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먹을것 입을것 집같은 것들이 있으니까 그냥 있는가보다 하고 생각할 것이고 누가 먹을것 주나보다 하고 그거 먹어야겠다 생각할 것인데 세상이 그게 전부가 아닙니다.

어릴땐 몰랐는데 세상이 생각보다 복잡한체계로 엉켜져 있어서 무궁무진한 경우가 있기 때문에 그곳으로부터 살아남으려면 지혜가 증득할 수 있을 정도의 두뇌개발이 뇌어 있어야하고 지식들을 공부해둬야 합니다. 왜 그런거냐면 공부 필요 없다 이러고 안하면 막상 나중에 사회에 나와보면 학습능력이 지나치게 부족하면 몸을 호신할 정도의 두뇌를 쓰지 못하게 될 것이고 암기를 해야되는데 거기서 막막해하면 사람들은 업신여길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되면 사는데에 분명 큰 차질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사고를 당할 확율이 엄청나게 증가되는데 그게 왜 그런거냐면 학습능력이 약하면 수많은 사고에 노출되는데 사회가 생각보다 엄청나게 복잡한 시스템화 되어있고 뿐만 아니라 도시 바깥을 나가더라도 자기 자신의 안전을 위해서 혹은 동료들을 지켜주기 위해서의 학습능력은 반드시 필요로합니다. 위험한 상환은 언제든지 찾아올 것이고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이런 생활만 해봤을땐 위험한 상황은 아주 드물게 발생하므로 공부가 필요 없게 느껴지긴 하는데 나중에 시간좀 지나보면 그게 아니라는걸 나중에 알게 될겁니다. 돈을 많이 벌든 못벌든 이런건 사실 상관은 없는데 공부는 잘할수록 사는게 평탄합니다 공부는 그냥 잘하면 무조건 좋은거라고 볼수 있습니다. 옛말부터 공부는 평생해야된다는 말이 있는데 그말이 괜히 그냥 있는 말은 아니에요 공부 늦게 시작하면 늦게 시작한만큼 괴로워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