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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공격에 맞서 싸우는 최전선의 장면들-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3.07 16:05:02
조회 20045 추천 98 댓글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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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3년째 이어지고 있는 소모전에서 양측 모두 막대한 사상자를 내고 있으며, 러시아군은 꾸준하지만 천천히 진군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미국의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 지원의 규모와 성격은 여전히 ​​불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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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군 제24기계화보병여단의 한 군인이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주 차시우 야르 근처 최전선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2월 7일. 올렉 페트라시우크/ 제24기계화보병여단
도네츠크 주 차시우 야르, 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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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군 제110국토방위여단의 군인들이 1월 21일 우크라이나 자포리자 지역 전선에서 러시아군을 향해 발사하기 전에 그라드 발사대에 로켓을 장전하고 있다. REUTERS/Stringer
자포리자 주, 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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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출 부호 '캐스퍼'를 가진 우크라이나 군인, 제14무인항공기연대의 일원이 우크라이나의 기밀 장소에서 러시아 영토로 발사하기 전에 딥 스트라이크 무인 항공기 옆에서 경례하고 있다. REUTERS/Valentyn Ogirenko
위치 미상, 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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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이 우크라이나 자포리자 주의 도시인 오리히우에서 러시아의 공격으로 파손된 아파트 건물에서 러시아군 FPV 드론을 관찰하고 있다, 2월 12일. REUTERS/Stringer
자포리자 주 오리히우, 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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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군 제5중장비여단 소속 우크라이나 군인이 도네츠크 전선 근처에서 레오파드 1A5 전차에 앉아 있다, 2월 4일. Radio Free Europe/Radio Liberty/Serhii Nuzhnenko
도네츠크 주, 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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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군 제25독립공수여단의 한 군인이 샤크 정찰 드론이 착륙하는 동안 달리고 있다.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주의 최전선 도시인 포크롭스크 근처. 2월 5일. REUTERS/Oleksandr Klymenko
도네츠크 주 포크롭스크, 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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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군 제14돌격여단의 의무병이 우크라이나 도네츠크 주의 최전선 도시인 포크롭스크 근처의 의료 구역에서 부상당한 우크라이나 군인을 치료하고 있다, 2월 3일. REUTERS/Inna Varenytsia
도네츠크 주 포크롭스크, 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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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군 제13작전여단 '하르티야' 소속 군인이 우크라이나 하르키우주의 최전선 마을인 리프치의 도로를 따라 걷고 있다, 1월 27일. REUTERS/Volodymyr Pavlov
하르키우 주 리프치, 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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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군 제148독립포병여단 '지토미르' 의 한 군인이 포탄 근처에 앉아 군인 한 명과 함께 우크라이나 도네츠크 주의 최전선에서 러시아군을 향해 M777 곡사포를 발사하라는 명령을 기다리고 있다, 2월 8일. REUTERS/Anatolii Stepanov
도네츠크 주, 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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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군 제24기계화보병여단의 한 군인이 도네츠크 주 차시우 야르 마을 근처 전선에서 러시아군을 향해 2S1 Gvozdika 자주포를 발사하는 모습, 2월 7일. 올렉 페트라시우크/제24기계화보병여단
도네츠크 주 차시우 야르, 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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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하르키우주의 최전선 마을인 리프치의 파괴된 다리와 주택, 1월 27일. REUTERS/Volodymyr Pavlov
하르키우 주 리프치, 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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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군 제49독립돌격대대 '카르파디안시치' 의 한 군인이 도네츠크주 토레츠크 마을 근처 전선에서 러시아군을 향해 120mm 박격포를 발사할 준비를 하면서 박격포탄을 점검하고 있다, 1월 28일. Radio Free Europe/Radio Liberty/Serhii Nuzhnenko
도네츠크 주 토레츠크, 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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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드니프로페트로프스크 지역에서 격추된 러시아 몰니야 "라이트닝" 드론, 2월 8일. REUTERS/Oleksandr Klymenko
드니프로페트로프스크 주, 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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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도네츠크주 포크롭스크 최전선 마을 근처 땅굴에 있는 우크라이나군 제32독립기계화보병여단의 군인들, 2월 6일. Radio Free Europe/Radio Liberty/Serhii Nuzhnenko
도네츠크 주 포크롭스크, 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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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군 제148독립포병여단 '지토미르' 의 군인들이 도네츠크 지역의 최전선에서 러시아군을 향해 M777 곡사포를 발사할 준비를 하고 있다, 2월 8일. REUTERS/Anatolii Stepanov
도네츠크 주, 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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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군 제38독립해병여단의 군인들이 도네츠크 지역의 포크롭스크 마을 근처에서 전투 임무를 위해 지뢰 저항 매복 보호(MRAP) 차량을 타고 있다, 2월 10일. REUTERS/Anatolii Stepanov
도네츠크 주 포크롭스크, 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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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닐로 왕의 이름을 딴 제24기계화보병여단 '킹 다닐로' 의 한 군인이 우크라이나 도네츠크 지역의 차시우 야르 마을 근처 전선에서 최전선 위치에 서 있다, 2월 7일. 올렉 페트라시우크/ 제24기계화보병여단
도네츠크 주 차시우 야르, 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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