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개발자들도 답답함을 토로 중이다.

반도체 기업은 누가 더 빨리 개발하냐 싸움인데, 법으로 계속 개발하지말고 퇴근하라는 거다.

심지어 출근을 막는 중 이다. 쓰레기법 때문에 개발 목표 기간은 계속 지연되고 대한민국은 전세계에서 도태되는 중이다. 

이 상태로 가면 한국의 주요 산업인 반도체 산업이 끝나는건 시간 문제다.

다른 국가의 상황을 보면 미국은 노동 시장에 유연성 있기에, 자신이 선택하라고 한다. 그리고 일 더 하면 돈으로 더 준다는 것 이다.

TSMC가 엄청나게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대만을 보면 그만큼 빡세게 일 시키고 있다. 치열한 반도체 시장에서 우위를 잡기 위해서 최선을 다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TSMC가 대만을 먹여 살리고 있다는 거다.

국내 반도체 기업들도 중국의 추격을 따돌리고,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52시간 근무제' 풀어 달라는 거다.

지금 상태로 가면 삼성이든 하이닉스든 망하는건 기정 사실이고, 한국 망하는 것도 시간 문제라는 것이다.

이거 해결하려면 풀어야 될 문제가 이만저만이 아닌데 적어도 이 악법 52시간 근무제 풀어 달라는 거다.

국가를 위해서 일 하겠다는 데 이걸 굳이 꾸역꾸역 맞는 중 ㅋㅋㅋㅋㅋㅋㅋ 노조파워...

민노총이 들고 일어나고 이 핑계 저 핑계될 걸 다 생각하고 대안 내놓고 계획하고 있다.

솔직히 지금 대한민국에서 강제노동 가능하다고 보는게 머리에 총 맞은 소리, 그리고 일 했을 때 그만큼 보상을 챙겨준다고 당당하게 말하는 중이다. 임금도 꽤나 높은 편이다.

한국의 노동법은 정말 노조를 위하고 있으며, 다른 국가랑 비교가 불가할 정도로 힘이 강하다.

파업 중 대체근로 및 도급/하도급 불법인 나라는 한국과 말라위라는 국가 밖에 없다. 

즉, 파업하면 기업 망하라는 것이다. 

윤카 돌아와서 국가를 위한 노동 개혁을 진행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