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故 오요안나 KBS 특보앱에서 작성

ㅇㅇ(110.8) 2025.01.29 10:20:02
조회 61625 추천 1,486 댓글 700

- 관련게시물 : MBC 요오안나 사태 입장문


7998f47ebd846cfe23ed84e7469c701b6375c23f2a1dd1cf6b9ae184dffd827e250e3a390f72d93f7627109a5dd1eff83897f8ed

참 안타까운 일 입니다.
부디 위에서는 행복하세요.

- dc official App



오요안나 가해자 심리상태 ㅋㅋㅋㅋㅋ



7ced8076b58361fe3ce998bf06d60403f67c27036f043f45df49

한줄요약


나도 힘드니까 나한테 지랄하지마 병신아



오요안나 안면골절+치아 부러짐ㄷㄷ



7fed8272b48069f63eee86e54687706f085e4925e28266085fb991c45abc1f4ea7a7b3dd1e4583d0e9



mbc는 사람 줘패는 곳이구나 ㄷㄷ


오요안나사건 MBC입장문 분석한 GPT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62fd2bf0399f6fc50d4a0beee529582b6aa63ff63cd449ce5176c279c504e182d23b4256104ec55428987





야 아직까지는 GPT다 ㅋㅋㅋ 

심층분석뭐냐 ㅋㅋㅋㅋㅋ





국내주 ㅡ 한전 주가 목표주가 올라설지 미지수


(속보) 국민의힘 MBC와 전쟁 선포 ㄷㄷㄷㄷ.jpg


7ae48777b4816ff236ede9e14789746a78d0431dd41953c58bc5eb6d9b86b56dd29d0ca865785954b89e274f49226a7e97b6a828e2f2113d58def88dc5fb261afdb32f






자... 드가자


mbc 기상캐스터 사건 엑스에서 불타는 중


28b9d932da836ff536ef81e643827569cc7dcc024cece8cb2d90575a3565c8bd7371

엑스 계정 있으면 지원사격해줘

더 퍼뜨리자
억울한 죽음이 되지 않도록


故 오요안나 ‘직장 내 괴롭힘 사건’, 경찰과 고용노동부에 고발했다.



평소 연예인, 정치인들의 비위 행위나 사회 전반의 부정부패에 대해 국민신문고를 통해 수사 기관에 고발하거나, 행정기관 및 지자체에 진정을 제기하는 시민이다.


故 오요안나 씨 직장 내 괴롭힘 사건과 관련해, 28일 경찰과 고용노동부에 각각 고발했다는 사실을 알린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0928177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04561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882817

 




< 국민신문고 민원신청 >


7cf3c028e2f206a26d81f6e246817469

7ff3c028e2f206a26d81f6e34286736f

7ef3c028e2f206a26d81f6e04288736b



< 보도자료 >


故 오요안나 씨 직장 내 괴롭힘 사건: 철저한 수사와 엄중 처벌 촉구



2025년 1월 28일, 본 고발인은 故 오요안나 씨 직장 내 괴롭힘 사건과 관련하여 서울마포경찰서와 고용노동부에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고발인은 윤석열 대통령 1차 체포영장 집행 기한 만료일인 지난 6일, ‘112 문자신고’를 통해 “경찰특공대가 헬기를 투입해 대통령 관저로 진입하도록 조치할 것을 촉구합니다”라는 내용을 신고(링크)한 바 있습니다. MBC가 보도자료에서 언급한 “MBC 흔들기 차원에서 접근하는 세력들의 준동”이라는 주장과 무관하며, 고발인의 중립적 입장을 밝히기 위해 이를 명확히 언급합니다.


27일 매일신문 보도에 따르면, 故 오요안나 씨(이하 ‘고인’)는 MBC 소속 기상캐스터로 재직 중 동료 기상캐스터 2명으로부터 지속적인 직장 내 괴롭힘을 당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고인은 동료 기상캐스터의 실수에도 불구하고 그 책임을 전가받는 상황을 겪었으며, 퇴근 후 회사로 부당하게 호출당하는 등 정신적 고통을 겪었습니다. 이러한 괴롭힘은 반복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고인은 MBC 관계자 4명에게 피해 사실을 알렸다는 정황이 있으며, 유족 측이 공개한 증거(대화 내용, 녹취록, 유서 등)를 통해 고인의 피해 호소와 관련된 구체적 정황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MBC는 “고인이 자신의 고충을 담당부서(경영지원국 인사팀 인사상담실, 감사국 클린센터)나 함께 일했던 관리 책임자들에 알린 적이 전혀 없었다”는 입장을 밝히며, 사건 발생 후에도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습니다.


