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역대 가장 창의적인 미술가 TOP 15..JPG앱에서 작성

이시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3.16 08:10:02
조회 14963 추천 61 댓글 134

15위

7cea8177b7826bf33ee680e7469f2e2d89239e1785846ee526fc8663

7cea8177b7826bf33ee782e5429f2e2db41f73112bc2e83fcea4c99d

7cea8177b7826bf33fea86e3409f2e2dd35843f7858a31f37eb90279

<오토 딕스>​

신즉물주의의 중추적인 인물로 여겨지며, 풍자적이고 그로테스크한 캐릭터와 주제를 사용하여 두 번의 가혹한 전쟁과 그 사이에 타락한 사회를 묘사함.











​14위​

7cea8177b7826bf33fea87e1479f2e2d9f06a94b5af0f26ccdce99e4

7cea8177b7826bf33fea87e24e9f2e2d4d499e977ab9e2f9ab4d6c31ab

7cea8177b7826bf33ee78fe0469f2e2db46b0cf4fcb23d6095cddd3307

<M.C. 에셔>
네덜란드의 판화가로, 주로 착시 효과를 이용한 그림을 많이 그렸다. 기하학적 원리와 수학적 개념을 토대로 2차원의 평면 위에 3차원 공간을 표현했고. 모호한 시각적 환영 속에 사실과 상징, 시각과 개념 사이의 관계를 다뤘다.










13위​

7cea8177b7826bf33fea86ec4e9f2e2d05af08cd36238af6757a8598

7cea8177b7826bf33fea86e6479f2e2da71bf2b0837f67dcdc870cbe15

7cea8177b7826bf33ee684e44f9f34332897c02575fcc20a58dba4b2f3

<살바도르 달리>​

고전주의, 신비주의, 최근의 과학적 발전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핵 신비주의' 스타일을 발전시켰다.










12위

7cea8177b7826bf33ee685e2409f2e2d1568e99ad979cec6bbbf8cc325

7cea8177b7826bf33feb8fed419f2e2d413239252d9f294cb2baa59c8d

7cea8177b7826bf33feb8fe1469f2e2d1cb3134dd43e553520a6e6fd

<르네 마그리트>​

말과 이미지를 애매한 관계로 둠으로 양자의 괴리를 드러내 보이는 기법을 사용하였다.
특유의 현실의 것을 절묘하게 변형시키고 왜곡하는 표현기법은 후에 애니메이션이나 팝아트 등 수많은 분야에 응용된다.











​11위​

7cea8177b7826bf33ee787e6429f2e2de258c230ab4d8608762b751f

7cea8177b7826bf33ee784e34e9f2e2d9adb3172bd6a87bdbf71a0833b

7cea8177b7826bf33fea84e4429f33383df0ace584925809db2c0d6636

<마르셀 뒤샹>​

오늘날 현대미술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위대한 예술가 중 한 명으로 현대미술을 논할 때 빠지지 않고 거론되는 작가이다. 현대미술과 철학의 관계에 대해 물질과 개념의 ‘엥프라망스’라는 개념을 제시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10위

7cea8177b7826bf33ee780e5439f2e2d86e8c4c89bdf46c2c1ffe4cb71

7cea8177b7826bf33ee78eed479f2e2dd8a246938933332ee4322fff13

<카라바조>​

그의 그림은 키아로스쿠로 라는 기법을 사용해 배경을 어둡게, 중심이 되는 인물들에게는 밝은 빛을 비춰 인물에 더욱 집중하는 느낌을 준 기법의 선구자였고.
르네상스 회화 양식을 마감하고 바로크 회화의 시대를 개척한 인물이다.










9위​

7cea8177b7826bf33ee88ee54e9f3338278607c17b6a174b18254ad06a

7cea8177b7826bf33ee88fed429f2e2d71518c522b1f746ae1b1729123

7cea8177b7826bf33fea84e2469f2e2d7bae8235d76eedcb3a108d1b71

<바실리 칸딘스키>​

초기 추상미술의 주요 인물 중 한명이다. 일반적으로 그는 최초의 현대추상작품을 그린 작가로 평가된다.










