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아이들의 꿈을 빼앗는 J산타남... 초2는 악몽이 된 크리스마스에 통곡앱에서 작성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2.14 12:00:02
조회 16417 추천 127 댓글 108

[시리즈] 일본인의 양심 시리즈
· 일본인의 양심, 무인점포편 (치바현 야치요시)
· 일본인의 양심, 슈퍼마켓편 (사이타마현)
· 일본인의 양심, 한국식료품점편 (효고현 고베시)
· 양심적인 일본 사원이 큰 돈을 벌 수 있던 이유
· 일본의 양심적인 병원이 단기간에 16억을 벌어들인 비결
· 일본인의 양심, JR큐슈편
· 일본인의 양심, 무인 옷가게편 (오사카시)
· 일본인의 양심, 화재경보기편 (오사카시)
· 일본의 황당한 도둑... '이것'만 노출하고 불법침입
· 일본 근황) 하다하다 '교자'까지 훔쳐가는 일본
· 충격! 스시녀는 어떻게 20억을 등쳐먹었나... 일본사회 대혼란!
· 양심적인 일본 유명 장어집의 비밀 (feat. 고향납세)
· 韓 관광객 상대 바가지 씌우던 日 도쿄 음식점 무더기 체포
· 일본 근황) 지진 성금까지 훔쳐가는 일본... 이해불가한 그의 양심
· 노인 등쳐먹은 일본 국가대표 선수... 한국 카지노에 탕진
· 일본근황) 동급생한테 93만엔 사기당한 日초등학생
· 日, 또 원산지 속인 고향납세 답례품 논란... 브라질산을 국산으로 속여
· 日돈키호테, 한국인 대상 범죄 속출... 조직적 사기 가능성도
· 양심적인 일본인이 신사를 참배하는 방법 (가가와현)
· 일본근황) 고기 십수만원 어치를 훔쳐간 스시녀
· 日, 소방단 발전기 49개를 훔쳐다 판 스시부부 체포
· 충격! 혈세 23억엔을 해쳐먹은 일본 의원의 양심 (코로나)
· 일본인의 양심, 요양보호사편 (도쿄 스미다구)
· 일본인의 양심) 소고기 1팩이 겨우 870원?! 뒤에 숨겨진 충격반전
· 일본인의 양심, 라멘 가게에서 선풍기를 훔쳐간 스시남
· 일본인의 양심, 트레이딩 카드를 상습절도하는 찌질한 스시남 (오사카)
· 양심없는 日유명 사립대, 가짜 서류로 수업료 등 부정 징수하다 적발
· 열도의 흔한 기부방송... 日방송국장이 10년간 기부금 착복하다 발각
· 열도의 흔한 신사참배... 갓파男의 기이한 행동
· 일본근황) 가난한 일본... 옷 살 돈이 없어서 코인 세탁소에서 절도
· 충격! 한국-일본 오가던 日여객선 침수 사실 숨기고 운행하다 발각
· 유명 샤브샤브 가게, 지방이 90% 넘는 고기 제공해 논란...
· 日, 고속도로에서 시비 걸면 신용카드를 만들 수 있는 신기한 나라
· 양심없는 양로원, 임금체불에 직원 집단 탈주하자 노인 방치해 논란
· 日, 거대한 스시녀와 똘마니 2명이 구제샵을 습격... 순식간에 털려
· 日해자대, 허술한 계약 때문에 잠수함 충전료 과다 지불... 방산비리?
· 日, 실존하지 않는 대학에 재학중인 수상한 남대생 체포
· 日, 이웃 밭에서 파 150kg 훔친 농부 체포... 잇따르는 절도사건
· 日, 노래방에서 7시간 무전취식 20대 스시녀 체포
· 日, 수십만원짜리 기타들을 훔치고 다니던 도둑男 (도쿄)
· 日해경, 어머니가 돌아가셨다고 거짓말하고 휴가 쓴 직원 징계
· 日공무원, 구내식당 식권을 무단 카피해 사용하다 적발!
· 日여성, 인천공항에서 폰, 카드 훔치고 무단 결제까지... 징역 6개월
· 日, 무인식료품점 상습절도 욕심쟁이 도둑의 최후... 숨겨진 반전은?
· 日, Lv999 오타쿠들 집난 난동... 굿즈 쟁탈을 위한 대소동
· 日, 도둑질이 걸리자 편의점장을 차로 치어 죽이려고 한 스시녀
· 日 미츠비시 은행 직원이 고객 금고에서 백억원대 금품 훔쳐 논란
· 日, 야채도 없이 고기 두 점에 2만원... 바가지 스키야키 논란
· 日, 본드 하나로 집을 터는 방법... 도쿄에 대유행 조짐?!
· 日, 하룻밤새 양배추 1200개 증발... 도둑이 판치는 일본 농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7d80805aea8a5b71d7d64d21cb263523d7c6c7da48a2d9a

