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부산 스페이스 주류 페스타 후기/간단리뷰앱에서 작성

Indephili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3.03 08:30:02
조회 10057 추천 16 댓글 50

3fb8c32fffd711ab6fb8d38a4683746f7acb97c58d5f58c479fd54002f76074ca737ef00cdf24fb67dbb5d5a4b

7fed8273b58168f751ee87e5418176734788d522cca4110d7cc8283fdfd5dc2f

대략 내부고 이번엔 넓은편이라 좋다



3fb8c32fffd711ab6fb8d38a4483746f32108e8de554334b83b46cd68581ca16418e013c5425698234deb8f869

● 벤리니스 2008 16y 위스키내비 스페이스 주류 페스타 익스클루시브

- 주요노트 : 모카 커피 / 옅은 흑설탕 / 다크 초콜렛 / 스파이시 / 커피파우더

[ 큰 특징은 없는 무난한 커피계열의 쉐리 위스키같다. 살짝 자극적이고 다크 초콜렛 뉘앙스와 크리미가 약간 있지만 전체적으로 무난하고 평평하다. 진하기보단 적당한 농도의 한잔 ]



3fb8c32fffd711ab6fb8d38a4583746f658ec43ff49d7176d66dcb5a4d542a62113e4011c7fce69ddcd1785f10

● 글렌듈란 2002 22y 위스키내비 일러스트레이션

- 주요노트 : 미농지 / 복숭아 / 라벤더 꽃 / 향수 / 화이트 초콜렛 / 건살구 / 솔티 캬라멜 / 파우더리

[ 화이트한 계열의 깔끔한 과일류와 입자고운 단맛이 있고 향이 상당히 온화하고 플로럴한게 향수같은 인상도 있다. 가격대비로 아쉬울 수 있지만 전체적인 구성은 잘 만든 위스키 ]



3fb8c32fffd711ab6fb8d38a4283746ffaab712f4d10dcf1533dd4378b9d72952aaee557ea4d8e70f6622e0a73

● 캠벨타운 블렌디드몰트 2016 위스키내비 한국세시 정월대보름

- 주요노트 : 구리 힌트 / 볶은 보리 / 캐슈넛 / 땅콩 캬라멜 /  건빵 / 달고나

[ 스코시아 99% 블렌디드 몰트라는데 황이나 구리 뉘앙스는 조금 있지만 보리와 땅콩의 고소함과 볶은듯한 몰트가 느껴지는게 달고나가 첨가된 고소한 단맛의 인상이 긍정적이다 ]



3fb8c32fffd711ab6fb8d38a4383746fc58352142eb935aae4b145f8dd5682c218eb440308b7071c17344cb24b

● 크래프트브로스 뉴본 나가하마 콜라보레이션

- 주요노트 : 황토 흙 / 벌꿀 / 골판지 / 스파이시 / 캬라멜 / 카페라떼

[ 흙내와 벌꿀 그 자체를 먹은듯한 진한 꿀맛에 골판지가 있는데 오묘한 조화가 별미였다. 카페라떼같은 여운은 덤 ]



3fb8c32fffd711ab6fb8d38a4083746f74693033ca53e74d19757c99f5acd4b34a9bc7813fe1fcf8e7368b4e81

● 크림슨 오챠드 1y

- 주요노트 : 캬라멜 녹인 물 / 꿀 / 스파이시 / 골판지 힌트 / 황설탕 시럽

[ 아주 단순하고 확실한 꿀과 설탕 시럽의 진득함에 캬라멜 녹인듯한 진한 물 촉감과 도수의 매운맛이 있는데 가끔은 생각날 맛인 단 맛이라 나쁘지않았다 ]



3fb8c32fffd711ab6fb8d38a4183746f6447042c84b4452184bf6e896e8aa314d2665534adcdec9153ea081467

