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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오늘 갑자기 확정난 UFC 한일전 상황 정리
박현성 UFC 플라이급 10전 10승 무패 최근 이 한국인 선수가 플라이급 랭킹 10위 선수 얼섹 이라는 선수의 상대가 갑자기 빠지면서 그 상대 선수의 대타로 들어가게 된 상황이였음 갑작스러운 대타라 고작 3주밖에 준비 못하는 많이 불리한 상황이였음 무려 랭커 10위와 싸울수 있는 기회가 생긴거니 바로 수락한 상황이였음 근데 오늘 얼섹의 경기가 갑자기 취소되더니 무려 랭킹 6위 일본인 랭커 타이라 타츠로와 경기가 확정됨 이 일본인 랭커는 작년에 실베에서도 올라온적이 있었는데 상대 랭커 5위를 특이한 그래플링 기술로 넘어트려 무릎 관절을 꺾이게 하여 승리한 전적이 있음 보이는 짤 처럼 주짓수 실력이 아주 좋아 그래플링 싸움이 특기인 선수임 이 일본인 랭커와 갑작스럽게 한일전이 성사된 이유는 타츠로의 상대가 갑자기 빠지게 되면서 그 대타 선수로 들어가게 된것 경기날이 8월 3일 이번주 일요일이라 준비기간은 5일밖에 남지 않은 급오퍼 상황 당연히 그만큼 불리한 싸움이지만 언랭 따리 신인이 갑자기 6위를 받게 된거라 엄청나게 큰 기회인것도 사실 이걸 만약 이기면 정찬성 김동현 최두호 이후 새로운 한국인 UFC 랭커가 탄생하게 됨 한일전 승자는 과연?
작성자 : ㅇㅇ고정닉
국무회의 라이브라니
- 관련게시물 : [단독] 국무회의 오늘부터 전체 녹화‥'생중계' 수순- dc official App- [속보]이 대통령, 노동장관에 산재 안 줄어들면 진짜로 직 걸어야똑같은 장소 산재, 미필적 고의 살인 아닌가”이재명 대통령은 29일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산업재해가 안 줄어들면 직을 걸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김 장관에게 산업안전 업무 담당 근로감독관의 단속 현황을 물으며 “사람 목숨을 지키는 특공대라고 생각하고 정말로 철저히 단속해야 한다”고 말하자 김 장관은 “직을 걸겠다”고 답했다.이에 이 대통령은 “이번에 상당 기간이 지나도 산재가 안 줄어들면 진짜로 직을 걸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회의 모두발언에서 “포스코이앤씨라는 회사에서 올해 들어 5번째 산재 사망 사고가 발생했다고 한다”며 “이게 있을 수 있는 일이냐. 살자고 돈 벌자고 간 직장이 전쟁터가 된 것 아니냐”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똑같은 장소에서 똑같은 사고가 발생하는 건, 똑같은 방식으로 특히 사망하는 건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일인데 방어하지 않고 사고가 나는 건 결국 죽음을 용인하는 것”이라며 “아주 심하게 얘기하면 법률적 용어로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 아닌가”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사람은 기계가 아니다, 노동자도 사람”이라며 “이런 후진적인 산재를 영구적으로 추방해야 한다. 