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 3일 하이원 용평 웰리힐리 오투 후기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2박 3일 하이원 용평 웰리힐리 오투 후기앱에서 작성

발왕산관광객

2025.02.24 07:30:02

조회 8203 추천 28 댓글 42

7bef8602c3f46dfe239c87e1429c701fbc532fe1a4b205e4ed356931886717e2d43ad6fc8817097437c5516e3ca1525376161601dd

2월 20일 목요일 아침

서울에서 하이원 도착

하이원을 가고싶어서 간 건 아니고

목요일까지 전국체전때문에 레인보우 1,2를 닫아버려서 피난옴

7d9ff407b48119f723ecf2e1359c7064490a11b93e829a90084c36730ea3d01c147cfcc3f91e7e777b7254e95d204ef48771de6c79

이번 스키여행은 3일 내내 화창했다.

0fec8571b5f660f22399f3ed4e9c7064e661bc1fa03b78ab6b492429b1d916ef2f3b0fbd91216c6f8cec5122a46717485ac90025fa

빅토리아 상단

올시즌 하이원은 갈때마다 설질이 최상이었다..

7de4f100c68a6cf523eff0e4409c706abf8b87728c006f86965008db632b2440b7f5427dd33a6a630579a9da96388026363c75c32a

빅토리아1

759b8607c6841b85239bf7e7419c7018752486749e25062848befa41ecce82263cefdeddbd19ff4a6765ec10f9238d96acfd24c2b7

빅토리아2

딱 2런 할때까지만 한적했다..

799b8302b2f01e8423ef80e4349c701c80b04c3e77cffe34a3cb85383d1db4b0109221507464a5dab45ff92ea77318baf8fc90152a

7f9cf571b7f11984239af2e4439c701987e973c46a4e5f2888d864bacaceab79db8b16ab5e780e87825075a5d57f2ae37d88d97449

으어어 ㅋㅋㅋㅋ

대회시즌이라 상급자 슬로프는 평일에도 미어터짐

78ed8207b38b688223e8f797459c7065e3fd0df3087fe1e4a5f0fab5c757fe12c90a935c6c91373385130a36514fe48c86dc4f9ad0

리프트 세 번 탈동안 계속된 고란희씨 먹방을 보다가

7f988273c3821d8023ef83ec479c706c0222089197b29bf8695ad7b244273c11be7bf3f4f87749e1df7287510d12a7a288c711c57f

우리도 배고파져서 아테나2 타고 스갤럼들이 추천해준 마운틴 카페테리아로 밥먹으러 갔다..

09ebf57fbc826a8323e6f493429c706a0c9ba0ca4f2ea408cc9dd5d510165794d4bef5dc7bfabb5e54a82f4449c5ebdf71a58779f6

보통 밸리 스키하우스 내려가서 먹다가

마운틴 카페테리아 처음 와봤는데 분위기가 훨씬 낫다..

여긴 직영이고 밸리쪽은 다른 업체가 들어와서 운영하는거라고 함.

089c8873b1876087239e86ec479c70642ac174de00ecaa6690097d5083bbd5d6a8fedc84363622341151b935841072473d6abceabf

뚝불 + 곤드레돈까스 시즌권 10% 할인받아서 3.2만원 정도

나쁘진 않았지만 뚝불은 너무 달고 돈까스는 그냥 무난했음.

다음에는 마운틴 스키하우스 3층 아테네키친 가봐야겠다..

7ce98303b2f161f123e982e6359c706c1ef6be60f367242e50e36afc43f98459407d9fb828bdcf8f2ac78aa1e4c3747818e117f909

오후에는 헤라&아폴로 한번씩 돌아봤는데

7feb8703c48769f4239c8fe1349c706d6020a9ccdb594fe6b6f44d881dc9a14540994697341e822bcae7ce73dec923f0b40698dd6a

아폴로4 닫아뒀고

0be58973c181198323eff3ed429c706906feff88244282b6f6e1c78407edbd1f0e9cbed6260643dbcd987996678c9f7d1679027a37

아폴로6도 안하는거 보고 바로 아테나 타고 밸리로 퇴갤

7feb8802b68568fe23edf2e1429c706a1d3f34ab6541b49a49205fdc4e142097827d44f657e81b9a142a646ec1bfca16e24503aaf0

숙소가 있는 평창으로...

