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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글] 요즘 사람들이 원블럭을 하는 이유 #최종정리

미용실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2.25 16:40:02
조회 26112 추천 42 댓글 146

디시에 구조대 글 쓰면 진짜 고역인게 


true 오류 때문에 사진몇장올리는데 1~2시간 걸림 오류를 계속 뚫음


글 열심히 쓰고 등록 누르면 c 1 2 오류 뜨면서 업로드 안 됨


사진 찾아서 발려내고 다른걸로 교체하면 또 true 뜨면서 꾸역꾸역 업로드하고


어느떈 아무리 찾아도 c1 2 가 발견이 안돼서 글 쓴거 폰으로 다 일일히 타자치고 업로드 하고


디시는 복붙 업로드도 안 통함 텍스트 용량 크다고 막힘


업로드가 안되면 html 저장해놓고 하나씩 수정하면서 대응은 하겠는데


이번엔 웬일로 한방이 업로드냐 하면서 기분 좋았거든


그래서 html 복사도 안 해놨음 


업로드 하고나서 오타 하나 보여서 수정 하니까 글이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hair&no=583858&page=1


이렇게 됨 


복사 안해놓은 내가 잘못이지 어휴 다른 보법에 당했다 이젠 업로드를 해도 긴장해야됨


글 출근해서 틈틈히 쓰고 새벽 1시까지 매장에 남아서 글 쓴건데...


지금 새벽2시 집 와서 쥐어짜면서 다시 쓰는데


이번 재업은 그냥 문맥이랑 오타수정없이 그냥 업로드 할거니까 양해 부탁바람



컴터 앞에서 걍 앉은채로 잠들어서 자고 일어나서 오전에 다시씀 아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시작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원블럭 글을 좀 올렸더니 헤갤에서 원블럭이 최고인 것 마냥 비춰지는 것 같아서


그런 의도가 아닌데 최종 정리하려고 쓴다









간단요약


원블럭을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두상(머리형)이나 면상(얼굴형) 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원블럭을 하는 것



일반인이 미용사한테 두상 두상 이러면 머리뼈 모양을 생각한다 그러니까 참고 하셈






옆머리가 깔끔하게 최대한 김처럼 붙이고 싶고


부피감 없는 헤어스타일을 만든다면


9~15mm , 25mm 투블럭이나 소프트투블럭이나 그런 커트가 적합함








투블럭 솦투 원블럭 각자의 장단점이 있기에



투블럭이 최고다


솦투가 최고다


원블럭이 최고다


이런 말은 너무 1차원적인 생각이고







헤어스타일의 만족도를 높이려면


각 장단점을 비교해서


내 헤어스타일 욕구와 내 얼굴형에 뭐가 맞는지 판단을 하고


그에 맞는 옆머리 방식을 골라서 하면 된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cbest&no=196058&_dcbest=1&search_pos=-197628&s_type=search_subject_memo&s_keyword=%EB%91%90%EC%83%81%EC%97%90%20%EC%96%B4%EC%9A%B8%EB%A6%AC%EB%8A%94&page=1



 




