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왠 콧수염 새끼가 어그로 끌어서 전세계가 해적의 약탈과 파괴로 고통 받음.

세계관이 전부 섬 국가로 되어있는데 국제 법상 허가 없이 출항하면 같은 해적 취급 받아서

좋던 싫던 평생 한곳에 대식이 마냥 짱 박혀야 살아야함.

나름 치안 유지한다고 공권력이 열심히 훈련 하지만....

범부들이  암만 훈련해봤자 돌연변이급 스팩을 지닌 해적들한텐 어림도 없음. 

바닷물에 스테로이드라도 있는지 현상금이 1천만대만 되어도 

맨손으로 건물을 부수는 초인 들이 개때 처럼 모여서 민간인을 괴롭히고 해적 해댐

중소기업급 해적들도 일반인한텐 어지러운데

현상금 수억이 넘는 해적들은 아예  개인이 전술병기 급 무력을 가지고

세력도 국가 단위로 불려서 민간인을 괴롭힘.

인력도 딸려서 아예 흉악범들을 정부에서 면죄부를 주고 포섭해서 쓰는 상황

심지어 세계를 다스리는 지배층들이라는게 국민을 재대로 지켜주긴 커녕

엄청난 양의 세금으로 폭리를 취하니 일반 국민은 해적과 기득권 사이에 쥐어 짜이는

언럭키 크릴 새우가 됨.

천룡인들 에게 잘못 찍혀 노예라도 되면 죽는 것 보다 못한 인생을 살고

탈출하여도 평생 트라우마에 고통 받게 됨.

반항하면 전세계가 무슨 수를 동원 해서라도 철저하게 응징함.

안 찍히더라도 천룡인들이 친히 오셔 렌덤 으로 나라를 찍어 인간 사냥을 즐겨 주심.

약한 일반 서민들에겐 낭만 따윈 ㅈ도 없는 철저한 약육강식 세계가 원피스임. 

나루토

백년이 넘게 전세계가 분쟁 중 이었음.

심지어 어린아이들을 훈련 시켜 10대 초반부터 소년병 으로 쓰는 게 당연하듯 사회가 가스라이팅함.

안개마을은 초딩들을 2인 1조로 짜서 서로 죽여 졸업 시키는 미친 커리큘럼을 가짐

선지자 마다라가 오기 전까진 전쟁이 오래 돼서 사회적 갈등은 이미 풀릴 수가 없는 수준 이었음.

강대국들의 전쟁 여파로 약소국들은 얄짤 없이 착취 당하고 고통 받는데 

외교고 국제적 이미지고 나발이고 강대국들은 아무도 신경 안써 줌.

인격이 있는 불쌍한 동물들을 학대하며 핵 병기 취급하고 

그 핵병기를 자국민 몸에 쑤셔 넣고 인권을 박탈하다시피  배척함.

닌자들 아니랄까...  

수틀리면 무라하치로 국가유공자도 자살로 몰아가는 이지매를 즐기는 국민성을 가짐.

무라하치란 음습한 사회적 린치를 말한다.

세상이 나아질 법해도

나루쩌둥 새끼 감투 쓰더니 적패 전범들 그대로 남기고 공약도 안 지킴.

블리치

왠 괴물들이 사람들 영혼을 잡아먹고 다님. 

말 그대로 영혼째로 잡아 먹혀서 뒤지면 사후 세계도 없음.

무사히 사후세계를 가도 블리치 에선 곱게 뒤져도 고통 받는 세계관임.

기독교 성경에서도 그 이슬람 코란에서도 죽은 뒤에는 구원 받는다고 하는데

사후에도 빈부격차는 존재하고 현대 문물을 즐기던 일반인들이

무슨 전국 시대 만도 못한 낙후된 부락에서 여생을 보내야 함.

사신들은 스마트폰 쓰고 현대문물 즐기던데 그게 일반 국민한테 통용 되는지는 미지수.

심지어 이 길 잃은 어린 영혼들을 관리하는 윗놈 들이 수틀리면 자국민을 파리 목숨 취급함.

애초에 세상이 만들어질 때부터 4대 귀족이라는 기득권이 수천년째 부와 권력을 독점하다 시피 해쳐먹고 다님,

일반 국민은 뒤져서도 그냥 착취 당할 뿐 공정성 따윈 존재하지 않음...

일반 국민이 성공할 유일한 방법은 공무원(사신)이 돼서 자수성가 하는 거 뿐인데

어쩌다 너무 성공해서 대장이 되거나 그 정도 스팩을 지니면 말년에 필연적으로 지옥으로 격리시킴.

열심히 살아(?)도 지랄인 세상임.

원나블은 그냥 디스토피아 세계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