799e8076b7f16bf52399f290469c706bece37fd066c5673e883ad646cf9fbf38e11d765de67f48216f3f30ac541a745fd90dcb18c1

알펜시아 입갤

용평 내부숙소 가성비가 안좋아서 보통 여기서 잠 ㅋㅋ

0f9c8177b3841df723e7f290409c7069024e49a3316d85beb47541fda30940ba979c0fc7272b5f9116cc6320c4bd77a817bde310ab

0e9f8474b7801af3239e8097469c706bd51e0768458194967d0e0df2467cb842c37a41db7308ca0322d842dac01b7a1381283520a5

저녁은 횡계시내에 있는 대관령자연애

여기 메밀쌈도 괜찮은데 메밀100% 막국수가 대존맛

0be98276c0f31df123998fed329c701c0ba5195531d6d6ea646395c70debe3ba0ce5ce81333459ccef2406e34d0505c4af77068de1

다음 날

7bec8572b3861af123e88e91339c7018c7b871960cf140065b0ee787ad881da039e6dcb3a4a55052e3b278cb106643332bfd2d4b5b

용평 아땡 입갤

79eef305bd836ef023e781e3419c701e98bc90cb61bd7a184088634766f8e9a5252ccab486d79dc1bf3c0fd506305efe9262301780

기선전 하루 전이라서 대회전 신은 쌉고수들이 대부분이었다;

7dee8904b5f16e8723e9f3e7419c701f3157812e6a76d597c55de2b98fffb86e7c648254095239ee50087abe27d6e70742860f53c5

대관령에 점점 눈이 없어지는걸 보니 마음이 아프네..

7d98f676c3801b8723e683e0469c701f7c6e961c66339bec8a4d85a2f7aab3a2773d540d4f76ce12de244aa90f3b8e926e24688664

렌보3을 펜스작업때문에 닫아서 렌보1으로

전날 하이원보다 눈 더좋았음..

7c9f8703c7846bf023e8f5e6419c70659ebf3d1d0096f4d83f1f1518715f65a80cea05a5fe00d9676df4360eaa366c31c68f8282cd

오전 11시 30분

렌보3 오픈하자 줄서서 타는 기선전 참가자들

79eff47eb7f761f3239b81e5459c706532afdcbf6345a91915d2b3b1187467abe918d3053622541d9772356b9194b4e8b21487e6f2

일반인은 사실상 탈 수 없는 환경이었기에 눈호강 실컷 하다가

0ceef500c0801df6239af4e7429c701efc0023383846de8c7b904d74fac3a239731a2e3df5d293102a62d899af10c2d4cb5b17f0db

파라다이스로 철수

799e8202b1806ff123e9f4ec459c701fbbe0644c3a980dc0f21113e1f85edb7dbcd34fbd1a2e73c07d5e8b1a7c6ffba3ce6b3a3124

골드밸리로 도망왔다..

골드가 처음부터 끝까지 쏘기에 적절한 환경인듯

7f988002b7841ef12399f5e34f9c706d0252df1e75aba0bd60f3853904ae9731f87d447823dc6e18b6e0a5017751b3acb07d23e992

골드 판타스틱

2월말인데 대관령 선자령에 눈이 하나도 없냐..

7cec8075bdf469f323e68e91359c7064a7600d6dc09927d62cae7e4a6144533af15970fb34c2c0ae43be7a352d5a0e77a1f445fe03

일찍 퇴갤

이번시즌부터 골드정상 발왕산정상 잇는 슬로프나 리프트 만든다는 썰이 도는데.. 만약 진짜라면 이동 동선이 크게 개선되지 않을까

7e988673c4866fff23ed8593339c7064f42cb284cfaaf8bd9e32e3f86dfbfcc21fead74b6e4903ea068e58e364ebd530925533c3e7

이튿날 숙박은 용평에서 20분거리 켄싱턴 평창

외관이 개후져서 기대 안했는데 으리으리하노..

