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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에 다녀온 도쿄 포켓몬 맨홀 투어 -1-앱에서 작성

어나니머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3.11 13:10:01
조회 4667 추천 17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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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실베로 끌려간 글의 프?리퀄 쯤 되는 여행기라고 보면 돼.


그리고 사실 도쿄 보다는 도쿄 근교가 맞는 말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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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논 오가사와라는.. 당연히 패스고 ㅋㅋ;;
편도 24시간이면… 무리무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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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는 다음에 보는걸로 하자 ㅎ

그래서 사이타마, 도쿄, 요코하마
이렇게 3군데 둘러 보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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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무리 근교라고 해도, 거리가 거리인지라
아침 일찍부터 시작하는 일정이었는데,

그렇게 도쿄 시내에서 한시간 가량 열차를 타고
졸다가 토코로자와에 도착했을때, 딱 6시 45분 이더라고;;

대충 몇시에 일어났눈지 가늠이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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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네가 일본 항공산업의 발상지라 그런지,
곳곳에 뱅기가 비치되어 있더라고

항덕이라서 보는 재미가 솔솔 ㅋㅋ
특히 일본 항공의 자존심, YS-11의 실물을 보니 감회가 새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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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옆에는, 비행기랑 함께 날고 있는 망나뇽이 있지 ㅇㅇ

포켓몬 게임 (스칼렛 바이올렛)에서 지역이동할때, 뱅기 옆에 망나뇽이 따라오는거 생각나네 ㅋㅋ


용성군만 안 날리면 참 귀여운데…

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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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전철을 타고, 도코로자와역 앞으로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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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조랑 신뇽이 있지
뱅기도 따지고 보면, 강철/비행이니깐

비슷한 무장조를 넣지 않았나 싶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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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목적지로..
철길과 하천을 따라 쭉 걷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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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엥? 카도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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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도카와 박물관 바로 옆에 있을줄이야..


아머까오 택시를 타고 있는 미뇽들.
어디로 가는걸까?


여하튼 여기도 강철/비행 타입이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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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도코로자와에 볼일 다 봤으니,
다음 목적지인 마치다로 ㄱㄱ

나몰

Z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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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다 역에서 내려서,
단풍이 예쁘게 물든 세리가야 공원으로 쭉 걷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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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해씨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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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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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꼬부기까지

관동 스타팅 3마리를 만날 수가 있지 ㅋㅋ


게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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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챙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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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터피와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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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꼬랫과 구구까지!

딱 1세대 쪼랩몬 하면 떠오르는 친구들도 있어

당장이라도 반바지 꼬마랑, 곤충채집 꼬맹이가 나와서 
시비걸어올꺼 같은 분위기 ㅋㅋ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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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떠나긴 아쉬우니, 천천히 산책좀 하면서 단풍구경좀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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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전철을 타고, 요코하마에 도착!!

요코하마 하면, 당근빧따 라멘이지 ㅋㅋ


타베로그 3.59점인 라멘집인데, 꽤 맛있더라고 ㅋㅋ
일찍 가서 그런지, 웨이팅 없이 먹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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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배도 채웠겠다, 맨홀투어를 시작할려는데..


다음편에 계속

작년 12월에 다녀온 도쿄 포켓몬 맨홀 투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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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에 도착하고,
라멘 한사바리 뚝딱하고 나오니깐

뭔가 시끌벅적하네;;


뭐 딱 보니깐, 
정떡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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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하필이면 그 시위 한 가운데에 피카츄 맨홀이;;

여기서 이러시면 안대져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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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시위 현장을 벗어나,

푸른 하늘과 바다, 그리고 건물들 사이를 지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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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츄랑 이브이 우체통이!

편지 물고 있는 이브이 커엽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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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반대편으로 걸어서,
하얀 범선 ‘닛폰마루’ 쪽으로 걷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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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선을 배경으로
피카츄랑 고라파덕, 그리고 알통몬 맨홀이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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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부둣가를 따라 쭉 걸으면,

요코하마 베이브릿지를 바탕으로,
피카츄랑 비크티니, 그리고 먹고자가 뛰어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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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풍스러운 건물들을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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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다음 목적지로 가기 전에,
뭔가 시선이 끌리는 전시관이 있더라고..?


솔직히 한국인이라면 궁금하자너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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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 간첩선 (였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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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땅에서 안보의식을 고취시키고,

그 다음 목적지인,
라이라이 츄츄츄 해병님과 피카츄 맨홀로 ㄱㄱ

위에 고풍스러운 건물도 그렇고, 곳곳에 ‘marine’이라고 적혀있어서
계속 해병드립이 생각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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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똥에 절여버린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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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튼 피카츄처럼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들을 지나,
다음 목적지인, 해병타워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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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앞엔, 타워만큼 높게 날고 있는
패리퍼랑 피카츄 맨홀이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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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요코하마 포케후타는 다 둘러봤고..

요코하마에 왔으면 요코하마 포케센을 들려주는게 인지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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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 포케센에서 시간좀 보내다가,
다시 도쿄쪽으로 올라와서 우에노 공원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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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여기도 단풍들이 예쁘게 물들었더라고 ㅎㅎ
단풍구경하러 온 사람들이 많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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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닌붕이는, 티고라스 & 마자 맨홀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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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뚝군 & 동미러 맨홀을 보러 왔지 ㅋㅋ

바로 옆에 국립박물관이 있어서 그런지,
잘 어울리는거 같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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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도쿄 (근교)에 있는 맨홀들을 둘러봤어.
시간이 좀만 더 있었으면, ㄹㅇ루 뮤 보러 오가사와라 갔을텐데..

다음엔 시간을 길게 잡아서 한번 와봐야겠어 ㅋㅋㅋ

기쁨

봐줘서 ㄱㅅ


출처: 일본여행 - 관동이외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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