88f20f1e8a5de925db




일단 날짜가 3일전인 1월 16일


윤석열 대통령 구속 발표가 오늘 새벽이였는데 3일전 브리핑에서 언급을 한다고?


머 그럴 수도 있으니 영상 다 들어보자



1ebec223e0dc789566b0c2f5448176684e0d97545fe0348d0f96f520fc3e1f9240d755fb500461e3a30cd28ba85ff04bdd4a002b




~50:38분 까지 팔레스타인, Gaza 이야기만 하다가 50분 35초 즈음 한국계 미국인으로 보이는 여기자님이 한국 대통령의 불법적인 "체포"에 대해 물어보심.



여기자: "South Korea's President Yoon was arrested yesterday by the high -ranking public officer's crime investigation office - executed arrest warrant for President Yoon in an illegal rather than a legal manner. And South Korean citizens are very disappointed in this action. Do you think the execution of this illegal arrest warrant violated the

rule of law?"


"대한민국 윤 대통령은 어제 고위 공무원 범죄 수사 사무소에 체포되어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 영장이 합법적인 방식이 아닌 불법적인 방식으로 집행되었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은 이 행동에 매우 실망했습니다. 이 불법적인 체포 영장의 집행이 법치주의를 위반했다고 생각하십니까?"


바이든 국무부: "So I'm not going to speak to a question about how South Korean law is interpreted. That is fundamentally a question for the South Korean courts, and we think all of these questions ought to be answered and in accordance with South Korea's constitution and the rule of law. I can tell you that I was just in South Korea with Secretary Blinken last week. We met with the acting president; we met with the foreign minister; we met with the speaker of the National Ass.emblyy. And I can tell you that one of the things that we saw firsthand in Korea was the country's democratic resilience at work. And I think you've heard the Secretary speak to this. Every country at times faces tests to its democracy. We have faced very real tests to our democracy here in the United States. We have faced direct assaults on our democracy here in the United States, and what's important is how a country responds to those tests of its democracy. And what we have seen is South Korea respond to those tests in a way that illustrates the strength of its democratic foundation."


"저는 한국 법률이 어떻게 해석되는지에 대한 질문에 대해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은 근본적으로 한국 법원의 문제이며, 우리는 이 모든 질문에 답해야 하며 한국의 헌법과 법치주의에 따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난주 블링컨 장관과 함께 한국에 있었다는 것을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우리는 대통령 권한대행을 만났습니다. 외무부 장관을 만났습니다. 국회 의장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저는 한국에서 직접 본 것 중 하나가 국가의 민주적 회복력이 작동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장관이 이에 대해 말하는 것을 들었을 것입니다. 모든 국가는 때때로 민주주의에 대한 시험에 직면합니다. 우리는 미국에서 우리 민주주의에 대한 매우 실제적인 시험에 직면했습니다. 우리는 미국에서 우리 민주주의에 대한 직접적인 공격을 직면했고, 중요한 것은 국가가 민주주의에 대한 그러한 시험에 어떻게 대응하느냐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한국이 그러한 시험에 민주주의적 기반의 강점을 보여주는 방식으로 대응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여기자: "What do you think the Biden administration has been successful in its diplomatic and security relations with South Korea? And what do you think is the most regrettable? And if there is one thing you would like to recommend to incoming administration, what would it be?"


"바이든 행정부가 한국과의 외교 및 안보 관계에서 성공한 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가장 유감스러운 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새로 부임하는 행정부에 권고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바이든 국무부: "So i think when it comes to Korea, we - the Secretary identified at the President's direction, very early on that his primary objective needed to be to rebuild and restore some of our democratic - or some of our alliances and partnerships that really had been frayed in the four years before we took office, and set about on a diplomatic campaign to do just that. His first trip was to South Korea and Japan. And over the course of this administration, you have seen us bring together South Korea and Japan in a way that I don't think very many people thought possible. And it was - it is a great foundation for security in the Indo-Pacific. And if there was anything I would commend to the next administration, it's to take that trilateral partnership and to build on it."


"그래서 한국에 관해서 말씀드리자면, 우리는 - 장관님께서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아주 일찍부터 그의 주요 목표는 우리의 민주주의 - 또는 우리가 취임하기 전 4년 동안 실제로 닳아빠진 우리의 동맹과 파트너십 중 일부를 재건하고 회복하는 것이라고 확인하셨고, 그렇게 하기 위한 외교적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그의 첫 번째 방문지는 한국과 일본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행정부에서 여러분은 우리가 한국과 일본을 많은 사람들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지 못했던 방식으로 하나로 모으는 것을 보셨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 인도-태평양의 안보를 위한 훌륭한 토대입니다. 그리고 제가 다음 행정부에 추천할 것이 있다면, 그것은 그 3자 파트너십을 취하고 그것을 기반으로 발전시키는 것입니다."




이후는 다시 이스라엘 이야기함. 한국 이야기 없음.





그럼 결론은 머냐.


연합뉴스의 앵커 왈,


"미국 정부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이 발부되자 법치주의에 대한 한미간 공동의 약속을 재확인 한다고 밝혔습니다." (- 정래원 기자-)


이 문장은 거짓을 일부 포함하였기에 전체가 거짓이라는 것임.