아이들이 1년 내내 손꼽아 기다리는 날 중 하나인 크리스마스

그런 꿈과 희망으로 가득 찬 12월 25일에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기는 커녕 선물을 훔치고 다니던 J산타가 붙잡혀 화제가 되고 있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7d80805afa1a1be1d7d64d2be292dc73f858340b64bddef

절도 혐의로 체포된 것은 일본 가나가와현의 카모시다 신야(48)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7d80805afa1a2bf1d7d64d2ba411f9515d5efacd86f38f0

이 추하게 늙은 낫또남은 쪽팔리지도 않는지 아이들의 소중한 보물을 훔친 혐의로 체포되었다고 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7d80805afa1a2b61d7d64d236014f644f44df1452e05279

사건이 일어난 건 작년(2024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 당일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츠루미구의 한 공원에서였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7d80805afa0a0ba1d7d64d24813c05841f77496b25b93af

피해를 입은 것은 초등학교 4학년생과 2학년생 남자아이 두 명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7d80805afa0a1bc1d7d64d2f10ee9d5c77393f4a8e73add

두 아이는 사건 닌텐도 스위치 2대와 게임 7점을 벤치에 놔둔 뒤

a14834aa1806b355aa332b4d9d02f0b638a7f2534ad09116d29b195b1399d3898de3b58603dca3f63a12a4

친구들과 숨래잡기를 하며 놀고 있었다고 함

a14834aa1806b355aa332b4d9d02f0b638a7f2534ad09116d298195b1399d389e63dcd61a61f9deb68caba

그런데 그 사이에 공원에 나타난 카모시다 용의자가 이걸 전부 훔쳐서 달아난 것

a14004aa1806b355aa332b4d9d02f0b683e99947aa62d0b490c2432cb2dc5d4095678b1651851ad89cacac

그 모습을 우연히 목격한 여성이 아이들에게 이 사실을 알려줬도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7d80805afa2a0b61d7d64d26ac5ebb29d9d1991d22d43d1

초4 남자아이는 바로 경찰에 게임기를 도둑맞았다고 신고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7d80805afa2a1b91d7d64d2ac24276b9cba92d0532befd7

한편 초2 꼬마는 그자리에서 대성통곡을 했다는데...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7d80805afa2a2ba1d7d64d2e112db33c9f1b98a6583fad0

그도 그럴 것이 도둑맞은 물건 중에는 사건 당일 받은 크리스마스 선물과 생일 선물이 포함되어 있었기 때문임

초2 꼬맹이 입장에서는 세상을 다 잃은 기분이 아니었을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7d80805afa2a3b71d7d64d2e876f4a6662f6104ff384f83

카모시다 용의자는 평소 이 공원에서 자주 물을 떠가던 인물이라 일부에서는 '물 긷는 아저씨'라고 부르기도 했다고 함

자주 보이던 인간이니까 애들도 여느때처럼 물이나 뜨러 왔다고 생각했겠지 설마 꼬맹이들 게임기나 훔치러 왔다고 생각했을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7d80805afa2a5b81d7d64d2da4fbe9acff6f719ebfd8ddc

경찰에 따르면 카모시다 용의자는 사건 발생 30분 후 근처 매입 전문점에 가서 훔친 게임기 등을 수만엔에 판매했는데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7d80805afa5a0b71d7d64d2e5f1345bf477d5633eb10904

그 과정에서 운전면허증을 제시한 것이 체포의 결정적 단서가 되었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7d80805afa5a2bf1d7d64d2c94d35e4409b0cf918eb7dbb

