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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훌쩍 남자가 힘든 일하는 게 당연한 이유.reasons
그냥 힘든 일한 남자 사원들에게 추가 수당 지급? 안 된다!!판사: 냄져 새끼는 냄져 답게 무식하고 힘 쓰는 일만 해야지 그것 좀 힘들다고 찡얼대지 마라 이기 ㅋㅋㅋ (남녀 간의 신체적 특성에 따른 근로 능력 차이는 인정하지만 그에 따른 임금 차등은 안 된다)그렇다고 힘든 일할 남자만 뽑는다...? No! 盧!!압도적 스윗......!!!악마적 보빨......!!!킹 갓 황- (대법원피셜) 남성이 더 힘든 일해도 임금차별은 안된다https://v.daum.net/v/20220411063014433 이번에 동일가치노동 정의와 판단 기준에 대해대법원이 구체적으로 제시한 판결이 나옴이제 남녀가 아무리 업무강도가 다르다하더라도 임금을 똑같이 줘야한다는게 주 내용.아주 빨갱이스러운 판결이 나왔는데※지금부터 빡침주의이 판결에 나온 업체의 남녀가 했던 업무<남자의 업무><여자의 업무>이번 판결로 남자들은 어차피 같은 돈을 받는데 굳이 힘든 일 할 이유가 사라짐아직 탈조 준비 안하는 병신 한남들 읍제?
작성자 : ㅇㅇ고정닉
김형기, '의원 끌어내라 지시 받았냐' 질문에 "그렇다"
https://v.daum.net/v/20250414161703373 [속보] 김형기 특전대대장, '의원 끌어내라 지시 받았냐' 질문에 "그렇다"[속보] 김형기 특전대대장, '의원 끌어내라 지시 받았냐' 질문에 "그렇다" 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hankyung.comv.daum.net온 세상이 찢갈이다 ㄷㄷㄷㄷ - dc official App- 어제 특전사 대대장이 증인 출석해서 했던 증언jpg "전기 끊으라는 지시는 누가 했는지 모르나 영화를 너무 많이 본 것 같다" 조용하던 법정에서 웃음이 터졌다. 직접 소통하지 않은 대령도 저렇게 말할 정도면ㅋㅋㅋㅋㅋ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69717?sid=102 현장 특전사 대대장의 혼잣말 "의사당 주인은 의원인데 무슨 개소리야"▲ 법원 출석하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 윤석열 전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14일 첫 형사재판이 열리는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n.news.naver.com- 수방사 경비단장, 형사재판서도 "정치인 끌어내 지시 받아"헌재 나와 증언했던 그대로 검사 신문에서 증언 윤석열 "이 증인을 왜 지금 불러야 했는지 의문" [서울=뉴시스]김정현 홍연우 기자 = 조성현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제1경비단장(대령)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심판에 이어 형사재판에서도 증인으로 출석해 국회 본청에서 '정치인 끌어내기' 지시를 받은 바 있다고 진술했다. 조 단장은 이날 오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가 417호 형사대법정에서 연 윤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형사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공판에 검찰 측 증인으로 출석한 조 단장은 계엄 당일 오전 0시31분~1시 사이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으로부터 '본청 내부에 진입해 의원을 외부로 끌어내라는 지시를 받은 게 맞는지' 묻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조 단장은 당시 이 전 수방사령관에게 전화를 걸어 "이 역할에 대해 저희가 할 수 있는 역할이 제한되고(어렵고) 특수전사령관과 소통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전했다. 그러자 이 전 수방사령관은 다시 전화를 걸어 "특전사가 의원들을 끌고 나오면 밖에서 지원하라"고 말했다는 게 조 단장의 설명이다. 조 단장은 "지원하라는 말은 밖에서 대치하고 있는 사람들 쪽에서 길을 터주는 역할을 하라고 (이 사령관이) 말해서 지원이라 표현했다"고 덧붙였다. 조 단장은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당일 국회에 투입된 계엄군을 지휘했던 군 사령관 중 한 사람이다. 조 단장은 지난 2월 13일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서도 계엄 당시 이 전 수방사령관으로부터 "(국회) 본청 내부로 진입해 국회의원을 끌어내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조 단장 진술이 나오자 법정에 출석해 있던 윤 전 대통령도 즉각 반발했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이 오늘 나와야 했는지 그렇게 급했는지 순서에 대해서도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많다"며 "헌재에서 상세히 한 거 같다"고 말했다. 윤 전 대통령은 휴정 전 다시 발언권을 얻어 "오늘 같은 날 헌재에서 이미 다 신문한 사람을 기자들도 와 있는데 자기들 유리하게 나오게 한 건 증인신문에 있어서 다분히 정치적 의도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고도 했다 조 단장은 검사가 "계엄 이전 북한 도발 등 특이 동향이 없고 일상 수준으로 인식되던 상황이 아니었나"고 묻자, "그렇게 인식하고 여유 있게 부대를 운용했다"고 했다. 그는 피고인 윤 전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하는 장면을 실시간으로 언론 보도를 보며 확인한 후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으로부터 소집을 준비하라는 전화를 받았다고 했다. 재판부는 이날 검찰 측 증인인 김형기 특수전사령부 1특전대대장(중령)에 대한 신문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 중령은 앞서 12·3 비상계엄 당일 국회로 출동했던 군 지휘관 중 한 명이다. 그는 앞서 국회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 '정치인 끌어내기' 지시를 받았다고 진술한 인물이다. https://mobile.newsis.com/view/NISX20250414_0003138647 실베 싫어요 !!☆가져가지마세요!- 첫 증인들 "'의원 끌어내라' 지시받았다" 일관된 증언
작성자 : 2찍=경계선능지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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