↑↑↑↑↑ 얼굴형 내용은 위 글 참고







요즘 원블럭을 하는 이유




1. 얼굴형 커버의 목적이 가장 큼



원블럭 처럼 옆머리 길이가 있어야 다운펌으로 붙이더라도


모발이 쌓여서 부피감이 생겨서 딱 붙는 핏이 나오지 않는다 


붙이기는 똑같이 꽉 붙임 커트선과 머리 기장으로 조절하는 거임








그리고 다들 학교도 다녀보고 군대 다녀온 사람들은 알겠지만


얼굴형에 이슈가 없는 사람이 몇이나 있겠냐


정말 얼굴에 이슈가 없다면 바로 연예인으로 데뷔했겠지


이 글을 보고 정보를 얻는데 의미를 두고 


어떤 얼굴형 이슈가 있다면 이 정보를 토대로


잘 커버하고 다니면 되는 부분이다







2. 그리고 유행



이번에 연말에 시상식 등등 TV를 봤는데 


TV에 나오는 아이돌들의 머리가


기장이 길고, 장발에 더벅머리에 남자 머리가 아닌


중성적인 느낌의 머리들이 대부분이고


일반 연예인들도 긴머리가 많이 보이고


요즘 트랜드가 짧머 보다는 긴머가 트렌드라서


그런 머리들을 하려면 구조적으로 원블럭이 자연스레 되는 그런 상황이다


심지어 요즘 긴머가 많아지니까 짧머 하면 뭔가 어색함



(그래도 세미리프펌까지는 솦투로도 ㄱㄴ)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hair&no=549746&exception_mode=recommend&s_type=search_name&s_keyword=%EB%AF%B8%EC%9A%A9%EC%8B%A4%ED%98%95&page=1


 


↑↑↑↑원블럭 소프트투블럭 투블럭의 장단점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hair&no=577582&exception_mode=recommend&s_type=search_name&s_keyword=%EB%AF%B8%EC%9A%A9%EC%8B%A4%ED%98%95&page=1


 


↑↑↑↑원블럭 소프트투블럭 투블럭 구조적 이해




저 글들은 내가 과거에 정리해놓은 글로 대충 보고 개념에대해 이해하면 되고









원블럭의 역사



원블럭이 대단한 디자인도 아님 그냥 댄디컷이라고 보면 된다


아주 먼 옛날 투블럭이 유행하기 전 15년 보다 더 전 부터


그냥 옆머리 길게 무겁게 가져가는 게 댄디컷임





2005~6년까지 울프와 샤기컷 열풍이 식고


사람들이 숱 치는 거에 거부감이 생기면서


무거워지는 커트로 넘어오면서


남자 머리는 국룰이 댄디컷이였음





옆머리가 길고 무거운 댄디컷은


약 15년간 옆머리를 다 제거하는


투블럭, 소프트투블럭이 당연시됐던 시기를 겪으면서


자연스레 도태되고 잊혀진 커트 방식인데







다운펌이 없고 동양인들은 머리가 뜨니


뜨는 사람들은 당연히 옆머리를 길게 잘랐음


그리곤 왁스로 열심히 누르고 다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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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댄디컷 유행하기 전 


2005년도 쯤 까지 6년도까지 갔나... 가물가물하네


샤기컷과 울프컷의 시대


글 쓰면서 생각해 보면 당시엔 SNS도 없고 유행 퍼지는 게 느렸던 것 같음


지역마다 유행 다르고






곧 조만간 이런 스타일 유행이 올 것 같음


이미 이런머리의 질감을 요청 하는 손님들도 소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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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게 투블럭 유행 전까지 하던 댄디 스타일들


