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내가 쓴 글인데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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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복핑

2024.11.09 04:19:14

조회 54 추천 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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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베니짜앙..아저씨랑 부부의 키스를 하자고 응..? 어째서 떨고있는 거니 아저씨의 아내가 된다는 것 그토록 감동적이어서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는 거니?

아저씨도 그렇단다. 자아..어서 포근한 아저씨의 품에 안기렴 너의 가녀린 어깨와 얇은 허리 .길게 뻗은 다리까지 아저씨가 전부 예뻐해줄 테니 얼른 입을 벌리렴 이게 우리의 첫 시작이란다. 물론 코베니쨩의 따뜻한 혀도 금방 아저씨의 침으로 질척질척하게 만들어줄 테니 걱정마렴...

코베니짱의 침은 이런 맛이구나..정말 달콤하고 구미가 당기는 맛이야 더욱더 먹고싶구나 자아..그럼 코베니쨩의 시그니처 포즈 더블피스를 보여주렴 우오..오옷!! 이게 말로만 듣던..

코베니쨩의 피스..!! 헉..허억 코베니짜앙..더이상은 참지 못해 이제 부부의 키스 말고..부부의 사랑을 나누자...

앞으로도 멧챠쿠챠 야한짓을 하자꾸나 자아! 코베니쨩 받아라!

확실하게 받아서 품으라고 오라오라 수정해랏!!

아저씨의 일주일치 쌓인 냄새나는 특급 아기씨를!!!

- 그 이후로 코베니는 아저씨와 아이 5명과 오순도순 잘 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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