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반에 패스트푸드 돌리는 찐따네 엄마가 ㅄ인 이유

ㅇㅇ(210.95) 2021.08.23 13:01:43

조회 70 추천 0 댓글 1

찐따 엄마들도 진짜 개멍청한 게 눈치 존나 느려서

자식 개찐따 새끼인 거 눈치 하나 못 채고

눈치 없이 햄버거 돌린다 이 지랄해서

자식 가슴에 못 을 박음

햄버거 살 돈으로 수리검 사서 일진 대가리에 꽂아도 모자라거늘

그래도 진성 찐따 아닌 새끼는 햄버거 돌리기 전에 막아서

햄버거 40개 놀부마냥 혼자 우걱우걱 쳐먹는 호사를 누리는데

진짜 찐따는 자기가 찐따인 거 애미한테 들킬까봐,

혹시라도 햄버거돌리면 지를 좋아해줄까봐 하는 묘한 기대감 때문에 막지도 못 함

혹시나?하는 기대감이너무크거든

설령 싫다고하더라도

찐따 답게 엄마한테 하지 말라고 할 용기도 없음

결국 지 괴롭히던 일진새끼들이 햄버거 우걱우걱 쳐먹는 모습을 보게 되고 뒷통수 타악~!하고 때리면서

야~ 김찐따 햄버거 자알 먹을게 ㅋㅋ!

하고 찐따는 목이 메여서 햄버거가 안 넘어가는 상태

애들이 고맙단 말 하나도 안 하고 쳐먹고 있는데

선생 쌍년이

오늘 찐따네 어머니가 햄버거 사주신 거야 고맙다고 한 마디씩해~

라고 하니 애들이 억지로 고마워 몇 마디씩하고 다시 쳐먹음

다음 날 기대한 대로의 변화는 없고 다시 찐따 생활이 시작되고

햄버거처먹인새끼들이 더 에너지 보충하고 더 힘내서

호랑이 기운으로 지 괴롭히고 있으니 죽을맛

찐따는 햄버거 사주려는 애미 안막은 게 후회막심

그날 일진들의 발길질이 그렇게 매울 수가 없었지....

