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우울증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우울증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다시는 리트리버 안키우기로 마음먹은 이유 ㅇㅇ
- 고석현 링네임이 코리안 타이슨인 이유 역전의인수
- 2025 S/S 서울패션위크 1 komastar
- 싱글벙글 생활의 달인 - 문어 라면의 달인 니지카엘
- 불 나자 손자가 안고 뛰어내린 90대 할머니 끝내 숨져 부갤러
- '김연아 이후 최고 선수' 성추행으로 몰락 위기인데…"수치심도, 처벌 의사도 없다"는 피해자 ㅇㅇ
- 팀버튼의 페르소나 미녀스타<제나 오르테가>..gif ㅇㅇ
- 텔레그램 직접 수사 가능성에.. 김승주 “그냥 경찰 희망 사항” 고맙슘봐
- 10월 1일 휴일 지정에 뿔난 교사들.blind 야갤러
- (ㅇㅎ) 남자아이가 마녀학교에 입학하는. manhwa (17) 새만화금고
- 싱글벙글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드는 DC 갤러리... 산책
- [단독] 응급실 근무 모른 채 파견된 군의관들, 다시 돌아갔다 고맙슘봐
- 디즈니 겨울왕국...엘사...근황....jpg ㅇㅇ
- 요즘 교사들 근황.jpg 불감증
- 아프게 매도하는 여친 순애.manga 김전돋
야버지가 새롭게 오픈한 상위 공식 굿즈점에 다녀왔습니다
약 일주일 전에 저런 내용을 상위 인스타에서 보고 가야지 가야지 하다가 오늘 다녀왔습니다. 신사역 3번 출구로 나와서 계속 직진하면 바로 나옵니다. 본래는 강남구청역에서 내려야 하나 강남역으로 가버린 능지 이슈가 중간에 끼어있어서 시간을 허비했습니다. 개대인 네탓거다. 들어가면 바로 야버지의 축하 화분과 사인이 보입니다. 리본이 5만 원권인 걸 보니 야버지의 MZ함을 엿볼 수 있네요. 저 레인보우 카드는 1팩에 1만 원, 1박스에 10만 원이라는 나성범스러운 가격이니 사지 마세요. 전경은 대충 이렇고 현재는 갓카찍접꼬토 6구단에 국대 상품만 들어와 있습니다. 직원 분께 여쭤 보니 염전 혜화랑은 얘기가 됐는데 아직 안 들어왔고 다음 주?에나 들어올 듯하다네요. 쇳수는 안 물어봤습니다. 국대 상품인데 유니폼이랑 점퍼 빼고는 뭐 없습니다. 접대는 집행검을 팔던데 퀄리티는 구리고 1만 5천 원에 팝니다. 그리고 뭔 안전헬멧에 단디 가죽 입혀서 팔던데 이게 그 가죽 공예인가 싶었습니다. 주로 파자마나 머리띠 같은 접린이 저격용 상품들이 많았네요. ㅇㅅㅇㅅㅅ 토막은 당연하게 빅&또리 위주의 상품이 많습니다. 퓨마갤이 빅과 또리의 이미지를 더럽혀서 자꾸 이상한 생각이 들었는데 책임지십쇼. 꼬꼬는 인형도 팔고 레고도 팔고 되게 다양하게 팔았습니다. 두 번째 사진 우측에 선수 얼굴 스티커?는 용근 합법 지진 얼굴에 홍조 띄워놓아서 식겁했습니다. 찍찍은 작년 우승팀의 자부심을 많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찍소녀들 저격용 상품도 많았구요. 매장 한 켠에는 유니폼 입고 사진 찍을 수 있는 라커룸 형태의 포토존도 있습니다. 양쪽 끝은 빅과 또리가 든든하게 지키고 있습니다. 소문으로만 듣던 카지노 개목걸이인데 생각보다 퀄리티는 구립니다. 저 마크 철이나 플라스틱인 줄 알았는데 스티로폼 같던데요. 갓데도 뭐 이것저것 파네요. 뒤로 가면 와펜이랑 과자, 음료수, 기타 잡화 및 사무용품을 팔고 이곳은 꼬꼬의 캠핌용품을 전시해놓은 것 같네요. 그리고 피칭존도 있던데 지금은 운영 안하는 것 같고 9월말에 대회를 연다고 광고하더군요. 일단 매장은 알차게 잘 꾸며놨는데 10개 구단 전체가 아니라서 좀 아쉬웠네요. 염혜쇳수 상품도 들어오면 다시 방문할 계획입니다. 또리하고 빅을 열심히 밀어주는 인상도 받았네요. 여담 : 소년 소녀들도 많이 왔는데 특히 카소녀와 갓데남이 많았음