연간 1000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일하다 죽는다는 게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밝혔다.https://www.khan.co.kr/article/202507291043011/?utm_source=urlCopy&utm_medium=social&utm_campaign=sharing [속보]이 대통령, 노동장관에 “산재 안 줄어들면 진짜로 직 걸어야”이재명 대통령은 29일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산업재해가 안 줄어들면 직을 걸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김 장관에게 산업안전 업무 담당 근로감독관의 단속 현황을 물으며 “사람 목숨을 지키는 특공대라고 생각하고 정말로 철저히 단속해야 한다”고 말하자 김 장관은 “직을 걸겠다”...www.khan.co.kr실베NONO- [속보]이 대통령 “취임사서 ‘내란’ 뺀 국방일보, 장관이 기강 잡으라”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안규백 국방부 신임 장관에게 “(국방부 기관지인) 국방일보 기강을 잘 잡으셔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국방일보가 장관 취임사를 편집해서 주요 핵심 메시지는 빼버렸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국방일보가) 국방장관 취임사를 편집해서 내란 언급을 싹 빼버렸다고 하더라”며 “(문제가) 심각하다”고 했다.이 대통령의 이날 발언은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회의에 첫 참석한 신임 국무위원들의 인사말을 듣는 도중 나왔다.앞서 국방일보는 지난 28일자 1면에서 안 장관 취임식과 취임사를 보도하면서 장관이 강조한 ‘12·3 내란 척결’ 메시지를 기사에서 빼 의도적 편집 의혹을 받고 있다.안 장관이 취임사에서 강조한 “비상계엄의 도구로 소모된 과거와 단절해야 한다”는 부분이나 세 차례 등장한 ‘12·3 비상계엄’은 국방일보 해당 기사에 등장하지 않았다. ‘문민통제’라는 표현도 빠졌다.https://www.khan.co.kr/article/202507291034001/?utm_source=urlCopy&utm_medium=social&utm_campaign=sharing [속보]이 대통령 “취임사서 ‘내란’ 뺀 국방일보, 장관이 기강 잡으라”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안규백 신임 국방부 장관에게 “(국방부 기관지인) 국방일보 기강을 잘 잡으셔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국방일보가 장관 취임사를 편집해서 주요 핵심 메시지는 빼버렸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국방일보가) 국방장관 취임사를 편집해서 내란 언급을 싹 빼버렸다고...www.khan.co.kr실베NONO- 속보) 이재명 대통령 "국무회의 주1회 이상 할수도"ㄹㅇ 일중독자노 ㄷㄷ- dc official App- '막말 논란' 최동석, 국무회의서 "요새 유명해져 대단히 죄송"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398663
작성자 : ㅇㅇ고정닉
아프리카가 전부 식민지가돼버린 사건.jpg
고대 그리스 역사가 헤로도토스는 “이집트는 나일강의 선물”이라 기록했다.나일강은 매년 규칙적으로 범람하면서 비옥한 퇴적토를 남겨 농업 생산을 가능하게 했고이 범람 시기를 예측하기 위해 천문학과 역학이물의 흐름과 토지를 측정하기 위해 측량술과 수학이 발달했다.누구나 아는 스핑크스와 피라미드 같은 위대한 건축물들이 이집트의 번영을 상징한다.고대 이집트인들은 이토록 풍요로운 나일강의 근원에 대해 깊은 궁금증을 품었으며나일강의 발원지는 신비와 미지의 영역으로 여겨졌다.이집트인들은 나일강의 수원을 찾기 위해 탐험을 시도했으나,이집트 남부 아스완 상류에 위치한 6개의 폭포 때문에 나일강을 따라 항해하는 것이 불가능했다.또한 강줄기는 수단의 광대한 늪지대로 흘러들어가당시 기술로는 정확한 수원 발견이 매우 어려웠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학자들은 각기 다른 가설과 이론을 제시하며 나일강의 기원에 대해 연구를 이어갔다.