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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곧 하는 복싱 버전 UFC 300급 대형 이벤트 소개 - part1앱에서 작성

복장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2.23 14:00:02
조회 18451 추천 42 댓글 89


유갤에 전에 썼던 글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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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여러개 소개하는 글이라 꽤 장문임

분량 문제로 코메인, 메인은 part2 로 나눠서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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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23 일요일 새벽에 하는 

사우디 리야드 시즌 야심작 

“비볼 vs 베테르 2 : The Last Crescendo” 

* 한국시간 일요일 새벽에 해서 오늘 UFC랑 안겹침


이번 카드는 나같은 복싱팬들에겐 UFC300급 또는 그 이상의 카드인데 

복싱에 관심은 좀 있되 자세히는 모르는, 또는 아예 모르는데 이번에 한번 봐보려는 유붕이들에게 소개해주기 위해 글을 쓰려함

일단 쉽게 설명하면 각 언더카드 하나하나가 일반적인 메인이벤트급의 매치라고 보면 됨

각설하고 바로 첫번째 언더카드부터 ㄱㄱ












1. 
조슈아 부앗시 vs 칼럼 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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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경기 시작시간 : 일요일 오전 1시 40분 ~ 2시


‘조슈아 부앗시’ 영국 국적 19전 19승(13ko) 0패 

‘칼럼 스미스’ 영국 국적 32전 30승(22ko) 2패 

WBO 라이트헤비급 잠정 타이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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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먼저 칼럼 스미스는 복싱에 관심이 좀 있다면 들어봤을 수도 있는데

전 WBA 슈퍼미들급 챔피언이자 현 라이트헤비급 컨텐더이고

191cm의 큰키와 2m에 육박하는 리치로 중거리~인파이팅을 즐겨하는 강타자 복서임. 카운터 잘치고 특히 체크훅이 좋음

또한 스미스는 최근 프로 복싱씬의 슈퍼미들급과 라이트헤비급의 중심에서 조연 역할을 한 중요한 선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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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스미스는 27승 무패의 WBA 슈퍼미들급 챔피언이었지만 

2020년에 슈미 정복을 선언한 카넬로의 슈미 월장 첫 경기의 상대가 되었고 여기서 카넬로에게 정말 압도적으로 털리면서 커리어 첫패를 기록함

이 경기 후에 스미스는 바로 라이트헤비급으로 월장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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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장 첫경기에 

비볼이랑도 12라운드까지 간 내구성 좋은 문지기 복서 ‘레닌 카스티요’를 2라 발작 초살을 내버림 ㄷㄷ 

원래도 빠따는 강하단 평가였지만 체급 올리고 더 좋아진거 같은 모습.

이후 라이트헤비급에서도 승승장구하며 2024년 초에 타이틀샷을 따냈는데 그 상대는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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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르비에프..

이 경기에서 스미스는 1라부터 그로기가 오고

인생 처음으로 ko 패배를 당하게 됨 (7라 ko패)



결국 이 선수는 세계 챔피언 벨트 한번쯤은 감아볼만 하지만

카넬로나 베테르비에프 같은 S급들에게는 확실하게 털려버리는 명확한 한계가 있는 선수임

이번 경기가 커리어 마지막 기회라고 할 수 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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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는 조슈아 부앗시

스미스랑 같은 영국 국적이고 

무패의 유망주이자 컨텐더임.

부앗시는 지금 늙어가는 비볼과 베테르비에프의 자리를 이어 받을 다음 세대 라이트헤비급 차기챔이라 할 수 있는데

이번에 칼럼 스미스 정도는 깔끔히 잡아야 이야기가 됨..







파이팅 스타일은 전진 압박을 베이스로 앞손 잽과 카운터를 살려주고, 붙어서도 근접전으로 상대를 잘 패는 어느정도 육각형 스타일의 복서인데

여태 스미스만한 키와 리치를 가진 상대를 만나본적이 없는게 변수.

그래도 배당은 -200 정도로 무난한 탑독이고 

이번 경기를 통해 라헤급 차기 대권 주자의 자리를 확립할 수 있을지가 기대되는 부분임
















2. 
장 지레이 vs 아짓 카바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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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경기 시작시간 : 일요일 오전 2시 40분~3시


‘장 지레이’ 중국 국적 30전 27승(22ko) 2패 1무

‘아짓 카바옐’ 독일 국적 25전 25승(17ko) 0패 

WBC 헤비급 잠정 타이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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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레이. 유붕이들도 한번쯤은 들어봤을거임. 

동양인 투기종목 아웃풋 올타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선수인데, 순수 동양인이 무려 링 헤비급 3위를 찍어봤기 때문임. (현재도 4위)





키 2m 몸무게 130kg의 패드워크

이렇게 헤비급에서 한손 안에 꼽히는 강력한 복서인 장지레이는 현재 커리어의 끝자락에 있는데 나이가 예전 한국 나이로 벌써 43살임..

이 나이로 인한 체력 문제로 커리어에 2패가 있는데 두경기다 장지레이가 다운도 내고 상대 ㅈㄴ 패다가 결국 피니쉬를 못내서 체력 방전된채로 12라운드 판정패를 당하는 그림임.

