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배달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0/0
타 갤러리 배달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속보속보 오늘자 급발진 추가 ㅇㅇ
- 소름소름 故유채영 가발 귀신 썰 ㅇㅇ
- 호치민의 월세에 따른 여자들이 널 보는 시각. 브르브르
- [단독] 성병 퍼트린 K리그 현역 선수 검찰 송치 포만한
- 힙붕이 언에듀 단콘 후기 힙갤러
- 우주선에 탑재되는 컴퓨터들의 성능이 낮은 이유 대한민국인디언
- 와들와들 노벨상 후보자가 한국에서 받는 혜택 BlackWolfStudi
- ㅅㅂ 싱붕이 ㅈ됐다 mitty
- 시카고 피자 road (약스압 주의) 고기왕레오
- 사실상 귀멸의 칼날 만들어낸 새끼 ㅇㅇ
- "인구 감소 영향 클텐데도" 부동산 시장에 나타난 뚜렷한 현상.jpg ㅇㅇ
- 요리알못 둘이 된장찌개 끓이니 생략당할 위험이 생긴 재료.jpg 감돌
- 싱글벙글 구글의 해고 방식.jpg ㅇㅇ
- 싱글벙글 여초도시 서울 ㅇㅇ
- 임신부 탄 차량에 보복 운전.jpg ㅇㅇ
아인 총기액션이 좋았던 이유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cbest&no=195822 싱글벙글 어느 일본 판타지만화의 밀리터리 고증..ipg.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제목:아인 gall.dcinside.com일단 실베나 타 사이트에서 이 글 읽고 온 사람들이라면 이 만화가 상당히 밀리터리적인 요소에 정성을 들였다는건 알거임.근데 난 이거 말고도 크게 맘에 든 점이 하나 있었음좀만 찾아봐도 아인 말고도 밀리터리 이정도로 파고 든 작품은 상당히 많긴 한데그냥 씹덕 요소에 달랑 총만 얹어놓고, 총기 위력이나 그런건 개차반으로 묘사해놓던지아니면 "이게 뭔데 밀스퍼거야 지만 아는거 존나 씨부리네"할 정도로 무기스펙만 주절거리거나 너무 전문적인 요소만 가미해놓던지(보통 가독성이 ㅎㅌㅊ인 경우가 많음)둘 중 하나였는데너무 묘사가 캐주얼한것도 아니지만, 관련 분야 지식 없는 사람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게 딱 필요한 부분만 간결하게 묘사함이게 뭔 소리냐, 작가가 표현은 하지만 티를 안 냄,이건 주로 할리우드 영화에서 많이 볼 수 있는데, 예시로영화 존윅에서 존윅이 주로 하는 권총 자세. 이건 유명하니 알테임.주로 실전에서 근거리 전투에서 사용되는 자세인데, 이 영화에서 사용되어서 아주 유명해진 자세지만 4편 내내 이 자세에 대해서는 단 한번도 설명을 안 함.대신 주인공의 행동으로 모든 것을 설명함. 근거리전에서 직접 주인공이 멋지게 사용하는 방식으로.마찬가지로 2편에서 장전 후 총알이 제대로 들어갔는지 약실 확인하는 이 장면도 한마디의 설명 없이 많은 사람들에게 큰 인상을 남겼음.두번째 예시로 총기액션의 본좌라 불렸던 마이클 만 감독의 작품들히트(1995)콜래트럴(2004)이 감독은 존 윅보다 더 철저한 고증으로 유명함.택티컬이란게 일반에게 크게 대두되지 않았던 90년대에도 사실적인 총소리, 전술 재장전, 모잠비크 드릴(몸통 두방, 머리 한방 쏘는 사격술) 같은 전술 사격을 배우들에게 철저하게 연습시키고 영화에 집어넣음.하지만 마찬가지로 영화 내에도 이러한 것들에 대한 설명이 거의 없음. 하지만 관객들에게 등장인물들의 행동과 액션이 지금까지도 큰 인상을 남겼음.작가가 8-90년대 액션 영화들을 좋아하는게 눈에 보이는데, 이 성향이 유독 상남자, 상여자 넘쳐나는 연출 뿐만이 아니라 액션에도 보임.당장 맨 위 실베글만 보더라도 만화 속에서는 해당 장면에 대한 설명이 하나도 없는 것을 알 수 있을거임.대충 여기선 어떻게 진입하고, 이 샷건은 방아쇠를 당긴채로 펌프를 반복하면 연사가 된다 주절주절....그저 말없이 행동으로 묵묵히 보여줌.