기원전 5세기경 ‘역사의 아버지’라 불리는 헤로도토스는 나일강이 서아프리카에서 발원해 차드호를 지나 이집트로 흘러든다고 주장했다.반면, 고대 지리학자 프롤레마이오스는 동아프리카를 탐험한 그리스인들의 보고를 바탕으로눈 덮인 산에서 발원해 빅토리아호를 지나 청나일강과 합류하는 정확한 지도를 제작했다.이는 당시 기술력으로 볼 때 매우 높은 정확성을 지닌 지도였다.나일강 탐험을 최초로 시도한 서구인은 영국의 외교관 제임스 브루스였다.그는 1770년 북아프리카 주재 중 에티오피아로 향해 측량 장비 조작법을 익히고 본격적인 탐험에 나섰다.브루스는 에티오피아 내 타시타트 강에서 타나 호수를 발견하고 이를 나일강의 수원이라고 주장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하지만 브루스가 발견한 것은 나일강 본류가 아닌 지류인 청나일강의 수원에 불과했다.더구나 16~17세기 포르투갈 탐험가들이 이미 같은 지역을 발견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그의 업적은 비웃음거리로 전락했다.특히 브루스가 영국 국왕 조지 3세에게 자신의 발견을 헌정했던 만큼 국왕 역시 실망과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1822년 이집트 총독 무함마드 알리는 나일강의 수원을 찾기 위해 프랑스인 지질학자 카이요를 고용해 탐험대를 파견했다.카이요는 탐사를 통해 청나일강이 나일강의 지류임을 공식 확인했으나 더 남쪽으로 내려가려던 시도는 이집트 일꾼들의 파업으로 중단될 수밖에 없었다.1850년대 영국은 오만을 압박해 아프리카 동부 해안의 잔지바르에 영향력을 확대하며 점차 아프리카 식민지화를 진행하고 있었다.당시 나일강 수원 탐사는 오늘날의 화성 착륙급에버금가는 대규모 탐사로 여겨졌고수원을 발견할 경우 엄청난 국제적 위신과 나일강 유역 국가들에 대한 지배력을 확보할 절호의 기회로 인식되었다.이에 ‘카이로에서 케이프타운까지’라는 구호 아래이 탐사는 영국의 국가적 프로젝트로 지정되었다.1857년에는 존 스펙과 리처드 버턴 두 명의 장교가 이 대규모 원정대에 파견되어아프리카 내륙 깊숙한 곳으로의 탐험을 시작하게 되었다.존 스펙은 인도에서 맹수 사냥꾼으로 명성을 얻었으며동시에 식물학자이자 지질학자로서 히말라야와 티베트 탐험 경험도 있는 뛰어난 모험가였다.한편 리처드 버턴은 아랍어와 힌두어를 포함해 30여 개 언어에 능통한 언어학자이자 탐험가로아프간인으로 위장해 유럽인 최초로 메카에 잠입한 기록을 남겼다.또한 그는 ‘아라비안 나이트’를 영어로 번역한 인물로도 유명하다.하지만 스펙은 버턴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런던으로 돌아가자마자 자신이 나일강의 수원을 발견했다고 언론에 발표해버린다정확한 증거도 없이 “빅토리아 호수에서 흘러나오는 강물이 결국 나일강일 것이다”라는 가설만으로 기정사실화해버린 셈이다이에 분노한 버턴은 스펙이 과학적 신중함 없이 명예욕에 눈이 멀었다며 공개적으로 비난했고이 두 사람은 학계에서 치열하게 대립하는 숙적 관계로 발전하게 되었더결국 스펙은 1860년, 자신의 이론을 입증하기 위해 다시 아프리카로 돌아가기로 결심하고 또다른 인물인 제임스 그랜트와 함께 두 번째 탐험에 나서게 된드.그 빅토리아 폭포에서 흘러나오는 물줄기가 바로 나일강의 본류라는 사실을 확인하면서드디어 스펙은 자신이 주장하던 “빅토리아 호수 = 나일강 수원”설에 결정적인 증거를 확보하게 ㄷㄴ다하지만 문제는 여전히 남아 있었다물의 흐름은 확인했지만, 호수에 들어오는 물줄기들특히 키게라강 같은 지류들도 존재한다는 것도 알려지면서“그럼 그 지류들의 수원은 또 어딘가?”