그 이유,


1. 이 뉴스의 근간이 되는 원본 영상에는 "구속"에 대한 언급이 없음. 심지어 "구속"이 일어나지도 않은 시점임(3일전).

2. 구속이 일어나지도 않은 시점의 영상을 근거로 "구속이 발부되자 xxxx 했습니다." 라고 말하는 것은 날조.




근데 그렇다고 완전히 구라냐? 그건 또 아님. 이게 골때리는거.


" 법치주의에 대한 한미간 공동의 약속을 재확인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문장은 저 원본영상에는 없지만 실제 누군가가 했던 말일 일 수 있음.




문제는 이런 뉴스의 짜맞추기 방식임.


날짜를 끄집어다가 오늘날에 맞추고 퍼즐조각을 요리조리 맞추어서 "구라"를 "사실"에 숨김



"미국 정부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이 발부되자 법치주의에 대한 한미간 공동의 약속을 재확인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건 누가 들어도 대통령 구속을 미국이 대폭 찬성했다라고 들림



이런식으로 이 국무부 내용을 뉴스에 넣고 다른 좌파 매체 NYT, AP통신에서 모라고 했다 하면서


마치 해외에서도 인정한 체포,탄핵,구속이라는 늬앙스를 만듦



우리나라는 특히 외신에 약함


외신이 머라하면 그게 권위가 있고 약점이라 잘 먹힘





근데 실제로 내용 찾아보면 이렇다는 말







일본방송 윤두창 깜방모습 재현...jpg


29afd12be4ed36a379ec9be74683716d96c11eba6034e268d8ffb8671018b6a09e793511b76148dfd69e678b74


