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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덕의 2024 AGF 양일 후기 올린다! (약간 스압)
1년만의 agf! 매년 홀로멤들 내한시켜주고 홀로관련부스 꾸준히 물고 와주는 고마운 행사임! 올해는 아즈키, 로보코 온다고해서 얼리로 빠르게 예매해뒀다! 올해도 인파가 엄청나더라 홀도 1전시장 싹 다 대관한지라 규모도 컷었음! 이번에 홀로 관련 해서 열리는 부스는 0기생 콜라보하는 애니플러스 부스랑 대원 뭐시기에서 하는 홀록스 홍보부스 랑 크리에이터랑 마린 책 홍보 그리고 홀로 공식에서 연 대만 콜라보 이벤트가 있었음! 여기 직원분들 대부분 여성이셨는데 알바분들이 아니라 찐 홀로리스너분들 이신지 열심히 부스운영하시더라. 직원분이 스몰토크 걸으셔서 이것저것 수다 떨었는데 홀로관련 아시는것도 많으시고 활기차셔서 긍정적인 기운 받아갔었음! 낭낭하게 굿즈 질러주고 이번엔 구라,후부키,아쿠아,클로에 복장 준비해서 티셔츠까지 갈아입으며 다녔었다! 홀로라이브 많이들 알아보시더라! 토요일에는 홀로코스 8명정도밖에 못봤는데 역시 아즈로보 이벤트가 일요일에 있어서 일욜엔 홀로관련 코스프레 짱많더라! 쫄래쫄래 투샷찍고 다녔다! 덕분에 눈호강 많이 했었음! goat! (코스사진은 전부 현장에서 게시허락을 받았음! , 모자이크 요청건도 적용) 주인공은 마지막에 등장한다고 했던가 아즈로보 이벤트가 제일 늦은 18시에 시작이라 오래 뻐기다가 바로 입장함! 1200석? 매진났다고 들었는데 사람 짱많드라 코스프레하거나 자기 오시핫피나 굿즈 두른사람도 많았었음! ㅡㅡ아즈로보 팬미팅 후기ㅡㅡ 안녕하세요~ 같은 국룰 한국어부터 시작해서 통역가분이 관객들한테 한국에서 유행하는 말같은거 알려달라고 하니 관객들이 아파트 노래 유행하는거 추천해줬고 유행하는거랑 관계없이 사랑해요 라는 말을 듣고싶다고 해서 아즈로보가 사랑한다고 해줌 ㅋㅋㅋ 좋아하는 한국요리를 소개하는 시간이였는데 로보코는 한국온적있다고 말하고 맛있는 매장까지 알고있다면서 자랑하더라 ㅋㅋㅋ 육회비빔밥 정말 좋아한다고 했었고 아즈키는 곰탕국밥 픽함. 먹으면 기분이 그렇게 좋아진다고 했었음! 이후 둘 중 하나 고르는 밸런스게임 이였는데 아즈키 차례엔 불꽃놀이(픽)vs벚꽃놀이 로보코5살(픽) vs 로보코 5명 10년 미래가기(픽) vs 10년 과거가기 로보코는 천만엔 바로 받기(픽) vs 10년뒤에 1억엔받기 평생게임못하기(픽) vs 평갱노래못하기 50센티 아즈키(픽) vs 250센티 아즈키 고르고 간단하게 이유말하는 식으로 넘어갔음! 오리지널곡 맞추기 소절듣고 맞추기 타임때 각자 자기곡 맞추고 짧게 불렀었고, 자리 추첨해서 싸인6개 추첨했었다! 근데 싸인 작년엔 친필이 아니라 프린트 였다는데 올해도 프린트임? 당첨된 키붕이 알려줘 https://youtu.be/S7WcRge0wDw?si=BcIQbjXU2npr5wCZ 그리고 촬영허가타임 가지고! 아즈키가 한국의 다쟈레 배웠다면서 "바나나 먹으면 나한테 바나나?" 드립쳤었음 ㅋㅋㅋ 그리고 아즈키가 내년에 한국에서 솔로라이브 열고 싶다더라! 회장 환호성 엄청 질렀음!! 이정도 하고 약 35분정도 러닝타임으로 종료되었다! 나와서 로보코, 아즈키팬들이 모여서 단체샷 찍는거 구경하고 지금은 마린 라이브 보며 집가는중임! 올해도 알차게 즐겼다! agf는 매년 홀로관련해서 부스나 팬미팅 열어줘서 개인적으로 엄청 고마움. 작년에 레드스테이지 티켓을 선착순으로 현장배포한다는 정책 때문에 클로에 코요리 볼려고 울며 겨자먹기로 밤샘했던 기억이 있는데 이번엔 미리 예매하는 방식이라 씻고 느즈막히 와서 알차게 즐겼음! 내년에는 어떤 멤버를 데려와줄까 기대된다! 후기끝!
