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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3주년.. 오늘자 젤붕이 기자회견 요약

(O_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2.24 11:10:02
조회 23431 추천 121 댓글 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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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영원히 집권하지 않는다"


"자꾸 깝대면 우리도 미사일 개발하는 수가 있다"


"내가 독재자라고 헛소리하는데 전쟁이 끝나거나 우리나라가 나토에 가입되는 즉시 물러날 것"


"동결된 러시아 자산은 당연히 우크라이나 돈이다"


"나는 미국에 700조 빚진 적 없다, 바이든이 그건 보조금이라고 했다. 내가 그걸 미쳤다고 갚겠냐?"


"그리고 우리는 350조 빌려다 썼는데 왜 700조를 요구하냐? 희토류 정책 사인 못 한다."


"빠른 시일 내에 트럼프를 다시 보고 싶다."


"미국이 푸틴을 막아줘야 한다"


"우크라이나의 EU 가입, EU군의 우크라이나 주둔, 그리고 우크라이나 80만 군대를 유지할 비용을 EU에서 대달라"


"영공은 미국이 보호해줬으면 좋겠다. 러시아 미사일과 비행기를 미국이 격추해달라"









젤렌스키, 평화 보장 조건으로 사임 용의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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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평화 보장 조건으로 사임 용의 표명

[핵심요약]
- 젤렌스키, 평화 보장시 사임 가능성 언급
- 미국의 우크라이나 전쟁 지원금 1,000억 달러 확인
- 5,000억 달러 규모 미국 광물 거래 제안 거부 의사
- 평화 협상과 광물 자원 거래 연계 가능성 시사

[한줄요약]
젤렌스키 대통령이 평화 보장을 전제로 사임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미국의 5,000억 달러 규모 광물 거래 제안은 수용할 수 없다고 밝혀


- dc official App

젤렌스키 : 전쟁이 끝나거나 나토에 가입되면 대통령 물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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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 우크라이나 2025 시르스키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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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 "우크라이나에서. 2025년" 우크라이나의 몇몇 주요 안보 관리와 장관은 현재 상황에 대해 흥미로운 발언을 했습니다.


우크라이나 군대 총사령관 시르스키:


▪+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전체를 점령하고 싶어합니다.

▪+앞으로 우리는 어려운 시기와 도전에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쿠르스크 작전은 6개월이 지나도 그 중요성을 잃지 않았습니다 .

▪+무기 및 군사장비 상황은 여전히 ​​어려움


우크라이나 외국정보국장 이바첸코:


▪+러시아는 새로운 침공 에 대비해 휴전이 필요합니다.

▪+러시아는 2025년에 장거리 미사일 3,000발을 생산할 계획입니다.

▪+러시아 경제는 회복하고 비축금을 보충하기 위해 휴식이 필요합니다 .


주요 정보국 국장인 부다노프도 러시아군이 사용하는 탄약의 50%가 북한산이라고 말했고, 우크라이나 외무부 장관인 시비가는 젤렌스키 대통령이 2025년까지 전쟁을 끝내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고 밝혔다.


군사 정보원



젤렌스키, 우크라이나의 선과 평화를 위해 사임할 준비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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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트럼프의 권력은 영원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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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 official App

젤렌스키, 우리는 패트리엇 유사무기 개발중이다


https://x.com/front_ukrainian/status/1893695192101691631?s=19

우크라가 보유한 S300V가 패트리엇 2.5정도 성능이라 불가능한건 아님

지금은 없어진 소련의 니에미 연구소가 개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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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미국에게 받은돈은 1천억 달러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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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뉴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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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1달러 빌려서 2달러 갚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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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10세대 우크라이나인이 지불하는' 천연자원 계약 체결 안해



https://kyivindependent.com/zelensky-wont-sign-a-n atural-resource-deal-that-will-be-paid-by-10-generations-of-ukra inians/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천연자원 수입으로 5천억 달러 규모의 기금을 마련하라는 미국의 요구에 반발하며, 우크라이나 기간 동안 미국의 원조 보조금은 부채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2월 23일 키이우에서 열린 2025년 포럼.


우크라이나의 보호구역에 대한 미국의 이해관계를 고착화하기 위한 협상이 진행 중이며, 백악관이 최근 초안을 통해 우크라이나에 대한 미국의 원조를 회수하기 위해 중요 광물을 포함한 우크라이나 천연자원 5,000억 달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젤렌스키는 조 바이든 전 대통령 시절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보낸 1,000억 달러를 훨씬 초과하는 금액이기 때문에 그렇게 큰 금액을 인정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은 보조금이기 때문에 부채로 간주할 수 없으며, 안전 보장도 거래에 포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지금까지 그러한 보장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그는 말했습니다.


젤렌스키는 "나는 10세대 우크라이나인들이 지불할 것에 서명하지 않을 것"이라며 트럼프와의 대화를 원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백악관의 초기 제안은 우크라이나의 천연 자원, 특히 중요한 광물, 석유, 가스, 그리고 중요한 인프라와 항구에 대한 50%의 지분을 요구했습니다. 젤렌스키는 우크라이나가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른 채 50 대 50으로 분열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지도자는 또한 미국이 1:2의 이익을 가지고 향후 원조를 반환할 것을 제안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미국 달러당 2달러를 반환해야 합니다. 간단히 말해, 이것이 대출의 100%입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현재 제안의 정확한 세부 사항은 비밀에 부쳐졌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행정부는 키이우에 서명하라는 압력을 강화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의회 의장인 루슬란 스테판추크는 우크라이나가 거의 2주 동안 미국 측과 교류해 왔으며, 키이우는 2월 24일부터 미국과의 협정 체결을 위한 작업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크라이나의 중요한 광물의 가치와 양은 알려지지 않았으며, 평가는 구소련 시대의 수치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전문가들 사이에서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그러나 러시아가 점령한 지역에는 3,500억 달러 상당의 천연자원이 매장되어 있다고 율리아 스비리덴코 제1부총리 겸 경제부 장관이 포럼에서 말했습니다.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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