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양심의 민족 Jap...취객인척 도움받으며 소매치기하던 76세노인 체포

비양심의 민족 Jap...취객인척 도움받으며 소매치기하던 76세노인 체포앱에서 작성

개똥본

2025.03.01 07:30:03

조회 15545 추천 74 댓글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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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이용해 이익을 얻는 Jap... 오늘은 인상적인 76세 노인의 소매치기 작전 뉴스가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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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도혐의로 체포된 남성은 무직의 쿠라모토 타다노리(7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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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성은 도쿄 긴자의 거리에서 88세남성으로 부터 45만엔을 훔쳤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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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법은 취객인척 비틀거리며 안기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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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적당한 타겟을 고르고 뒤에서 접근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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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잔 더하러 가자고"라며 취객연기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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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겟이 당황한 그 틈에 안으며 온몸을 구석구석 더듬으며 지갑이나 돈을 갈취한다고 ㅅㅂ ㅈ더럽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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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피해자는 취객을 진정시키는 어느 순간 겉옷 속의 지갑이 사라졌다고 한다.

Jap명물 호의를 배풀면 원수로 되갚기의 명장면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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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라모토는 당시 취해있어서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하찮은 핑계로 범행을 부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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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노인들이 밤새 긴자에서 놀고있는게 신기하노 88세, 76세 ㅅㅂ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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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45만엔이나 들고다닌 노인도 문제가 아닌 de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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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어도 절도본능은 사라지지않는 왜구 정신 J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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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바이러스 걸린 저능아 일뽕들의 변명이 궁금해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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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메이지 유신 갤러리 [원본 보기]

고정닉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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