집에 와서는 가만히 티비 보는 엄마 뒷편으로 가서 헛된 분풀이를 하고

침대로 점프해서 베개에다 얼굴을파묻고 소리없이운다

viewimage.php?id=29b8c034e0c12baf61b1e9bb13c675&no=24b0d769e1d32ca73feb86fa11d02831b7cca0f2855e21730c7240ebbe0d6d57e1e313ce5714247f299454c22a06f85746e768d745256d8408ed0dca4f9a2df37cd660e23e29a5122a6b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ufc－20201018－225915－000－resize.jpg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 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 방송심의위원회의 아동·청소년 이용자 보호 조치 권고에 따라 게시물, 댓글에 대한 모니터링과 제재 조치가 강화됩니다. 디시인사이드 관리자 외 경찰 등 수사기관과 각 관계기관의 모니터링이 계속 이어질 예정입니다. 청소년에 대한 착취, 성범죄, 자살 방조·동조, 약물 권유 등 각종 유해한 글을 작성하거나 불법정보를 유통할 경우 범죄 행위로 강력히 처벌받을 수 있음을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메신저, SNS, 휴대폰 등을 통한 개인 간 연락을 유도하는 게시물은 사기, 보이스피싱, 기타 불법 행위와 관련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기 세보여도 실제로는 멘탈 약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04	-	-
1913722	오늘운동은안했는데 ㅈㄴ무거운가방들고다녔음	Maybe	21.10.25	9	0
1913721	히코인척하고 여갤들에게 나쁜짓하기 [1]	분홍빤쓰(14.33)	21.10.25	36	3
1913720	죽일까?	통통고구마	21.10.25	15	0
1913719	아코만났던썰	탈주자및자리비움패널티	21.10.25	31	0
1913718	매우 불안한데	닉넴(106.101)	21.10.25	13	0
1913714	구웨엑 노운게이 묻었네;; 피해다녀야겠다 [2]	ㅇㅇ(175.223)	21.10.25	32	2
1913713	나에게 돌아오기가 어렵고 힘든걸 알아 이제 더는 상처받기가	ㅇㅇ(39.7)	21.10.25	17	0
1913712	이거 ㄹㅇ이냐 [2]	찡찡	21.10.25	66	2
1913711	오늘 잘수있을까약없는데 [7]	Maybe	21.10.25	25	0
1913709	꿈에서 그거 봤다	Maybe	21.10.25	14	0
1913708	…..	ㅇㅇ(125.183)	21.10.25	16	0
1913706	이년 아이유 닮지않음?	한결	21.10.25	40	0
1913705	민트초코 좋아하는 새끼들 특징 ㅋㅋㅋㅋ [1]	정신이이상한사람	21.10.25	21	0
1913703	인생재미있네	Maybe	21.10.25	10	0
1913702	C아네모네 [3]	앙마	21.10.25	30	0
1913701	구웨엑 인스타 팔로하니까 머 헐벗은 사진뿐이네;;;; [1]	노운채	21.10.25	53	0
1913700	케로로 한별이한테 무시당할대마다	나리루	21.10.25	27	0
1913698	와니 여친 가슴 [2]	분홍빤쓰(14.33)	21.10.25	67	2
1913696	아 랜덤채팅의 그녀 존나 빡치네 작가 씨발새끼가	이1인	21.10.25	30	0
1913695	힙!!합!!	히키(58.233)	21.10.25	16	0
1913691	hater들 내 샷건에 기절 [3]	앙마	21.10.25	24	0
1913685	내여친 가슴이 최곤데 [3]	와니	21.10.25	56	0
1913684	들난리 꿈꿔야지 [1]	정신이이상한사람	21.10.25	26	0
1913683	히코야 너 인척하고 짤봄 ㄷㄷ [3]	통통고구마	21.10.25	28	0
1913679	울갤러들 다 술찌임 [2]	나리루	21.10.25	28	0
1913678	이거 시킴	ㅇㅇ(39.7)	21.10.25	21	0
1913677	….	ㅇㅇ(125.183)	21.10.25	18	0
1913676	잘자라고 해줄 사람 구함 [6]	정신이이상한사람	21.10.25	31	0
1913674	금주 포기함 [2]	ruru	21.10.25	44	0
1913673	구웨엑이랑 아코 합쳐도 앙마가 더큼 ㅅㄱ [1]	ㅇㅇ(110.70)	21.10.25	28	0
1913670	인생 ㅠ	ㅇㅇ(115.23)	21.10.25	12	0
1913664	나리루 꼬삼 [1]	ㅇㅇ(118.235)	21.10.25	20	1
1913660	응아잏어아잇어푸르르응어아어아잇어푸르르 [1]	정신이이상한사람	21.10.25	22	0
1913658	ㅠㅠ [9]	앙마	21.10.25	48	0
1913657	아네모네랑 도타하고 싶네 [1]	ㅇㅇ(125.176)	21.10.25	19	0
1913656	설거지론 몽진 [3]	분홍빤쓰(14.33)	21.10.25	48	1
1913654	나도 보그로 야무지게 끌어봄 [4]	햄지보스터	21.10.25	40	0
1913653	심심해 전화하고싶어 [2]	이엠아이(125.129)	21.10.25	24	0
1913652	니가 가도 사랑은 다시 오고 소란스러운 이별을 겪고	ㅇㅇ(39.7)	21.10.25	20	0
1913650	아빌리파이 7미리인데 별 효과 없는데??	ㅇㅇ(124.52)	21.10.25	24	0
1913649	또 하나 가겟네... [1]	햄지보스터	21.10.25	30	0
1913646	내가 유페종 인스타 눈매 나오는거만 하트 누르는대 [1]	ㅇㅇ(121.145)	21.10.25	118	0
1913644	헤헤 재밌다 [1]	아코	21.10.25	29	0
1913642	울삼이가 요청한 여갤 가슴골 [1]	분홍빤쓰(14.33)	21.10.25	42	1
1913641	나이런유쾌한동물짤모으는중임요즘 [1]	힌개미	21.10.25	49	2
1913639	기분도 꿀꿀한데 포병이 숫자세는 동작 보고싶당 [1]	ㅇㅇ(211.201)	21.10.25	18	0
1913638	울갤누나들 길가다가 이러면 어때??? [2]	ㅇㅇ(61.255)	21.10.25	28	0
1913637	인스타 dm 보내두되남? [1]	통통고구마	21.10.25	32	0
1913636	취침약 처먹엇다 [1]	ㅇㅇ(124.52)	21.10.25	14	0
1913634	어둠의 보그로집단이 울갤을 먹는중이네 [3]	나리루	21.10.25	3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