개인적으로는 이 설명을 자제하는 성향이 제일 크게 극대화된 장면이라 생각하는게 이 장면이라 생각함대아인 특선군의 등장 장면, 오른쪽 맨 뒤 인물만 헬멧이 뭔가 다른 점을 알 수 있음이 대원은 옷은 제일 두껍게 입어놓고 남들 소총, 기관단총 들고 다닐때 혼자서 권총 한자루만 들고 다니고, 주무기는 정작 등 뒤에 항상 메고 다님.눈썰미 좋은 사람들은 얜 역할이 뭐지? 할 쯤에일반적인 총기로는 엄두도 못 낼 상대가 등장하고그제서야 이 대원이 숨겨왔던 무기의 위력을 존나 인상깊게 보여줌.다른 만화들마냥 전투 시작전에 대충"나가이, 이건 AA-12 자동 산탄총이다. 1분에 600발의 특제 고폭탄을 사용하여 대 IBM 역할에 특화된 어쩌고저쩌고...." 했으면이 총을 아는 사람은 저 장면에서 약간 뽕이 죽었을테고, 일반인들은 "그뭔씹" 소리 나왔을텐데걍 총기 제원 설명같은거 일절 없이화면, 컷 배분과 연출, 행동으로 "이건 걍 존나 쎈 총이다." 하고 뇌리에 각인시켜줌.이 분야에 대해 모르던 사람도 쉽게 알아먹을수 있단 장점도 있고오히려 이렇게 말 없이 작화 디테일이나 연출로 숨은그림찾기 하듯이 고증 표현하는게 훨씬 더 뽕 차오르더라.전투씬이 사실적이고 정적인 것도 그렇지만 이렇게 분야 지식이 상당한데도 설명을 최대한 자제하는 면이 개인적으론 이 만화 액션에서 엄청 좋아하는 부분이었음
작성자 : 파라벨럼고정닉
[단독] 알몸으로 도망쳐 신고…불법 촬영 고교생 체포.jpg
모텔에서 여고생의 알몸을 불법으로 촬영하고 폭력을 휘두른 고교생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피해 학생은 옷도 걸치지 않고 다급히 탈출해 근처 편의점에서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최재원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10대 여성이 옷도 걸치지 못한 채로 모텔을 빠져나와 어딘가로 이동합니다. 잠시 뒤 경찰 순찰차가 모텔 앞으로 출동합니다. 그제 아침 9시쯤 "모텔에서 남자 2명에게 폭행과 불법촬영을 당한 여학생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된 겁니다. 숙박시설이 모여있는 거리입니다. 이 건물 안에서 불법촬영과 폭행이 일어났는데요. 뛰쳐나온 여학생은 바로 맞은편에 있는 가게로 가 경찰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경찰은 모텔에서 10대 남성 2명을 체포했습니다. 2명 모두 고등학생이었습니다. 피해 여학생은 남학생들이 모텔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중 옷을 벗으라고 강요하고 휴대전화로 자신을 촬영했다고 진술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남학생들은 촬영을 거부하자 폭력을 휘두르고 영상을 퍼뜨리겠다고 협박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긴급 체포한 고교생 2명을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채널A 뉴스 최재원입니다. https://youtu.be/1xF0WiFu564?si=5BOXlT8V2QBHBeuy [단독]알몸으로 도망쳐 신고…불법 촬영 고교생 체포 | 뉴스A[단독]알몸으로 도망쳐 신고…불법 촬영 고교생 체포모텔에서 여고생의 알몸을 불법으로 촬영하고 폭력을 휘두른 고교생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피해 학생은 옷도 걸치지 않고 다급히 탈출해 근처 편의점에서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최재원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기사 보기https:...youtu.be와... 이런 범 어린놈의 추악한 범죄자새끼들을 봤나... 난 성범죄 같은 경우는 그냥 무조건 거세가 답 같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