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에선 여왕같이 도도한여자는 왜 남자같다함?

ㅇㅇ(218.54) 2021.11.07 12:33:29

조회 13 추천 0 댓글 1

고정닉 0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 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경고와 아동·청소년 이용자 보호 조치 강화 요구에 따라 게시물, 댓글에 대한 모니터링과 제재 조치가 강화됩니다. 디시인사이드 관리자 외 경찰 등 수사기관과 각 관계기관의 모니터링이 계속 이어질 예정입니다. 청소년에 대한 착취, 성범죄, 자살 방조·동조, 약물 권유 등 각종 유해한 글을 작성하거나 불법정보를 유통할 경우 범죄 행위로 강력히 처벌받을 수 있음을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메신저, SNS, 휴대폰 등을 통한 개인 간 연락을 유도하는 게시물은 사기, 보이스피싱, 기타 불법 행위와 관련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축의금 적게 내면 눈치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1	-	-
2018724	요즘 삼심대 여자들 엄청 귀여움	ㅇㅇ(115.23)	21.11.09	23	0
2018721	나는울갤제일가는기염둥이...ㅇ [1]	머노	21.11.09	29	0
2018720	마음에 깊게남았던 사람이 없을때면 그 구멍의 흔적은 [4]	나리루	21.11.09	23	0
2018719	동식이 또 처까불구있네 [2]	손혜원	21.11.09	20	0
2018718	나 아직 만 26세 [2]	예쁜말하는놈(39.7)	21.11.09	31	0
2018716	쟤가 스물 여섯에 저 말했으면 그래.. 할만한데 [4]	ㅇㅇ(110.70)	21.11.09	33	0
2018715	ㅎㅎ	ㅇㅇ(115.23)	21.11.09	18	0
2018714	이나이묵고도 기여움을 유지하는비법.	예쁜말하는놈(39.7)	21.11.09	25	0
2018712	지랄하지마 병신년아	정신이이상한사람	21.11.09	25	0
2018711	니들이 암만 안 기엽다구해밧자 기여움은변치않는버.	예쁜말하는놈(39.7)	21.11.09	18	0
2018709	나같은 사무라이들은 어디서 놀아야함? [11]	통통고구마	21.11.09	40	0
2018708	학교왓어요	어쩌구	21.11.09	15	0
2018707	연우야 기엽제? [2]	예쁜말하는놈(39.7)	21.11.09	37	0
2018705	몰?루	파도	21.11.09	16	0
2018704	짜장범벅묵고쌈배한대 쭈욱빨믄 하.. [2]	예쁜말하는놈(39.7)	21.11.09	23	0
2018703	아 슈발저새기는 울갤 귀염둥이 ㅇㅈㄹ 하고 있는데 [3]	ㅇㅇ(110.70)	21.11.09	29	1
2018702	편의점 갔다와야겠다	와니	21.11.09	16	0
2018701	기여운걸우째? [3]	예쁜말하는놈(39.7)	21.11.09	31	0
2018698	티반아 밤에죽여줄게	예쁜말하는놈(39.7)	21.11.09	19	0
2018695	울갬 기염둥이하믄 나! [6]	예쁜말하는놈(39.7)	21.11.09	31	0
2018693	캐롤들으면 너무 가슴한쪽이 먹먹해져 [3]	ㅇㅇ(1.225)	21.11.09	33	0
2018692	아이라인 그린데까지가 내 눈이다!!!!!! [6]	ㅇㅇ(110.70)	21.11.09	40	0
2018689	부산사는애들은 하나같이	통통고구마	21.11.09	12	0
2018686	귀가 편해요	ㅇㅇ(115.23)	21.11.09	10	0
2018685	맞담해보고싶다	와니	21.11.09	14	0
2018684	울붕이 빤스 새로산거 평가좀 [1]	ㅇㅇ(223.38)	21.11.09	22	1
2018683	야한말하는사람다차단하고잇음... [14]	머노	21.11.09	60	0
2018681	진자 인생이 고민투성이	ㅇㅇ(110.70)	21.11.09	11	0
2018680	7시쯤에 서면 잠깐볼사람	커트야베인	21.11.09	13	0
2018678	티반아 술한잔할가그럼 니가 선물해준 술 [2]	예쁜말하는놈(39.7)	21.11.09	34	0
2018676	아무도 못믿고 누군가 잘해주면 속셈 있을거라 생각하는데 조헌병이냐 [1]	ㅇㅇ(112.150)	21.11.09	22	0
2018674	나 1년반동안 51키로에서 58키로댐ㅋㅋ [2]	예쁜말하는놈(39.7)	21.11.09	23	0
2018672	내간식...요즘 왜케 허기지지 [2]	예쁜말하는놈(39.7)	21.11.09	26	0
2018671	음침 거지존 찐따남은 [2]	나리루	21.11.09	22	0
2018667	난 혹시 모를상황 대비해서 너클 챙기고 댕기는데 나만 그러냐? [7]	통통고구마	21.11.09	24	0
2018666	일반내과 불면증이라고하니까 신분증내놓으라네	ㅇㅇ(223.38)	21.11.09	23	0
2018664	갤에 인싸뇸들밖에업네	나리루	21.11.09	15	0
2018663	넘 좋은 것 같다	ㅇㅇ(115.23)	21.11.09	14	0
2018662	내 인생인데 내가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음 [3]	ㅇㅇ(110.70)	21.11.09	29	0
2018661	아까 꿈에서 어린애됐었네	Maybe	21.11.09	15	0
2018659	난 걔만 다시오면 다 얻은건데	와니	21.11.09	21	0
2018657	나 12시간이 아니라 14시간잤나 [2]	와니	21.11.09	21	0
2018655	뇌 한 번만 리셋시키고 싶다 [2]	ㅇㅇ(110.70)	21.11.09	17	0
2018654	난 어떻게 이렇게 살지...	말테의수기	21.11.09	12	0
2018653	진짜 왜보고싶지	Maybe	21.11.09	21	0
2018652	민주화 산업화는 끝낫지만	ㅇㅇ(115.23)	21.11.09	13	0
2018651	내가 가본 술집은 가성비 무한리필집밖에 없는디 ㅋ	통통고구마	21.11.09	12	0
2018650	ㅎㅇ염? [4]	례미、	21.11.09	37	0
2018646	근데 한남들은 왜 여자한태 관심있는거임? [1]	ㅇㅇ(59.29)	21.11.09	24	0
2018645	여자가 헌포에서 번호 안따일수도있냐 [10]	나리루	21.11.09	5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