8위​

7cea8177b7826bf33ee680e0469f2e2dcae4896a6505c5b63cbf45ab18

7cea8177b7826bf33feb8fe5479f2e2dfb727d600e657bc0dc19923c

7cea8177b7826bf33ee687e0429f2e2d10f1d3ecfc5e02c6b94330e1f1

<파블로 피카소>
스페인 태생이며 프랑스에서 활동한 입체파 화가. 초기 청색시대를 거쳐 입체주의 미술양식을 창조하였고, 20세기 최고의 거장이 되었다.










​7위​

7cea8274b2876bf73aea81e0479f2e2d9d76487d4593186f7b25fc11ad

7cea8274b2876bf73ae683e14e9f2e2d1e424a17496db6af86494f23d1

7cea8477b48460f237ea80e1479c7273c940968ac6e15c5b79f6733a1432fe30

<구스타프 클림트>​

19세기 말 ~ 20세기 초 오스트리아 빈에서 활동한 화가이자 상징주의과 아르누보스타일의 대표적인 작가.

그의 대표작들이 쏟아져나온 후기양식은 일본의 판화 '우키요에'에서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6

7cea8477b48460f136e681e64f9c7673f17d5fc3a4454c8f2113b46d60522c65

7cea8477b48460f136e681e64f9c7773414831678eabeca64876cbaa799557f3

7cea8477b48460f136e681e64f9c75734ce50408a42dd29541f699d480d676

<에드바르 뭉크>​

그림 그리기와 인쇄법을 사용한 작품으로 유명한 아티스트이다. 그는 주로 심볼리즘과 표현주의의 영향을 받아 자신만의 독특한 예술적 언어를 개발했고, 현대 미술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다.









​5위​

7cea8477b48460f33eeb80e7429c70736d76ea09ebc621228b04a5198288b86f

7cea8477b48460f33eeb80e7429c757323939a7643aa436386718c42ac4f92a9

7cea8477b48460f237ea80e1479c756f571e01a81c0047548e5a7c3869fc42ff

<빈센트 반 고흐>​

인상주의가 표현주의가 되는 변화의 지점, 정확히 그 과도기의 그림을 그렸기에, 선구자로서 필연적으로 고독할 수밖에 없었던 화가.

그는 일본의 판화 우키요에를 숭배하는 수준이었고 영향을 받아 "별이 빛나는 밤"을 완성했다.









4​위​

7cea8477b48460f137ee80e64e9f33383b886577df39336b98d325c963

7cea8477b48460f237ea80e1479c7773e2d1fc3f18c7eb9524623f9b542ca4

7cea8477b48460f237ea80e1479c70735dbc144bf73f42b760210c0be2afc877

<클로드 모네>
프랑스의 인상주의 화가.

우키요에의 영향을 받은 그는 '인상주의의 아버지'로 불리는 인상파의 창시자이자 개척자다.









3위

7cea8477b48460f237ea80e1479c76734e6638a613ea04615e664421abea

7cea8477b48460f237ea80e1479c73738455529582e977de563178463ae47d

7cea8477b48460f237ea80e1479c7d737bc96f34d27d9bc1adb6dcad2917c2c1

<레오나르도 다 빈치>​

전 세계적으로 보편적 예술의 기반을 제시한 선구자이자 인류 지성의 정점에 도달했다고 평가받는, 불세출의 천재이자, 인류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인물이다.

르네상스 시대를 대표하는 거장으로 유명하며, 이탈리아의 위인들을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레오나르도 다 빈치라는 이름과 그의 가장 유명한 작품인 모나리자는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다.









​2위​

7cea8477b48460f33eeb80e7429c767377febed1d2cd6022ca8015e3071116

7cea8477b48460f33eeb80e7429c7273e3f5d7d588d93fe17a189b1702e388

7cea8477b48460f33eeb80e7429c717331657549f9a62a38e276cb32adc710

<앤디 워홀>​

미술에 팝컬쳐를 결합시켜 팝아트를 만든 후, 미술의 패러다임을 바꾸었다. 현대 미술은 예술로서 대우받지 못했을 때, 상업적인 것이 아름다운 것이라는 철학으로 예술을 깼다.









