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미에현 여행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오늘의 미에현 여행앱에서 작성

용일

2025.03.04 10:20:02

조회 6943 추천 27 댓글 27

[시리즈] 오늘의 여행

· 오늘의 엉망진창 홋카이도 여행
· 오늘의 수월한 홋카이도 여행
· 오늘의 시내버스만 타고 이동한 홋카이도 여행
· 오늘의 마지막 홋카이도 여행
· 오늘의 애매한 일본 겨울 여행

75e98574c4831ef7239e84ec409c706d604820920a74eff78d075976061c6913577d3ccac2567ca53bcd4234e184b0edab13c7a5

언젠가 블로그에 써먹을지 모를 사진을 찍으러 5시 기상

09ec8700c18a1cf523ecf0e1459c706468ec63c763811b2d123943926b7300e72302d44b05f8d0ad3a47f3c1b21568040d133741

다시 기후역으로 돌아와 체크아웃

7debf576b0f168f123ea8493379c701e23c23b6dc19c92bd8ef3711de00a8d1df7a62c24de6c65646763c00b0fb005484de14e6c

깜빡하고 조식을 신청 안해서 그냥 굶고 나옴

7ced8905b7f41bf4239c8197439c70698ec0b127132eaf78b38616029d607952ec819756ccd5c7f9b8a4c4ae6633388305b1c0db

기후 - 나고야 이동할 때 메이테츠 타면 호구임

78eff400b48169f4239df4ed4e9c706a0725554f7c894afad896b3735192f2c5f3df79044a1aee32841530c35c638ea62cb5918a

JR 나고야역에서 쾌속 미에 승차

7e9cf671b58668f023eb80e3309c706fa4caa1f97b9a3944c5e6d2b72d1d20e6a7cc203297305dee4b9e29fc29558918ab9e14e7

조금이라도 편하게 가려고 지정석 예매했는데

0b9c8471c1826cf0239e85e04f9c706d56c37c145bea24db58e6ec85761d21ff3fec7f52de1a538a789304514610a09603522ddf

지정석 꼬라지가???

08ed8502b483198423eaf0e0379c701ff2c297363e3fb8e78d4bc0ebcdcdcf0195c54cdaae523177ceaadbc796075c4b734d073b

욧카이치역에서 내리고

7aeaf603c78a6e8223eff396459c706e7aaecc268038b86c2f839012ddf8be0a72e2826df259ad0c1abc3d62a1619917bb64ef7d

이세 철도 기차로 환승

7ded8200c6f41b8323ec8ee64f9c706c69d6c56e7396ec5e6eec5bf7674b57437c0f15ea3707ec29e062c024d3c80b4fc4c3074f

스즈카서킷이노역

0cea8771b2f76df5239e83e1479c70692e0d78b3ff09003d7bfdf2d95f20289a6f5167fe32770f10cc0de1971d69ef4d981e17bf

F1은 못 보지만 언젠가는 한번 와보고 싶었다

799ff375b6f36a8423ed85e7359c701b0a5a6b96f20d8ec6e5042659696b7a82edb7271f66267e6062600c7640f49b5cdcd7b40a

서킷 안에 있는 혼다 렛이싱 갤러리

7ceef177b1f161f123e7f4e34e9c701fdc7e458622238720fa8686c1e7485f027e058ecdf6005b03fe1c6527c9513f1742e469c4

곧 혼다와 헤어지는 레드불

7fe4897eb3826885239a8293419c701cae1abab8b49f2f70515ab7c6d849930c4fd6b2fb8b4b751e0bb72fc68587eb0b8f86795e

3월부터 운행 시작한 관람차

0e9ff371b68a6cf1239a85914f9c70644b8006f1d5190d806610b2534ffb015a70fbc5c98ec08fb0f5c39ac4e89472c224adda44

749f8772b6f368f6239a81e1339c701c4d7e5ebcfe7c4fe8185b57650bd1a6acf03b086ba7a6c0bb9f1ca0f608354ffb1880da53

관람차에서 서킷을 보니 차들이 다니네

0fe4f670c1846f8523e68191479c7019f9c96b01c557bdadd86afa47f4a2aca9219e2beb6863aca88fbe0657cb9b9c299037dc40

RMC 스즈카라는 행사라고 하는데

차가 달리는 모습을 보니 참 서킷을 달려보고 싶다

78998505b2806987239e81ec479c706f0b1dce5407dfaef38a70b7fa456c8fc32844158202b9f89a2f99df1dacbcd9a39e9f47ad