하지만 그대신에 초중반 화력만큼은 ㅈㄴ게 쎄서








핵빠따로 유명한 와일더를 ko 내고 차기챔 평가 받던 무패 조조이스에게 첫패배와 첫 ko패를 안겨줄 정도로 강력한 한방이 있음

이렇게 빠따력 ㅆㅅㅌㅊ에 사우스포고 핸드스피드도 빠르고 맷집도 우수하지만

발이 느리고 체력이 너무 허접이라 장단점이 너무나도 극명한 선수임

결론적으로 나이도 많고 이번 카바옐전이 타이틀전으로 가는 마지막 기회라서 지레이 입장에선 무조건 이겨야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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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상대인 아짓 카바옐

최근에 뜨고 있는 선수고 헤비급 치고는 좀 작은 191cm

대신 리치가 203cm로 키에 비해 긴 편이고

사이즈가 작은 대신에 정확도와 스피드가 꽤나 좋음.

특히 바디샷이 ㅈㄴ게 일품인데

얘의 다른 별명은 ‘초신성 킬러’ 임.





실력보다는 면상 생긴걸로 더 유명한 헤비급 초신성 마흐무도프 무패 아다를 바디샷으로 따먹어버리고






쿠바산 헤비급 초신성 프랭크 산체스 무패 아다도 바디샷으로 따먹어버림 (1분 8초 sneaky bodyshot ㅆㅅㅌㅊ)


장지레이 상대로는 클린치 게임으로 초중반 잘넘기고 바디샷이랑 볼륨으로 몰아붙혀서 판정승 하는 그림이 살짝 그려지긴함. 배당도 실제로 -160 정도로 근소하게 정배고

하나 걸리는게 있다면 장지레이같은 탑급 사우스포는 첫경험이라는것
















3. 
버질 오티즈 주니어 vs 이스라일 마드리모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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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경기 시작시간 : 일요일 오전 3시 40분 ~ 4시


‘버질 오티즈 주니어’ 미국 국적 22전 22승(21ko) 0패

‘이스라일 마드리모프’ 우즈베키스탄 국적 12전 10승(7ko) 1패 1무 

WBC 슈퍼 웰터급 잠정 타이틀전


별 세개 뜻 : 메인이벤트보다 더 재밌을 예정. 이게 근들갑 되면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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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질 오티즈 주니어

전적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웰터급 라인에선 핵빠따 복서

슈웰 월장 전까지만 해도 21전 21승 21KO

잽, 스트, 훅, 바디 등 모든 펀치가 강하고 폭발적인 아주 잘 찾아볼 수 없는 펀처의 재능을 타고 난 선수

자론 에니스와 함께 크로포드를 위협할 신성 2명 중 한명임.

단점은 잔병치레가 많고 (코로나 3번인가 걸림) 

체급을 맞추기 어려워 한다는것..

하이라이트를 보면 알겠지만 전진 일변도로 상대를 부숴서 죽이려는 복싱을 함

‘존나 잘치네 ㅆㅂ새끼’ 라는 말이 절로 나옴




최근에 꽤 빡센 상대를 만나서 거의 무승부인 경기를 할만큼 고생했지만 (경기 자체는 2024년 올해의 경기급으로 명경기)

그건 상대가 ㅈㄴ 빡센거지 오티즈가 여전히 최정상급 컨텐더라는 평가는 유지됨

또 연달아서 개빡센 상대랑 경기를 잡는등 요즘 복서들에게는 보기 힘든 노빠꾸 정신도 탑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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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개빡센 상대가 이생키

이스라일 마드리모프

전 WBA 슈퍼웰터급 챔피언

프로경력은 짧지만 매우 길고 훌륭한 아마추어 커리어를 지냈고

엘리트 소비에트식 복싱을 프로에서도 보여주고 있음.

다만 펀치를 좀 크게 휘두르고 overreaching 하는 경향도 많은데

운동능력, 특히 폭발력이 워낙 좋아서 잘 통하는 경우.

요상하게 붕붕 휘두르는 큰 펀치가 잘 들어감




이새끼가 개빡세다는 평가를 받게 된 경기가 이거

작년 8월에 했던 크로포드전

내 최애 복서가 크로포드인데 이 경기를 보면서 ㅈ같았음 마드리모프가 ㅈㄴ 잘해서 ㅋㅋㅋ

경기 다시 돌려보면서 채점 해보니까 크로포드가 겨우 한라운드 차이로 이겼다고 채점 될 정도로 마드리모프가 존나게 잘했음

일단 소비에트식의 요상한 푸드덕 거리는 리듬 때문에 카운터 타이밍 잡기가 굉장히 까다롭고, 쿠세 없이 총알처럼 쭉 나가는 뒷손, 점핑 레프트훅, 가드랑 더킹 조합으로 디펜스 

이렇게 공격이랑 수비 옵션 골고루 다 갖춘 선수고 특히 미국 복서 입장에서 마드리모프의 움직임이 너무 생소해서 대처하기가 까다로울거 같음.