작성자 : Leessang고정닉
이주영 "의료개혁 하자고 의사 넘어 전 국민 희생양 만드나"
https://m.medigatenews.com/news/1645235112 MEDI:GATE NEWS : “전 국민을 의료개혁 위한 희생양 취급…응급실, 추석 이후가 더 위기”이주영 의원은 정부가 의료개혁 강행을 위해 전 국민을 희생양으로 취급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사진은 지난 7월 8일 열린 국회 토론회 당시 모습. 사진=개혁신당 [메디게이트뉴스 박민식 기자] “처음엔 정책 강행을 위해 의사들의 희생을 강요하더니, 이제는 의사를 넘어 전 국민을 개혁에 필요한 희생양으로 쓰는 느낌이다.” 소아응급의료센터 의사 출신인 개혁신당 이주영 의원은 4일 메디게이트뉴스와 통화에서 박민수 보건복지부 차관이 이날 한 라디오방송에 한 발언에 대해 “어처구니가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차관은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환자가 병원에 전화해 직접 중증도를 문의할 수 있을 정도면 경증” “소아의 경우 열이 나는 건 대부분 경증” “보통 열이 많이 나거나 배가 갑자기 아프거나, 찢어져서 피가 많이 난다 등은 사실 경증에 해당되는 것” 등의 발언을 했다. 복지부는 최근 응급실 대란에 대한 대책 중 하나로 응급실을 찾는 경증 환자에 대해 본인부담금을 60%에서 90%로 대폭 인상하기로 했다. 이에 국민들 사이에서 환자가 어떻게 스스로 경증 여부를 판단하느냐는 의문이 제기되자 박 차관이 이같이 답한 것이다. 진료 전까진 의사도 경증 여부 판별 불가…박민수 차관 발언 매우 부적절 이 의원은 박 차관의 발언이 국민들에게 잘못된 인식을 줄 수 있는 ‘위험한 발언’이라는 점을 지적했다. 의사조차 진료 전까지는 경증, 중증 여부를 판별하기 어렵고, 환자 중증도를 분류하는 응급분류체계인 KTAS 등급도 실제 병원에 도착한 후에는 달라지는 경우들이 부지기수라는 것이다. 이 의원은 “예를 들어 열이 나는 아이의 경우 경증일 수도 있지만, 여기에 동반해 갑자기 경련을 할 경우 등급이 크게 올라갈 수 있다. 반대로 영유아의 경우 탈수로 상태가 매우 좋지 않다가도 병원에서 수액을 1~2시간 맞는 것으로 거짓말처럼 상태가 좋아지는 경우도 많다”고 했다. 이어 “복통에 대해서도 경증이라고 했는데 실제론 복통은 정말 무서운 질환이다. 심근경색, 대동맥박리, 장출혈 전부 복통 증상이 나타난다”며 “이걸 진료를 하지도 않았는데 전화만 할 수 있으면 경증으로 이해하면 된다는 게 복지부 차관이 할 말인가”라고 했다. 그러면서 “응급실 의료진 입장에서 (환자를 본 후) 이 정도 증상이면 앞으로 안 와도 된다고 얘기할 순 있다. 하지만 복지부 차관이 불특정 다수의 국민들에게 이런 식으로 증상을 뭉뚱그려 얘기해선 안 된다”며 “환자들이 꼭 필요한 상황임에도 응급실 방문에 부담을 느낄 수 있고, 증상을 가볍게 여길 수 있어 매우 부적절하다”고 했다. 