그래서 일본 입국 전 서킷 챌린저 어트랙션 미리 예약

7be88607bc8568ff23ebf2e5359c706889051b120876a35a36441705e2b5bfe7c6fe258bb629494a31adddbc1a515b1b92e0f2f6

요렇게 생긴 전기 카트를 타서 스즈카 서킷 동쪽 구간을 달림

7eeef472c6f11df423ec82e7339c70685d096063459d402fed3772348864f8506d2ced53d87195c938fa3a20f88cf4042edbc918

운전 방법 교육받고

7a99f402c3f6198323e683e1359c701b434cb2b5be2e8798afc9f34a1aea37ffe2bef65c8467b67a6bab317e8fa9afbebba8b03c

카트에 탑승

0e9c8704c6856afe239982ec419c706b940f19b5ab68457f0d4ab7b1c9b4c0edd65725ed603b446b28db261930bd76ca2a8439

기본적으로는 아이들 대상 어트랙션이라 속도는 빠르지 않지만 재미있었다

7b9c8471b3f760f1239af0904e9c706871dfc8449268fd1b42df515a5b1b55d7c669bf08ea92fc1b88da25b6357baee6641908b6

다시 20분쯤 걸어 스즈카서킷이노역으로

7c9cf102c48a6084239a8f91339c706e24ef56a6175aff86f3eeede6871a2d9ae5681de3999b3a618e2cc12c58f51e4a002076a3

기차 타고 츠역 도착

7aed8600c4f11c85239d8797429c7019788806837df20a51e97d8e6a045443e59202b435e689133873f11044b63f5b34f239dd2d

또 쾌속 미에

09ef8503b1841a8423ef80e04f9c701f3446ed180b3eb759a7c33dd812009bbc2dc0153afba0e618aff6d01726ab10728b3115cd

이번에는 안 당한다

0bea8975c3831af423e7f793379c70684c848205514a6dfce2b7d2221c8214cdd6f71f9d6f9da88805c00635e20766f49f3af3ce

뭔지 모를 것을 양식하는(아마도 진주조개) 바다를 보며

7f9ff202b68219fe239cf2934e9c706adba1599e6f889bb276e6c60e8c65758e2170e50cd62bc9096b71404aed2c5f6e5fd265fe

토바역 도착

74ef877ec0866c84239ef2e1329c706d79d29d76b0ac7741fb3454fa1b104bb14a28ae776b10721106aae65ffbc4f4fd520e0928

토바시 인구보다 많은 생물을 키우고 있다는 토바 수족관

78eff172b6816e8423ee8496349c706becbda793cbdf8b6409bb4a88a740531de67e875241fcd2cee767706c3494780a1e342b

까꿍

79998370b2836cf723e8f597459c706e74e0ce501662159c18b1fc7fc1c78746dff28b84c934f1736d3c5db5d609246bcff753ca

수조 청소 중

789bf405c381698523ea86e3469c70644102a5beb9b9726dfd375f2cb3e97cb4407e5262cb2d96e32fa751dcd063418733d47c58

멀리 왔으니 입장료 비싸지만 진주섬으로 이동

0eee8400c6f11df323ed85e2349c701f5a13195e69e74a4225b0e39398f167cbbe5f95da03132e69b085d4d992a979a35f9c5de8

7bed8803c1826df223eaf293439c7065df088d493e2fabf6e4c97b39ffb50645b9bd49ba5d667c8be0c59c2e6c81202e821747ec

진주 자체에는 별로 관심이 없지만

0b9bf374b0f160f4239e8fe2349c70684ea93d6af4c1d3d6f760eee9a53e1b72e1066a8bdf02a2a6bad04267422fedd93b0597b2

진주 양식에 성공한 미키모토 코키치에 대한 이야기는 흥미롭다

7fe88107b48a6e8023ed8ee5479c7069e26f42b25e014d0dbdea334db9cf1fe61a9dd905eda7897fd9388f14248eb19a77d534c5

떠날 때에는 킨테츠 토바역

0fe48774b587618223eaf797479c701fb7c0fd41a915b7aea39b8d67ea20cba2f47ecbbc5355bb353f79fcdf788bea5887f588bb

관광 특급 시마카제

7fed8407bd801af423eff3ec419c706bd6a0dede9a4b3e2c4adad688bdbb92274e33f1e27072617eb52ebd4809bd190a157159f8

딱 10분 탑승

09eff103b5f31af523edf3e14f9c706b841fe76c8e08ec9d5fbf88329925f13ba95cc5508ed2e511efc544e9cfeb791ee21ffa23

