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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써보는 전차무용론에 대한 생각

꼬랑내(인식장애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2.26 11:20:02
조회 17327 추천 123 댓글 329

전차의 역할 해당 글의 2탄? 이라고 생각하믄 될 듯





요새 전차 무용론을 보다보면 전차가 전선 돌파를 못하니 결국 필요없는거 아니냐에서 더 나아가 공세 자체가 무용하고 전차는 그 공세용 병기니 필요없다까지 나오더라


그래서 걍 대강 내 생각이나 적으려고 함


일단 전차무용론은 크게 2가지로 구성된다고 봄


1. 비싼 고급 장비가 값싼 드론에 터져나가니 무용함

2. 전선돌파 장비가 전선돌파를 못하고 손해만 보니 무용함


걍 과거의 사례를 쭉 되짚어보면서 결론을 내려고 함


우선, 전차가 상대적으로 훨씬 값싼 적 무기에 터져나가는건 2020년대에 드론이나 재블린으로 갑자기 부각된게 아님.


전차는 첫 투입 때부터 늘 상대적으로 값싼 무기에 터져나갔고, 많은 수가 터져나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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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차가 최초로 투입됐다는 1916년 솜 전투


이때는 전차라는 무기가 처음 등장했을 때니 엄청 활약했겠다 싶지만


사실 이 첫 데뷔전 떄부터 전차는 고장 등으로 인해 절반은 전투에 제대로 투입도 못됐고 막상 투입한 전차들도 적의 전차 대응책에 당하면서 최초 투입된 솜 전투에선 가능성만 확인시켜줬을 뿐 큰 활약은 하지 못함 솜 전투는 익히 알겠지만 베르됭과 맞먹는 최악의 참호전이었고 이 참호를 뚫으라고 보낸 MK 전차는 불행히도 큰 활약을 하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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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17년부턴 프랑스군도 신형 전차인 르노를 실전투입하고 1918년 백일 공세 때 본격적으로 사용되는데 16년 솜 전투 때와 달리 독일군의 참호를 매섭게 돌파하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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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군도 가만 있지는 않고 탕크게베어를 배치하여 대응함, 이 시기의 전차들은 입사각이 안좋으면 소총의 철갑탄에도 뚫렸기 때문에 이런 대구경 소총에는 취약했고, 이는 현재 2025년 값싼 드론에 터져나가는 전차와 비슷하게, 훨씬 비싼 전차가 그나마 덜 비싼 대전차 소총에 유효한 타격을 입을 수 있었음


하지만 1916년 솜 전투 때와 달리 독일군은 전선을 마구 돌파당하기 일쑤였어


이는 르노 전차가 현대 전차의 기틀을 잡은 명전차에 수도 많았고 MK 전차도 이전의 경험을 통해 개량을 거듭하여 전차 전력 자체가 향상된 것도 무시 못하지만


가장 큰 이유는 연합군의 전선 돌파능력이 이전과 비교도 안되게 훌륭했다가 진짜 이유라고 봄.


1916년 솜 전투 때와 달리 1918년의 연합군은 전차, 포병, 항공장비 등을 솜 전투 때와 달리 매우 효율적으로 사용했으며 이는 단순히 전차의 성능과 수량을 떠나 이 모든 요소를 유기적으로 조합해 적재적소에 사용하면서 4년간 못뚫던 독일군의 참호를 미칠듯한 속도로 돌파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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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 전투의 내용을 보면 당시 연합군이 진행했던 공세는 현재도 꽤나 힘들 법한 고난이도 전술을 많이 펼쳤는데, 적의 가장 약한 지점을 선정하고 거기에 집중해


거기에 포격이나 항공기로 폭격을 퍼붓거나해서 최대한 약화 시킨 후 전차 등의 기동장비를 이용해 돌파하고, 보병은 참호를 점령하는 방식이었고 이렇게 방어선이 돌파당하고 그 구멍에 연합군이 몰려들고, 독일군은 이 구멍을 매꾸지 못하고 계속 퇴각해서 다시 방어선을 구축하고가 반복 됨