1위​

7cea8477b48460f237e680e44e9c7673d7f0069b10a15a02ea6d86e09b9a

7cea8477b48460f237ea80e1479c7573df1026081c79582a9c338a61a09a7c74

7cea8477b48460f237ea80e1479c7c737f5425f9e5c8baf3c0f81cc5e852e3

7cea8477b48460f237ea80e1479c71739528cb4af1d22153e92bd552b4bc4265

7cea8477b48460f237e680e44e9c75738af2bee42fbfbb1c1f81587e15af696d

7cea8477b48460f236eb83e2449c75733542644829de097930980958a69de0

<가츠시카 호쿠사이>​

일본 에도시대의 화가, 우키요에의 신.

그의 그림들은 자포네스크의 하나로 서양 인상주의 화가들에게 영향을 준 것으로 잘 알려져 있고, 현대 애니메이션에도 영향을 끼쳤다.

특히 "가나가와 해변의 높은 파도 아래"는 전 세계에서 가장 잘 알려진 동양 미술 작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데포르메한 인물 기법을 사용한 현대 만화의 시초이기도 하다.

- dc official App


출처: 이슈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61

고정닉 14

176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매니저들에게 가장 잘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10 - -
이슈 [디시人터뷰] 뭐든지 직접 체험해보는 남자, 유튜버 고재영 운영자 25/03/14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2847/2] 운영자 21.11.18 10952851 520
313952
썸네일
[국갤] 국힘, 美 '민감국가 리스트'에 "野 정략적 탄핵이 원인"
[12]
dyi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40 2460 165
313950
썸네일
[야갤] 백종원의 사과...첫 단추부터 잘못 끼웠다 ㄹㅇ...jpg
[119]
Adida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30 9208 263
313948
썸네일
[배갤] 가장 기억에 남았던 유럽여행지 에든버러
[17]
집에가기싫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20 1433 14
313946
썸네일
[싱갤] 끔찍끔찍 세계 최초.....아동살해 스너프 필름.....JPG
[370]
우하하날사랑해줘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0 26324 267
313944
썸네일
[기갤] 맥도날드, 3월 20일부터 가격 또 올린다...jpg
[19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0 5396 28
313942
썸네일
[유갤] 이제훈이 너무 하기 싫어도 매일 한다는 것
[116]
ㅇㅇ(175.119) 14:50 8008 24
313940
썸네일
[장갤] 박일규 vs 은현장 100억 채널삭제빵 사건 요약
[127]
장갤러(1.230) 14:40 8676 92
313938
썸네일
[야갤] 어제자 그알...살인자가 된 수능만점 의대생 ㄹㅇ...jpg
[373]
Adida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30 15923 386
31393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포커 챔피언과 영재고 카이스트 압살하는 장동민
[210]
ㅇㅇ(210.105) 14:20 19737 77
313932
썸네일
[조갤] 올공다녀온 사진..(31장)
[77]
rrrl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0 2892 24
313931
썸네일
[유갤] [오만추] 다른 여자들이 동주 선택해도 서운하지 않아요?
[60]
ㅇㅇ(175.119) 13:50 6889 8
31392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크보빵 실물.jpg
[213]
ㅇㅇ(218.144) 13:40 16276 22
313927
썸네일
[부갤] 저녁에 돌아다니면 안되는 이유..
[452]
부갤러(223.118) 13:30 17509 253
313926
썸네일
[백갤] 성시경에게 당하는 백대표님
[467]
백갤러(112.148) 13:20 32555 857
31392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싱가폴&두바이 간접 체험.gif
[148]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10 10947 33
313922
썸네일
[기갤] "그냥 약먹이고 잠만 재워", 더 지옥됐다는 한국 상황.jlg
[42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0 21850 89
313921
썸네일
[일갤] 일붕이 오키나와 여행사진쓰
[91]
사과쟁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0 6250 26
313919
썸네일
[유갤] 4천만원 시계 플렉스한 래퍼 디스하는 장도연
[198]
ㅇㅇ(175.119) 12:40 17041 190
31391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군 다양한 상식 논란들
[856]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30 47194 207
313914
썸네일
[기갤] "그 사람 무서워 그만뒀어요", 대책없어 보이는 40대의 행패.jpg
[21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0 16986 101
313912
썸네일
[디갤] 날씨가 좋아서 걸어다니며 찍어본 오늘의 강릉
[7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0 6221 24