라는 새로운 논쟁이 촉발된 것마찬가지로 버턴 역시 자신의 주장이 끝내 받아들여지지 않자 씁쓸한 퇴장을 맞이했다그는 이후에도 왕립지리학회와 충돌을 거듭했고끝내 학회로부터 철저히 배제당하면서지리학계의 주류에서는 밀려나게 된다그리고 스펙의 급작스러운 실종을 둘러싼음모론과 조롱이 뒤섞였고버턴을 지지하던 사람들은 “이게 다 권력자들끼리 자기 입맛대로 진실을 정하는 거다”“자신의 주장이 거짓인게 탄로나자 자살했다”왕립지리학회와 영국 식민당국을 비난하기도 했다이후 등장하는 인물이 베이커다. 스펙이 사라지자 그를 찾기 위해 부인과 함께 아프리카로 향하고스펙을 만나 정보를 얻은 뒤 엘버트호를 발견한다.그는 이 호수를 나일강의 또 다른 수원일 가능성이라 판단하지만, 직접 확인하지는 않는다.이에 나선 탐험가는 데이비드 리빙스턴이었다.“그동안 실패한 이유? 다 엉뚱한 데만 뒤졌기 때문이다. 난 남쪽으로 간다.”그렇게 리빙스턴은 나일강의 진짜 수원을 찾겠다며 아프리카 내륙 깊숙이 들어간다.하지만 현실은 실패의 연속. 탕가니카호 근처에서 길을 잃고 3년 넘게 연락이 끊긴다.결국 사망설까지 퍼지고, 그를 구하자는 여론이 고조된다.리빙스턴을 찾기 위해 나서는 사람은 신문기자 헨리 모턴 스탠리가 였다1869년, 뉴욕 헤럴드의 의뢰를 받고 아프리카로 들어가게 되며무려 2년 동안 사라진 리빙스턴을 찾아 헤매다 1871년 탕가니카호 근처 우지지 마을에서 마침내 흑인들과 함께 생활하는 흰둥이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이때 전설의 대사가 튀어나오게 된다.“Dr. Livingstone, I presume?”("리빙스턴 박사이시지요?“)하지만 리빙스턴은 구출을 거부하고1873년 아프리카에서 숨을 거두게 된다. 스탠리는 뒤이어 3명의 영국인과 300명의 일꾼을 이끌고 탐험에 나선다.목표는 나일강 수원 발견과 아프리카 횡단콩고강 실체 규명이었다.1875년 5월 리폰 폭포를 답사하고에드워드호와 조지호를 발견했다.또 아프리카의 만년설에 덮인 르웬조리산을 찾아내면서 빅토리아호와의 연결점을 밝혀내나일강 수원에 대한 의문을 풀게 된다.이로써 스펙의 주장이 사실로 밝혀졌고고대 역사의 프롤레마이오스가 그린 지도 역시정확했다는 점도 확인되었다.단순한 강줄기 하나를 찾으려던 탐험가들의 노력은현지 아프리카인과 아랍인들에게 “그깟 강줄기 하나 찾으려고 왜 고생이 많냐?”는 비웃음을 샀다.하지만 그 과정에서 고릴라를 비롯해 인류가 전혀 알지 못했던 새로운 동식물이 다수 발견되었다.이는 인류의 자연과학 지식에 큰 기여를 하였으며아프리카 대륙에 대한 이해를 획기적으로 넓혔다.그나마 긍정적인 영향은탐험가들이 죽을 고생하며 겪은 말라리아 등 병에 대한 연구와 치료제 개발도 이루어져흑인들의 평균 수명이 점차 늘어나는 결과를 낳았다.또한 탐험가들이 남긴 기록과 그림은 당시 아프리카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는다.탐험가들의 아프리카 내륙 개척은 곧 제국주의 열강들의 식민지 확장 경쟁으로 이어진다.벨기에의 레오폴드 2세가 콩고를 사유지로 삼아 착취를 시작했고영국, 프랑스, 독일 등도 아프리카 분할에 뛰어든다.탐험은 과학과 인류학뿐 아니라 경제적 이익과 정치적 영향력 확보를 위한 도구가 되었다.현지인들은 강제노역과 착취에 시달렸고많은 문화와 사회가 파괴되었다.결국 1884년 베를린 회의에서 유럽 열강들이 아프리카를 분할하며 제국주의 시대가 본격화되었다.이 과정은 아프리카 역사의 깊은 상처와 복잡한 후유증을 남겼다.요약아프리카 나일강 수원 탐험은 스펙, 버턴, 베이커리빙스턴, 스탠리 등 탐험가들의 치열한 경쟁과 협력 속에 진행되었다.탐험 과정에서 미지의 동식물과 문화가 발견되었고노예제 폐지와 의학 발전에도 기여했다.하지만 결국 탐험은 유럽 제국주의의 아프리카 분할과 착취로 이어져 대륙 역사에 깊은 상처를 남겼다.- dc official App
작성자 : 네거티장애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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