● 발블레어 2009 14y 하이랜드 레어드

- 주요노트 : 흑설탕 / 골판지 / 라임주스 / 귀리 빵 / 볶은 보리

[ 단 향과 쌉쌀함이 있는데 라임주스의 시큼한 느낌을 약간 첨가한듯한 향과 고소한 귀리와 보리가 느껴져 괜찮은 인상이였다. 큰 특징은 적은편 ]



3fb8c32fffd711ab6fb8d38a4e83746fc0da9c80057bccd4fecc53cff8a776e5c25724aa6ce8864cdc63512f25

● 능화 오크 CS

- 주요노트 : 레몬 시트러스 / 라임 주스 / 누룩 힌트 / 목재 가구 / 설탕 / 밀 짚 / 보리차 / 땅콩 힌트

[ 레몬과 라임의 상큼한 노징과 누룩 느낌이 많이 걷혀 소주의 인상이 적다. 우디함도 있고 단맛의 설탕에 보리차의 싱거운듯 구수한 맛과 땅콩의 옅은 여운이 숙성이 제법 잘 된 좋은 인상이라 의외의 복병 ]



3fb8c32fffd711ab6fb8d38a4f83746ffd0e5aa9cf52ec414d8be3186647cec272e016a9af43f25ce29b82804d

● 거반 25y 올드 파티큘러

- 주요노트 : 레모나 스틱 / 미농지 / 묵은 귀리 / 버터 녹인 물

[ 그레인 위스키는 이것저것 마셔봤는데 생각보다 새큼한 향이 독특하고 종이 여운과 귀리 묵은듯한 그레인 특징은 있지만 일반적인 그레인의 노트와 조금 다른 인상이 있었다. 버터 녹인 물같이 느끼한 여운이 있고 재밌었던 한잔 ]



3fb8c32fffd711ab6fb8d38a4781766d4f6442d1c3b011f301e52d26e91e85ed17fd43a40a243453bfb2262f5be7

● 달유인 2009 15y 윌슨&모건

기존에 마셨던 달유인 특징과는 조금 다른 개나리 꽃 향에 보리느낌과 꿀이 약간 있는데 애매한 느낌이다




3fb8c32fffd711ab6fb8d38a4780766db022d809ebb62b280bb080d52f0e835b20cac21ea95eebbbf996701f05b3

● 글렌오드 2013 9y 제임스 이디

- 주요노트 : 살구 / 복숭아향 사탕 / 후추 스파이시 / 솔티 초콜렛 / 크리미

[ 싱글톤 위스키쪽 글렌오드 증류소는 기대가 적었는데 과일과 초콜렛맛에 크리미한 질감이 생각보다 긍정적이고 조금 옅은감은 있지만 크게 불호없이 아주 잘 만든 위스키가 아닐까싶다 ]



3fb8c32fffd711ab6fb8d38a4783766d70cd03dbed26f9b1bf1fb293887ae4bbe6d5885155abd3b82edc439b59f6

구수한 숯과 스모키에 흑설탕 뉘앙스로 맛이 괜찮았다. 살짝 화사함도 있고 태운 고무느낌이 살짝 있는게 레칙의 특징이 잡혀있으면서 좋았다



3fb8c32fffd711ab6fb8d38a4782766de7e39e4c9c274d57d2fb55d3e925c396574166cbbc6766e8c4ee48c00d70

스피릿이 나쁘지않다. 도수의 자극은 있지만 적당히 단맛에 설탕시럽 누룩느낌이 강하지않게 맛있었다



3fb8c32fffd711ab6fb8d38a4785766db36f0acd3082df333865d8e2c062acb57ab1b2b01d6a1a718e442ce943dc

- 아마하간 피티드

되게 푸릇한 스모키에 텁텁한 설탕맛이 있는데 가격대비 제법인듯



7fed8273b58168f751ee80e741847673971462a2d9eaee94f25ccc9b5889e88e

- 탐듀 17y 위스키 히어로즈

스파이시가 강하고 너티한 아몬드 땅콩에 다크 초콜렛이 이어지고 고소한 여운이 강하다. 살짝 기름지고 숙성년수 대비로는 아쉽지만 괜찮은 편



3fb8c32fffd711ab6fb8d38a4787766dae90cf249518e564a76a15a75781433d50ebc8bb17237e6517f861c94bc8

