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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청소도르" 병에 대해 알아보자.jpg 외국에서 경기만 끝나면 라커룸 부터 시작하여 경기장 구석구석까지 열심히 쓱싹쓱싹 쓰레기청소를 하는 일본인들.역시 전 세계에서 가장 시민의식이 높은 선진국가의 국민들 다운데..경기후 세네갈응원단이 쓰레기 청소를 하자 일본 방송에서 세네갈 응원단에게 뜬금없이"혹시 일본을 본받아서 청소를 했나요?" 라고 인터뷰를 하기 시작.이런 인터뷰를 방송에서 대놓고 할 정도면일본은 경기장 쓰레기 치우는거에 대해 굉장한 국가적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듯 하다.그렇다면 외국에서 말고 일본에서 일본인들은 쓰레기를 잘 치울까?이것이 일본이 자랑하는 청소도르의 현실역시 거짓의 나라 일본 답다. 작성자 : ㅇㅇ

정신과 처음가보고 오늘 두번짼데앱에서 작성

ㅇㅇ(211.234) 2024.07.08 16:23:02

조회 42 추천 0 댓글 1

첫날에는 진정제랑 강박증약을 아주 소량으로 처방받아서 먹는데

처음에는 이게 효과가 있는거같아 보였고 첫날에는 정말 꿀잠잤거든

근데 내가 아프다는걸 인정하고난 느낌이 드니까 그 뒤로 더 잠이안오고 공포감같은게 밀려온다

이거 뭐라고 해야할까... ?

나아지는 과정이겠지?

ㄹㅇ 수면제 필요한데 약을 안주실거같아서 걱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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