79ef897ec7851af323eaf3ec4f9c706bb11dc7380149edb168abbf606486c69fa5730913aa863bf56ec8d6b519619996dc25b4a4b2

옛날호텔 답게 방은 좁지만 분위기는 좋음

0fe4f403c18a198723eaf0e2339c706c4633a1432bc00b779730d71132f2bab0a700e0ab33f00c32f063869d97b0474a63778bdcf0

위치가 좀 외져서 밥도 여기서 해결

해산물 부야베스 파스타 - 맛있음

소고기 미트볼 - 감튀만 맛있음

피자 - 맛없음

와인 글라스 두잔까지 두명이서 10만원

5성급(?) 호텔 치고 나쁘진 않은듯

0fe9f572b4f11af123edf297349c70650baebc9b0bd8d56e9078ccfffb0893a471a999cca8e09174e5ec008b9d7b3ab90a4877fa22

다음 날(어제)

용평 - 레인보우 기선전

하이원 - 빅토리아 티칭2 검정

오투 - 오전에 글로리3 안염

+주말

웰리힐리로 도망친다!!

099ff17ebd831bff23998390379c706b2f5a2cec5386b56797da949a5e92ab8bdfc46ef8fc128c7f9f7b6ae5bca50af56e495e0e16

눈 ㅆㅅㅌㅊ에 예상대로 쾌적했다.

0ee5f475b28b6183239c8691479c701980c5595f019c8f3145273c23d33064c25240d3f93234f4aabd9e39caf2a0acd0f793149835

챌린지 1&2는 해가 잘들어서 그런가 한시간만에 설탕

챌린지 3&5는 눈 좋았음.

78e5847ec0f31982239e80e04e9c706f53f9ae44382daa2c2381e0b76d68d964098ce04e0137d7d62e92c734c3bdbaf18514aa34e9

생애 첫 에코2

슬로프 웰리힐리치고 꽤 길고 경사도 적당해서 좋은데

에코 리프트를 운행하지 않아 패밀리-챌린지 갈아타서 오거나

곤돌라 있는곳까지 내려갔다 돌아와야 해서 참 아쉬웠다..

7c98f575c7841af623edf493429c70656940bbe8c5274fee895fae4c645d04dc260bf5afbf8d50b2cf655806c1c2a38e85333e9054

리프트 줄은 많이 섰지만

챌린지 리프트의 스피드와 수송력은 대단하기에 줄이 빨리 빠졌음.

099e8507bd856eff2399f590439c7069a12eb914b77d2c3de3079f3c7c7e71e7095b40b29119bda46cb16224fc3d53841079b16718

아침에 액기스만 맛보고 바로 퇴갤

같이 오신 분이 주말 웰리힐리에 상당히 만족하셨다..

7498f670b1f668f323e981e0449c701f65bde2b5deb7852bf3758392535a277f363c2477fb62755ab5ffb9c37e80ef2d052f6b9324

부산 내려가는 길에 영월 최애맛집에서 점심식사

여긴 진짜 강원도 요리의 근본이다.

진짜 내려가려고 했는데 오투 곤돌라 갑자기 돌리길래

75e4817eb7f460f3239984e2339c701fb4dfddd62689bc287c54e6bd31b691c088a7caa1093be34efb2a01aab5fd99235a0d4d46fd

1도 고민 안하고 태백으로 차 돌렸다.

7a9c897eb1f31aff23ed81ec309c701b3867c228d4495ee978194ea473114e172a72c5c727ba528749b5d240ca95b2537d1e23e309

입갤

7ceb8900b6811b84239987ed469c70185720828c3a2d4ca48d8602f391fd720e66f56cd5c8a6210113de117a7a77d99e1158e7b546

날 화창할때 오투는 처음인데 탁 트인 경치가 마음에 들었다.

089ef575bc8b1df0239a83ec479c7019df097895bb11262408feb3d980dd195863175f4ea311609b70b1af2dacd659d831685e9d50

경치감상 하며 타는 맛이 있는 헤드

799b8872b0f11b8023ea8693359c701c6c35c5594b045b04608336ac2285904013837060072fe804b9dac354de8f6d5d8219e61157

75ea8371bcf31cf023ebf590449c706d0c9d9c82aef08b33848b9a4c4a6c0fc777a0fdfba28875d95e14d5051f80b2dd01e08b0c5c

사람이 아무도 없노 ㅋㅋㅋ

0ee5807fb7f31df5239af290449c7018e21f5bb299849f2515c2f26614b1a1856c08390998bb8d326a5f76b45be4f63b6c8d5aecf5

함백산 정상

저기서 군생활하면 외출나와서 하이원&오투 갈 수 있을듯..

