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초딩때 경험이다 목욕도 잘안함 일주일에 한번 딱는다는 여자애가 있었거든 존나 병신같이 개찐따임 근데 이빨도 잘 안딱는데 일주일에 한번 딱을까말까래 몸에서 나오는 악취인줄 알았는데 아가리똥내였던거임 대가리도 잘 안빨고 왁스 바르고 댕긴다더라 대가리 짧게 하고 댕기는 이유가 왁스바를라고 그런거였어

초딩때 그런 경험이 있는데 그정도는 약과더라고 중학교부터는 더 미친년들 많이 격어보니까 걔보다 더 심한애들이 많은거임 찌릉내까지 심하고 오줌싸고 바지에 튀겻으면 오줌정도는 괜찮데 그게 썩으니까 존나 개더러운 쓰레기냄새 풀풀나더라 고딩되고부터는 더 심한 여자애들을 봤는데 목욕을 아예 안하고 왁스칠하고 향수뿌리고 아가리 향수뿌리고 때꾸즉물 나오는 악마같은 년이 있었는데 걔가 사람도 잘패더라고 스포츠 존나 좋아하고 손이 사람 많이 패본 손이더라 군살도 있고ㄷㄷ

학교에서 되게 조용하고 쫌 귀엽게 생긴여자애가 있었는데 걔를 조져 패고 뒤지게 패다가 퇴학됐었는데 존나 쌤통이였고 걔퇴학됐다니깐 남자들 존나 좋아함 ㅋㅋ 솔직히 선넘었지 그런 귀여운애를 패고 돈뜯고 괴롭혔다는데 남자들이 가만있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