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팀 조금 난감

우울증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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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 10만원으로 통일한다는 비혼친구... 너무 서운해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255081 "축의금 10만원으로 통일한다는 비혼친구... 너무 서운해요" [혼자인家]또, 청첩장을 받았다. 몇 번째인지도 모른다. 친구, 친척, 직장 동료까지, 몇 달에 한 번씩 청첩장이 날아온다. 문구는 정중하다. “저희 두 사람의 소중한 만남이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소중하고 힘찬 내디딤이 될n.news.naver.com축의금 문화 그냥 없애는게 나을거 같은데 저걸로 얼굴 붉힐 일은 한번쯤은 무조건 나오는듯 작성자 : ㅇㅇ

ㅇㅇ(1.234) 2021.07.06 12:22:02

조회 19 추천 0 댓글 0

팀장 : 하라고 안하면 스스로 안움직임

멍때리다가 내가 제촉하면 움직임.

진짜 팀장이 위주로 진행 하게하려고 계속 기다리니까 그냥 아무 것도 안함

팀원A: 논의가 발생하면 자기 의견 없음. 무조건 남의 의견 추종.

진행에 장애가 보이면 남탓

이번 업무가 혼자서도 할일이 팀에게 분담되서 업무 분담도 까다로울것 같은데

진행도 답답하니 개 난 감. 차라리 그냥 혼자해 하면 쉬운데. 분담을 반드시 해야함.

팀장은 지가 주도 해야하는데 자꼬 내가 뭐라한다고 분명히 나중에 불평할텐데 (지가 아무것도 안하고 계속 팀을 놀게하니까 어쩔수없이 주도하고있음)

팀원a는 피해야할 사람이니 그냥 빨간딱지만 붙여두고...

그냥 그런 일이 있었음.

(내가 말할 친구가 없어서 적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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