숙소가 이세시에 있는데

79998071b2f66985239bf297449c706f46947fbbeef170f419a0a205ececcb342a3663d00cca39afa2a0769b9d66d82bf6681d1e

이대로 숙소에 가자니 너무 이른 시간

0b98f377c6f71bf123ef8f90429c706d834bae9ea625fe4e6889e1f6f829a52a321fb2c0483ee3e960c763f4594fda8f279e449b

기차 타러 마츠사카에 왔더니

7aeff302b6801987239a80e2329c706d790ca4f3212785c3d537266640e9b619b4dbd7ebb242e940d5e943d42f1127432d2c67fa

마츠리가 열려사

7cee8777b3f368f623e78eed479c701869fe0d185d5198eb001e0846627e01cf30c453fd45d23591389effc826245943c253b399

호구잡힘

799b8871c0f36d85239b84e64f9c706cafcd0adce586dd13969ee1d906d11726c753f14b01c0eb4d0f974b719d9e5d0374a58854

오코노미야키 먹고 기차 타러 이동

789bf575c4851ef723e782934f9c701fa0db95041dad12dabbf7484994ce7207770fab98cd36c3db2efcd1bd72aa5bfddccb1577

그게 뭔데 씹덕아 소리 나올 노선 이용하고

7fe4847fbd8368f123ee86ed439c7019b6b9e534ff246791d0ededdda7b866a1e6999d766af25911005f32195ad92d28ea91c491

다시 이세시로

내일 이세신궁 가려면 5시에 일어나야 하는데 뒤지게 피곤하네

출처: 일본여행 - 관동이외 갤러리 [원본 보기]

