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 근친 얘기 해줘? - 우울증 갤러리

현실 근친 얘기 해줘?앱에서 작성

덧니소녀미사오(211.234) 2024.09.16 05:05:38

조회 98 추천 0 댓글 0

7fed8773bc806ef736e984ec4481726a27bb532bbea058e900aec3455c4f57

망가속에서나 보는 그런 환상속 근친 말고 현실 근친 사례의 경우

일반적으로 부모쪽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대다수인데

어릴때 부모가 사망했다거나 가정폭력을 당했다거나 하면서 부모로부터 받아야 할 사랑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기본적으로 결핍 상태가 됨.

그 과정에서 남매중 나이가 많은 쪽이 대신 부모 역할을 하면서 남매가 의지의 대상이 되어가는 건데

그렇게 부모로부터 제대로 받지 못한 사랑을 남매가 서로 의지하고 채우면서 근친 관계로 빠져드는게 가장 일반적인 근친 유형임

상록수 그는 천재1인가
졸렬☆다이나믹은 살아있다
러키스타는 현역이에요
덕정~홍대•영등포 광역버스 존버 ON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2075926186292067.jpg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 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 방송심의위원회의 아동·청소년 이용자 보호 조치 권고에 따라 게시물, 댓글에 대한 모니터링과 제재 조치가 강화됩니다. 디시인사이드 관리자 외 경찰 등 수사기관과 각 관계기관의 모니터링이 계속 이어질 예정입니다. 청소년에 대한 착취, 성범죄, 자살 방조·동조, 약물 권유 등 각종 유해한 글을 작성하거나 불법정보를 유통할 경우 범죄 행위로 강력히 처벌받을 수 있음을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메신저, SNS, 휴대폰 등을 통한 개인 간 연락을 유도하는 게시물은 사기, 보이스피싱, 기타 불법 행위와 관련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기 세보여도 실제로는 멘탈 약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04	-	-
공지	최신 트렌드 뉴스를 한눈에! 디시트렌드	운영자	24/11/06	-	-
공지	청소년 모방 범죄 예방을 위한 유해영상 유포 차단 안내 [136]	운영자	23.04.20	57755	295
공지	우울증 갤러리 이용 안내 [201]	운영자	21.03.03	155979	92
11974255	쇼팽 좋ㅇ은곡들이 한트럭인데..	도자기말랑이	22:59	10	0
11974254	만원빌려주실분	화이팅(106.102)	22:59	4	0
11974253	브레이크코어 좋습니다 [1]	릴대한	22:59	7	0
11974252	미치겠네 이거 감 어떡하냐ㅅㅂ [5]	xzun、	22:59	28	0
11974251	난 혼자 잘 놀러 다녔었는데	장모치와와5	22:59	6	0
11974250	쿠팡개에바임 [3]	ㅋㅍㅆ(124.53)	22:58	16	0
11974249	댜댜댝 소란 노리리가 그립구나	갱생나락이	22:58	9	0
11974248	안뇽 [2]	주살공주3	22:58	11	0
11974246	이상실감을어떻게설명해야할까요	냐무	22:57	8	0
11974245	춥다 [4]	코나코나018	22:57	11	0
11974244	4시간수면메타간다	무적의칼럼니스트	22:57	16	0
11974243	영화 청설 아재 혼자 보러가면 손가락질할까 [2]	ㅇㅇ(223.39)	22:57	9	0
11974242	하루 지난 밥솥에 있던 밥 먹어도됨? [1]	ㅇㅇ(126.166)	22:57	9	0
11974241	글삭됐네	프로스트콘푸	22:57	5	0
11974240	디코 화공으로 영화보면서 이야기 하면 재밋서	장모치와와5	22:57	10	0
11974239	여자들도 썸남이랑 통화하면 젖을수도 있음? [11]	ㅇㅇ(49.142)	22:57	35	0
11974237	나왜각도마다사진이다르지 [1]	만두(223.39)	22:56	13	0
11974236	지듣노 [4]	장모치와와5	22:56	20	0
11974235	잊었던계절이돌아와요	냐무	22:56	9	0
11974234	샤이니 누난 너무 예뻐랑 산소같은 너 넘 좋움 [1]	ㅇㅇ(222.236)	22:56	11	0
11974233	오늘의컨텐츠 [5]	ㅋㅍㅆ(124.53)	22:55	24	0
11974232	아사코	무적의칼럼니스트	22:55	14	0
11974231	영화보고십당 [3]	장모치와와5	22:55	18	0
11974230	사실예뻐야만할수있는머리라는게존재하지아늠	만두(223.39)	22:55	13	0
11974229	오늘애클래식2 [3]	도자기말랑이	22:55	26	1
11974228	수타퇴근해쏘요 [4]	수타핑	22:55	19	0
11974227	아까 인천살던 횐님 계십니까 [2]	프로스트콘푸	22:55	14	0
11974226	썸녀랑 통화할때마다 18cm 풀발기됨 이거 정상임? [4]	ㅇㅇ(49.142)	22:54	23	0
11974224	미움받기싫다고 아무것도 안하는 사이에..	채두나비	22:54	13	0
11974223	기카) 주우리야 이런남자가 누나라고 부르면 어캄?	아기사쟈	22:54	24	2
11974222	난 진자 사람이 한결가틈	장모치와와5	22:54	11	0
11974221	스근하게집가서.. 그거할까그거	소나몬2	22:54	16	0
11974220	우울해요너무우울해요기분이가라앉아요…	냐무	22:53	12	0
11974218	저 잘생겼는데 누나소리들으실분	정신이말짱한사람(123.111)	22:53	14	0
11974217	하 캘리한캔마셧더니또또음주롤마렵네	소나몬2	22:53	8	0
11974215	배 좀 꺼졌으니까 2차전 달릴가요 [2]	ㄲㅇㅇ2	22:53	16	0
11974214	근데머리를한나도 [2]	만두(223.39)	22:52	15	0
11974213	나는 잘생긴 애한테 누나 소리 들어도 안 설렘 [4]	비브밍칭2222(211.235)	22:52	30	0
11974212	하 영화하나를 집중하기 힘이드네 [2]	ㅇㅇ(222.236)	22:52	14	0
11974210	남갤러들 댓글 ㄱㄱㄱㄱ [8]	정신이말짱한사람(123.111)	22:52	27	0
11974211	사랑은그냥정신병인듯	워년주	22:52	11	0
11974209	확실히 인복은 타고난거 같기도 [4]	팔붕이	22:52	19	0
11974208	울갤 오랜만에 켰을때 단점	マシュマロ	22:52	14	0
11974207	졸업하면 여자랑엮일일 1도없겠지 [2]	도자기말랑이	22:52	17	0
11974206	엠제군원딜은훌륭하지.. [2]	소나몬2	22:52	19	0
11974205	근데 잘생긴애한테 누나소리들으면 너무 설레 [5]	주우리66	22:51	25	0
11974204	ㄷㅊ바사람이술좀많이마실수잇지 [6]	장모치와와5	22:51	24	0
11974203	아침일찍 피아노쳐야지...	도자기말랑이	22:51	1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