MBC의 해명과 고인이 관계자들에게 피해 사실을 알렸다는 정황이 충돌하는 만큼, 이는 ‘조직 내 보고 체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거나 신고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① 법적 문제: 사용자의 조사 의무와 MBC의 소극적 태도

「근로기준법」 제76조의3(직장 내 괴롭힘 발생 시 조치)에 따르면, 사용자는 직장 내 괴롭힘 발생 사실에 대해 신고를 접수거나 인지한 경우, 이를 지체 없이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조사하여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이는 피해자가 요청하지 않더라도, 사용자 스스로 직장 내 괴롭힘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보호 조치를 이행해야 함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MBC는 “유족들께서 새로 발견됐다는 유서를 기초로 사실관계 확인을 요청한다면, MBC는 최단시간 안에 진상조사에 착수할 준비가 돼 있다”는 태도를 보였으나, 해당 법 조항에 비추어 볼 때 이는 사용자로서의 조사 의무를 방기한 것으로 평가될 여지가 있습니다. 이는 MBC가 직장 내 괴롭힘 발생에 대한 법적 의무를 충분히 이행하지 않았음을 시사하는 부분으로 볼 수 있습니다.



② 고발 내용: 피고발인 1~3의 책임

고발인은 고발장에서 MBC 조직과 책임자를 포함한 피고발인 3인에 대해 각각 다음과 같이 책임을 적시했습니다.


가. 피고발인 1(MBC)

∙ 직장 내 괴롭힘 신고 방치 및 조사 의무 불이행: MBC는 직장 내 괴롭힘 신고를 접수했음에도 이를 방관하거나 조사하지 않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신고가 전달되지 않았다면 이는 조직 내 보고 체계의 실패를 의미하며, 피해자 보호 조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점은 「근로기준법」 제76조의3(직장 내 괴롭힘 발생 시 조치 의무)을 위반한 것으로 볼 여지가 있습니다.

∙ 업무상과실치사 가능성: MBC는 고인의 극단적 선택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친 업무상 안전배려의무를 방기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점에서 「형법」 제268조(업무상과실ㆍ중과실 치사상) 적용 가능성이 있습니다.



나. 피고발인 2(부서 책임자)

∙ 괴롭힘 인지 후 방관 의혹: 부서 책임자는 고인의 괴롭힘 피해를 인지하고도 이를 방관하거나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관리자로서의 안전 배려 의무를 다하지 않은 행위는 「근로기준법」 및 「형법」 상 책임을 물을 소지가 있습니다.

∙ 관리자의 보고 의무: 관리자가 피해 사실을 인지하고도 보고하지 않았을 경우, 이는 조직적 방치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러한 부주의는 사후 조치의 부재로 직결됩니다.


다. 피고발인 3(동료 기상캐스터 2명)

∙ 지속적 괴롭힘 행위: 고인은 동료 기상캐스터들로부터 지속적인 괴롭힘을 받았다는 정황이 확인되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업무 실수 책임 전가, 퇴근 후 호출, 반복적 지적 등은 명백한 직장 내 괴롭힘 행위로 평가되며, 이는 「근로기준법」 제76조의2(직장 내 괴롭힘 금지) 위반에 해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③ 사건의 중요성과 사회적 의미


이번 사건은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및 사용자의 법적·사회적 책임을 환기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MBC는 과거 직장 내 괴롭힘 사건에 대해 비판적 보도를 통해 공영방송으로서의 책임을 강조해왔습니다. 그러나 내부 문제에서는 조사와 보호 조치를 소홀히 한 점이 드러나, 공영방송으로서의 신뢰에 중대한 타격을 입혔습니다.


