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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나 방금 입술 깨물어서 피냈다.앱에서 작성

김피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04.22 07:29:45
조회 19 추천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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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서 넷플릭스나 보는 생활도 오늘로 끝이다.
나태와 헤이함이 녹아내리는 스스로의 정신을 다잡기위해 내 인생의 값이라면 이까짓 입술의 상처와 몇방울의 피 아깝지 않다.
김유신은 유곽으로 향하는 말의 목을 베어가며 오도된 삶의 방향을 틀었다. 그것은 진정한 깡의증명이었으며 악바리정신의 구현이었다.
나 오늘부터 이악물고 새로운 인생에 도전하련다.

라는 생각을 3일에 한번씩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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