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효고현에서 홋카이도까지 집단 식중독 폭발! 겨울인데 왜?!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日, 효고현에서 홋카이도까지 집단 식중독 폭발! 겨울인데 왜?!앱에서 작성

난징대파티

2025.02.18 12:05:02

조회 72985 추천 211 댓글 92

[시리즈] 미식의 천국 일본에 이랏샤이~

· 죽을만큼 맛있는 일본의 신선한 도시락 가게
· 일본 유명 관광지에서 100여명 집단 식중독 (feat. 나가시소멘)
· 소스 항아리 60년간 안 씻은 日 유명 식당
· 일본의 충격적인 낫토 머핀... 위험성은 복어, 독버섯과 동급!
· 日스시전문점, 또 집단 식중독... 수십명 구토와 설사에 입원까지
· 日, 초중교 급식에 불량 우유 제공... 피해학생 655명 이상
· 日, 공포의 낫토 머핀에 이은 곰팡이 시폰케이크 논란!
· 日고교생들 호텔 숙박 중 집단 병원 호송... 피해학생 12명 이상
· 日, 유명 식빵에서 생쥐 조각 발견 돼... 경악!
· 日, 백화점 장어 먹고 식중독 환자 속출... 복날 몸보신 대신 병원신세
· 日백화점 장어 도시락 먹고 130명 집단 식중독... 여성 1명은 사망!
· 물만 마셔도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는 나라... 458명 이상 환자 발생
· 日 음악 페스티벌에서 대량 식중독 발생... 중증 환자도 있어
· 물놀이만 해도 식중독에 걸리는 나라... 日고교생 등 69명 집단 발병
· 日유명 제과점, 수년간 상미기한 조작해 판매하다 적발! 소비자는 짬통?
· 日 유명 제과 기업, 벌레 혼입된 과자 팔아놓고 소비자 무시해 논란
· 생물무기 제조하던 스시녀... 전신 마비 되어 병원 치료 받는 중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4d80903afa2a3bc1d7d64d26e4233f5b8046c5772ac8ffd

뜨거운 한여름은 물론 추운 겨울에도 식중독이 없으면 섭섭한 일본

최근 일본 열도 각지에서 발발하고 있는 집단 식중독 사건들을 가져와봄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4d80903afa2a3ba1d7d64d2cbf74f497579c8483a33ce8f

이곳은 일본 도야마현 타카오카시에 위치한 '타카오카 종합 급식 센터'

이 센터에서 주문배달하는 도시락 때문에 집단 식중독이 발병했다고 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4d80903afa2a4bb1d7d64d201bb39c2eefaa51b3b498069

2월 12일에서 13일 사이 도시락을 먹은 7명이 설사와 구토 등 식중독 증상을 보였고

그 중 1명에게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4d80903afa5a1bb1d7d64d29421f9bb2134308785b0eda3

도야마현에 따르면 16일 오전 9시까지 20대부터 60대까지 남녀 29명의 환자가 발생했으며

이 중 1명은 입원까지 했다고 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bd8080aaea8a5bd1d7d64d220b407512c74a689ff684d77

효고현 가코가와시에서도 대량 식중독이 발생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bd8080aaea8a5b81d7d64d2e7e9c5316db728b334461d8b

식중독 문제를 일으킨 곳은 효고현 가코가와시의 음식점 '타니구치'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bd8080aafa1a0bb1d7d64d2ba14f3727763d670c9833734

효고현에 따르면 2월 8일 타니구치가 제조한 도시락을 먹은 35명이 설사, 구토, 발열 등의 증상을 보였다고 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bd8080aafa1a1bf1d7d64d2fa888aa6a713a61fe0647572

35명은 가코가와시나 히메지시 등에 사는 20대~60대 남녀 주민들로 확인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bd8080aafa1a1bd1d7d64d2aac9543be9c011086a6bd01f

타니구치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도시락을 제조 납품하는 업체이며

8일에는 치킨난반(일본식 닭튀김), 타르타르소스, 츠쿠네(일본식 고기완자) 등이 포함된 도시락을 제공했던 것으로 알려짐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bd8080aafa1a1b61d7d64d279a1c2bded536e3738f780fe