결론은 이 경기는 두 명의 챔프급 초신성들의 대결인데다가 둘다 전진해서 대가리 박고 싸우는거 좋아하는 놈들이라 재밌을 수 밖에 없음.

하나 더 지켜볼 거리는

오티즈가 마드리모프를 꺾고 자신이 크로포드에 도전할 급임을 증명하느냐 

아님 마드리모프가 오티즈를 이겨서 크로포드의 위상만 더 높아지느냐 

이것또한 관전 요소.

배당은 오티즈의 근소 우세 (-130)
















4. 
카를로스 아다메스 vs 함자 시에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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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경기 시작시간 : 일요일 오전 4시 40분 ~ 5시


‘카를로스 아다메스’ 도미니카 국적 25전 24승(18ko) 1패

‘함자 시에라즈’ 영국 국적 21전 21승(17ko) 0패

WBC 미들급 타이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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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 아다메스. 현 WBC 미들급 챔피언

잽, 스트 같은 직선공격 죽창처럼 잘 꽂음 왜? 탄력이 존나 좋아서

단발훅이나 훅콤비네이션은 더 위력적임 왜? 탄력이 존나 좋아서

흑인 시그니처 넘사벽 탄력으로 펀치 난사하는 미들급 복서

리치도 오지게 길어서 이상한 각도에서도 파워펀치를 쑤셔넣을 수 있음

맷집도 좋고 기본기도 나쁘지 않다



이 영상만 봐도 미친놈임 첫번째 앞손훅 파워는 대체 어디서 나오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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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상대도 만만치 않다

함자 시에라즈

키 191cm. 미들급

맨 처음에 소개한 전 슈퍼 미들급 챔피언 칼럼 스미스랑 똑같은 키고

둘이 소금쟁이 키다리인것도 같음. 이런 소금쟁이 유형의 복서가 슈퍼웰터에도 ‘세바스티안 펀도라’ 라고 한명 더 있음

사실 내가 시에라즈 경기는 잘 안봐서 모름. 거의 하이라이트만 봤는데 칼럼이랑 좀 비슷하게 키다리면서도 중거리~인파이팅 싸움을 즐기는거 같음

잽은 칼럼보다 좋은거 같고 스피드랑 콤비네이션, 펀치 정확도도 꽤나 좋아보임.

암튼 특이한게 체급 내 압도적인 길이를 가진 소금쟁이 새끼들이 오히려 아웃복싱을 잘 안함.

지보다 좆만한 놈이랑 같이 인파이팅 하다가 후달리면 그제서야 부랴부랴 사용하는 경향이 있는듯

시에라즈 최근 경기도 상대가 인파이팅을 ㅈㄴ 잘치니까 좀 거리를 두고 멀리서 펀치 박고 카운터 박는 전략으로 가서 이겼음

시에라즈가 아다메스 상대로 후달릴지 어떨지는 모르겠는데 만약 안후달려하고 둘이 불 붙으면 꿀잼각 나오는거고, 후달려하면 좀 노잼이라도 어케 대처하는지 보면 될 거 같음

일단 시에라즈 -300으로 꽤 여유롭게 탑독

















5. 
샤커 스티븐슨 vs 조쉬 패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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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경기 시작시간 : 일요일 오전 5시 40분 ~ 6시


‘샤커 스티븐슨’ 미국 국적 22전 22승(10ko) 0패

‘조쉬 패들리’ 영국 국적 15전 15승(4ko) 0패

WBC 라이트급 타이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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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사과해야될게 있음.

맨 위에서 이번 카드는 모든 매치가 다 메인이벤트 급이라고 써놨는데 사실 아님.

여태 설명한 경기들은 하나하나가 다 메인이벤트 급 맞음

근데 이건 아님. 

짤남이 ‘샤커 스티븐슨’인데 이새끼가 좆노잼 물주먹임

그래서 떡밥 상대하면서 메인이벤트를 장식할 깜냥이 절대 안됨 저본타나 카넬로랑은 다르게.

사실 원래 제대로 된 상대가 있었고 걔가 나름 미국 유망주였는데 그새끼가 응급실에 실려가서 상대가 영국 떡밥으로 바뀌어버림

샤커 잘못은 딱히 없음 그냥 좆노잼 물주먹인게 잘못이지

근데 하나 확실한거 샤커 이새끼가 퓨처 p4p 1위 후보라는거임

흥행력 제외한 순수실력으론 미래에 메이웨더 2.0 소릴 들을 수도 있는 놈이라는거임..




얼마나 잘하나 싶을까긴 한데 존나 잘하긴 함

그래봐야 물주먹년이고 최근 경기들은 재미가 없었지만 이번에 영국 떡밥은 개찰지게 팰거라고 봄

그니까 이 경기를 재밌게 즐기는 관점은 

미래 복싱 황제의 기술 쇼케이스를 보는거라고 생각하면됨


샤커 스티븐슨 -4000 탑독





40초부터 쉐도우 보셈 ㄹㅇ 좆간지임..












Part 2에서 코메인, 메인이벤트 계속 






출처: UFC 종합격투기 (MMA)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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