솔직히 백일 전투 당시의 연합군 공세는 지금봐도 엄청나게 세련된 전술이고 현대전에서 공세를 하기 위해선 기본적으로 갖춰야할 기본기라고 생각함



두번째는 2차 대전임



1차대전기의 전차의 적이 대전차전술 혹은 대전차소총이었다면


2차대전부터는 대전차포와 휴대용 대전차 무기가 그 역할을 대신함


전차의 장갑이 발전함에 따라 대전차소총으로는 더 이상 적 전차에 효율을 발휘하기 힘들자 각국은 대전차포와 휴대용 대전차 무기 생산에 열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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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해서 등장한게 소련의 ZiS-2 대전차포, 미국의 바주카, 독일의 판져파우스트 등이 있음


이 모든 무기는 전차보다 값은 싸면서도 사거리 안에만 있으면 적 전차를 파괴할 수 있는 위력을 갖춘 무기였음 (바주카는 초큼 그렇긴 하지만 일단..)


또한 이때부터는 항공기를 통해 전차 머리 위에 폭탄을 떨궈 전차를 파괴하기도 하는 등


항공기를 제외하면 이때부터 이미 전차보다 싼 무기로 전차를 잡을 수 있는 수단은 1차대전 때보다도 훨씬 많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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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전쟁 내내 전차는 전선 돌파의 한 수단으로서 절찬리에 쓰임. 1차 대전 때보다 전차를 저지할 수단은 더 많아졌어도 전선 돌파 시에 전차는 늘 동원됐음


물론, 대전차수단이 많아진 만큼 전차 자체는 1차 대전과 비교도 안될 만큼 참 많이 터져나갔으며 성공적인 공세는 전차의 원맨쇼가 아닌 1차대전 때처럼 육군과 공군의 협동, 포병과 보병 등의 적재적소 투입 등이 반드시 같이 이루어졌고 이것들이 안될 땐 돌파에 실패하거나 성공하더라도 피해가 매우 컸음


1차대전과 달리 2차대전으로 넘어오면서 전차는 매우 발전했지만 여전히 1차 대전 때 처럼 전차의 성능이 곧 전선 돌파력은 아니었고 전선 돌파란 공세 "전술"을 얼마나 잘 수행하느냐가 관건이었다는 것임



세번째는 4차 중동전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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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전차는 또 다른 대전차수단이자 지금까지도 전차에 효과적인 대응 수단 중 하나인 대전차 미사일에 호되게 당함


당한 쪽은 이스라엘군이었고 재미를 본 쪽은 이집트 군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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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 이집트군은 기갑부대로 공세를 오는 이스라엘군을 방어하기 위해 소련제 대전차 미사일인 말륫카를 배치하고 대기하고 있었고 근거리 대전차를 위해 RPG-7를 둘러 겹겹히 배치하여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었고 공군이나(사실 공군은 이때 이집트 방공군에게 엄청난 피해를 입고 있었음) 보병 전력 없이 기갑 병력만 오다가 철저하게 준비한 이집트군에게 제대로 격파당하게 됨


이를 통해서 알 수 있는 것은 공군과의 협력도 없고 보병과 포병의 협동없이 전차만 출동하면 적 대전차 전력에 속절없이 당할 수 밖에 없다는 것임. 이걸 볼 때 전차는 있기만 하면 반드시 전선을 뚫어내는게 아닌, 전선을 돌파하기 위한 하나의 장비일 뿐이다가 명확해짐.


위의 이야기는 전쟁 초에 한정된 이야기고 이후엔 이스라엘군이 극적으로 반격에 성공하는데 전쟁 초 대전차무기에 처절하게 당했던지라 이후부턴 매복이 의심되는 지역엔 포격을 퍼부어가며 기갑부대가 전진하는 기동전술을 통해 전세를 역전하는데 성공하고 최종적으론 시나이 반도에 이집트군의 공세를 막아낸 후 이집트군을 격퇴하는데 성공함


그리고 이때 호되게 데인 이스라엘군은 대전차 미사일을 효과적으로 막아내는 장비이며 현재까지도 절찬리에 이용 중인 폭발 반응 장갑을 개발하여 실전배치를 하게 됨.


