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우리 옽붕이들의 영원한 드림워치

익스플로러40의 리테일가는 1144만원이다

이제 이걸 매장에서 샀다고 생각해보고 ㄷㅍㅇ짓좀 한번 해보자

바이버부터 볼까?

제품에 따라 다르지만 1190만원에 팔린다

근데 바이버는 거래하면 거래수수료가 30만원이다

그럼 얼마남지? 30만원정도 남는다

물론 여기서 빼야할게 있다 상품권할인도 있을거고 백화점 실적도 팔꺼다

상품권 3퍼라고 하고 실적을 2퍼에 팔아서 총 5퍼에 팔았다고 해보자

그럼 대략 55만원정도 더생긴다

그럼 총 남은돈은 88만원이다

옽붕이들의 드림워치는 

그렇다고 매장입장해서 매번 사는것도 아니다

못살 확률도 높지 

일단은 매장에가서 100% 확률로 구매했다고 치고

이 옽붕이 워치를 ㄷㅍㅇ해서 88만원이 남는다고 하자

그 다음은 롤렉스의 아이콘 흑콤을 봐보자

매장가는 2533만원

바이버에서 거래된 금액은 2570정도에 매물이 많이 올라와있다

바이버 말고 시거소에 판다고해보자

2533만원짜리를 2490에 눈물의 똥꼬쇼를하시면서 팔고 계시다

이것도 5퍼라고 잡아보자

그럼 대략 120정도 나온다

40 마피쳐서 판매하니까 남는돈은 80이다

이것도 백화점에서 100% 확률로 구매해서 판다고 했을때 가정이다

그럼 이걸 내가 직접판게아니라

알바를 고용해서 ㄷㅍㅇ짓을 했다고 생각해보자

알바 고용하려면 얼마를 줘야하지??

시계 피값도 다 빠져가는데

실패해도 50씩 준다고?

이새끼들 단체로 미친거냐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거냐?

아무리 계산기를 뚜드려봐도 이새끼들은 진짜 이해가안된다

다른 목적이 있는거냐 아니면 진짜 시계장사하는 새끼들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