경찰 조사에서 카모시다는 최근 게임기가 매입 전문점에서 팔리는지 시험해 보고 싶어서 범행을 했다는 취지로 진술을 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7d80805afa2a4b61d7d64d2354c973122223987dc5d3b71

범인을 아는 사람에 따르면 그는 알바도 오래 버티지 못하고 이곳저곳 전전하는 인간이었다는데

평소에도 값나는 게 보이면 족족 훔쳐다 팔면서 생계를 유지하지 않았을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7d80805afa5a2b71d7d64d2484e5010bb42e13a10f79a41

크리스마스에 애들에게 선물은 주지 못할 망정 꼬맹이들 선물까지 훔쳐다 파는 냉혹한 J-산타남 SUGOI~

...

a65234ad1423b46186332b559a1bf9b67223d507f2c176835504beeec8342db1e42fa4577735c4fe7c03a859c5c4ad207c02050d74268c

일본에는 크리스마스에 선물을 주는 대신 훔쳐가는 전통이라도 있는 것일까?

75e98176b18307f338e887e342ee7165cb876ef0089d6dc01421ee03f7d7d778a3

가짜 예수 무덤을 만들어놓고 일본민족(?)은 유대인의 후손이라고 주장하는 걸 보면

a1770dab0632b453b23320449a3ae8b1b27b4fc303e3bdc088ccfc10374c31f2cbbd6a5e

크리스마스 문화도 이상하게 변질시켜 선물을 훔치는 기념일로 받아들였다고 해도 크게 어색하지는 않을듯

역사도 잘 훔치고, 문화재도 잘 훔치고, 남의 선물까지 잘 훔치는 일본인들 대단해! 스고이 닛뽄!

