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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20년 가까이 죽은 사람처럼 살았습니다. 사진있음 모바일에서 작성

20살(106.101) 2021.04.09 22:42:43
조회 83 추천 2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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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태어날때 이미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죽다 살아났습니다.
20cm 가 넘는 수술자국이 크게 있고요. 그게 밑에 사진입니다. 가끔 대중탕에서 젊은 여자들이 흉터를 보고 심각하게 째려봤었습니다.
그래서 초1 때부터 이미 남자 관계는 진작 포기했고요.
죽다 살아난 사람인걸 쭉 잊고 살다가 20살에 얼굴
피부에 자해를 해서 피부가 정말 나빠졌고 당시엔
비교적 범위가 좁았는데도 아가씨 나이라 삶에 크게 지장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몇년후엔 제 과실로 피부 전체가 나빠졌습니다.
대학도 못가고 제대로 된 일도 못했고 겉모습에도 크게 영향을 끼쳐서 그냥 제가 아닌 모습으로 살았고 지금도 그렇게 살아갑니다. 그 기간이 무려 20년 가까운 세월이니 말이죠.

제가 정말 남자같이 키도 크고 등치가 크고 남자처럼 우락부락하게 생겼으면 피부가 많이 안 좋아도 지장이
덜 했을텐데 그렇지 않아서 지장이 컸습니다.

사소한 일은 잊어도 이 일은 절대 잊을수 없습니다.
그래서 매일 기억하고 살았습니다.
저랑 매일 마주보는 타인도 사실 알수 없는 일이에요.
왜냐면 제가 피부 때문에 이렇게 초라하게 사는거다고 매일 입에 담지 않으니까요 그리고 피부로 인해 불편한 점들은 저만이 느끼는 감정이니까 그런 미묘한 부분은 타인이 절대로 느낄수 없습니다.
제 능력이나 한계 또한 저만이 느낄수 있는 부분이고요.

하지만 타인은 니가 원래대로 살았더라도 지금 이 모습으로 자기를 봤을거라고 합니다.
터무니없는 헛소리입니다. 그리고 제 최저 모습만을
최대한 부각시켜 저의 가능성을 제로로 만듭니다.
제가 우울증이 있어서 학업을 멀리해서 성적 나쁜건 얘기하고 한창 공부할때 암기과목 올백맞은건 생략하고요. 모든것을 전부다 그런식으로 말합니다.

여튼 사람이 20년 가까이 장애물있게 사는것과 그렇지 않고 자유롭게 사는게 어떻게 같을수가 있는지..

전력으로 온 힘을 다해 자유롭게 달리는 사람의 모습과
지뢰밭에서 조마조마하면서 조심스럽게 한 발짝씩 천천히 딛는 사람의 모습이 절대 같을순 없는데 말이죠.
그리고 그렇게 오랜시간 동안 보내면 상당한 차이가 날거고 이건 지나가는 초딩도 알만한데요..

장애물 때문에 저의 능력을 죽이는 삶을 사는건 인연을 만나서 그런 삶이 이루어지니 타인은 객관적으로 저를 바라볼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타인은 기상천외한 방법을 써가면서 짜깁기를 하고 오해를 살만한 점을 들면서 제 능력으로 지금까지 산거라고 왜곡합니다.

제가 눈코입 문제로 유치원 입학조차 하지 못하고
사회생활을 쭉 못하고 원시시대처럼 살았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하다못해 꼬마들도 그리고 50대 아줌마들도 문제없이 사회생활을 오랫동안 잘만하는데 말이죠. 그리고 그 논리에 맞춰 자기가
유리한 쪽으로 모든걸 새롭게 재해석을 하며 말하고 제 흉을 수년동안 수많은 사람들에게 봤습니다.
티나니까 사실도 보태서 말하고요.


저는 초등학교때  주로 노는친구들이랑 어울렸고
저랑 친하지 않은 친구들과도 말섞고
얼굴이 이쁘거나 괜찮았던 친구들이 많았는데요.
그렇지만 다른 사람들처럼 싸우거나 친했던 친구랑 말 안했다가 다시 말하고 반복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근데 그 사람은 제가 좋았던 면은 쏙 빼놓고 말 안하고 다퉜던 부분을 얘기하면서 제가 초등학교때 친구가 없었다고 사실과는 전혀 다르게 주장했습니다.  
실상은 저랑 놀기 아까웠던 친구도 있었고 괜찮았던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중학교때는 제가 우울증이 있어서
제게 친하게 지내자고 하는 친구조차  멀리하고 같이 있기도 민망할 정도로 저랑 맞지 않는 애들과 어울린걸 말하고 제가 얼굴이 이쁘거나 괜찮았던 친구들과 논건 쏙 빼놓고 그 애가 이 애라고 혼동을 주고 기간을 줄이거나 생략하고 불리한 쪽으로 왜곡을 하며 말했습니다. 일부러 저의 가능성을 줄일려고요
그리고 고1때는 제가 인문계에 진학했는데 친구들과 좋았습니다. 그러다 제가 우울증이 있어서 겨울때 친구들과 멀어졌고 저랑 맞지 않는 사회 계열로 갔습니다. 저를 괴롭히는 그 아줌마는 그런것조차 왜곡하겠죠 안봐도 비디오입니다.

