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존나게 퇴폐적인 노래 듣고 싶다

우울증 갤러리

1/3

절친과 바람난 아내 ㅇㅇ
두 여행유튜버의 흥정을 대하는 태도... feat 빠니, 곽튜브 ㅇㅇ
민주, 최상목에 "윤석열 체포영장 집행, 대통령실·경호처 지휘하라 ㅇㅇ
외출권 사려고 돈 모으는 카이지.jpg ㅇㅇ
누가 소녀의 발목을 잘랐을까 1화 임여치
스압) 싱글벙글 2024년 대한민국 되돌아보기 라파헤
싱글벙글 오겜2 슬슬 해외에서 흐름 타기 시작한거 같은 공기놀이 ㄷㄷ 수인갤러리
캐나다에서도 여객기 랜딩기어 고장 사고 하지만 사망자가 0명인 이유는? category1951
싱글벙글 한국식 중국요리라는 분야를 정립하고 있다는 여경래 셰프 최강한화이글스
진심 천조국 개무섭긴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
진지빨고 쓰는 레데리 시리즈117 - 델 로보 갱단 편 badassbilly
동덕여대 조롱했던 "부산중앙고 남학생" 자필사과문.jpg 동갤러
유투브에 만진당 지지자 협박전화 영상 올라옴 ㄷㄷ ㅇㅇ
싱글벙글 이병헌이 말하는 잊을 수 없는 인생의 한 지점.jpg 최강한화이글스
음식 숙박비 '껑충', 치솟는 제주 물가.jpg ㅇㅇ

공의 경계 X 월희 카무트 안녕하세요. 현재 만화가를 준비중인 김두껍입니다.해당 작품은 페이트 시리즈랑 월희로 유명한 타입문 작품 2차창작 팬픽입니다.재미있게 보셨으면 감사합니다.그리고 해당작품은 공식 타입문과는 무관함을 미리 알려드립니다.장르는 다크 판타지, 피카레스트입니다.보셨으면 댓글도 부탁드립니다. 작성자 : 김두껍

[잡담] 하아 존나게 퇴폐적인 노래 듣고 싶다앱에서 작성

허공인1

2021.03.30 17:43:35

조선 음악들은 왜 이런 경지에 못이르노

ㅡㅡㅡㅡㅡㅡㅡㅡ

i don't know what I hold in my hand,

could it be that I'm evil?

Plunder on there's no law in this land,

the horror guides me through

Masterer and subjector of pain,

I'm the Godder of worms

Devil's Lieger controls the insane,

you'l see it when I'm through

I'll hang you higher than before

I'll leave you dying at death's door

Overruller and slaver of blood,

she's impaled in the fire

Fear of god drags her name through the mud,

and now her life's cut short

Dominator and firmer of sins,

I'm the lord of the wastelands

Bloody hammers and burning hot pins,

her story shall be told

I'm the juster and steerer of good,

as they lace my hand with gold

I'll stand guard as she's nailed to the wood,

no truer man than me

I'm the king and tormentor of all,

as I travel the cities

Broken peasants and mayors shall call,

my BLOOD LUST never ends...

I'll hang you higher than before

I'll leave you dying at death's door

내가 손에 뭘 쥐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뭔가 사악한 것 아닐까?

이 땅에는 법이 없고, 그저 공포가 나를 인도하지.

고통과 공포의 주체가 된 나는 벌레들의 신이야.

악마의 선동이 군중의 광기를 통제하고,

내가 목격하기 전까지 결코 끝나지 않아.

전보다 더 높이 매달아 줄게요

죽음의 문 앞에서 죽게 내버려 둘게요

피의 지배자와 노예, 년은 불길 속에 갇혔지.

신에 대한 공포가 년을 진흙탕으로 끌어냈고,

이제 그 삶은 곧 끝나겠지.

나는 확고한 죄의 통치자이자, 황무지의 영주.

피투성이 망치와 불에 달군 뜨거운 못,

년의 증언이 전래 될거야.

그들이 내 손을 금으로 묶었기 때문에

나는 정의롭고 선하지.

숲에 년이 못박혔을 때 보초를 선게 나야.

나보다 더 진실한 사람은 없었지.

나는 성을 돌아다니는 모든 이들의 왕이자 고문자야.

패주하는 농민과 영주들이 나에게 탄원할거야.

내 피의 흐름은 끝날 줄을 모르니까.

전보다 더 높이 매달아 줄게요

죽음의 문 앞에서 죽게 내버려 둘게요.