7cea8376bd846cf73ceb98b21fd7040303c3b80bf4bfa4a0c6


출처: 대만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27

고정닉 15

53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본업은 완벽해 보이지만 일상은 허당일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2/17 - -
306083
썸네일
[유갤] 김수미가 떠난 뒤, 신현준에게 전화한 최불암...jpg
[96]
ㅇㅇ(175.119) 02.17 19679 101
306080
썸네일
[디갤] 연차 소진을 위한 제주도(2) 우도의 아침과 백약이오름(34p)
[13]
람머스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7 5922 18
30607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도라지꽃 그려서 해외취업 성공한 한국인
[100]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7 28013 139
306076
썸네일
[일갤] 전역선물 서일본 여행기 (7) 도야마 쿠로베열차
[8]
석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7 5489 10
306074
썸네일
[카연] 새드엔딩이라도 2
[34]
PaSCaL(210.103) 02.17 7647 18
306073
썸네일
[싱갤] 돈 안갚는 친구 참교육
[391]
ㅇ9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7 37743 433
306069
썸네일
[군갤] 1차 세계대전 전령의 하루
[97]
투하체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7 18232 71
306068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중증 장애인만 골라 죽인 사가미하라 사건
[202]
허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7 22173 121
306066
썸네일
[유갤] 요새 두바이 초콜릿 다음으로 유행한다는 쫀득쿠키
[231]
ㅇㅇ(175.119) 02.17 26588 21
306064
썸네일
[오갤] 오버워치가 의외로 히오스에게 배워야 하는 것.hots
[16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7 20827 201
30606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케이팝을 좋아해서 고등학교 자퇴하고 한국에 온 일본 여성.jpg
[350]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7 43587 111
306061
썸네일
[카연] 고양이가 이해안되는 만화
[187]
털뭉치노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7 23342 416
306059
썸네일
[일갤] 군붕이의 도쿠시마 없는 시코쿠 일주-3일차 (나오시마)
[18]
samch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7 13203 23
30605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놀이터에서 생긴 일.jpg
[113]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7 38461 55
306055
썸네일
[주갤] 최근 연프에 대거 등판한 스탑럴커녀들 .jpg
[63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7 59076 1267
306051
썸네일
[기갤] 미 유타대학교병원 의사의 반지 빼내는 기술 화제.jpg
[12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7 29816 44
306049
썸네일
[싱갤] 부처님의 죽기직전 유훈
[509]
ㅇㅇ(1.230) 02.17 32601 231
306047
썸네일
[안갤] 중증외상센터 방문해서 닥터헬기 설명듣는 안철수...jpg
[176]
사피엔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7 27237 202
306045
썸네일
[박갤] 역대급 쌀값 폭등으로 난리 난 일본의 상황
[29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7 33405 114
30604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세계 최악의 음식 TOP 20.food
[387]
ㅂㅂㅂ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7 34294 68
306041
썸네일
[카연] 용사님은 내가 필요해... 2화
[97]
*민들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7 13606 93
306039
썸네일
[배갤] 독일여행3 oberstdorf 2탄
[19]
니콘3세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9940 15
30603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달마야 놀자 명장면
[337]
ㅇㅇ(58.127) 02.16 30775 48
306035
썸네일
[주갤] 와이프가 전직 ㅊ녀
[538]
36살아기(122.202) 02.16 77810 538
306031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남편이 가위에 자꾸 눌려요
[512]
Amsterda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43923 114
306029
썸네일
[야갤] 투입되자마자 '실종자 찾기 달인'...외모·실력 겸비한 '해결사'
[123]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22974 131
306027
썸네일
[나갤] (스압) 게이들이 ㅈㄴ 나쁜놈들인 이유
[349]
ㅇㅇ(118.235) 02.16 38237 286
30602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학벌무용론
[54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40461 362
306023
썸네일
[일갤] 토호쿠/홋카이도 9박 10일 - 3일차
[16]
LiQh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6520 16
306021
썸네일
[카연] 여고생들이 버스에 타는 만화
[129]
세발자전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24118 261
306019
썸네일
[기갤] 이렇게 만든 음식을 내 입으로? MZ들의 소울푸드 '경악'.jpg
[34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35382 197
306015
썸네일
[기갤] 블라) "남편이 침대 매트리스에서 자다가 오줌을 쌌어".jpg
[50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48639 51
306013
썸네일
[공갤] 공룡과 공존하는 세상 2
[41]
굿달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13415 54
306010
썸네일
[야갤] 배우 김새론, 자택서 숨진 채 발견 ㄹㅇ...jpg
[3541]
슈화(착한대만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113434 852
306008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산타의 집 선물 교환 사례집
[104]
ㅇㅇ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23813 58
306006
썸네일
[요갤] (스압주의) 여러분들은 티켓 양도 사기 조심하세요
[145]
톡식한나무늘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19072 69
306004
썸네일
[야갤] 좌파식 교육이 젊은 남자들을 유약하게 만든다...jpg
[430]
앤드류테이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38923 315
306002
썸네일
[카연] 주식회사 붕알코리아 1
[56]
liole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14707 101
30600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하나님이 인간을 직접 때려죽인 어이없는 사건.jpg
[447]
sakur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43552 274
305999
썸네일
[잡갤] 시간 때우러 전현무 팬미팅에 간 사람
[134]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29719 103
305997
썸네일
[대갤] 수교 1주년 쿠바에 넘치는 한국 사랑... 아바나에 나부끼는 태극기
[169]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22252 176
305995
썸네일
[닌갤] 매우 수상하게 닌텐도랑 접점이 있는 병맛겜
[93]
빗소리P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35427 114
30599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본에게 단단히 실망한 독일인
[279]
ㅇㅅ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46851 423
305992
썸네일
[일갤] 도쿄-홋카이도-도호쿠-하코네 -2편: 처음만난 삿포로(상)
[1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9725 15
305989
썸네일
[기갤] 고수온에 새조개 '품귀', 1kg에 20만원? '천정부지'.jpg
[16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17094 16
30598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화교와 중국인은 구분 해야된다는 교수
[895]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31686 154
305985
썸네일
[정갤] 일본 세븐일레븐 사장의 말언에 빡친 일본인
[308]
대한민국인디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31562 335
305984
썸네일
[싱갤] 절레절레 스윗 영포티들
[85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61863 716
305982
썸네일
[카연] 하느님.. 천국에 방은 비워 놨겠죠?
[98]
신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22396 230
305981
썸네일
[부갤] "대놓고 돈 요구하는 경찰" 전례없이 무너지는 중국 경제 상황 ..
[225]
후우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30257 181
뉴스 ‘미키 17’ 나오미 애키→스티븐 연 “봉준호, 섬세하고 겸손해…친구로 남고 싶다” 디시트렌드 02.2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