- 와일드 터키 8y 93s

메이플시럽 땅콩과 우디 스파이시가 있고 캬라멜 단맛과 너티함이 지속되는데 부즈나 저숙성 느낌이 적고 잘 만든 버번 위스키를 마신기분



3fb8c32fffd711ab6fb8d38a4786766d8e7e5e55489a03c9befe58b475dc6d8bc44067fb12b82b4a81ef34b9b17b

- 블레어 아솔 12y 위스키 히어로즈

자두와 딸기의 향이 퍼지며 살짝 후추 자극과 탄닌이 약간 느껴져 와인캐의 영향이 조금 두드러진게 느껴진다



3fb8c32fffd711ab6fb8d38a4789766d8343cc1337b15e760cefab8dcd889a2d72973c1616b365c811734099b115

- 노스 브리티쉬 13y 위스키 히어로즈

스모키에 버터리함과 귀리 고소함이 살짝 치고오는데 그레인의 특유 취가 적고 자극적이지만 소프트해서 피티드 캐스크 그레인이라는 특이점에선 은근 긍정적이다.



3fb8c32fffd711ab6fb8d38a4788766d4f5ca499fe4d43a8617dd224343f0eef6a0d2b9be89adf1558bec241e52e

- 아드모어 10y 위스키 히어로즈

하이랜드 피티드의 차분한 스모키에서 라프로익 캐스크 영향인지 너티와 태운 숯향이 부각되는데 두가지 특징이 잘 섞여있고 고소한 여운과 기름진 질감으로 이어져 피티드 위스키를 좋아하면 아주 괜찮을듯하다



3fb8c32fffd711ab6fb8d38a4481766d0a275b4a740cb0c4f1bb57b2994bf8b73c4ece03279179bc2d3db3b596a3

- 글렌듈란 15y 위스키 히어로즈

체리와 앵두의 향에 붉은 계열 과실이 은은하고 탄닌이 있는데 와인캐스크 불호요소가 적은편이라 좋았다



3fb8c32fffd711ab6fb8d38a4480766de22b393a77292d7d23df8e57f3e9022f13db1f4ea5718b31ff2ab04b301e

- 이니주마 no.3 엑스트라 셀렉티드

골판지와 미농지향이 강하고 맛에서도 오래된 종이맛이 짙다. 단맛으로 설탕 탄 물의 맛은 있는데 크게 긍정적이진 않고 부담스럽진 않은데 빨아쓴 쉐리 캐스크 뉘앙스가 강해 불호요소가 많은듯하다. 개인적으론 이런 노트가 나쁘지 않아서 괜찮은 편


3fb8c32fffd711ab6fb8d38a4483766d360f9b7375a81be96a84c9cb45f3608f90e90d8f70eaa82b0af93199ffc9

- 쿨일라 2010 11y 제임스 이디

일반적인 증류소 특징의 요오드 너티 스모키가 부각되고 부담스럽지 않다. 아몬틸라도 피니쉬인데 미세하게 느껴지는 다른 노트가 있는듯한데 너무 얕아서 캐치가 힘들고 붉은 과일 힌트정도가 있는 무난한 재미없는 피트



3fb8c32fffd711ab6fb8d38a4482766d8d6b6a12882db46ba3db4e3a9e4d9324ba7d5f67088c73bee74c9805e524

- 아마하간 5주년

시큼한 라임과 미농지 힌트에 레몬 그라스향이 올라오며 적당한 꿀 단맛이 있어서 무난했다



3fb8c32fffd711ab6fb8d38a4485766dcdcea4f705b74d7a97d343e601ce13c19b4bb68dddd555264292299533e9

- 암룻 인디미디에이트 쉐리

블랙보리에 흑사탕 향과 자두향 약간있고 맛은 상당히 스파이시한 향신료 노트가 있고 인도 특유의 꾸릿함은 있어서 호불호는 있을듯하다. 암룻을 좋아한다면 적당히 달짝지근한 맛으로 좋은듯


