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이야기 - 우울증 갤러리

꿈 이야기앱에서 작성

알붕반스(39.7) 2021.07.17 10:01:21

조회 16 추천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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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였는데 내가 차사고를 내서 별이 찍히고 누나와 도망가고 있었는데

어느 건물로 통하는 계단을 발견하고 내려가게 됨 그 계단 밑에는 명품 샵이였고 부자3명이랑 직원3명이 있었음 다른건 기억 안나는데 여자 한명은 이름이 샤오룽이였음 직원도 놀라고 부자도 놀랐을때 내가 옆에 술병으로 부자 한명 머리를 깨버리고 경찰에 신고하려는 직원을 막았음 그리고 누나보고 직원들을 다 묶으라하고 난 남은 부자 둘을 묶으려 하는데 손님이 들어오려고 했음 손님은 샤오롱의 누나였음 평소에도 샤오룽한테 열등감이 좀 있어서 내가 술마시는척을 하니까 뭐라뭐라 하고 반대 입구로 나가버림 그러고 직원을 다 묶고 입구도 막아버리고 이제 어떻게 할지 고민하는데 그 사이에 직원이 묶인걸 풀고 신고하려는걸 다른 직원이 막았음

내가 화가나서 그 직원을 병으로 깨서 죽이고 직원이 너무 많다고 한명 줄일필요가 있겠다 싶어서 신고를 제지한 직원말고 옆에 직원을 목졸라 죽여버릴려고 하는순간 꿈 깨고 다른 꿈으로 넘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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