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크린자 어깨좀 피고다녀라

우울증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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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훌쩍 수포자들의 수학 포기 시점 아니 그래도 응시는 하지.... 작성자 : 차단예정

움크린자 어깨좀 피고다녀라앱에서 작성

울갤러(180.68) 2024.08.08 07:59:39

조회 28 추천 0 댓글 0

움크리지마라!

라고 한다면 그저 쓰레기같은 말일 뿐이다

눈은 마음의 창이란 말이 잇다

그만큼 억지로 힘들여가며 거짓으로 펼 이유는 없다는 뜻이다

움크려진 몸이란 것은 신호이다

움크리게 만든것을 찾고 해결해야한다, 어렵겟지만.

움크려잇다고 억지로 펼 필요는 없다.

그저 움크린채 펴잇는 자의 마음을 헤아려보자.

저렇게 펴잇다면 어떨까 하며 가볍게 상상하면 된다

몸이 움직이면 마음이 움직이고 마음이 움직이면 몸이 움직인다.

다운되어잇는 몸은 대부분 근육이 잠들어잇다

활기찬 몸은 반대로 근육이 살아숨쉰다

얼굴 근육만 조금 바꿔도 숨이 트이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눈을 치켜올려뜨기,눈알에 힘주고 보기 앞으로 숙인 고개 뒤로 들기. 정도만하니 진짜 육체만움직인건데 정신이 깨어나진다

이처럼 그대도 가볍게 펼쳐진자를 상상해봐라

하다보면 욕심이나 조금씩 늘어날것이다

그럼 가볍게 상상하던것이 어느덧 무겁게 꿈을 꿀것이고

시간이 더 흐르면 그대는 움크린자가 아닌 펴진자가 될것이다

지금 미리 펼쳐질 그대에게 전한다

"행복하게 잘살아라"

- dc official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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