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들오들 일본 독촉장의 세계

オタク

2025.01.22 10:15:01

조회 20973 추천 123 댓글 136

ae5f09a5071dbb45a43c35699532f7be0c972e4c291afd5f3d4144aeaeabd03f964d3f4845c313b3e4fc3f353a24676362eaed2874360f3994d95f3e342fec

방치하지마! 독촉 컬러 위험도표

레벨이 올라갈수록, 색이 어둡고 무섭게 변하며

조합되는 색이 두가지, 세가지로 넘어갈수록 위험한 상태

ac5933a7001bb940a63e325b9734edbcfeeaecab2c414e07ea80d54ed809dd03b96609

하얀색이나 파란색은 "봐 줘" 의 통지서

ac5933a7001bb940a63e325b9734edbcfeeaefab2c414e07ea80d54ed809de01042da2

초록색은 "확인해 줘" 의 통지서

ac5933a7001bb940a63e325b9734edbcfeeaeeab2c414e07ea80d54ed809d40156a021

노란색은 "확인해 주셨지요?" 의 확인

ac5933a7001bb940a63e325b9734edbcfeeae9ab2c414e07ea80d54ed809de059af532

갈색은 "적당히 해주세요" 의 봉투

봉투에 써 있는 글은 시급히 개봉하란 의미

ac5933a7001bb940a63e325b9734edbcfeeae8ab2c414e07ea80d54ed80ad4037d592b

빨간색은 "슬슬 진지하게 갑니다?"

ac5933a7001bb940a63e325b9734edbcfeeaebab2c414e07ea80d54ed809dd03dc0591

검은색은 "유감입니다. 이것이 최종경고입니다." 라는 의미

ac5933a7001bb940a63e325b9734edbcfeeaeaab2c414e07ea80d54ed809d80f33dceb

참고로 검은봉투의 뒷면은, 시한폭탄 타이머느낌으로 되어있음

ac5933a7001bb940a63e325b9734edbcfeeae5ab2c414e07ea80d54ed809db070774d8

한가지색에서 두가지색 조합으로 넘어가면 더 위험해지는데

핑크x하양 조합은 "최종 경고는 이제 끝났습니다" 라는 의미

ac5933a7001bb940a63e325b9734edbcfeeae4ab2c414e07ea80d54ed809da0ed2332e

빨강x하양 조합은 "압류 들어갑니다?"

ac5933a7001bb940a63e325b9734edbcfeeaecb5725f4720f4bad273c67bdf0264648e46

세가지 조합으로 넘어가면 이젠 되돌릴 수 없는 상태로

예를들어 사진의 보라색조합은 "압류 확정" 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ac5933a7001bb940a63e325b9734edbcfeeaecb4725f4720f4bad273c67bde03c2730b1b