고정닉 15

원본 첨부파일 46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과음으로 응급실에 가장 많이 갔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03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2822/2]	운영자	21.11.18	10766227	516
311180	[싱갤] 군침군침 카이막이 너무 먹고싶었던 남자.jpg [194]	수인갤러리	01:55	16041	60
311176	[멍갤] 밥 줬더니 매일 족발집 사장님+알바생 출퇴근길 에스코트 해주는 강아지 [139]	ㅇㅇ(211.234)	01:35	17269	127
311174	[몬갤] 티가쟝 만들었어 [14]	MKD	01:25	7619	12
311172	[싱갤] 싱글벙글 일본에서 의료사고 면책법이 사라진 사건 [130]	ㅇㅇ	01:15	18598	110
311170	[해갤] ㅈ크보 역대 레전드팀 모음이라네요 [166]	ㅇㅇ(118.235)	01:05	16937	85
311168	[디갤] 일주일 간의 프랑스여행 사진 모음 (스압) [21]	검은비	00:55	6494	30
311166	[싱갤] 안싱글벙글 한국 문화가 세계에 알려졌다는 인증서 [356]	코드치기귀찮어	00:45	36846	395
311164	[잡갤] 글씨를 너무 잘써서 건당 13,000원 받고 사인 의뢰 받아주는 달인 [118]	감돌	00:35	19840	19
311162	[싱갤] 짤랑짤랑 cctv로 도배해놓지 않은 범부 나라여 [100]	나카다시호시노	00:25	15242	86
311160	[유갤] 쯔양 VS 김계란의 건강 상태 비교.jpg [301]	ㅇㅇ(175.119)	00:15	26331	59
311158	[로갤] 일본 SNS의 로스트미디어[태도가 거만한 개(態度がでかい犬)] [41]	모사사우루스	00:05	13800	65
311154	[싱갤] 싱글방글 남녀 차이 [328]	썅년	03.06	33085	200
311152	[잡갤] 오후 2시되면 재료소진으로 문 닫는 숙성 회 얹어주는 카이센동 맛집 [127/1]	감돌	03.06	17506	21
311150	[해갤] 빠따선수들 경기중에 음식먹는다는 썰 해명하는 김태균 [275]	린맘	03.06	23190	196
311148	[싱갤] 군첩군첩 폭탄이 왜이렇게 약함? [213]	ㅇㅇ	03.06	29765	185
311146	[미갤] 대한항공은 KE고 아시아나는 OZ인 이유 [171]	ㅇㅇ(146.70)	03.06	15074	37
311144	[위갤] 한 알중의 스코틀랜드 도보 여행기 5.스트라스아일라, 캠벨타운 이동 [23]	홍염	03.06	6867	22
311142	[카연] 여자무당이 귀신에 들린다면.manhwa :: 귀신들린남자 14화 [60]	가온세계작가	03.06	12484	53
311140	[싱갤] 싱글벙글 큰 결심한 심형탁 [268]	ㅇㅇ	03.06	22825	116
311138	[러갤] 마크롱. "구경꾼으로 남는건 미친짓이다!". 유럽 핵우산 논의 [206]	ㅇㅇ(154.47)	03.06	14645	31
311136	[싱갤] 싱글벙글 군필 퀴즈.quiz [397]	ㅇㅇ	03.06	21494	26
311132	[필갤] Venezian [20]	gakugo	03.06	5412	23
311130	[누갤] 봉준호 신작 ＜미키 17＞ 해외 비평가 리뷰 [301]	ㅇㅇ(175.119)	03.06	23212	50
311128	[잡갤] 거수투표로 선거했던 군대 썰.manhwa [77]	ㅇㅇ(115.86)	03.06	14269	74
311126	[이갤] 미국 고딩 남자가 가장 선호하는 여자의 신체부위 [452]	ㅇㅇ(103.176)	03.06	39418	208
311124	[싱갤] 싱글벙글 동남아 로컬 술집 견적 [121]	ㅇㅇ	03.06	22134	94
311122	[유갤] 유재석이 김종국-윤은혜 망붕 못잃는 이유.jpg [235]	ㅇㅇ(149.88)	03.06	18469	55
311120	[이갤] 일본의 여성의 날 페미니즘 방송.jpg [585]	ㅇㅇ(155.94)	03.06	26972	54
311117	[싱갤] 영포티와 쓰레기 이대남MANGA. [151]	ㅇㅇ	03.06	24791	149
311114	[기갤] 어학연수 갔는데 한국어를 봤을 때 성동일의 반응 [84]	ㅇㅇ(106.101)	03.06	18239	21
311108	[디갤] 북해도여행 - 아바시리, 쇄빙선 [25]	명반주세요	03.06	6117	18
311105	[싱갤] 싱글벙글 현재 서양에서 밈이 되어버린 美 부통령 밴스 [320]	ㅇㅇ	03.06	41386	175
311102	[미갤] 마미톡에서 화교혜택 겁나 까는 중 [336]	Dd(125.129)	03.06	24005	432
311099	[유갤] 삶의 질은 좋아졌지만 삶의 낙이 사라진 이경규 [216]	ㅇㅇ(185.120)	03.06	23141	248
311096	[해갤] 승진 누락됐는데 팀장님 말 너무 상처다 [313]	ㅇㅇ(146.70)	03.06	33479	56
311093	[싱갤] 냠냠쩝쩝 라면 무제한으로 채워넣는 고시원 [442]	나카다시호시노	03.06	44795	350
311090	[야갤] 포천 오폭사고 직관한 친구 [159]	ㅇㅇ(211.234)	03.06	31578	55
311087	[스갤] 야스다 야스 황본원정기 [47]	들쨩	03.06	15700	43
311085	[야갤] 선관위 친인척 채용 추가적발 ㅋㅋ [535]	라이린	03.06	27228	996
311083	[주갤] 여초에서 난리난 작년부터 야구판 분위기 ㄷㄷ [571]	ㅇㅇ(1.223)	03.06	34726	315
311082	[싱갤] 짜증짜증 외국인인척하고 공항택시 몰카 [254]	ㅇㅇ	03.06	22609	273
311078	[야갤] '종전' 두고 유럽 분열 조짐...' [279]	마스널	03.06	20576	69
311076	[싱갤] 한남동 유엔빌리지에 사는 남중딩의 방 ㄷㄷ [576]	ㅇㅇ(112.153)	03.06	36470	140
311074	[나갤] 귀...엽게? 돌아온 25기! 이름을 외워보자 ㅋ .gif [69]	올팬으로갑니다.	03.06	16543	54
311072	[바갤] ※ 바클 유저들이 떠나는 이유는 넥슨과의 '신뢰' 때문임 [295]	ㅇㅇ	03.06	20705	367
311070	[야갤] 결혼지옥...투자에 실패한 부부 ㄹㅇ...jpg [377]	Adidas	03.06	37342	406
311068	[싱갤] 훌쩍훌쩍 자식이 없는 싱붕이들의 미래.jpg [244]	오호통재라	03.06	22518	126
311066	[신갤] 오늘 뽐뿌 레전드 ㅋㅋㅋ [264]	신갤러(211.224)	03.06	32863	222
311064	[주갤] 블라)30대 남자 너네 왜 이렇게 재? [587]	관심종자	03.06	39568	538
뉴스	이태란, 회사원에서 배우로 데뷔…'톱 탤런트 선발대회' 1위	디시트렌드	03.06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과음으로 응급실에 가장 많이 갔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03

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