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블퀸 뮤지컬 파트 

일곱난쟁이 광산으로 일하러 가는 신규 장면

숲속에서 백설공주를 위협하는 나무

디즈니 실사 백설공주 메인포스터

국내는 3월19일

북미는 3월21일

그리고 오늘자 라티노 백설공주

레이첼 제글러 인터뷰 전문

" 백설공주 "의 스타 레이첼 제글러는 디즈니 의 최신 

실사 리메이크에 대한 반발은 원작에 대한 "열정"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디즈니의 실사 재개봉은 2019년의 "라이온 킹" 이후로 좋은 시기를 보냈지만, 

"백설공주" 재연은 제글러의 콜롬비아 유산으로 인해 일부 계층에서 특히 논쟁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 

"Y2K" 스타가 백설공주를 "문자 그대로 스토킹하는" 왕자가 등장하는 1937년 원작을 

"시대에 뒤떨어졌다"고 말했을 때 분노가 극에 달했습니다. 제글러는 이제 이 

논란을 사랑받는 디즈니 고전에 대한 과보호적 반응으로 해석한다고 말합니다.

"저는 사람들이 이 영화에 대해 느끼는 감정을 열정으로 해석합니다.

" Zegler가 Vogue Mexico 에 말했습니다 . "사람들이 열정을 느끼는 

무언가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우리는 항상 우리 주변의 모든 

사람과 동의할 수는 없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최선을 다하는 것뿐입니다." 

- 차새대 백설공주 "레이첼 제글러" 2월 보그화보 공개.jpg

그동안 백설공주가 하얀색이라는 

편견을 확실하게 타파한 라티노 여신이자

디즈니 차세대 백설공주로 떠오른 

배우 '레이첼 제글러' 이번 

2025년 2월24일 보그매거진 멕시코 화보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