시간이 많이 흘러 1982년, 이스라엘군은 레바논 내전에서 이 폭발 반응 장갑으로 재미를 많이 보게 되었음



욤키푸르 전쟁의 초반부는 러우전쟁의 초반부와 지금을 떠올리게 함


우크라이나 침공 초기에 러시아군은 기갑부대를 앞세워 공세를 펼쳤고, 우크라이나군은 대전차미사일으로 그 기갑부대를 저지시킨 것 말이지.


실제 이때도 전차무용론이 엄청 떴었다고 함.




다음은 걸프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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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전의 새로운 장을 썼다는 걸프전임


사실 이때는 아직 무인기 실전 투입 전이기 때문에 이전과 크게 다를 건 없지만


이 전쟁을 언급하는건, 역시나 미군의 역사적인 기동전 때문이지


이 전쟁에서 미군은 현대식 돌파의 모범을 보여주었고 전차를 포함한 지상장비들은 항공장비의 지원 등을 받아가며 적 방어선을 순식간에 뚫어버리는 장관을 연출함


그런데 사실 난 이 작전 자체는 1차대전 당시 백일 전투나 2차대전 당시 많은 성공적이었던 기동전과 결은 크게 다르진 않다고 봄. 양차대전보다 훨씬 진일보한 장비가 나와 사상자가 놀라울 정도로 적었을 뿐이지.



이제 2022년부터 진행 중인 우크라이나 전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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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내 입장에서 드론은


또 다른 효과적인 무기체계의 등장이며, 이 무기는 대전차와 대보병을 잘 소모시킨데 무인이라 사용자도 안전한 획기적인 무기인건 분명하다고 생각함


다만 그 뿐임


전차 무용론을 생각하면서 위의 내용들을 쭉 보면


1차대전때는 대구경 소총탄에 대한 위협, 2차대전때는 대전차포와 대전차로켓에 대한 위협, 냉전기부터 대전차미사일에 대한 위협, 그리고 이젠 드론에 대한 위협.


역사적으로 이러한 위협에 전차는 더 튼튼해지거나 별도 장비 부착 등을 통해 여태 있어왔던 위협에 대처해왔기 때문에, 아직은 새롭게 등장한 드론에 대한 대응 방안이 없을 뿐이라고 봄. 그리고 그 대응 방안은 시간이 지나면 등장해서 드론에 대한 대응도 가능해질거고.


전술적인 면에서도 분명 짚고 넘어가야 하는건


현재 러시아군과 우크라이나군은 걸프전 당시 미군은 고사하고 1, 2차 대전 당시의 연합군이 보여줬던 수준의 공세능력을 갖추고 있나?


적나라하게 이야기하자면 난 아니라고 봐.


전선 돌파라는 것은 늘 어떤 한 무기체계로만 수행하는게 아닌, 여러 무기 체계와 각 군의 협동으로 수행되었고 전차는 이 돌파를 수행하는 무기 체계 중에 하나일 뿐임.


공세에 기본기인 타군과의 유기적인 협동능력과 포병 보병과의 협동능력이 부재하면


전차 수량이 얼마나 많건 간에, 드론이 있건 없건 간에


2025년 러우전의 참호전같은 상황은 필연이라고 봄. 단지 111년 전인 1차대전 당시와의 차이점은 그때보다 훨씬 진일보한 무기가 존재하는 것일 뿐임.


따라서 전차무용론에 대해 내가 해줄 말은 아래의 한 마디임


전차는 등장 때부터 늘 많이 터졌고, 훨씬 값싼 장비에도 펑펑 터져왔지만 여전히 전선 돌파를 위한 공세에 필요한 하나의 무기 체계로서 남아있다.



출처: 군사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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