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도호쿠 여행기(4일차) 미야코/구지앱에서 작성

건우_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2.07 15:25:02
조회 4706 추천 12 댓글 15

아침일찍 하치노헤로 향했음

일단 구지행 보통열차 승차 ㄱㄱ

09ed8002b18761f7239af7e2429c701e645d2eef8887820528bf12894a728e95fb2465509987bf705bc8959fb3bca08b924ade38fc

08e88577b5f068f623e885e5359c70658c519bf7c6c772e1f3e3b5145252f4781a9fe53d7cd723e71b7fef16a9ddd67f98c139d04a


원래 목적지는 카부시마 신사 蕪嶋神社 였는데

눈이 많이와서 차창관광으로 대신하고

바로 구지로 향했음

구지행 열차가 하루 몇대 없어서 

온김에 내려가보자는 생각도 있었고

799ef474c3876bf123ecf3ec339c701c49111c3d6765cb4defc2604ac7e9b30f0dfa7e431a2ea9d3b9bb538830e1f0654c0526111d

0ee58805b5816af523ea86e0359c706bd279d751c0b6c2ea322d151d52908d31bae21b8e9e50ef25fb5b903fd551e49ec8527a5ee1

09ebf174b7806f80239e81964f9c7068ab7dfc507392e02090316bc20b266bcabc24cb80175074a4006b15aa5d1217edb03f4d4a61

0eed8176b5f76c85239b82e4309c706eb62707fafcc842bd283ffd19d50ad58bd43e3141becc6c8c7bb912ff30efe0bccb8653c249

08e4f300b0871c8223e9f5e4329c701b156d2448a0551c76a655863340fa50bace397b6b4ce52d7ad612d3c9f93304fafb34c89d8a

089f8007bd81198223ea80e5339c706ac469e859fcbfac06e7278213def25e4020185b467dac46415788bc526f165472709acb572c


대부분의 손님은 혼하치노헤랑 사메역에서 내리고

기차는 바다와 산을 지나 구지로 향했다.

0fee8774c3f31c8223ee83e7419c7064c6d136ea0d88c14b8817b839ed2ab36fc5a87708efe19013969f205cf8a6b1f1385a4bd5b8

79eb887ebcf61cff23e781ed339c701fc001b516171af3a1da72ddf6dc51efa759a9065dec9e61b5ec63a303b11d5ad315340cb1a5


구지역 도착

두시간 남짓이었지만 지루하지 않았음

여기까지 왔으니 산리쿠열차를 타야한다!!

남은 시간은 약 한시간

75e4f507b18b6d8423eaf094409c706bef01adfcd3ec385b39b6c30406ad57d2c6011705faeba7df176b5fbf422fab6ccb1238ee27


산리쿠철도 구지역 jr구지역 바로 옆에 있음

799f857fc18068f623ec85e0429c701852fc591434d3840c2670190abe8fa9ca64eb34858d6cead89b5e1afd95f33eb6e51c62ac99

74e98377b186688523ee86e14e9c701e01cb60994bdfd0e2cd81a3d11cc8121c4eb672b0a2b3f0d775d911c7b43ccd9dc19dda4fb1

7e9f8605c18b6084239d80ed479c706a502eec6ddaf5534cac7ff0790e73341546a371d0771b2e7591f2622b67ff64417080a04516


한때 수많은 관광객을 오게 했던

nhk아침드라마 “아마짱”

기타산리쿠 해녀의 삶을 그린 픽션 드라마인데,

동일본대지진 이후 응원차 만들어진 드라마라서

경쾌함과 진지함 사이에서 잘 만들어진 드라마로 평가받음

덕분에 촬영지인 이 구지에 많은 관광객을 불러들이기도 

했으나, 약 십년이 지난 구지는 역전에 빈건물이

쉽게 보일정도로 쇠퇴하였음

7cee8305b4811b8223e68496459c706842411abc930486beb0c0f4dee938d5f2be0aac82f4b72aaa6f7ff4f4b59815c5e380894f58

