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성호르몬 종특으로 안전하고 보호 받으려는 특성이 있음 에스트로겐 주 작용 원리임(그래야 임신을 하고 출산을 할 수 있으니)

2. 근데 에비가 노콘질싸가 좋다며 막 싸지르다가 덜컥 임신해서 나온게 지임

3. 애비는 애초에 맘이 없으니 지 좆대로 살고 어미는 지 인생 한탄하며 자식들에게 감정 쏟아버림(니만 아니었으면 저 새끼랑 안 산다며)

4. 근데 여자가 태어나서 처음 만난 남자는 애비고 어릴 때 부터 성인이 될 때까지 매일 보는 남자가 지애비임. (여기까진 정상범위) 

5. 그런 여자들은 엄마랑 같은 인생살고싶단생각 절때 안함 

6. 그러니 남성에 대한 멸시적인 시각이 형성됐는데 뉴스나 인터넷에서 지 애비같은 새키들이 설치는게 나옴(미투운동,범죄자) - 여기서 눈돌기 시작함

7. 그래서 저런 인간자체에 대한 트라우마로 사로 잡힘.  

8. 그렇게 주변에 호소를 시작

9. 다른 여성들도 보호 받으며 안전한 생활을 보장 받으려는 특성 발동. 그냥 지나가기엔 자기도 저런 일을 당할 때 보호 받을 수 없단 불안감에 사로잡힘

10. 그렇게 전염되여 정상인 들도 자신의 보호를 보장 받기 위해 운동을 하고 페미 들은 자기들의  나타내 갈라서게 함. 

결론 씨발 좆 같은 580은 갱년기와서 여성호르몬 땜에 공감능력 올라가고 40대들 20대 때 오렌지족으로 개 설치던 좆놈이 좆물 잘못뿌린걸 아내랑 딸들에게 지랄하니 그 똥 20대 남자들이 치우는 거임. 

해외페미니스트는 남자 냅두고 여성의 인권자체를 올리자 라는거면 헬조선은 남성의 인권을 조지자임.

해결방안 지금 2030 남자들은 저런 인생 살면 안되고 여자들은 이미 갱생 불가임 바꾸어 나가보자  하면 니가 뭔데 시전. 원하는게 뭐냐 하면 남자들 파멸 그냥 세대교체 이뤄져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