3fb8c32fffd711ab6fb8d38a4484766d2a247a25d74e9ae7bff460633c82b87eaa4d47153d8101d7b7ab8798d564

- 내터잭 CS

노징부터 상당히 스파이시하고 자극적인데 슈가파우더 느낌의 고운 단 향과 캬라멜 녹인 물이 있고 맛과 여운도 자극적이다. 버터캔디와 꿀 힌트가 있는데 전체적으로 도수감이 강하고 매워서 불호요소는 확실할듯



3fb8c32fffd711ab6fb8d38a4487766d1328318b92ee5024e8000441b176568dff284c22bff71e5da723820adcd8

3fb8c32fffd711ab6fb8d38a4486766d43671642c86335926b6eef26551174f0158cd68a7a070e4472c98a78a2aa

3fb8c32fffd711ab6fb8d38a4489766d8e6eb8b1f63b42b6c268f8abe4534247d24265c697d24f8698ab59d7d8af

그외 마셔본 기타주류인데 보드카랑 럼이 복병이네 제법 맛있었음


여기까지


출처: 위스키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6

고정닉 12

6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과음으로 응급실에 가장 많이 갔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03 - -
310002
썸네일
[싱갤] 기열기열 해병대를 방문한 역대 대통령들 모습
[20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18225 121
310001
썸네일
[월갤] 어느 만화가의 휴재공지
[38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27047 76
309999
썸네일
[기갤] 큰별쌤이 알려주는 3.1운동의 역사적 의의 ㅗㅜㅑ... jpg
[411]
Ros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17135 75
30999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서비스직의 고충
[449]
갱얼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34968 71
309994
썸네일
[아갤] 일본 시즈오카 해수어 채집 - 돛란도어를 찾아서
[60]
ArtyomDar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10538 91
309992
썸네일
[인갤] [DreamTrip!] 게임 개발 일기#06
[38]
Morendo444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8924 34
309991
썸네일
[일갤] 교토 2회차의 눈 오는 교토 여행기
[26]
최연소은퇴희망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8400 16
30998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세계에서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노래들
[251]
크리미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29363 70
309988
썸네일
[A갤] 역대 최고 흥행 수익을 올린 애니메이션 프렌차이즈 25!
[230]
애니톱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21428 82
썸네일
[위갤] 부산 스페이스 주류 페스타 후기/간단리뷰
[50]
Indephili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10057 16
309983
썸네일
[우갤] 교토 경마장 후기
[41]
우리가게영업안합니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10755 29
309981
썸네일
[싱갤] 안싱글벙글 영어유치원 다니는 아이들의 대답수준
[48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30868 217
309979
썸네일
[향갤] 향수를 사랑했던 아르누보 예술가의 그림
[299]
안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12150 48
309977
썸네일
[포갤]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악기 TOP 8
[64]
winterstee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16509 75
30997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ㅈ같은레이튼 문제
[127]
Thzz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23896 134
309971
썸네일
[카연] 오(고곡) 함(락되는) 마(조) 수녀
[33]
교양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16427 78
309969
썸네일
[유갤] 전효성이 한국사 자격증 딴 이유
[446]
ㅇㅇ(175.119) 03.03 27693 65
309967
썸네일
[싱갤] 스압) 어질어질 10년전 애니 주인공 인성 꼬라지.jpg
[14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20330 82
309965
썸네일
[군갤] 미국이 2026년까지 우크라이나에 무기 공급한다는 얘기는 잘못된 인용임
[27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39265 92
309963
썸네일
[싱갤] 혐)오들오들 한 때 난리났던 일본 의료만화 작가의 정체
[50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60242 497
309961
썸네일
[위갤] 위축리)- 스주페 후기+ 먹은 것들 총망라.
[14]
양파당근셀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14424 11
309959
썸네일
[군갤] 155mm FASCAM에 대해 알아보자
[34]
