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영점 음식점은 먼가 가족같은 느낌임

직영점 음식점은 먼가 가족같은 느낌임앱에서 작성

통통고구마

2021.07.26 22:02:45

조회 42 추천 1 댓글 0

대학교 방학때 단기 서빙 알바뛰었는데

하루 일과가 아침에 일찍와서 아침밥 먹기(주로 감자 된장국에 밑반찬으로 먹음) 이때 손님 별로 없을때라 손님 간혹오면 나다싶 하면서 내가 가서 주문 받았음

가끔 간단한건 내가 요리 대충하고 내보내고 밥 다먹으면 설거지 다 주방으로 주고, 오후 2시까지 일하다 점심 피크 끝나고 주방이랑 서빙 점심밥 먹었음( 주방장이 그때 그때 메뉴정했음 주로 고기류 고추장삼겹살이나 이런거)

그렇게 10시까지 일하면 하루 끝나고 저녘먹고 집 갔음

저녘밥은 10시 되기전에 먹고싶은 메뉴 주방형들한테 말하면 그거 해줬음 그당시 여기가 평양냉면 맛집이라 평냉 비냉으로 자주먹었음 시중가 12000원인가 그랬음

고정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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