이 의원은 또 “법원도 지금까지는 의사들이 지켜볼 수 있을 정도의 경증에 대해서도 ‘더 면밀히 봤어야 한다’는 식으로 의사들에게 책임을 묻는 판결을 해왔다”며 “이제 와서 대란이 날 것 같으니 국민에게 대놓고 경증은 그냥 참으라고 하는 게 맞나”라고 지적했다. 2차 병원 응급실 정상화와 응급의료진 형사책임 면제 필요 이 의원은 경증 환자의 응급실 이용을 줄일 필요가 있다는 데에는 동의했다. 다만 지금과 같은 땜질식 처방이 아닌 근본적·장기적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체적 방법으로는 2차 병원 응급실 정상화와 응급의료진 형사 책임 면제 등을 제시했다. 경증 환자들은 3차 병원까지 가지 않고 2차 병원이 소화할 수 있도록 하고, 이와 함께 사법 리스크를 줄여주는 제도 개선도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다. 이 의원은 “과거엔 복통으로 2차 병원에 가서 장염, 맹장 정도라고 하면 거기서 치료를 받고 그 외에 심한 경우에만 3차병원으로 가는 게 일반적이었다”며 “하지만 이제는 모든 검사가 가능하지 않은 응급실은 의료진부터 무서워서 못 가는 상황이 됐다”고 했다. 이어 “우선 응급실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해야 하고, 이어서 2차 병원의 인프라가 한계가 있다는 점을 인정해야 한다. 그 상황에서 최선을 다한 진료라면 완벽하지 못했단 이유로 법적 책임을 묻지 않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부가 당장 응급의료에 막대한 재원을 쏟아부을 생각은 없을 걸로 보인다. 그렇다면 응급의료진에 대한 면책이 정부 입장에서 돈도 들지 않으면서 즉각적인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10~12월 중증환자 폭발적 증가하는 시기…의정 갈등 봉합 서둘러야 이 의원은 정부의 예상과 달리 추석만 넘긴다고 응급실 위기가 해결되는 게 아니라는 점도 짚었다. 지금까지는 병원 ‘비수기’였고, 오히려 10~12월이 심뇌혈관, 낙상으로 인한 골절로 응급실을 찾는 장년층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성수기’라는 것이다. 이 의원은 “중증질환자들이 몰려오는 시즌에 대비해 정부가 단기적으론 핫라인 구축, 경증 환자 대상 콜센터 등을 유지해야 한다”면서도 “이는 단기적일 대책일 뿐”이라고 했다. 이어 “결국은 의정갈등을 하루빨리 봉합하고 의사들이 바이털과를 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 현재 상황은 응급실만 회복한다고 되는 게 아니기 때문“이라며 “내과, 외과, 신경외과, 흉부외과 등에도 의사가 있어야 응급실이 정상적으로 돌아갈 수 있다. 지금처럼 일반의이거나 응급의학과가 아닌 타과 전공의 군의관, 공보의로는 응급실 진료가 어렵다. 되레 군 의료, 지역의료만 망가뜨리는 짓”이라고 꼬집었다. 이 의원은 끝으로 의료대란 상황에도 개혁 의지를 굽히지 않고 있는 정부에 쓴소리를 쏟아냈다. 그는 “처음엔 정부가 의사들을 개인으로 인정하지 않고 희생을 강요해 문제가 발생했다. 이제는 그걸 넘어 국민들조차 본인들이 하려는 의료개혁의 희생양으로 쓰려는 느낌”이라며 “한 사람 한 사람의 국민을 챙기겠다고 말만 하지 말고 진정성있는 모습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m.medigatenews.com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