디지털논리회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19499 60
30995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재테크 할 줄 몰라 저금만 하는 사람 이해 못하는 추성훈
[36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41945 39
309955
썸네일
[3갤] PPK/S 무동력 탄피배출 장난감 제작
[57]
Tankman_1998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17887 70
309951
썸네일
[싱갤] 더 자세히 알아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결말
[29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29833 182
309949
썸네일
[티갤] 구형기 주전경쟁 레전드썰
[12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24596 413
309947
썸네일
[러갤] 일일외출록에 나온 국립과학박물관 후기.txt
[97]
모르는개산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24748 108
309945
썸네일
[일갤] 군붕이의 도쿠시마 없는 시코쿠 일주-8일차 下 (우치코, 바이신지)
[12]
samch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12475 10
309943
썸네일
[카연] 트롤에 대한 편견.manhwa
[74]
위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21218 114
309941
썸네일
[싱갤] 씹덕씹덕 시대를 앞서간 틀딱게임 여캐 디자인.jpg
[25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51173 286
309939
썸네일
[퓨갤] 한녀신이 뽑은 2024년 잘생긴 야구선수 명단
[180]
ㅇㅇ(112.217) 03.02 27175 59
309937
썸네일
[대갤] 태국정부, 韓에 불체자 많이 보내고 싶다... K-ETA 문제 해결해달라
[353]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33784 329
30993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현재 논란인 우크라녀의 애국심
[80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68709 956
309933
썸네일
[싱갤] 한국인들이 진짜 고기 못먹는지 확인하러 온 중국인
[575]
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67222 756
309929
썸네일
[로갤] 30대 아저씨가 림버스 하는 만화 - 28화 (4.5장편)
[24]
라아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16669 77
309927
썸네일
[야갤] 흑자 전환했지만...여전히 위태로운 한국
[242]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30853 46
30992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요즘 난리난 일본 도쿄 재무성 해체 시위ㄷㄷ.jpg
[18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28255 92
309923
썸네일
[카갤] 끌기(톡톡이) 하는 갤주 페이커 대상혁.gif
[191]
끌기톡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27249 181
309921
썸네일
[주갤] BL이슈로 실시간으로 ㅈ된 한화 마케팅 담당자를 본 더쿠 반응
[392]
갓럭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44455 366
309919
썸네일
[야갤] 강제추행·뇌물수수에도...해임 무산된 양양군수
[126]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17905 85
30991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엔비디아의 이유있는 횡포
[47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50915 344
309915
썸네일
[야갤] 북한 관광 다녀온 영국 유튜버 "화장실도 가이드에 말하고 가야"
[201]
야갤러(223.38) 03.02 31074 119
309913
썸네일
[백갤] 뿌대표 식재료 관리를 믿을 수 없는 이유
[316]
ㅇㅇ(211.201) 03.02 32375 447
309909
썸네일
[필갤] 베니스 본섬
[17]
gakug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10220 17
309907
썸네일
[야갤] '설마 우리 아이 있는 곳도?'...적발된 성범죄자들
[139]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22170 33
309904
썸네일
[중갤] 건보공단 외국인 통계 구멍
[287]
ㅋㅋㅋ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25576 220
309901
썸네일
[싱갤] 어질어질 이경규가 보고 빡쳐서 욕한 개그
[614]
ㅇㅇ(112.161) 03.02 64300 571
309898
썸네일
[이갤] 코트입고 니트입고 한껏 멋부린 남성... 남성이 향한곳은?
[24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35409 68
309895
썸네일
[커갤] 자 커피하시는분들 솔직히 말해봅시다 가격폭등?
[271]
현카콜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33883 182
309892
썸네일
[유갤] 8년 단짝 친구라는 신예은과 김도훈 타격감 제로인 찐친ㅋㅋㅋㅋㅋ
[137]
ㅇㅇ(175.119) 03.02 28241 26
뉴스 ‘부친상’ 나폴리 “많은 위로 감사…부끄럽지 않은 아들될 것” 디시트렌드 03.03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