효고현은 35명이 공통적으로 섭취한 음식물이 타니구치의 도시락밖에 없었기에 이것을 식중독 원인으로 단정

타니구치에 14일부터 4일간 영업정지를 명령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bd8080aafa1a2b71d7d64d2214a9ca397a2a5d140697cf3

참고로 타니구치가 8일에 납품했던 도시락은 총 4684개이므로 보고되지 않은 환자도 다수 있었을 것으로 보임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bd8080aaea0a2ba1d7d64d2e678d6d52606a89ba0f92d

아키타현에서도 집단 식중독 사건이 있었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bd8080aaea0a3be1d7d64d24f326c55bd816f01e93ee2

2월 7일 일본 아키타현의 음식점 '젠'에서 회식을 한 28명의 고객 중 5명이 설사나 구토 등의 증상을 보였는데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bd8080aaea0a4bc1d7d64d242c29f405e2536cae99cf048

같은 날 이곳에서 식사를 한 다른 7명도 비슷한 증상을 보였다고 함

이들 환자를 검사한 결과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되어 보건소는 4일간 영업정지 명령을 내림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bd8080aa9a8a0b91d7d64d20a69d09b39d1bc9aa2ed8dfd

일본 최북단에 위치한 홋카이도에서도 집단 식중독은 발생함

문제를 일으킨 건 홋카이도 몬베츠군 옷코페초에 위치한 식당 '아지노 가스토'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bd8080aa9a8a1bd1d7d64d2a297899e17050f30dcce6f8d

2월 2일 지역 주민 26명이 참가한 회식에 이곳 식당에서 만든 도시락이 제공되었는데

도시락을 먹은 주민 12명이 설사와 복통을 호소했다고 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bd8080aa9a8a2b81d7d64d29c14f9d69b0b94d818a23a64

보건소 검사 결과 환자들에게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되었고

가게는 영업을 중단한 상태임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bd8080aa9a8a3bd1d7d64d21be3cc789d4898545708ba17

이날 가게 측이 제공한 음식은 초밥, 회, 국, 계란찜, 구운생선과 튀김이 포함된 도시락 등이었다고 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bd8080aa9a8a3b91d7d64d2db16cfa0b29dd0e032ff3fe7

보건소는 2일간 영업정지 처분을 내림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bd8080aa9a8a4b61d7d64d25037c978e760e71dd9e53f34

홋카이도 삿포로시의 음식점 2곳에서도 집단 식중독이 발생함

먼저 소개할 곳은 삿포로시 추오구의 '마치노 스시야 시키 하나마루 스스키노점'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bd8080aa9a8a5b91d7d64d25f1fff43b41abcc38ae07ddf

1월 20일 이 가게에서 식사한 고객 2명이 다음날부터 몸 상태가 나빠졌다는 신고가 삿포로시 보건소에 접수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bd8080aaea1a0b91d7d64d24c7c6a618657b415c25d84cd

또 15일에 이 가게를 이용한 남녀 6명은 설사 등 증상이 확인되었으며

보건소에서 환자들을 검사한 결과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되어 집단 식중독으로 판명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bd8080aaea1a2bf1d7d64d25bf3932a10897c90a3315abf

삿포로시 주오구의 또다른 음식점 '호테이텐신포 벤자이텐'에서도 1월 17일 가게를 이용한 고객이 몸 상태가 나빠지는 일이 있었고

검사 결과 고객 13명에게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되며 집단 식중독으로 판명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bd8080aaea1a4bd1d7d64d2a5b984a17eb980e513d280f5

두 점포 모두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된 종업원이 조리를 하는 등 요리를 통해 전파된 것으로 보는 중임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bd8080aaea1a4b71d7d64d27607a8f89bd57607f7d83bfe

삿포로 보건소는 '마치노 스시야 시키 하나마루 스스키노점'에 영업정지 2일,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bd8080aaea1a5b91d7d64d2e1ab770c977675c8303ad9b8

'호테이텐신포 벤자이텐'에 영업정지 4일의 처분을 내림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bd8080aaea0a0bc1d7d64d28a51eab18cfda196fb2ae4ac

이 일로 삿포로시는 2월 10일까지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경보를 발령하기도 했었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bd8080aaea0a1bf1d7d64d20060c2c98575679b7378c2bb

음식점과 시민들에게 조리 전 손 씻기를 철저히 해달라고 부탁까지 했다는데...