0cef8905c78a1b82239af5e4419c706ff4d765b085bece1030ef2d48b1ea45f46044f72aae1c004490ea1615bd30f1d8a6bb996512


구지역 바로 옆 관광안내소로 들어가면 아직도

아마짱의 전시물들을 볼 수 있음

久慈市情報交流センター YOMUNOSU


7c9ff302b0871c8223e687e6439c701ed727d18c954b76916c54fe136e76b1aea45f2c071094e0667c0d32c8eed6a6e8c9fb0f73e2

0b9e8277c0836b8323ea81964f9c701c07c84d70b57c94029953ce072884d27ee5e14a93d5a7b220df70dbd07e1013c9f42e44922f



관광안내소 안에 있는 카페에서 천엔 런치를 파는데

열차시간 때문에 시간이 넉넉지 않아 

별 기대없이 주문했으나 바로 내려주는 커피에

햄버거까지 맛있게 먹었음

StAND hibiki

7e9c8175c3f11ef323e88393349c7064d39286d52c300a06bd2f92c33d5b521a5257557c50f5a48a50ac17bcec4ba221e142d5f3d6

78e8807fc1f61df023e9f0e7329c701893b80c66ee5e2223bbada4d93f3c6f9634dd2868a657e76db3bbf71cf4c55a50d9d3d70752



7a998600bd806d80239c8194479c706d23a1f8ac114534bf4606441c6a931b95f2d22a8b7ea5a04966901e6f404c8d2a166f91dd60

0e99f505bd876ef423ebf090469c701f538078e9ffd519dfd12dd50c521247a61ed6293794d3a965634c1937862419a0e8d36a5146


이제 출발할 시간!!

산리쿠철도도 동일본대지진때 심각한 훼손으로

회사의 존립이 흔들렸으나,

동일본대지진 부흥의 상징 중 하나로 선택받아

수많은 응원을 받으며 살아남을 수 있었음

09ecf300c6f06dfe239a86e0329c7064b2175bb7c7f77fbb6b97d20ae91676ebcc0b668c25d9e98f7b9947f0719ecb16bce1f806ba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산리쿠철도의 부흥을 응원하며

74ef837ec1856ef623ec86e5379c706eafa421fd66905d38df9f9eed0d3afc9f5bb04f70ca77a9b714a6c135c7824b799bccd3717c

7aecf275b2f46df5239a82964f9c70180e103d41f33b04f75b36a740bbd1ba873c471d8e03c21c09944f83b1b507c6e84c6f5d6eee

7ae58370c6846bf223ec86e1409c706a8d76bc140dd1a0b14a460f92134eacc7884d7212b03f0d5f9d75f7cb0671e820c5da56577c

0c988476b1f71af623edf094419c706fba5a52bf061be8d536499fd6e0fc9a4cc4a9115856b1dc6985c8e39ef0d60b00b0f266123e

7ae48575c4f11cf323e6f0e1329c7065e27012434fe4e3966990786f8d8e5ebb96caabbb239c75d60a3d06efcca1a240d54fc98e00

7d988976b58619f22399f596329c701941fbecf91fea0547c1abffe5e17bdd4ef31418f614f25c830c9131386ab27c09db8d7e260e


대표적 포토스팟 전에 방송을 해주고

열차는 역이 아니지만 잠시 멈춰 사진을 찍게 해줌

하지만 터널이 많은 구간이라 볼게 많지 않은 것도 사실

75ea8171c0f11cf423ed87ed479c706bdee7782c12c5897ec5ac3093a7bcaa45860f2c9b6f1ea7e56c6f957303b2b3f3aa2ffff1cd

08998474bc871a8223e6f0ec459c701869058cecea57743edc2b05112a524b630ef236cb83d751d2a4bdc4d1a59fe37e33de783511



높은 둑울 만날 수 있는데 

동일본대지진 후 다시는 쓰나미가 마을을 덮치지

못하도록 더 높게 쌓았다.