ㅋㅋㅋㅋㅋㅋ

애국 시위대 서부지법 습격 일본 반응....jpg



7cea8371b7876af53ceb86e341826a370bb34c3e52f705868383dc36e4b05a


7cea8371b7876af53ceb86e341816a37dd97caf0fba434ec028eedba325a


7cea8371b7876af53ceb86e341806a37a5e0f8e3be5163d9d677653c57ad0d


7cea8371b7876af53ceb86e341836a37fd4e26bba17b4af6dc97383f485e


7cea8371b7876af53ceb86e341856a37ae842e621106b5a48a4ec0ddbc986e


7fed8177b5856bf63eef86e744ee7473e171e5bca927492f6bd3b03bb8b6


38b3de27e8d73ce864afd19528d52703819eaf9f6a6a


이번 서부지법 습격 사건에 대해서 일본 네티즌들은 죄다 극찬을 하고 있노

갓본 성님들은 확실하게 우리 윤카 편이노

한국의 최우방 혈맹 국가는 역시 일본 뿐이면 개추








출처: 중도정치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885

고정닉 154

35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소속 연예인 논란에 잘 대응하지 못하는 것 같은 소속사는? 운영자 25/04/21 - -
323183
썸네일
[야갤] 성공한야붕이.. 히로시마 FLEX~
[192]
ㅇㅇ(118.235) 04.17 21713 328
323181
썸네일
[카연] 스승의 날 이벤트하는 manhwa
[59]
도우시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17706 131
323177
썸네일
[주갤] 펌) 결정사 매니저가 말하는 결혼시장 현실 ㄷㄷ
[581]
MARTINELLI(118.221) 04.17 47185 259
323175
썸네일
[이갤] 미국에서 난리난 인성교육 강의
[405]
ㅇㅇ(23.27) 04.17 41617 206
323172
썸네일
[백갤] 포방터 상인들을 악마로 만들었던 골목식당.jpg
[194]
ㅇㅇ(211.235) 04.17 36346 391
32316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대통령 자녀들....보인다 보여.....JPG
[44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58801 916
323166
썸네일
[판갤] 개들은 시간도 냄새로 안다네
[150]
NOI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26659 127
323163
썸네일
[군갤] 후티어 전술이야기
[83]
카다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16220 57
323160
썸네일
[잡갤] 대학이 너무 별로라는 전문대생
[242]
묘냥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44570 134
323157
썸네일
[기갤] 우리 기억에서 사라진 어린이, 이승복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337]
ㅇㅇ(211.246) 04.17 22938 492
323155
썸네일
[이갤] 20kg 감량한 유튜버가 헬스장 가기 싫었을때 쓴 방법
[351]
ㅇㅇ(61.97) 04.17 53547 261
323148
썸네일
[군갤] 2차대전 당시 유럽 전선의 미군 병참 체계에 관한 정보들
[103]
카다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19062 118
323145
썸네일
[무갤] 요즘 10대 우울증이 심각하다고 한다
[842]
무갤러(59.28) 04.17 45756 327
323142
썸네일
[카연] 괴물이 쓰러질 때까지 1화
[104]
용원마술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15331 124
323140
썸네일
[유갤] 여자들끼리 미묘한 신경전일 때 나온다는 리액션.jpg
[402]
ㅇㅇ(175.119) 04.17 50924 81
323138
썸네일
[중갤] (생로병사의 비밀) 35세는 생식 절벽이 아니다
[657]
중갤러(77.111) 04.17 38177 201
323137
썸네일
[이갤] 누런 가래 뱉지말고 삼키는 게 좋은 이유
[44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43030 150
32313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요즘 점점 거품 얘기 나오는거
[49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47986 192
323131
썸네일
[새갤] 김문수 "청년고용,SMR 최우선아젠다..이번 모수개혁은 개악"
[208]
포만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15079 65
323129
썸네일
[주갤] 예비 시댁이랑 고기 먹으러갈때 며느리가 집게 잡아야 하나요?
[228]
ㅇㅇ(106.101) 04.17 26970 105
32312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싱갤인기인 만두주물럭 근황
[64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56509 327
323122
썸네일
[이갤] 요즘 여자들의 이성적인 매력 기준
[372]
ㅇㅇ(85.204) 04.17 48421 69
323120
썸네일
[부갤] “강제 철거 반대” 미아리 텍사스 여성들 구청 앞에서 집회
[240]
ㅇㅇ(45.87) 04.17 21478 101
323118
썸네일
[디갤] 무야 마포떡밥 지낫냐
[9]
가샥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11114 16
323116
썸네일
[메갤] (부고소식) 메이플대학교 오프행사 1일차 근황
[173]
노바섭김창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25871 191
323114
썸네일
[잡갤] 솔밭공원 오목의신과 대결한 유나
[122]
한지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25796 109
323113
썸네일
[코갤] 한국이 무너져도 솟아날 주식은 있다.MANHWA
[81]
애니머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18645 43
323111
썸네일
[백갤] [정보]외식산업개발원 지자체 예산 8억 주방기기 및 집기류 대리구매 의혹
[77]
백갤러(1.247) 04.17 12140 138
32311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요즘 한국인들 소비력 근황
[81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47873 200
323107
썸네일
[이갤] 목에 15kg 부담 거북목 증후군 주의보
[149]
배그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33881 45
323105
썸네일
[박갤] 일본사람들이 고속도로 요금 때문에 난리 난 이유
[24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24433 124
323104
썸네일
[잡갤] 동덕여대 천원의 아침밥 학식 논란
[323]
휴민트솜솜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36656 153
323102
썸네일
[국갤] 국정원 "中 홍보사, 韓 언론사 7곳 도용해 사이트 개설"
[278]
ㅇㅇ(221.140) 04.17 23117 752
323101
썸네일
[카연] 죽은 아내가 너무너무 보고 싶었던 마법사 만화. 上
[70]
머래낙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20189 120
323099
썸네일
[싱갤] 역사상 국가의 면적 순위 TOP 15
[23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21312 36
323098
썸네일
[이갤] 포스코이앤씨, 신안산선 붕괴 사죄…"철저한 재발 방지 대책 마련"
[79]
묘냥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13636 20
323096
썸네일
[해갤] ■ 뮌헨 현지팬들 김민재를 향한 충격적인 민심...JPG
[181]
ㅇㅇ(175.197) 04.17 20668 176
323095
썸네일
[주갤] 남사친한테 자취방을 빌려준다는 여친... 이거 맞아?? 진짜 맞아???
[427]
갓럭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39658 103
323093
썸네일
[일갤] (4)오키나와를 여행하는 핑프를 위한 안내서
[21]
평범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10966 27
32309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요즘 씹덕물 주인공이 죄다 쿨찐인 이유.manhwa
[580]
트랄랄레로트랄랄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48379 452
323089
썸네일
[미갤] 버핏도 인정하는 하워드막스의 관세전쟁 해석.jpg
[198]
끼얏호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25214 204
323088
썸네일
[이갤] 이재명 "남을 괴롭혀서 감옥보내면 행복하지않다"
[680]
ㅇㅇ(45.134) 04.17 25062 79
323086
썸네일
[해갤] 그와중에 뤼가놈 또 터진 인성논란....jpg
[79]
바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18243 86
323084
썸네일
[티갤] T1 직관 분위기 안좋긴한가봄 (+스매쉬 패싱, 악플)
[282]
T갤러(175.211) 04.17 29337 164
323083
썸네일
[야갤] 현재 미국에서 논란중인 케이티 페리
[215]
ㅇㅇ(106.101) 04.17 33130 344
323081
썸네일
[잡갤] "327억 얼른 찾아가세요" 3년 지나면 '나라가 꿀꺽'...jpg
[148]
빌애크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31851 62
323080
썸네일
[안갤] [스압] 안철수"기술패권 경쟁시대, 이과 출신 대통령 나와야"
[358]
간미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13433 302
323078
썸네일
[이갤] 펌) 똥싸고 ㄸㄸㅇ 해놓고 도망간 배달기사
[423]
ㅇㅇ(146.70) 04.17 41044 270
323075
썸네일
[중갤] 레딧에서도 까이고있는 라오어 드라마
[32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26091 239
323074
썸네일
[싱갤] 우주스압 우주의 신비...4탄.jpg
[53]
싱글벙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15733 44
뉴스 김재욱, 日유명 여배우 나카야마 미호 추모…영화 ‘나비잠’서 인연 디시트렌드 18: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