조리하면서 담배 피우고, 화장실 갔다와서 안 씻은 손으로 초밥을 쥐고 회를 써는 것이 자연스러운 문화인 일본에서

저런 당부가 과연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ㅋ

7cea8071b48a6af23be78ee64e9f2e2d0bfef0c6c386a39c884049378a

세상에서 제일 웃긴 게 쪽발이들이 다른 나라 음식보고 더럽니, 주방이 불결하니 평가하는 거임 ㅋㅋㅋ

쟤들이 유독 식중독 사고가 많은 게 여름 날씨 탓이 아니라니까?

그냥 위생 관념이 거의 없는 수준이라고 보면 됨

7cea8376bd846cf73ceb98b21fd7040303c3b80bf4bfa4a0c6

양심이 있으면 손이라도 씻고 조물딱대라 JAP

출처: 대만 갤러리 [원본 보기]

211

고정닉 16

원본 첨부파일 30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과음으로 응급실에 가장 많이 갔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03	-	-
306691	[치갤] 손흥민 비하한 버튜버 계춘회 결국.....ㅋㅋ [460]	치갤러(219.251)	02.19	52279	387
306690	[대갤] 중국산 도어록, 불나면 문 못 연다... 알리 제품 3개 주의! [248]	난징대파티	02.19	12547	124
306687	[위갤] 알콜충만했던 간사이 일일투어(스압,증류소외 투어포함) [25]	대홍단하찌미	02.19	3696	19
306686	[걸갤] 5개 음악단체, 뉴진스·민희진 사태 직격 [280]	걸갤러(219.241)	02.19	22191	455
306685	[싱갤] 오싹오싹 일본에서 쿠지락스 모방범죄 발생 [393]	ㅇㅇ	02.19	31498	150
306683	[중갤] "사기꾼"이라더니‥오세훈, 명태균 여조 올리고 '홍보' [116]	ㅇㅇ	02.19	10369	167
306682	[야갤] 전쟁은 남자가 발언한 스트리머 사과문에 달린 일침...JPG [986]	포흐애앵	02.19	49169	735
306681	[잡갤] 무인자동세차장에 알몸으로 들어가서 세차와 샤워를 같이한 남자 [172]	감돌	02.19	21030	41
306679	[싱갤] 싱글방글 발명품을 소개하는 촌 [87]	썅년	02.19	13379	17
306678	[군갤] 독일, 유럽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7천억 유로 지원 패키지를 제공할 계획 [187]	KC-46A	02.19	13050	34
306677	[기갤] [단독] 전광훈 "한 달에 헌금만 10억…jpg [173]	ㅇㅇ	02.19	14504	76
306675	[이갤] 이준석 동덕여대 기습 공격 ㅋㅋㅋㅋ [369]	ㅇㅇ	02.19	25422	239
306674	[야갤] 등록금 냈는데 합격취소...레전드 ㄹㅇ...jpg [421]	Adidas	02.19	41803	491
306671	[디갤] 동네 마실 (고베, 히메지, 아카시대교) [17]	ㅇㅇ	02.19	3585	14
306669	[기갤] [단독]애플페이 도입 확대에, 삼성페이 연내 수수료 부과 움직임.jpg [270]	ㅇㅇ	02.19	17120	90
306668	[싱갤] 싱글방글 슬램덩크 인기 투표를 하는 촌 [195]	썅년	02.19	11886	32
306666	[모갤] 모붕이... 소비에트-듄크롤러 만들어왔어 [26]	성성이	02.19	3979	20
306664	[카연] 주식회사 붕알코리아 2 [47]	lioleo	02.19	8100	78
306663	[잡갤] 출신 대학교별 인생 난이도 [994]	묘냥이	02.19	39173	109
306660	[싱갤] 고전) 싱글벙글 대학교 본교생과 미래교육원 학생의 싸움 [210]	ㅇㅇ맨	02.19	16940	31
306658	[원갤] 이쯤 다시 알아보는 원피스 에피별 연재기간과 시대 체감하기 [273]	니카(121.178)	02.19	21367	123