0beff404bc816e80239e8fec479c701f3de4c89f6e5bb846e77e7bd1fd48dfb21236312b16fa8c6f827c7d02582e621c314aa0111b

맞은편 매봉산 바람의언덕

저기서 오투를 보면 생각보다 규모가 큰 스키장임을 알 수 있다.

0ce5f574c6f06c83239c80ed329c70644da6e8eaf9a4250c09242c750ecfc3a6bb2cfb079641dcdf848f82dd3242ab0c75c654ab8b

09eff102b7f66ff623e984e2469c701bcd704fc323fdc75262ff3e67488e40636da66cd04e09c5371e5a51305c5d3353041d555672

딱 경치감상만 하고 귀가..

용평 레인보우 닫는날 하이원 빅토리아 타고

하이원 빅토리아 타는날 레인보우 타고

둘 다 닫는날 웰리힐리 타고

시즌 말 대회&검정 피난다니느라 바빴다.

다음에 스키장 찾으면 스프링시즌이겠지 ㅠㅠ

- dc official App

출처: 스키 갤러리 [원본 보기]

고정닉 8

원본 첨부파일 49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과음으로 응급실에 가장 많이 갔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03	-	-
308067	[기갤] 딩크족 남편, 미혼모 알바女와 바람나더니 "아빠 되고 싶었나봐" [349]	ㅇㅇ	02.24	29324	51
308065	[디갤] 로마 사진 좀 봐줘 벅벅 -1- [18]	redroundfills	02.24	3902	18
308064	[코갤] 한국 기업들 만난 美상무 “10억달러씩 내라” [448]	ㅋㅋ.	02.24	19631	111
308063	[싱갤] 싱글벙글 추성훈이 가정주부가 되면 벌어지는 일 [192]	ㅇㅇ	02.24	21371	163
308061	[해갤] 아시안컵 u-20 한국vs우즈벡 골/승차 하이라이트....gif [53]	르르아가	02.24	7828	50
308060	[카연] (단편) 꿈을 꾼다는 것은. [35]	ㅇㅇ	02.24	7195	46
308059	[한갤] lck컵 우승 공식 짤 떴다! [161]	chaltuk	02.24	15002	124
308057	[싱갤] 씹덕 씹덕 당시 씹덕들을 울린 명장면. [402]	ㅇㅇ	02.24	44649	286
308056	[코갤] "한국만 보고 있다간 망한다" 너도나도 '탈출 러시' [521]	ㅋㅋ.	02.24	31472	181
308054	[핫갤] 트럼프가 갑자기 젤렌스키한테 냉정해진 이유 [339]	ㅇㅇ	02.24	29622	400
308051	[잇갤] 워터파크 대참사 [109]	진명2	02.24	31536	114
308049	[일갤] 무지성 히타 사진 투척 [34]	ㅇㅇ	02.24	7504	17
308047	[싱갤] ㅅㄱㅂㄱ 한국에서 키우는 사람이 별로 없는 견종들 [194]	ㅇㅇ	02.24	24839	62
308045	[로갤] [스압] 90년대~2000년대 군것질과 놀이감 [125]	바람_월드	02.24	12406	81
308043	[한갤] 본명으로는 절대 데뷔할 수 없었던 아이돌 ㅜㅜ [164]	ㅇㅇ	02.24	35097	175
308041	[싱갤] 싱글벙글 응애촌 [146]	ㅇㅇ	02.24	20758	143
308039	[배갤] 히에라폴리스&아프로디시아스&라오디케아. [19]	한가빨갱이	02.24	5639	13
308037	[싱갤] 싱글벙글 각 국가별 최대 영토 [305]	ㅇㅇ	02.24	19287	40
308035	[카연] 데스노트 IF.manhwa [60]	하울렛	02.24	12239	85
308033	[싱갤] 공포의 옛날만화 주인공.JPG [213]	멸공의길	02.24	24484	115
308028	[해갤] 요즘 신토불이란 말을 잘 안쓰는 이유.. [203]	ㅇㅇ	02.24	27226	119