31391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무명시절 유재석이 털어놓은 속마음
[283]
정복자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50 29908 296
313909
썸네일
[기갤] 서장훈이 방송에서 서울대, 고려대생들하고 투닥거리는 이유.jpg
[17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40 18657 74
313907
썸네일
[주갤] 최근 논란이 되고있는 30대 중반 여성의 동물유튜브.txt
[343]
ㅇㅇ(134.195) 11:30 32317 408
313906
썸네일
[유갤] 대한항공 새 로고 디자인의 의미
[402]
ㅇㅇ(175.119) 11:20 21670 64
313904
썸네일
[싱갤] 냉혹한 취사병 vs ROTC 후보생의 세계...jpg
[285]
인터네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0 26718 232
313902
썸네일
[리갤] e스포츠 레전드 임요환과 홍진호가 천재라고 부르는 사람
[139]
ㅇㅇ(118.235) 11:00 23595 121
313901
썸네일
[해갤] 오늘자 레알 마드리드 음바페 멀티골...gif
[170]
메호대전종결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50 16382 237
313899
썸네일
[기갤] 9살인데 걸그룹 데뷔? '언더피프틴' 오디션 비난 폭주.jpg
[53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40 19240 74
313896
썸네일
[일갤] 스압)친구랑 첫 기타큐슈 여행기
[7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0 7665 28
313894
썸네일
[기갤] 2029년 유인 착륙 가능? 머스크 "내년 화성 출발".jpg
[17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 10844 29
31389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반도의 유서깊은 혈통.jpg
[219]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0 37161 169
313891
썸네일
[야갤] 가세연....김수현 엉덩이사진 공개...jpg
[1935]
메좆의야짤타임18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50 80934 946
313889
썸네일
[중갤] 그리스 철학가 vs 독일 철학가가 축구를 한다면
[129]
안찰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40 12876 81
313887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입양아 레전드 ...jpg
[17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28546 227
313886
썸네일
[야갤] 방송국 일처리에 화가 난 청년농부.jpg
[348]
가비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25453 416
313884
썸네일
[헌갤] 역행 루트 투구게 - 146회차 아미커스 - 다종 (미아 헌카)
[23]
길콩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1 6163 17
313882
썸네일
[카연] 그녀도 외계인??
[93]
이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0 10657 95
313881
썸네일
[M갤] 도쿄시리즈(한신 컵스) 후기
[68]
기박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50 9946 53
31387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정치적으로 올바르지 못한 밈들 11
[129]
고이i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0 33246 142
313876
썸네일
[디갤] 디붕이 누가 폰으로 사진 찍는다고 (20장)
[32]
do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0 8002 21
썸네일
[이갤] 역대 가장 창의적인 미술가 TOP 15..JPG
[134]
이시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0 14963 61
313872
썸네일
[싱갤] 힐링힐링 일본 4컷 일상웹툰
[128]
좋았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0 19560 144
313871
썸네일
[프갤] 존시나 현역 시절 일정 ... jpg
[194]
DESANT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50 27313 233
313869
썸네일
[일갤] 뉴욕 가기전에 잠깐 들린 가와사키 레이오버 여행기
[28]
업사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40 8449 22
31386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하반신만 이세계로 가는 만화
[13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0 40785 203
313866
썸네일
[상갤] 놀란의 <오디세이>, 그리스로마신화 만화와 비교.JPG
[14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0 13572 67
313864
썸네일
[해갤] 해군일기14편 - 함대 정박 중 일상
[108]
공노비96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0 10364 80
313862
썸네일
[싱갤] 신병 휴가 나온 다문화 군인.JPG
[618]
ㅇㅇ (39.112) 07:00 43813 354
뉴스 고현정, 모친 공개…”80살 생신 축하드려요” 디시트렌드 14: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