작성자 : 인생즐겜러고정닉
日의문의 철도 자살 사건, 회사 동료들의 이지메 살해로 밝혀져 충격
[시리즈] 일뽕들이 일본에서 취업하면 겪을 일 · 스고이 닛뽄! 직장 동료를 세탁기에 넣고 돌려버린 日남성 2명 체포 · 日, 회사 동료 뺨을 때려 죽인 스시남 체포... 뻔뻔하게 거짓말까지 · 日 대학병원 의사가 차 사고 빌미로 여성 직원 협박해 성폭행 · Car부림의 나라 일본, 초대형 덤프 트럭으로 동료 살해해 충격! · 日, 30대 남자 동료에게 집착 스토킹 하던 50대 스시녀 체포! 일본에서 발생한 의문의 철도 자살 사건이 알고 보니 회사 동료들에 의한 이지메 살인 사건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음 살인 감금 등의 혐의로 체포된 것은 좌측부터 사사키 마나부(39세, 도장회사사장) 시마하타 아키히토(34세, 종업원) 노자키 슌타(39세, 종업원) 이와이데 아츠야(30세, 종업원) 이렇게 4명으로 피해자와 가해자는 전부 '에무에이 건장'이라는 회사 소속임 이들은 작년 12월 3일 자신들의 前동료였던 타카노 오사무(당시 56세, 종업원)를 차에 태워 감금하다가 도쿄 이타바시구의 전철 선로에 서게 해 전철과 충돌시켜 자살한 것처럼 꾸며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음 (방송국 측이 피해자의 최근 사진을 구하지 못해 어렸을 때 사진을 쓴 것 같음) 경시청은 당초 자살의 가능성이 높다고 봤지만 추가적인 수사가 진행되며 살해 정황이 드러났다고 함 사건 당일 사사키 용의자 등 4명은 피해자 타카노의 자택에 집합한 뒤 시마하타가 운전하는 차량에 타카노를 태워 감금 이후 전철 선로까지 데려간 것으로 알려짐 사실 여기엔 이 뉴스에서 보도하지 않은 비밀이 하나 더 숨어있는데 다른 기사들에 따르면 이들은 처음에는 피해자를 기차 선로로 데려가지 않고 다리로 데려가서 뛰어내리도록 종용했지만 피해자가 망설여서 뛰어내리지 못하자 다시 차에 태워서 괴롭힌 후 기차 선로로 데려간 거라고 함 사건 당일 방범카메라에는 피해자가 차애서 내려 스스로 선로로 들어가는 모습과 그것을 차에 탄 채 감시하고 있는 가해자들의 모습이 찍혀있었음 또 경찰이 입수한 가해자들의 스마트폰에서는 피해자인 타카노를 폭행하고 괴롭히는 영상들이 남아있었는데 프로레슬링 기술을 걸며 괴롭히는 건 그나마 가벼운 축에 속하고 항문에 막대기를 집어넣거나, 뜨거운 물을 끼얹는 등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을 정도의 학대 장면들도 있었다고 함 경시청은 일상적인 이지메가 점점 에스컬레이트되며 잔혹하게 진화했고 이런 괴롭힘이 반복되며 피해자가 정신적으로 완전히 무너져서 스스로 선로에 진입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까지 내몰렸던 것으로 보고 수사중임 가해자들의 회사가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사람을 재미로 죽이는 놈들이 이런 사진을 걸어놓고 홍보하고 있는게 너무 소름 돋았음 들어가보려고 해도 이미 일본애들이 끝장내서 접속이 안 됨 이지메에 단련된 쪽몬징들이 봐도 이번 건은 많이 심해보였나봄 국까 일뽕들이 헛된 꿈과 희망을 품고 쪽본 건너가면 맞이하게 될 최후가 딱 저런 거 아닐까 싶음 아직 한국에 있을 때 감사하고 살아라 쪽뽕들아 ㅉㅉ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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