이에 고발인은 “고인의 억울함을 풀고, 유사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한 수사와 엄중한 처벌을 통해 정의를 실현해 달라”는 취지로 경찰과 고용노동부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④ 결론


이번 사건은 단순히 한 개인의 억울함이 아닌, 직장 내 괴롭힘 문제와 관련하여 사용자의 ‘법적 책임’과 ‘의무 이행 여부’를 점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어야 합니다.


MBC는 「근로기준법」 제76조의3에 따라 직장 내 괴롭힘 신고에 대해 즉각적이고 철저한 조사 및 피해자 보호 조치를 이행할 법적 의무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사건에서는 이러한 의무가 충분히 이행되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어, ‘조직 내 대응 체계와 법적 절차 준수 여부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이에 고발인은 경찰과 고용노동부가 긴밀히 협력하여 사건의 진상을 규명하고, 직장 내 괴롭힘 문제에 대한 법적 책임을 명확히 규정해줄 것을 요청합니다. 나아가, 유사 사건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법적·제도적 개선을 마련하여 피해자 보호와 직장 내 괴롭힘 예방 체계를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계기가 되어야 합니다.





출처: 국민의힘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486

고정닉 238

4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예능 속 모습이 오히려 이미지 반감 시킨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1/27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2682/2] 운영자 21.11.18 10132553 505
301587
썸네일
[기갤] 아무리 조건 안봐도 담배피는 남자는 싫다
[29]
ㅇㅇ(106.101) 07:30 573 4
301585
썸네일
[부갤] 흑인 주한미군을 패버린 울산출신 노숙자형님 ㄷㄷ
[26]
부갤러(210.105) 07:20 1200 4
301581
썸네일
[잡갤] 전신마비 된 여고생 ㅜㅜ
[82]
집에가고싶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0 3260 40
301580
썸네일
[야갤] 세계에서 제일 추운 도시, 야쿠츠크에서 -48도에 찍은 영상
[276]
ㅇㅇ(106.101) 01:55 13283 63
301578
썸네일
[주갤] 요즘 소개팅할때 들으면 바로 거르는 말
[495/1]
ㅇㅇ(106.101) 01:45 27859 281
30157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프레스햄촌
[265]
ㅂㅂㅂ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5 17827 129
301574
썸네일
[갤갤] 갤럭시S25 울트라 VS 아이폰16 프로 맥스 카메라 비교 리뷰
[17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5 14444 74
301572
썸네일
[카연] 악마 소환했더니 천사가 나온 만화 2화
[40]
카갤러(1.228) 01:16 9797 77
301570
썸네일
[시갤] 재외국민 애들은 마인드가 진짜 역겹네 ㅋㅋ
[397]
부엉이(121.128) 01:05 25191 527
301568
썸네일
[싱갤] 남자같은 닉네임
[264]
서하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55 22420 54
301566
썸네일
[타갤] [스압] 커스텀 3D 맵 디오라마 제작기 (1일차)
[34]
klamo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45 8618 68
301562
썸네일
[주갤] 구라 잘 까는 11살 연하 일본여친.jpg
[23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25 28814 340
301560
썸네일
[해갤] 한국 저격했던 외국 트랜스젠더 배우의 발언
[250]
ㅇㅇ(143.244) 00:15 21339 121
301558
썸네일
[디갤] 늅늅의 흔해 빠진 일본 삿포로 사진
[20]
ㅇㄹ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05 7463 30
301556
썸네일
[싱갤] 2025년 청년 도서구입비 지원 사업 지자체 현황
[129]
전시라이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23366 91
301554
썸네일
[도갤] 새만금 공항은 미군이 요청한 공항이고 중국 견제용임
[192]
00(125.139) 01.31 15033 79
301552
썸네일
[군갤] 약스압) 거북선 어쩌면 땅 속에 있을수도
[236]
사비타는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20709 123
301550
썸네일
[헬갤] 충격적인 김종국 몸 상태 근황
[307]
ㅇㅇ(211.234) 01.31 32743 104
301548
썸네일
[야갤] 국힘당...차기대선주자 여론조사 중단 ㅋㅋㅋNews
[326]
ㅇㅇ(219.251) 01.31 22571 374
301546
썸네일
[해갤] 가슴이 강조된 에스파 의상이 불만인 판녀
[214]
ㅇㅇ(172.98) 01.31 30821 85
301544
썸네일
[야갤] 대한한국 인구 11만명 증가할 예정..ㄹㅇ.jpg
[388]
예도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32170 792
301542
썸네일
