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느낀 한국남자 외모들 특징 심층분석해봄

우울증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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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다” vs “덥다”…지하철 ‘냉방 민원’ 하루 3천 건.jpg 요즘 지하철에선 전쟁이 한창입니다. 때 이른 더위에 실내 적정 온도를 두고 냉방 조절 전쟁이 벌어진 겁니다. 한쪽에선 온도를 낮춰달라, 다른 쪽에선 온도를 높여달라, 이런 민원이 매일 수천 건씩 쏟아집니다. 강태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출근시간 승객들로 붐비는 지하철. 때이른 무더위에 객차마다 에어컨이 가동됩니다. 실내 온도를 재봤습니다. 23.3도까지 내려갑니다. 일부 승객들은 그래도 덥다며 휴대용 선풍기를 연신 틀어댑니다. 반면 시원한 에어컨 바람이 반갑지 않은 사람도 있습니다. 사람마다 옷차림과 체감 온도가 다르다보니 서울교통공사 고객센터엔 관련 민원이 쏟아집니다. 이달 들어 1주일 만에 냉방 관련 민원이 2만 2천 건 넘게 접수됐습니다. 하루 3천 건이 넘습니다. 같은 칸에서도 '덥다'는 민원과 '춥다'는 민원이 동시에 들어오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응급환자 발생시 써야하는 비상통화장치로 온도조절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름철 지하철 실내온도는 일반칸 24도, 약냉방칸은 25도로 규정돼 있습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상대적으로 시원한 객실 양끝으로 이동하거나 온도가 높은 '약냉방칸'을 이용할 것을 당부합니다. 채널A 뉴스 강태연입니다. https://youtu.be/PKlZm7URENA?si=iJ9PFmMHbGC9FU6x “춥다” vs “덥다”…지하철 ‘냉방 민원’ 하루 3천 건 | 뉴스A“춥다” vs “덥다”…지하철 ‘냉방 민원’ 하루 3천 건요즘 지하철에선 전쟁이 한창입니다. 때 이른 더위에 실내 적정 온도를 두고 냉방 조절 전쟁이 벌어진 겁니다. 한쪽에선 온도를 낮춰달라, 다른 쪽에선 온도를 높여달라, 이런 민원이 매일 수천 건씩 쏟아집니다. 강태연 기자가 취...youtu.be이거 ㄹㅇ골치 아프겠네.. 근데 더운 건 못 버티겠는데 추운 건 그나마 버틸만해서 이왕이면 지하철 내에서는 더운 것보단 추운 게 나음.. 작성자 : ㅇㅇ

살면서 느낀 한국남자 외모들 특징 심층분석해봄앱에서 작성

ㅇㅇ(106.101) 2021.04.24 02:39:31

조회 101 추천 3 댓글 3

우선 여자는 하얗고 눈만 이뻐도 이쁘다거리는

남자들과 달리 엄격하며

외모마다 대하는 태도가 뚜렷함

잘생긴 친구부터 훈훈한 친구,못생긴,평범한 친구 다 있음

주관적어봄

1.잘생긴 애들?

그냥 여자애들이 대놓고 잘생겼다하고 호감표시를 드러냄

같이 알바했을때도 1,2살 어린 여자들이 잘생겼다고 수근댐

1,2어린 남자들도 "형 왜이리 잘생겼어요?" 이럼

난 여자가 이렇게 솔직한걸 본적이 없음

옆에 있었는데 열등감 좆되더라 진심 ㅋㅋ;;