	[스갤] 2박 3일 하이원 용평 웰리힐리 오투 후기 [42]	발왕산관광객	02.24	8203	28
308024	[싱갤] 훌쩍훌쩍 댕댕이가 자주 가출했던 이유 [131]	ㅇㅇ	02.24	33560	219
308023	[이갤] 서울대 경제학과..저출생 토론 일침.jpg [740]	배그린	02.24	34336	123
308020	[폴갤] 폴아웃 : 카운티 기지 소작농 존스의 하루 [23]	폴갤러(14.38)	02.24	10013	61
308018	[싱갤] 싱글벙글 수액 바늘의 진실촌.jpg [281]	최강한화이글스팬	02.24	57287	191
308016	[러갤] 숨막히는 연기 아찔한 대사 예상못한 반전 [200]	배터리형	02.24	44575	79
308014	[일갤] 12월 센다이~삿포로 핥아먹기 - 2. 미야기쿄 증류소 [17]	janed	02.24	13004	14
308010	[싱갤] 싱글벙글 현대 스웨덴 왕자, 공주들이 소유한 지역들...jpg [217]	ㅇㅇ(121.167)	02.24	35555	88
308008	[싱갤] 싱글벙글 소름돋는 고전 명작 서적들의 명언 ㄷㄷ…txt [139]	Sacrifice	02.24	26583	75
308006	[카연] 풋크림 바르는. manhwa [90]	갸앍갸앍(211.114)	02.24	19586	135
308004	[정갤] EPL이 되어가는 K-POP 시장 [464]	대한민국인디언	02.24	40856	181
308000	[싱갤] 싱글벙글 중2때부터 14년동안 사귄 커플 manwha [242]	ㅇㅇ	02.24	36523	101
307998	[예갤] 전인범 장군이 생각하는 예비군 훈련의 문제점 [454]	예붕이(112.184)	02.24	31083	188
307996	[싱갤] 싱글벙글 강제로 당하는게 좋다는 유부녀들 [653]	ㅇㅇ	02.24	81853	485
307994	[주갤] 한녀와 이혼하고 전재산 다 주고 빚2억에 비루한 몸뚱이만 남아버린 이노퐁 [438]	갓럭키	02.23	38517	205
307992	[배갤] 스압) 지중해 크루즈 여행 - 7 완 [15]	ㅇㅇ	02.23	7444	18
307990	[싱갤] 싱글벙글 한국인은 전혀 안보인다는 태국 유명 관광지 [306]	ㅇㅇ	02.23	35752	102
307986	[싱갤] 평점1점 떡볶이 집에 1년뒤 재주문 해 봄 [335]	타코피	02.23	49685	430
307984	[국갤] 주진우 "공수처장에 딱 3가지 물어본다" [123]	헬기탄재매이	02.23	32446	667
307982	[유갤] ` 울먹울먹 못생긴 모쏠들이 흔히 하는 "착각" JPG [519]	``ㅇㅇ(218.232)	02.23	49022	131
307980	[싱갤] 아내가 어디선가 돈을 벌어왔다 [256]	또또장금이	02.23	43762	326
307978	[디갤] 캔1디2드? 29장 [19]	____	02.23	7132	12
307976	[싱갤] 싱글벙글? 오싹오싹? 편의점빌런 모음 [233]	라멘맨	02.23	28578	183
307974	[위갤] 리뷰) 증류소를 다녀왔습니다 [51]	술찌알쓰의대명사	02.23	11620	30
307972	[카연] 마법소녀기담 ABC 103화 [287]	존크라운	02.23	10349	64
307970	[싱갤] 학군이 자녀양육에 아주 중요한 이유 [539]	타코피	02.23	40680	375
307968	[중갤] 오세훈 “저소득층 아이들, 고소득층 자제들” [985]	아르테타	02.23	43718	1095
307966	[싱갤] 냉혹한 k2흑표탱크 평가.. [707]	고세구를사랑하는클래식빌런	02.23	32797	259
307964	[국갤] 중국인 공무원 채용급지법 논란?? [667]	글렌벤튼	02.23	35088	1532
뉴스	[아빠하고 나하고] '중식 대가' 여경래, 부주방장 아들과 날선 공방! 여민 셰프, "한 번도 아버지를 스승이라 생각해 본 적 없다" 오열	디시트렌드	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