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선일체 라는게 완전히 틀린말은 아님

다만 주체가 일본이 아니라 한국이지

일본이 옛날에 크게 봤을때 두개의나라였던거 알지? 작게보면 성주들 위주의 싸움이었지만

통일신라 이전에 왕인박사하고 백제사람들이 백제 ㅈ같은새끼들 개 ㅈ같으니까

 자기들 기술자들 장인들 병사들 다 데리고 넘어가서

일본 원주민들하고 모여서 거기서 결혼하고 기술발전시키고 그런것들이 일본문화와 밀접한 관계가 있음

우리나라 단군설화 처럼

일본 옛날 설화중에 원주민이 외부인하고 만나서 어쩌고 저쩌고 그런류의 설화의 주인공이 

백제인과 일본의 족장 딸과 결혼하여 아이도 낳고 세력을 확장하고 그런걸 담아낸것이 아닐까 싶어

뭐 복숭아동자 용왕이 내려주신 뭐 어쩌고 여러이야기 엄청많아 뭐 또 뭐 나무에서 뭐가 복숭아(이 씨 성)열렸는데 뭐가 어떻더라 뭐 엄청많은데

일본옛날 복장이 백제 의복하고 비슷한점이 굉장히 많아

일본장인들중에서 백제기술을 갈고닦아서 발전시킨 예술품도 많고

뭔가 일본불상들 중에서 몇개 보면 백제불상하고 표절한것이 아니라 뭔가 그 맥이 비슷하다 뭔가가 전해져 이어진것이 있다 

같은 동질감 그런것들이 느껴진다 그런 느낌 있지않나?? 

뭐 언어적 유사성은 이미 충분히 너네들도 알고있어서 말할필요도 없지만

단어 나 발음 이런건 둘째치고 말하는 어순이 똑같잖아 중국애들하고 확실히 다르고

그런 어순을 쓰는곳이 터키 러시아 소비에트연방에 소속되었었던 여러나라들의 고려인들 몽골쪽은 어떤 어순인지는 모르겠다 

몽골쪽에서 단군이 온건데..  그리고 일부 인도  인도는 예전에 가야 , 신라와 교류가 있었잖아 김수로왕의 부인중에 한명이 인도여성이었고

김수로왕이 성기 근처에 점이있는데 그게 거의 확실하게 직계로 유전되는거라서 김씨남성이 성기근처에 점이 있더라 그것도 있고

하여튼 이상한쪽으로 흘러갔는데 

일본문화를 보면 백제의 문화를 조금 이해할수 있을거같음

예전에 일본이 두개 였던것도 좀더 한국쪽에 가까웠던 쪽과 멀었던 쪽으로 나뉘지 않았을까 싶고 영향을 많이 받은쪽 덜받은쪽

뭐 우리나라 같은경우 제주도도 탐라도 탐라국 이랬잖아 (농사짓기힘든데 따뜻해서 잘지으면... 탐나서 탐라)

울릉도도 율도국 이랬었고 그 불뿜는 사자목상 으로 누가 사기쳐서 울릉도 내꺼임 이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