십년간 부흥을 외쳤지만 어수선한 모습을 발견하는 일은

어렵지 않았음

그저 거기 살고 있었을 뿐인 사람들

자연재해에 생명을 잃고 삶의 터전을 빼앗겼다

십년간 부흥을 외쳤지만 딱 그 기간이 지나자

사라져버린 관심

더 높아진 둑은 부흥과 안전의 상징이라기보단

동일본대지진을 더 떠올리게 하였다

노래 “하나와사쿠”를 부르며 부흥을 응원하던

목소리가 사라진 지금,

과연 꽃은 폈는가?

7de88875c6836df123e7f4e0329c706fbf4aab283f1ae8154ef6255269fcf11b35b8e7ae8e72f06df6a6fcc78a21538d90a4097342


이런저런 상념에 젖어 산과 바다, 마을을 지나

열차는 미야코역에 도착

두칸이던 열차는 여기서 한칸을 떼어내고

약 이십분 쉬었다가 가마아시로 나아간다.

잠시 나갔다오겠다고 양해를 구하고 나와봤다.

구지보다는 훨씬 활기가 있어보였던 미야코

7feff175c3816e84239e8296409c706a77f910a68c4c31fd179979fbafb2a97fcb66c40dc0d996233467a2d13466934b54f52876c9



표를 사기 전, 여기 미야코에서 모리오카로 

돌아갈까 고민하다가 산리쿠철도는 타려면

멀리 와야해서 가마아시까지 내려가기로 결정했음

미야코는 모리오카에서 106특급버스가 자주 다니는 편

106은 도로번호이고, 

모리오카-미야코를 느릿느릿 운행하는 jr야마다선

보다 빨라서 야마다선은 존폐위기에 있음




이제 다시 가마아시로!


7dee8300b4f41cf4239983ed469c7064553ea821b0b29059dd48fbc041c7472b2adb89fa6c5acaa80ba0e6dd5e2e0fc768c6f2a0d1

09edf207c785608723e68490419c706a2d90aa69a5f1642f629aca9c719ffaf1f0da2a07bb1c08d21f8739000c3c083fb8afd993f0

09ed847fc3836087239b8eed459c701f7ee7b282b302dbcd8a6c91337f38a5190b520ab0d1b1089ea5d45d4484493f86230871fa1e

089bf577b2836d84239ef590349c701e578314d67de90ba2b6b55a9c2236ddacdf992a95800aeb679ec17e723b6c8e692fae7fddb5


스즈메의 문단속 성지로 이쪽을 와본 일붕이들이 있겠지

가마아시 도착.

구지에서 출발한지 네시간이 가까웠다

가마아시에서 내렸다가 다음 열차를 타고 갈까 고민하다가

해질 시간이 가까워 바로 하나마키 행 열차에 승차했음

잘한 결정이었던 게 이 뒷 열차는 눈이 많이와서

신호장애로 대폭지연되었기 때문.

센다이로 돌아와야했던 일정을 생각하면

정말 잘한 결정이었음

78e8f500b48a69f3239af791439c7069393c719be4569c3722e8c67f76b68df3f682032c83dfd769260d40986874e8d474ab635c05

089bf27eb3856bfe2399f3e1469c7065fc3a0807dd5f2368ff900a56f5b56b49b1cbc126815233f1568d5710451225aa03bb016b7d


집에 돌아가는 학생들과 함께

산을 넘어넘어 하나마키로 향했음

이 지역 또한 비경노선이었다


0be9f405b0816f8423ecf093309c701f6e45a94e236521e456ea1d927b5d6a1fc16b45373d7cd095dff96d524ce3e58aa5768f6a