그냥 그 사람은 제가 20대의 나이에 노인처럼 사는걸 우습게 여기고 현재까지도 제가 사회생활을 하려고 하면 저를 만난 사람에게 제 평균 모습이 아닌 최저 모습을 위주로 흉을 보며 원활한 사회활동을 하지 못하게 방해합니다. 이 사람이 사람과의 관계도 다 끊어놨습니다.
그리고 그런 이유 때문에 별 희한한 악플이 달린적도 많았고요.
제가 타인에게 호의적인 메세지를 받는 걸 못마땅하게 여기고 너같은건 타인에게 선플을 받아서는 안된다고 주장을 하며 자기가 그런 호의적인 메세지를 보내도록 시킨거라고 왜곡까지 했습니다.
10년가까이 저를 괴롭히며 제 흉을 보고 다니고 저에게 악플 하나라도 더 보내려고 애쓰고 왜곡하는 인간이
뭣하러 저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선플을
보냈겠습니까 보나마나 자기 유리한 쪽으로 또 지어내서 말하겠죠 뭐 불쌍해서 선플하나 보내줬다 ㅋㅋㅋ 웃으면서 왜곡하겠죠. 안봐도 비디오입니다.
그 사람은 저를 잘 안다고 생각할지 몰라도 이미 제 인생 원인부터 틀렸습니다.
원인이 틀렸다는건 다 틀렸다는걸 말합니다.
그리고 제 글을 패러디하는 글까지 올린적도 있었습니다.

무당에게 물어보니 제가 남자들과 관계를 갖지 못해서
그 사람이 저를 괴롭히는거라고 하는데 제 신기로 봤을
때도 그쪽으로 연관되어서 그렇다고 나오네요.
물론 이 말을 하면 그 사람은 또 이걸 왜곡을 하겠죠
이제는 제가 나이가 많고 겉모습도 더 초라해지고 이뤄놓은 것도 없으니 또 다른걸 가지고 왜곡을 할테고요.

그 사람이 저를 엿맥이려고 20대 중반이였던 저에게
저보다 떨어지고 나이가 많은 아저씨를 만나게 해놓고 잘 어울린다고 한적도 있었습니다. 물론 1분만에 헤어졌고요. 이렇게 여자가 저를 엿맥이려고 남자를
엮는거 아닌 이상은 제가 어떤 남자를 좋아하고 어떤 남자가 저를 좋아하는지 주어지지도 않았습니다.

그 사람이 저를 수많은 남자한테 정 떨어뜨리려고 일부러 그렇게 제 험담을 하고 다녀도 20년 가까이 사회생활을 못한 여자를 좋아하는 사람도 없을테고
뭐 이상하게 바라보거나 거리를 두겠죠.

남자들은 제 사연을 이해못하겠죠.
왜냐하면 남자는 피부가 나빠도 사는데 지장이 있는게 여자보다는 훨씬 덜 하거든요.

그럼 니가 피부 아니였으면 잘살았겠느냐고 누가 저에게 물어본다면 저는 사실 할말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지체한 삶에서 그렇지 않은 삶을 이끌어내는건 100% 모순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피부 아니였음 만나지 않을 사람들에게 저로 살지 못했다고 이렇게 말하는게 모순이죠.

피부가 나빠진 기간 동안에 저는 원치않게 쌍수를 했는데요. 그 당시에 피부가 좀 나빴고 오랫동안 지체한 삶을 살아서 그게 겉모습에도 드러났고 그래서 의사가 저를 좋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봤습니다. 그리고 제가 살도 엄청 빠졌던터라 그 당시에도 신체유지가 우선이지 개선이 먼저는 아니였습니다. 여튼 의사가 피부 때문에 삶에 크게 지장이 있었던 부분을 묻고 대충 하더군요. 의사의 실력으로 저는 쌍수가 망해서 결국 움푹패이게 됐어요.
결국은 개선할려고 시도를 해봤는데 지체의 모습을 가중시켰습니다.

피부는 관리를 지속적으로하니 33살부터 많이 나아진걸 느꼈습니다

보통 커뮤니티에 올리면 글이 두서없다는 이유로 조현병 환자라고 하면서 제가 말한 이 모든게 다 거짓말이라고 쉽게 말하는데요.
다른건 몰라도 죽다 살아난 흔적을 가지고 거짓말 안합니다.

사람이 운이 좋지 않으면 자신의 능력으로 살아도
실패할수도 있는데 전 제 능력으로 여태껏 이렇게 살았다면 떳떳하게 그렇다고 인정을 하지 거짓말할 이유도 없어요. 누가 100억을 주는 것도 아니고요.

더군다나 공식적으로 이렇게 말하는건데 전 앞으로
사회활동을 해야 하는 사람인데 거짓말해서 뭐합니까.
하나부터 열까지 거기에 맞춰 만가지 거짓말을 짜내야
하는데 뭣하러 그런데 감정소모를 하겠어요.
죽을때까지 제가 가져갈 얘깁니다.

오히려 제 능력으로 살았다고 말하는게 훨씬 더 편할듯 합니다.

솔직히 밖에 나가면 제 얘기? 바로 묻힙니다.
이미 지체하고 별볼일없다는 이유로요.
묻히는 이유가 비정상적으로 20년 가까이 살아서 그런거라고 얘기를 하는 것 뿐입니다.

이게 거짓말이라면 xx 하겠습니다.

밑에 사진은 피부가 굉장히 좋아지고 나서 찍은 사진입니다.

라인이 이상해요. 지방이 없어서 보시다시피 완전 움푹 패였어요. 답 없을까요 쌍커풀이 3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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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 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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