ac5933a7001bb940a63e325b9734edbcfeeaecb7725f4720f4bad273c67bde0388c8c9ee

ac5933a7001bb940a63e325b9734edbcfeeaecb6725f4720f4bad273c67bde070cc910fd

마지막으로 색이 색조합이 3가지를 넘어가거나, 딱봐도 기괴하게 생긴 봉투로 변하면

"당신의 인생은 이제 막 종료한 참 입니다" 라는 의미라고 봐도 무방하다고한다

오들오들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123

고정닉 37

원본 첨부파일 14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과음으로 응급실에 가장 많이 갔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03	-	-
299409	[잡갤] 송유관 기름 절도하기 위해 26m 땅굴을 삽과 곡괭이만 써서 판 범인들 [115]	감돌	01.22	24883	66
299407	[기갤] ???: '제발 영화 재밌게 봐주세요' 이런 약한 말 하고 싶지 않아요 [132]	긷갤러(211.234)	01.22	26842	76
299405	[판갤] 아니 미국에선 월300이 저소득층의 표본이야? [574]	인터네코	01.22	43377	188
299401	[디갤] 미세먼지에 파묻힌날 사진 [121]	aseven	01.22	14633	51
299399	[러갤] 중국 핵잠수함 침몰의 대반전 [220]	배터리형	01.22	31270	268
299397	[싱갤] 싱글벙글 주성치식 은행강도 [144]	직무매미	01.22	28133	261
299395	[유갤] 한국에서 장사하는 일본인의 독도 발언 [334]	ㅇㅇ(149.36)	01.22	34400	416
299393	[야갤] 신라인들이 해산물을 많이 먹었을거라 유추한 이유 [343]	감돌	01.22	33485	73
299391	[카연] [함자] BTS 무시하다 땅을 치고 후회하는 만화 (5) [47]	헬구리	01.22	23245	106
299389	[싱갤] 오싹오싹 모든 질문에 대답해야하는 남자 [212]	ㅇㅇ(211.186)	01.22	37944	126
299387	[잡갤] "대학 못 간다" 학폭 인정 대신 '맞폭'… [297]	묘냥이	01.22	40359	95
299385	[미갤] 트럼프 "초대형 프로젝트를 싹 다 미국에서!"…초대받은 '빅테크 거장들' [348]	빌애크먼	01.22	30898	343
299383	[국갤] 전한길쌤 민주파출소 고발 관련 새글 떴음!! [582]	ㅇㅇ(125.141)	01.22	42872	2462
299379	[싱갤] 싱글벙글 당나라군을 충격으로 빠뜨린 연개소문.JPG [512]	ㅇㅇ(183.90)	01.22	29445	296
299377	[오갤] 만든것도 기추로 봐줌?? [33]	Sennebogen	01.22	12168	72
299375	[싱갤] 싱글벙글 에너지 개쩌는 백종원 [277]	ㅇㅇ	01.22	33628	100
299374	[이갤] 문과생들이 높은 대학 낮은 과를 지원하는 이유 [427]	ㅇㅇ(185.44)	01.22	38851	200
299372	[카연] 수인과 동거하는 만화 4화 [47]	카갤러(211.219)	01.22	14644	68
299370	[대갤] 中, 욕심이 부른 아찔한 사고... 얼음 낚시의 악몽 [188]	난징대파티	01.22	25044	204
299368	[잡갤] 일본 여행중인 덱스에게 먼저 다가온 일본 누나 ㄷㄷㄷ [341]	후우가	01.22	45475	85
299366	[싱갤] 싱글벙글 한국시장을 뒤집었던 고든램지 [216]	아싸아랑	01.22	40774	185
299364	[기갤] 틈만나면 김종국 모음 ㅋㅋㅋㅋㅋㅋㅋ [95]	ㅇㅇ(106.101)	01.22	21117	28
299362	[이갤] 시진핑에 틱톡 미중 합작법인 청구서 들이민 트럼프 [150]	세티르	01.22	19937	33
299358	[싱갤] 일본 호빠에 중독된 한국 여성 [583/1]	ㅇㅇ	01.22	65510	460
299356	[최갤] 이대은 위상 변화 ㅋㅋㅋㅋㅋ [29]	몬붕이(118.40)	01.22	24182	71
299354	[이갤] 다른 사람 눈치 보지 않고 줏대 있게 사는 법 [149]	ㅇㅇ(149.88)	01.22	24893	94
299352	[중갤] 민주당 "여론조사 관리 강화법" 발의!!! [537]	ㅇㅇ	01.22	23473	292
299350	[국갤] 념글 요청) 충격적인 탄핵 찬성 집회 근황 [581]	ㅇㅇ(112.163)	01.22	28482	1196
299348	[야갤] 2018년과 움직임 유사...움직이는 북한 [82]	마스널	01.22	20019	39
299346	[싱갤] 명문대생들과 미용과 학생들의 희망소득 차이 [338]	ㅋㅋ	01.22	31058	208
299344	[미갤] 미세먼지는 담배보다 덜 해롭다는 주장은 사실일까? [196]	ㅇㅇ(1.216)	01.22	21497	250
299342	[미갤] 누적 사랑니 발치 20만개 넘은 치과.jpg [393]	ㅇㅇ(173.205)	01.22	35813	150
299340	[싱갤] 슈카에게 심술난 사람들.. [411]	학생회	01.22	35055	228
299336	[야갤] "입장 없다구요!!" 줄행랑…'법원 런' 이 사람이었다 [106]	동훈삼촌	01.22	18161	78
299334	[부갤] 보험설계사들 “월급관리” 투자 꾀어…청년들 최고 수억 떼일 판 [121]	부갤러(211.234)	01.22	19288	52
299333	[싱갤] 싱글벙글 딸한테 온 신검 통지서.jpg [403]	최강한화이글스팬	01.22	57277	410
299330	[중갤] 윤석열 생일에 여경들 불러서 30만원씩 줘.jpg [791]	맛있네	01.22	36528	298
299328	[한갤] 지역인재 혜택 못보는 유일 지거국 강원대 [106]	ㅇㅇ(114.202)	01.22	20920	163
299326	[잡갤] 동덕에타 : 등록금 심의위원회에서 동문위원이 망언했다는데 [124]	휴민트솜솜이	01.22	18729	90
299324	[싱갤] 오싹오싹 4억으로 300버는 방법 [213]	오너아	01.22	45263	127
299322	[디갤] 18일간 독일-오스트리아의 마지막, 빈(완결) [37]	니콘3세대	01.22	4469	17
299320	[이갤] 현재 ㅈ됐다는 공기청정기 필터 근황 [342]	ㅇㅇ(154.47)	01.22	41907	206
299318	[기갤] “망막에 기생충 드글드글”…커피 착각한 손님 비하 영상 만든 점주 [203]	ㅇㅇ(211.234)	01.22	32054	77
299314	[국갤] 민주당에서 전한길선생님 구글에 정식 신고 예정이란다 [969]	ㅇㅇ(14.32)	01.22	42334	1832
299312	[코갤] 28년부터 시가총액 500억원 미만 기업 상폐된다 [98]	ㅋㅋ.	01.22	21026	123
299310	[싱갤] 싱글벙글 서로 더 지니어스 부심 부리는 임요환 VS 홍진호 [77]	ㅇㅇ	01.22	26855	85
299309	[코갤] 트럼프 제조업 공약이 현실성 없다는 이유...jpg [519]	ㅇㅇ(169.150)	01.22	23585	127
299307	[야갤] 이스라엘, 대규모 작전 개시...멈추지 않는 포성 [96]	마스널	01.22	14550	35
299306	[미갤] 딥스 : " 트황이시여... 자비를 베풀어 달라..." [374]	새벽의소리	01.22	29783	1027
299304	[싱갤] 싱글벙글 거울치료 당하는 중국 근황 [239]	아카식레코드	01.22	46137	606
뉴스	데이식스, 마이데이 5기 모집... 훈훈한 비주얼로 입덕 유발	디시트렌드	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