구글지도에서 봤던 이 모양의 철도노선은

산을 넘는 것이었다 ㄷㄷㄷ

아래에서 보이는 산꼭대기의 철도가 바로 

내가 탄 열차가 올라갈 곳이었다

08ecf472b3826d8323e6f0914e9c706ce7aa761340db90e8b6a9b34d81eb978e17bae91e55eb17b4d852bd6e3a5e818b0bfd3abde7

78eaf570c78a6c8323e6f4e7449c70183d32580fad7dd4ad610c6fd9cf77924a2d5c6650f25261526218d405590a738ecd238b2c9f


산을 넘어 내려오니 눈이 내렸다

도호쿠의 밤이었다

018


출처: 일본여행 - 관동이외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2

고정닉 6

4

원본 첨부파일 42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와도 가족 안 굶길 것 같은 생활력 강해 보이는 스타는? 운영자 25/03/24 - -
316613
썸네일
[유갤] 전주에서 포획된 여우의 동물원 입주 과정.jpg
[135]
ㅇㅇ(37.120) 03.25 23964 147
316611
썸네일
[군갤] 소후 : "현무-5로 중국 절반을 사거리에? 한국은 왜 이리 건방진가?"
[462]
외신번역군갤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29848 112
316609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코인으로 50억 번 사람의 최후... jpg
[785]
케넨천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77306 527
316607
썸네일
[필갤] 점심시간인데 다들 그 고봉밥 좋아하나?_포르투갈 50장
[43]
통율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17526 34
316605
썸네일
[잡갤] 도경완이 비행기에서 자고있는데 승무원이 깨워서 신용카드 달라고한 이유
[150]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36534 46
316603
썸네일
[정갤] 북한에선 쓰레기가 내려오지 않는다
[232]
대한민국인디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39713 339
316599
썸네일
[해갤] 손준호 "FIFA에서 다 끝난 얘기를 다시... 당혹스럽다"
[74]
ㅇㅇ(106.101) 03.25 20530 68
316597
썸네일
[일갤] 노잼 시골섬을 왜 감? 쓰시마 2박3일 여행기 (1)
[8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16477 61
316595
썸네일
[싱갤] 알쏭달쏭 레이튼 교수 신작...jpg
[36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50723 864
316593
썸네일
[카연] 폐급이 이세계 간 manhwa 15화
[41]
BIGDA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15335 54
316591
썸네일
[유갤] 얼굴에 뼈 밖에 없는 킨더조이
[197]
ㅇㅇ(175.119) 03.25 49999 58
316589
썸네일
[잡갤] YB는 비주얼 밴드다?
[105]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21496 21
31658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인기가수들의 공연 비용
[21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36208 209
316585
썸네일
[장갤] "불륜이 아닙니다"
[305]
나이브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44289 123
316583
썸네일
[야갤] 누워만 있으면 사람 씻겨주는 기계 나왔다
[304]
ㅇㅇ(106.101) 03.25 38730 108
316581
썸네일
[인갤] 어크섀도우스 정발판에서 고증지적된 부분들
[193]
CCaRBiN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19560 69
316577
썸네일
[이갤] 익명의 변호사 "뉴진스, 안타깝지만 패소 가능성 높다"
[335]
ㅇㅇ(104.254) 03.25 32576 158
31657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워셔액 논란..jpg
[677]
아린퍄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49443 26
316574
썸네일
[기갤] 고시원 살던 20대 여자 성폭행 후 살해한 40대 선처 호소
[728]
ㅇㅇ(106.101) 03.25 49111 213
316573
썸네일
[이갤] 논란의 오디션 프로그램 언더피프틴, 제작진들의 해명
[246]
ㅇㅇ(169.150) 03.25 24877 14
316572
썸네일
[바갤] 안동 실시간 보여준다
[943]
쟌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63777 392
31657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털바퀴 외모 정변 갑.jpg
[328]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47918 331
316569
썸네일
[카연] 먹튀충 만순이..manhwa
[210]