2007년도에 앞머리는 비대칭 댄디컷으로 해서 2011~13년도는 댄디와 투블럭이 공존하는 시기


투블럭 초창기 모델도 앞머리는 비대칭컷 이였음 ㅋㅋㅋ


군대에서 정신교육 받을 때 북한 비대칭전력 하면


나는 계속 비대칭컷 생각남








이런 매커니즘의 디자인을 다시 꺼내서 하려니 해주는 입장에 선 불편할 수도 있을듯




투블럭시대에서 하단을 다 밀어버리고 윗머리만 댕강댕강 자르고


솔직히 객관적으로 꿀 잘 빨던 시절에 비하면


공수가 늘게 되는 건 팩트고


그리고 그 시대를 겪어보지 못한 시대의 미용사는 


조금 더 생소하겠지








그렇다면 


이 원블럭을 왜 다시 사람들이 찾게 되었는가에 대한 생각을 해본 바


그 시대를 미용사로 살아본 내 나름대로의 그럴싸한 가설을 세울 수 있게 됐다 




시대 정리



2010년도 초반엔 다운펌은 찾는 사람들만 찾았다 머리가 너무 극한으로 떠서 답이 없는 사람들



2015년도 군대를 전역하니 그나마 약으로 누르는 다운펌은 보급이 되곤 했는데 당시 기억을 살려보면


한 15~20% 정도 손님들이 다운펌을 했던 것 같고



당시 6mme 9mm 투블럭이 국룰 시절




그래서 내가 전역한 직후 15년도쯤 근무했던 미용실들도 약 다운펌은 하기 번거롭고 클레임도 잘 터지니까


디자이너들이 일부러 가격을 많이 높게 잡아놓곤 했던 기억이 있음






당시에 다운펌 기술 보급이 많이 안 돼서 다운펌을 아예 못 붙이는 미용사들도 많았고 클레임으로 이어지고


다운펌으로 애먹는 사람은 애먹엇던 것 같음 약다운펌을 좀 꺼려하는 기조도 있었고







16년도에 가게 오픈해서 2018년도 쯤 까지 머리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다운펌을 꼭 했고 거의 머리가 너무 떠서 고통받는 사람들이 메인이였지


그래서 무조건 꽉 붙여주면 꽉 붙었다고 좋아하고


20~30%정도 했던 것 같고 타 샵에서 온 손님들의 경우 다운펌을 햇는데 하나도 안 붙는 경우도 당시에도 심심치 않게 있었고






그 후


유튜브의 발달로 남자들도 머리 정보를 많이 알게 되고


코로나 시기를 격으면서 유튜브가 대박이 터지고 인스타까지 활성화 되면서


19년도 이후 웬만한 남자들이 다운펌을 다 해보게 됐고


기술보급 까지 완료가 돼서 보통 미용사들도 다운펌을 쉽게 꽉 붙이는 정도는 할 수 있는 수준에 올라왔음


요즘은 진짜 가끔


못 붙여서 짧은 곳을 다 도려내는 경우도 종종 보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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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라인을 너무 과하게 싹싹 오리는 경우