[야갤] 트럼프 드디어 윤석열 언급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315]
메좃의영혼(118.235) 01.31 29855 395
30154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혹독하게 시집살이 하는 며느리.manwha
[115]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24524 184
301538
썸네일
[야갤] 탄핵반대집회 규모 ㅎㄷㄷㄷㄷ 미쳣다...jpg
[357]
메좆의야짤타임1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25824 436
301536
썸네일
[기음] 노브랜드 통마늘 버거 후기.jpg
[244]
dd(182.214) 01.31 29763 170
301532
썸네일
[일갤] 사진多) 침대특급 선라이즈 이즈모 B싱글 탑승기
[31]
맑은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8596 66
301530
썸네일
[유갤] 결혼하지 말라는 추성훈
[347]
ㅇㅇ(198.44) 01.31 26991 228
301528
썸네일
[대갤] 대만 화교들의 말을 믿을 수 없는 이유
[353]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193205 308
301526
썸네일
[싱갤] 스압) 싱글벙글 냉장고가 없다는 튀르키예 맛집.jpg
[144]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17122 147
301524
썸네일
[우갤] 마우스로 그림판에 푸른 뱀의 새해 복을
[40]
디지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9308 82
301522
썸네일
[잡갤] 음식, 물 없이 호흡만으로도 건강하게 살 수 있다는 이론 호흡주의
[175]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19940 88
301520
썸네일
[기갤] 한동훈 법무부장관 167 분 교정공직자들을 위한 추도사
[25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14902 145
301518
썸네일
[야갤] 미군이 온다~~~~~트황상이 온다~~~~~
[419]
라면타도(118.235) 01.31 26528 456
301516
썸네일
[야갤] 헌재.... 내란견 아가리 ㅋㅋㅋㅋㅋㅋNews
[751]
ㅇㅇ(223.39) 01.31 25392 402
301514
썸네일
[야갤] 화들짝..틀힘갤 참교육하는 진보당..ㄹㅇ..jpg
[350]
예도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15110 303
30151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돈 빌려 달라고 했을때 연예인들 대처법
[13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38314 289
301510
썸네일
[유갤] 탕수육 부먹찍먹 논란이 이해 안 된다는 나PD
[431]
ㅇㅇ(175.119) 01.31 23402 84
301508
썸네일
[중갤] 이와중에 갓본 50 글카 추첨권 행사 근황
[29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27053 123
301504
썸네일
[잡갤] 벌금 내기 싫어서 교도소 보내달라고 낫들고 난동부려서 체포된 남자
[172]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18669 42
301502
썸네일
[유갤] 차은우의 에어팟 분실 방지법.jpg
[376]
ㅇㅇ(84.17) 01.31 32982 83
301500
썸네일
[야갤] 국민의힘이 틀니의힘에게 팩트폭행한다.jpg
[287]
메좆의야짤타임1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18148 444
301498
썸네일
[싱갤] 장미한테 패배해서 엉덩이 공개된 코난
[292]
Da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49360 303
301496
썸네일
[러갤] (스압주의-23장) 누마즈에서 찍은 사진(feat. 불속성)
[26]
칸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6315 9
301494
썸네일
[잡갤] 원신 개발비를 때려박은 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티저 공개 근황
[66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31175 227
301493
썸네일
[국갤] 일본인이 바라보는 한국(산케이)
[20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19000 193
30149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둠(DOOM) 근황
[156]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29791 194
301490
썸네일
[미갤] 헌법을 무시하는 헌법 재판관들
[82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44793 1721
301488
썸네일
[배갤] 유럽 배낭여행기 4 하이델베르크~베를린
[33]
celev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6204 7
301487
썸네일
[중갤] 최상목 "야당 예산안 단독 통과 전시 아니다"…요건 정면
[19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13129 52
뉴스 제로베이스원 리키, 이사배 만났다… 화려한 비주얼 자랑 디시트렌드 01.3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