306656	[조갤] 집근처 탐조 사진들 [20]	다키스톤	02.19	5912	28
306654	[이갤] 실화인데 미신이라고 오해받는것 [200]	ㅇㅇ(89.41)	02.19	26295	76
306650	[기갤] 촬영중에 동창을 만난 안재현 [84]	ㅇㅇ(211.234)	02.19	17567	76
306648	[싱갤] 김좌진이 현지 조선인들에게 경멸당한 이유 [739]	ㅇㅇ(112.187)	02.19	35377	571
306646	[야갤] 비트코인보다 코카코인? 콜롬비아 무장반군 코카인 농장에가다. [92]	후우가	02.19	17509	59
306644	[미갤] 송강호 "거장에 걸맞은 풍채를 가진 봉준호 감독" [117]	ㅇㅇ(198.44)	02.19	14019	34
306642	[미갤] 플린장군 "나라 구하는건 국민들이 해야하는것" [113]	ㅇㅇ(125.186)	02.19	13097	85
306640	[일갤] みんなの工場 by SHIRO (시로 스나가와 본점/공장) 후기 [37]	divein2u	02.19	6752	16
306638	[야갤] ai가 그린 시그너스 기사단..jpg [164]	감돌	02.19	20465	42
306636	[싱갤] 싱글벙글 프랑스 빵집 동업 [354]	ㅇㅇ	02.19	31553	203
306634	[S갤] 각 구장별 좌석 명칭을 알아보자.JPG [61]	ㅇㅇ(210.222)	02.19	20473	163
306632	[잡갤] 고양이가 없어진 마라도에 새로 나타난 외래종 [179]	묘냥이	02.19	28489	217
306628	[싱갤] 싱글방글 대한민국 패션 암흑기 [271]	썅년	02.19	37059	65
306626	[카연] (ㅇㅎ) 난세의 영웅. manhwa [155]	새만화금고	02.19	30272	188
306624	[야갤] 여자의 관계횟수는 과연 중요하지 않을까?....jpg [603]	앤드류테이트	02.19	62790	828
306622	[유갤] 양아치 만화 보며 멋있는 아이 이름을 생각한 일본 아빠.jpg [127]	ㅇㅇ(87.249)	02.19	23643	167
306620	[주갤] 지인들이 기안84 소개팅 안시켜주는 이유 [262]	ㅇㅇ(106.101)	02.19	44341	224
306618	[싱갤] 생물과 무생물의 중간단계인 새끼 [138]	ㅇㅇ	02.19	27632	86
306616	[디갤] (스압주의) 25년 아키하바라 [95]	산악사진가	02.19	15418	38
306615	[유갤] ?? : 요즘 영화 cg들이 너무 구리다 진짜 [207]	ㅇㅇ(104.223)	02.19	36377	224
306612	[싱갤] 싱글벙글 응급내시경받다 죽은 환자 [452]	ㅇㅇ	02.18	32969	175
306608	[잡갤] 대왕문어다리 구이에 젓갈을 이용한 치미추리 소스 얹는 에드워드 리 셰프 [66]	감돌	02.18	17317	20
306606	[야갤] ㅓㅜㅑ 일본..인기..몸자랑..배구누나..실체....jpg [330]	티롱씨4	02.18	63096	333
306604	[유갤] 김광규식 영어 개그 [92]	ㅇㅇ(169.150)	02.18	20510	24
306602	[싱갤] 싱글벙글 더 지니어스 제작진들이 당황했던 순간 [293]	ㅇㅇ	02.18	47570	342
306600	[필갤] 기장 대룡마을 한바퀴, Portra 400NC [15pic. webp] [12]	LP.	02.18	8980	11
306598	[해갤] 지진신은 이거보고 인성을 알겠던 [89]	도긩찬호맘	02.18	24311	223
306596	[유갤] 곽튜브가 의도치않게 고백공격 했지만 신경 1도 안쓰는 츠키 [339]	ㅇㅇ(154.47)	02.18	44952	108
306594	[싱갤] 안싱글벙글 톰과제리가 현실이되는 대한민국 [315]	퓨벤	02.18	31389	165
뉴스	‘나는 솔로’ 10기 현숙, 재혼과 동시에 임신 “둘이 아닌 셋으로 축복”	디시트렌드	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