1. 귀랑 옆머리랑 너무 가까워서 금방 귀 닿는다고 그게 싫다고 손님이 요구하는 특수한 경우는 좀 파내는 게 맞는데



2. 념글갈정도로 너무 과한 경우는 다운펌을 했는데 그 부분이 짧으니까 못 붙여서


저런 메커니즘으로 붙지 않은 곳 다 제거하는 경우가 있더라고


다운펌 붙이는 건 길이가 길든 짧든 다 붙일 수 있음 다만 테크닉이 좀 필요하지





그래서 19년도부터 23년도까지 웬만한 대한민국 남자들이 다운펌을 해보면서


하면 잘못되는 케이스들이 해보고 아 어색한데 어색한데 하면서 조금씩 인지를 한 것 같고




약 23년도 쯤 부터


얼굴형 이슈가 있는데 머리는 뜨고 다운펌을 하니 꽉 붙어서 


어색하고 안 어울리고



이 딜레마에 빠져서


다운펌 덜 붙여주세요 덜 붙게 해주세요 이런 케이스들이 생겨나기 시작했고






덜 붙이는건 말이 좀 안되는 게



말 그대로 덜 붙이니


1~2주면 다 풀려버리고 다운펌 돈 쓴 게 의미가 없으니


그 또한 다운펌의 딜레마의 딜레마라서





결국 찾은 게



원블럭으로 옆머리 길이를 길게 해서 


다운펌을 누르더라도 머리카락들이 쌓이는 효과로


부피감이 조금 더 남는 다운펌을 택하다 보니




점점 원블럭이 다시 보급 되는 현상이 일어났고


시대적으로 장발유행까지 겹치면서



머리는 떠서 다운펌은 필요한데


광대와 관자를 커버해 주는 좀 덜 어색한 원블럭 다운펌이


늘고 있다는 내용










그래서 원블럭+다운펌을 기술적 접근



1. 다운펌


옛날 다운펌의 딜레마가 못 붙이는 것 인데


일단 요즘은 다 붙임




그다음 문제가 다운펌이 2~3회 정도 중첩이 되면 머리카락이 손상도를 입어서 꺼슬꺼슬하게 되는데


이 이슈를 해결하지 못하면


이 또한 닥터 p의 제거 방식이라


옆머리를 기를 수 없게 됨





보통 원블럭 옆머리 기장에 매달 다운펌을 한다고 치면 다운펌 중첩 횟수가 5~7회까지 늘어남


그렇기 때문에 다운펌 기술적으로 이런 이슈를 해결해야


원블럭 다운펌을 온전히 해줄 수 있음




붙이는 건 다 붙이니


온전히 붙이는 것이 다음 과제임





2. 커트



옆머리 원블럭 그냥 옛날 댄디컷임



퀄리티적으로 접근하면


투블럭이랑 똑같음 투블럭도 퀄리티 없으면


걍 옆 뒤 싹싹밀고 윗머리 고기 썰듯이 싹싹 썰고 대충 끝내면


걍 밥뚜껑 바가지머리인데


투블럭도 퀄리티 잡으면 안 이상함 





그래서 원블럭 + 다운펌 퀄리티를 잡으려면


옆머리 라인 마감처리도 잘 해야하고






투블럭은 연결이 안 돼서 걍 각개로 쉽게 자르면 되지만




원블럭은 뒤통수 윗머리 앞머리 다 연결이 된 구조라서


간접적이나 직접적이나 기장 설정함에 있어서 조립 부분의 마감도 생각해야 하고


어느정도 연결 될 기장을 고려해서 잘라야됨



옆머리 윗머리 앞머리 백 이어지는 부분의 기장을 고려해서 잘라야 됨








가발 머리 자르듯이 5cm로 다 똑같이 자르면 쉽겠으나


사람 모질 두상 다 다르고 디자인도 다르기에


디자인 마다 앞머리 윗머리 사이드 백 네이프 기장이 다 다르게 설정을 하기 때문에


커트의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 좀 더 인지를 하면서 잘라야지







그래서 원블럭 + 다운펌의 퀄리티를 추구함에 있어서


이런 테크닉이 필요함







이렇게 장황하게 풀어쓰면 뭐 엄청나게 대단한 것도 아닌데 대단한 것 마냥 뭐 그렇게 부풀리나


느낄 수 있겠는데 그럴 의도는 1도 없고 이렇게 쓰는 이유는


일반인들은 잘 모르니까 헤붕이들 참고하라고


원블럭도 이런 메커니즘이 있다고 정보전달 목적으로 적어봤고







이러한 추가적인 요소 때문에

원블럭을 추구하지 않거나 원블럭이 생소한 사람들은 소비자가 요청하면

소수는 어쩌면 꺼려하는 경향이 있을수도 있다





그러나 더 나은 결과를 얻기 위해


요즘은 전부 남자들이 다 다운펌을 하니까 무지성 딱 붙는 다운펌 보다


얼굴형에도 맞춰야 하는데 그럴려면 원블럭도 필요하고




그래서 투블럭, 소프트투블럭, 원블럭이 최고다 가 아닌


각자 장단점을 인지하고


디자인에 맞게 소비자 욕구에 맞게

해줘야 한다는 이야기임




요즘 시대는 모르면 안되니까


소비자도 잘 알아야 요청도 잘 할수 있고 선택도 잘할 수 있겠지


그 전엔 그게 뭐냐 뭐냐 뭐가 뭔지 몰라하는 질문 글들이 많아서


투블 솦투 원블에 대해 각자에 대해서 풀어썼고


이 글은 다 모아놓은 최종 정리라고 생각하면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글을 보고 "어울리게 해주세요"가 무조건 해도 정답은 아닌 게


본인 헤어스타일의 만족에 잇어서


전문가인 디자이너의 판단의 어울림도 중요하지만


가장 절대적인 것은 본인의 욕구다


어울리게 해도 본인 마음에 안 들면 마음에 안 들기에


전혀 안 어울려도 본인 마음에 들면 드는 것 이라서


어울림 보다 이 부분이 더 중요하기에


다지이너는 고객의 욕구를 먼저 판단하는 게


가장 먼저 우선시 돼야 한다




이상 끝






오전에 스케줄 있었는데 스케줄 포기하고 업로드 하고 나간다 ㅂㅂㅂㅠㅠㅠ 






출처: 헤어스타일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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