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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갤카페] 시스터즈, 삼합파(만타제외) 칵테일
잉붕이의 스플래툰 입문을 결심하게 만든 시스터즈, 삼합파(만타제외)의 시그니쳐 잉크색으로 칵테일을 만들어보려고함 집에서 혼자 취미로 대충만들어서 먹는 편이기에 레시피는 안 맞을 수 있음 1. 미도리 사워 (호타루) 1) 하이볼 잔에 얼음 가득 채워주고 멜론 리큐르 30ml 부어줌 2) 스윗앤사워 30ml 넣어줌 3) 마지막으로 사이다를 가득 채워주고 저어줌 4) 그럼 호타루 할머니의 미도리 사워 완성 맛은 멜론, 레몬향 가득한 상큼한 칵테일임 개인적으로 좋아해서 자주 해먹음 2. 우우 (아오리) 1) 먼저 하이볼 잔에 얼음으로 칠링해둠 2) 칵테일 셰이커에 보드카 45ml 부어줌 3) 멜론 리큐르 20ml 넣어주고 4) 크린베리주스 120ml 부어주고 셰이커로 흔들어줌 5) 아까 칠링해둔 하이볼 잔에 옮겨주면 아오리의 우우 완성 원래는 좀 더 붉은색 계열 칵테일 준비하려고 했는데 집에 재료가 없어서 그나마 비슷한 우우로 만들어봄 크린베리 좋아하면 강추함 3. 샤크 어택 (후우카) - 재조과정 사진 날라가서 완성사진만 올림 1) 블루 리큐르 25ml, 보드카 25ml, 사이다 가득넣고 저어주면 끝 맛은 파워에이드에 알콜 추가된 맛임 파랑색 원툴 칵테일임 이름도 샤크어택이라 후우카랑 잘 어울려서 준비해봄 4. 야스온더비치 (우츠호) 1) 잔에 미리 얼음이랑 크린베리주스 50ml 넣어줌 2) 셰이커에 오렌지주스 50ml 넣어줌 3) 피치트리 20ml도 추가하고 4) 마지막으로 보드카 50ml 넣어주고 잘 흔들어줌5) 그리고 미리준비한 잔에 부어주면 우츠호의 야스온더비치 완성 잉붕이들이 좋아하는 야스 + 우츠호 조합 ? 이거 무적임 마지막으로 전체샷 올리고 전부 마시러 가봄 잉붕이들도 단순한 소주 맥주 말고 칵테일 한잔 어떰?
작성자 : ㅇㅇ고정닉
대만, 육군+공군 VS 해병대, 해병대원 숨지고 육군과 공군도 인력손실
대만에서 육해공군이 모두 출진하는 대전투가 벌어져 사상자까지 발생했다는 충격적인 소식임 이곳은 대만 핑둥현 핑둥시 루이광로에 위치한 어느 노래방 남성 여러명이 치열한 몸싸움을 벌이는데 의자가 날아다니고 사람이 날아다니는 게 보통 싸움이 아닌 것 같음 밖으로 나와서도 멈추지 않는 싸움 격렬한 몸싸움이 재개되고 치열한 교전이 펼쳐짐 교착 상태에 빠져 승부가 나지 않자 결국 무기까지 사용되었다는데... 결국 한 명이 가슴과 복부, 엉덩이 왼쪽 등 신체 곳곳을 칼에 찔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지며 인명 손실까지 발생함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사건의 전말은 이랬음 사진 속 장소는 사건이 일어난 노래방 (폐건물 같지만 지금도 장사하고 있는 가게 맞음)인데 이곳은 군부대 근처에 위치해 군인들이 많이 찾는 가게라고 함 10월 11일 금요일 밤에도 군인 손님들이 몰려들었는데 한쪽에서는 육군과 공군 병사팀 3명이 술을 마시며 놀았고 다른 한쪽에서는 해군육전대(한국의 해병대) 부사관 일행이 술을 마시고 있었다고 함 그런데 어쩌보다 양측이 말다툼을 하게 됐고 술을 마신 상태라서 쉽게 흥분해버리며 몸싸움으로 이어진 것... 10월 12일 오전 2시 40분경 육군+공군 VS 해병대 라는 다소 황당한 구도로 벌어진 이 '핑둥 가라오케 전투'는 인원수가 많은 해병대 측의 승리로 끝날 것 같았지만 육군과 공군 연합군에게는 인적 열세를 뒤집을 비장의 카드가 있었음 그건 바로 접을 수 있어 휴대가 용이한 '접이식 칼'이었음 육군 333여단 소속 병사인 24세 린(林) 상병은 칼을 들고, 공군 방공 미사일 642대대 제2중대 소속 병사인 20세 인(鄞)씨는 맨주먹으로 그리고 그들의 동료였던 31세 장(江)씨 역시 맨손으로 분전한 끝에 그들은 수적 열세를 뒤집고 해군육전대 중사(한국의 해병대 하사에 대응)인 20세 홍(洪)씨를 참살하고 그 일당은 부상을 입히고 제압하여 핑둥 가라오케 전투는 육군과 공군 연합군의 승리로 마무리됨 물론 전투에서 승리한 대가로 이들은 사이좋게 경찰에 체포된 상태 ㅋ 가장 죄질이 무거운 린 상병은 군경에 의해 구속된 상태고 공군 병사 인씨와 일행 장씨는 각각 보석금 6만 대만달러, 1만 대만달러를 내고 풀려난 상태임 (1만 대만달러 = 약 42만원) 사망한 해군육전대 중사 홍씨는 핑둥 지역 출신의 청년으로 가오슝 해군육전대에 자원 입대해 2년간 복무하고 있던 상황이었는데 이날 핑둥에 놀러간 이유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음 그냥 간만에 고향 친구들과 놀려고 간 게 아닐까 싶기는한데 운이 없었는듯 재밌는 건 핑둥에서 군인이 사망한 사고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점임 올해 6월 이곳 핑둥에서 육군 병사 왕씨가 음식점에서 식사하다가 17세 소년과 시비가 붙었는데 몸싸움 끝에 칼에 찔리는 사건이 있었음 더 흥미로운 건 이 병사도 육군 333여단 소속이라는 거임 왕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몸 곳곳을 찔린데다 대퇴동맥이 절단된 상태라 결국 사망함 핑둥 주민들은 4개월 만에 또 현역 군인이 사망하는 사건이 벌어졌다며 두렵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짱깨랑 싸우라고 미군이 무기도 주고 훈련도 시켜주면 뭐함 툭하면 중국에 포섭돼서 기밀도 넘기고 무기도 넘기고 장성들은 사기 떨어뜨리는 말만 하면서 내부총질하더니 이제는 진짜 병사들끼리도 내전이나 벌이고 있네 ㅉㅉ 전쟁 나면 짱깨 상륙전에 지들끼리 싸우다 전멸하는 거 아닐지...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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