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 버둥 수필집 잇음

우리집에 버둥 수필집 잇음앱에서 작성

_사과_(27.89) 2024.07.06 22:55:50

조회 20 추천 0 댓글 0

싸인도 받음 ㅎ

고정닉 0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 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방송심의위원회의 아동·청소년 이용자 보호 조치 권고에 따라 게시물, 댓글에 대한 모니터링과 제재 조치가 강화됩니다. 디시인사이드 관리자 외 경찰 등 수사기관과 각 관계기관의 모니터링이 계속 이어질 예정입니다. 청소년에 대한 착취, 성범죄, 자살 방조·동조, 약물 권유 등 각종 유해한 글을 작성하거나 불법정보를 유통할 경우 범죄 행위로 강력히 처벌받을 수 있음을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이혼하고 나서 더 잘 사는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7/08	-	-
10729129	저런 사진 보면 슬프다가도 [2]	스물다섯청년	04:52	22	0
10729128	블랙프라이데이에 살 것 글러브랑 헤드기어	무딱	04:52	25	0
10729127	나와 말을 나눠서 즐거우니까 나온 그런 웃음 말야 [4]	Maybe	04:52	36	0
10729126	비오는 날에 차 안에서	여중생(110.35)	04:51	32	0
10729124	항상 행벅하자	ㅇㅇ(211.211)	04:51	8	0
10729123	동생이 너무 커서 그런가 키 작은 여자는 애 같음..	치민	04:51	11	0
10729121	시발 오늘 하루 우울하네 [2]	빨뚝	04:50	20	0
10729120	요즘은 먼가 [1]	여중생(110.35)	04:50	41	0
10729119	남 괴롭히는 인간들 뿌린대로 거둘거다 [1]	단톄	04:50	15	1
10729118	흠 나 조울증인가	죽음	04:50	13	0
10729117	근데 여동생이 ㅈㄴ큼	치민	04:50	27	0
10729116	사랑사랑해	두나	04:49	25	0
10729115	제발 삼천원 도움주실분..	잔나2	04:49	9	0
10729114	인터넷 친구들이 나보다 늦게 자면 좋겠음	_사과_(27.89)	04:49	9	0
10729113	맑고 순수하게 웃어줘	Maybe	04:49	26	0
10729112	나 염색했엉 며칠전에 [1]	저별이(121.181)	04:48	49	0
10729111	고양이가 긁은것들 [4]	ㅇㅇ	04:48	41	0
10729110	그럼 늘 이렇게 대답하곤 했다	Maybe	04:48	11	0
10729108	비향기 타면 추락하는 상상함	_사과_(27.89)	04:48	9	0
10729107	흠 키가 덜 커서 아쉬워.. [5]	치민	04:48	40	0
10729106	왜일까...	Maybe	04:48	21	0
10729105	주사 좆같은 사람 있냐? [5]	depression.	04:48	18	0
10729104	오늘홍대감? 즉 오홍감	단톄	04:48	11	0
10729102	삼천원 급구요..	잔나2	04:47	7	0
10729101	아 갑자기 존나 [3]	여중생(110.35)	04:47	48	0
10729100	심심하니까 5시간 동안	케이크케이크케이크(175.124)	04:47	23	0
10729099	스펙 평가좀	울갤러(126.157)	04:47	14	0
10729098	난 키작은 도태한남이니간…	도미야스	04:47	32	0
10729097	떡치실분ㅎㅎ	막대사탕	04:47	18	0
10729095	나는 그냥 평범하게ㅜ사는 거 같음,, [3]	_사과_(27.89)	04:46	22	0
10729093	슈슈슈슈슈슈슈슈슈슈슈퍼얼버기 [1]	노마와담이	04:45	16	0
10729092	남편이 술 마시면 제일 무서운 게 제압 안되는 힘임.. [6]	초선(106.101)	04:44	54	0
10729091	콜라먹고침뱉으니깐침이갈색이야	죽음	04:44	7	0
10729090	근데 랏쏘가 좀 내로남불 심한듯 [2]	에이친1	04:44	44	0
10729089	머이리 기분이 줘엇같지	여중생(110.35)	04:44	23	0
10729088	여자랑 대화중임 [1]	ㅇㅇ(211.36)	04:44	24	0
10729087	제발 삼천원 도움주실분.. [2]	잔나2	04:44	15	0
10729086	존중없는 사회는 자멸하는구나 [5]	단톄	04:44	23	0
10729085	그 말이... 정말 왜인지 정말 그런 것 같아서	Maybe	04:43	23	0
10729084	그래서 우리라는 인간의 구성요소 중 어떤 부분만큼은	Maybe	04:43	13	0
10729083	인연이 존나 질기다 얘들앙...	초선(106.101)	04:43	23	0
10729082	울순아 제발 잘자라고 보플 달아줘 [3/2]	지주	04:43	26	0
10729081	그렇게 대단한 운명까진 바란적	ㅇㅇ(211.211)	04:42	10	0
10729080	ㅋㅋㅋ개웃기노	울갤러(39.118)	04:42	21	0
10729079	어떤 결핍은 영원히 충족되지 않는대...	Maybe	04:42	24	0
10729078	누굴 좋아해 본 게 너무 오래전이네..	치민	04:42	23	0
10729077	나 좀 봐 [17]	뿌링이	04:41	38	0
10729076	그냥 웃기에 우리는 아직 너무 아픈가보다 [1]	Maybe	04:41	31	0
10729075	삼천원 급구요..	잔나2	04:41	10	0
10729074	집가고싶다	쥐색알서리	04:41	1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