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연구라기보단 실습에 가까운데 다른 사람들이 말한 것들과 책을 읽고 그게 왜 그렇게 되나 이것저것 잡다하게 배워놓고 실습을 했어요
두뇌는 유전인가에 대해서 조사해봤는데요
드래곤볼에서 보면 전투력이 높아진 사이어인이 아들을 낳았는데 전투력이 높게 태어난 것을 예를 들어보고 생각도 해봤고
뛰어난 사람들이 따로 있는지에 대해서도 알아봤어요
확인해보는 데에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지식 알고있는 것이 후손에게 전해지는 것은 책으로 말고는 답이 없다는 결론을 내렸되 지능 유전은 없다 대신에 학습에 대한 면역력이란 세포가 있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학습에 대한 면역력이란게 있었고 성격의 유전에 의한 새로운 것을 발견하는 현자계열이 있다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학습에 대한 면역력이 대단한 사람들은 기억력이 뛰어나고 부정적인 생각보단 이성적으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공부를 하더라도 고통을 덜격거나
고통자체를 못느낍니다.
현자라는 게 있었는데 주로 백인들이 현자라고 저는 그렇게 결론을 내렸습니다.
백인들도 지능이 낮으면 진짜 낮은데 문명은 모든 인종을 초월하고 있는 점까지 고려해보니까 지능이 낮음에도 뛰어나다는 것은 무언가를 발견해내는 데에 특출난 재능이 있다는걸 의미해요
백인들이 그런 재능과 더불어서 기억력까지 뛰어나면 아인슈타인같은 결과물이 나오는거라고 보고있어요
지능이 낮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사람들을 얘기하자면 일단 두상과 관련이 깊다고 여겨집니다
지적장애인들을 보면 얼굴은 크지만 두뇌가 작다는 특징을 갖고있고 특정 얼굴을 갖고있는 경우도 있었어요 
하지만 제일 확실하게 알수 있는건 머리통과 얼굴사이즈의 비율을 보면 깔끔하게 구분할 수 있어요
머리가 작으면 진짜로 지능이 낮아요 이건 유전은 아니구요 학습면역력이 유전인데 지적장애들은 그런게 완전히 없는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학습면역력이 전혀 없을 때도 지능이 지나치게 낮고 지나치게 많아도 태어났을때 지적장애로 태어날 수 있는데 머리가 너무 좋아도 이런 문제가 생기는듯 했습니다
또 어떤 경우는 원래 충분히 천재인데 천재보단 장애로 보는 사람들이 있었어요 역시 뭐눈엔 뭘로만 보이는듯
천재가 되는 다른 경로도 있습니다
사이코패스 유전인데 감정을 느낄 수 없는 유전자에 의해서 고통을 느끼는게 전혀 없어서 천재를 능가하는 천재가 될 가능성이 높은 그런 정신이상자 스타일의 천재가 있습니다.
사이코패스들은 몸만 인간이지 정신적인 영역에선 기계에 훨씬 가까워서 천재가 되야겠다는 생각을 갖을 때에 천재가 될 가능성이 높고 재벌이 될려고 생각할때 재벌이 될 수 있습니다
사이코패스들도 천재는 천재지만 일루미나티에 대한 이야기들을 알아보면 알수있듯이 사탄으로 묘사되는 경우가 정말 많아요
신은 사이코패스들에게 만능함을 줬지만 대신에 사랑을 알지 못하게 하고 감정도 느낄 수 없는 저주를 준겁니다.
-출처 우울증갤러리 유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