- dc official App

고정닉 0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 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경고와 아동·청소년 이용자 보호 조치 강화 요구에 따라 게시물, 댓글에 대한 모니터링과 제재 조치가 강화됩니다. 디시인사이드 관리자 외 경찰 등 수사기관과 각 관계기관의 모니터링이 계속 이어질 예정입니다. 청소년에 대한 착취, 성범죄, 자살 방조·동조, 약물 권유 등 각종 유해한 글을 작성하거나 불법정보를 유통할 경우 범죄 행위로 강력히 처벌받을 수 있음을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메신저, SNS, 휴대폰 등을 통한 개인 간 연락을 유도하는 게시물은 사기, 보이스피싱, 기타 불법 행위와 관련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2961	설문	계엄 때문에 가장 큰 타격 입은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2/30	-	-
218604	잡담	무슨새우데려올까	선지(106.101)	21.03.31	5	0
218603	잡담	매꿍여친 [1]	분홍빤쓰(211.250)	21.03.31	19	1
218602	잡담	5분 후에 울갤 터질 예정 [1]	두명	21.03.31	22	0
218601	잡담	내일 생일이야	ㅇㅇ(210.124)	21.03.31	5	0
218600	잡담	3모 수학 47점 [8]	혜ㄻ	21.03.31	36	0
218598	잡담	남친이 나왜요즘 갤에 글잘안쓰냐는대	손절당함	21.03.31	26	0
218597	잡담	마음에 드는 여자 생기면 팬티 벗기고 질싸할때까지 좆 박고 싶은데 정상?	ㅂㅈㄷㄱ(110.70)	21.03.31	9	0
218593	잡담	꼴초 ㅇㅈ한다 진짜	율이.	21.03.31	9	0
218591	잡담	지금 내가 위가 미친 듯이 아픈 것도 다 만우절이었으면 [5]	정병숙녀。	21.03.31	15	0
218590	잡담	준비해!@@@@@@@@ [2]	해물파전	21.03.31	11	0
218587	잡담	세무고	분홍빤쓰(211.250)	21.03.31	7	0
218586	잡담	에베베...에벵..에베베... [2]	씨발련이	21.03.31	11	0
218585	잡담	율이 개꼴초년	손절당함	21.03.31	20	0
218583	잡담	컵반 존나 맛대가리 없네 [2]	속상한기태씨	21.03.31	16	0
218582	잡담	자기소돼지개 ㅋㅋ [1]	박동민	21.03.31	14	0
218581	잡담	한껏 들뜬 기분 씹창내는게 왤케 재밌지	ㅉㅂ	21.03.31	11	0
218579	잡담	담배 미식가 율이한테 언제나 문의주세요	율이.	21.03.31	7	0
218577	잡담	차라리찐친이라도많앗으몬 [2]	세무고.	21.03.31	11	0
218574	잡담	병신년 [3]	박동민	21.03.31	27	0
218572	잡담	한심한년 [1]	박동민	21.03.31	8	0
218571	잡담	멘솔 안피는데 아이코스는 핏츠 체인지업이 맛있더라	율이.	21.03.31	11	0
218567	잡담	뭐야 그럼 7분뒤에 다들 연애 하는거야?	유메모아노	21.03.31	10	0
218565	잡담	얘들아살앙해 [7]	혜ㄻ	21.03.31	24	0
218563	잡담	유동아 이거찾냐?	율이.	21.03.31	20	0
218561	잡담	알지 여부야?8분뒤에 사귀자고 당장말해야돼 [2]	나나미	21.03.31	24	0
218560	잡담	ㅈㄴ 웃긴게 이새끼들 장난칠 친구 없어서 [2]	ㅉㅂ	21.03.31	21	0
218554	잡담	연애할 여갤러 [2]	아크로바	21.03.31	16	0
218552	잡담	슬라임 고백 ㅈㄴ웃기다.. 근데 저거 성공한것도 웃교.. [1]	나나미	21.03.31	28	0
218551	잡담	얘들아 아이코스 기계있는데 안에 담배는 어디서사?? [6]	ㅇㅇ(117.111)	21.03.31	20	0
218549	잡담	몸이서 열나네 씹	555(180.182)	21.03.31	4	0
218547	잡담	폭로 9분전	탈갤하고디시안합니당	21.03.31	14	0
218546	잡담	율이두 옙븐 남자친구	율이.	21.03.31	29	0
218545	잡담	벌써 4월이네 시간너무빠르다	선지(106.101)	21.03.31	4	0
218544	잡담	역시 여긴 자지 비비는 사람들끼리만 만나는구나 [6]	김대인	21.03.31	31	0
218540	잡담	나도 남친보고싶어어어어어옹오어ㅓ어어어엉	ㅅㅂ.	21.03.31	14	0
218538	잡담	나 하얀이랑 사귐... [1]	김피트	21.03.31	41	0
218536	잡담	눈에서불나오는중 [2]	파인삭	21.03.31	16	0
218531	잡담	담아왔던 속얘길 나눌 때면	율이.	21.03.31	12	0
218521	잡담	근데진짜남친보면 너무나 사랑해주는거보여서 고마움 [5]	손절당함	21.03.31	38	0
218520	잡담	ㄷㅎㅇㅇ	ㅇㅇ(210.124)	21.03.31	9	0
218519	잡담	ㅂㅅ들 ㅈㄴ나대네 패줄까.. [1]	오락	21.03.31	17	0
218516	잡담	근데 동거하면 프라이버시 생각 하라는데	율이.	21.03.31	23	0
218514	잡담	슬라임고백이 뭔가했네ㅋㅋ [2]	자핑(211.36)	21.03.31	32	0
218513	잡담	연예인 뺨치는 AV배우들 BEST12	ㅇㅇ(125.242)	21.03.31	12	0
218508	잡담	나 그힘을 못그려	ㅇㅇ(210.124)	21.03.31	10	0
218507	잡담	나답지 않던 말과 행동이 멋대로 굴고있는 심장이	율이.	21.03.31	5	0
218505	잡담	누가 만우절기념 슬라임 고백해줘 ㅠ [5]	나나미	21.03.31	33	0
218502	잡담	낼 만우절이라고 뇌절 존나치면 낼 진짜 갤 안한다	율이.	21.03.31	13	0
218496	잡담	멋대로 굴고있는 심장이 사랑이었다	율이.	21.03.31	7	0
218495	잡담	사미가 원딜만 하는 이유 [1]	자핑(211.36)	21.03.31	23	0
	뉴스	JK 김동욱 “글 안 썼다고 추모 않는 것 아냐” SNS 갑론을박 속 소신	디시트렌드	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