김말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28318 376
316567
썸네일
[잡갤] 할머니들에게 드릴 새참으로 수제버거 만드는 에드워드 리 셰프
[234]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28019 107
316566
썸네일
[미갤] 의성 고운사 전소 (화가 너무 난다)
[343]
윤통♡트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24830 180
316563
썸네일
[국갤] 탄핵 변호사비 공개 거부한 국회
[503]
탕수육 먹자(110.15) 03.25 34536 885
316561
썸네일
[기갤] 본격 딸이랑 스케줄 경쟁하는 아빠
[91]
ㅇㅇ(211.234) 03.25 27703 59
316560
썸네일
[디갤] 송파 책박물관 (쌀팔 28/2.8 SOOC)
[17]
디붕MK-IV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5815 7
316558
썸네일
[백갤] 자영업자 카페에서 빽보이피자 여론 ㅋㅋ
[40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50582 486
31655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사이 좋은 남매
[375]
친누나가좋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42437 90
316556
썸네일
[이갤] 아이돌 팬 사이에서 밥 얻어먹고 튀는 신종 거지 사기꾼
[210]
ㅇㅇ(104.223) 03.25 31992 109
316553
썸네일
[주갤] 블라) 급하게 결혼해서 지금 남편이랑 결혼한걸 후회해
[342]
관심종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42777 246
31655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소방 헬기에 티샷 날린 인플루언서 근황
[44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46932 425
316549
썸네일
[의갤] 전남대 의대 미복귀생, 연세대 의대 미등록생 제적 예정
[444]
ㅇㅇ(211.36) 03.25 26621 236
316545
썸네일
[미갤] 컵라면 먹으며 걷다 가게 앞에 쓰레기 투척한 여학생
[556]
ㅇㅇ(172.98) 03.25 30504 292
31654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기러기 일침 경규옹
[17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22493 262
316541
썸네일
[기갤] 95년생은 공감하는 국민 탈의실(덱스, 맛피아, 미삼누).jpg
[17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30113 35
316539
썸네일
[미갤] 광화문 좌빨텐트 근황
[349]
크로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32914 743
316537
썸네일
[주갤] 인기녀와 매칭 후 실망한 남자
[537]
ㅇㅇ(106.101) 03.25 49029 194
31653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버튜버.....최고 아웃풋.......gif
[48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61774 499
316533
썸네일
[카연] 야간 편의점의 그녀 8화 .manhwa
[55]
치와와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12118 87
316531
썸네일
[이갤] 진짜 금수저.. 특징 ..jpg
[752]
3dd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54765 216
316529
썸네일
[백갤] 더본코리아 군계약 관련 모음.zip
[181]
백갤러(59.6) 03.25 32166 457
316527
썸네일
[기갤] 3월 25일부터 '신분증 진위 확인 강화 조치' 시작된다.jpg
[6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16971 57
316523
썸네일
[미갤] 이화영, 정원수 "산림복구용" 둔갑시켜 북으로 보내
[81]
윤통♡트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12711 160
316521
썸네일
[이갤] 수원역 앞에서 도를 믿으십니까를 만난 유튜버
[181]
ㅇㅇ(87.249) 03.25 26919 40
316519
썸네일
[싱갤] 전 피츠버그 강정호 근황
[151]
garden_se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20029 45
316517
썸네일
[부갤] 농협, IBK기업은행, 대규모 불법대출 적발 ㄷㄷ
[116]
부갤러(61.35) 03.25 17217 89
316515
썸네일
[주갤] 피해자의 눈물이 증거 - 남성들의 각성
[385]
행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41321 927
316513
썸네일
[디갤] 내 사진들 평가해줘
[37]
Circularit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6566 22
뉴스 '스캔들(가제)' 손예진-지창욱-나나, 캐스팅 라인업 공개 디시트렌드 14: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