아무튼 남자 여자 대우 둘다 좋음

그리고 그 잘생긴 친구가 말해준건데

일주일도 안사귄 여친 집 바래다줬더니

여친이 집에 도둑들은것같다하면서 들어오라했다함

사귄지 일주일도 안됬는데 여친이랑 하룻밤 잠 ㅇㅇ

여자가 이렇게 외모등급에 비례해 적극적인 동물임

2.훈훈한 애들

서너명 있음, 다 여자에게 인기 많음

취향에 따라 잘생긴애들

세명중 가장 기억에 남는애들중에

피부 하얗고 여자같이 생긴애가 있는데

이성에 대해 큰 관심없어보이더라

성격도 약간 내성적인 찐따임

취미도 그냥 찐따같이 컴퓨터 게임임

이래서 여사친도 없고 남사친들만 있음

학창 시절도 보면 진짜 외모를 다깎아먹을 정도의

노잼&아싸력을 방출해 주변 여자들을 싹 사라지게 함

근데도 여자애들이랑 어쩌다 한번 어울리면 썩 잘 어울리더라

그리고 흔히 말하는 '자적자'를 제일 많이 당하는 부류임

일부 남자애들은 얘보고 잘생겼다하고

전자보다 더 적은 숫자의 극일부 애들은 얘한테

게이같다는둥,여자같다는둥 자적자함

아무튼 그냥 가만히 있어도 여자들이 가끔 관심가져줌

얘랑 대학교 1학년 여름방학때 2달정도 홈플러스에서

아르바이트를 한적 있었는데

이런 심심한 고추밭에 같은 나이대인

여자 세명이 새로 들어왔음

당연히 남자만 있어서 적적했던 고추밭에

여자들이 들어오니 분위기가 좋아지고

남자들이 자꾸 여자들에게 말검

여자 한두명 직장에 있음 일의 효능도 올라갈듯

근데 그 훈훈한 친구는 좆도 관심없어함

그냥 구석에서 청소하고 조리 음식 만듦

오히려 뭐 맛있는거 모여서 먹으라하면

와서 덥석 음식만 가져가서 저쪽 구석에서 먹음

그 여자 3명중 1명이 성격도 활발하고 귀엽게 예쁜 스타일인데

자꾸 얘 주변에서 서성거림

아무리 봐도 얘한테 호감있어보이는게 느껴졌음

근데 얜 그냥 있는둥 마는둥 마지막 근무일까지 시큰둥하더라

그리고 제일 신기한건

얘 고등학교때 같은 반이였는데

같은 반 여자들에게 말 이상하게 해도 웃어줌 이게 진짜임; ㅋㅋ

옆에있었는데 얘가 진짜 모지리 같이 말하는데도

여자애들이 호감표시하고 환함

외모가 정말 중요하구나를 느낀건 잘생긴 애가 아니라

이 훈훈한 친구를 보고 느낌

그리고 모솔에 여자친구 못사귀어도

걍 여유가 느껴짐 진짜 귀찮아서 안사귀는 느낌

딱 여기까지 ㅅㅌㅊ~ㅍㅅㅌㅊ까지가 여자들에게 수요층

연애도,취업도 전혀 불리하지도,오히려 수혜받는 그룹

3.평범한 애들

한국남자 40%를 차지하는 비율

냉정하게 말해서 여기선 그냥 외모로는 어필안됨

능력,성격이 중요하게 작용하는듯

1,2번인 잘생기고 훈훈한 애들에게 열등감이 좀 있음

좀 외모에 엄격한 여자들은

그냥 여기부턴 못생겼다라고 선 그음

하지만 평범하게 생겨도 성격좋으면

좋은 여자 많이 만나고 다님

성격으로 커버 가능한 부류

연애하는데에 지장 없음

4. ㅍㅎㅌㅊ (못생김)

한국남자 하위 40%

사실상 성격으로만 어필할수 없는 부류

연애라는것과는 동떨어진 그룹

동성친구들도 얼굴가지고

못생겼다고 장난도 자주 침

자신의 얼굴에 대해 뚜렷하게 객관화가 되어있음

이런애들중에 일부는 패션에 관심이 많음

불리한 외모를 좀 완화시키려고 이것저것 많이 노력함

연애하는데에 불리함

5. ㅎㅌㅊ (빻음)

여기서부턴 친척들이나 할아버지도 잘생겼다 안함

남자답다고도 안함 걍 외모얘기를 안함

솔직히 여기선 성격좋은 십인싸 아니고선

연애? 취업? 인생에 있어서 그냥 불리함

인생의 만연한 불공평이란것을 몸소 느끼는 부류

길을 걷다보면 수많은 여자들이

옆에 동성인 여자친구들에게 손가락질 당하며

'니 남자친구' , '니 남편'이 된다

부모에 대한 원망이 큼

잘생기고 훈훈한애들을 피눈물 날정도로 부러워하며

한편으론 평범한 애들도 동경함

어릴때 크고작은 상처들을 빚어

찐따로 성장할 확률이 적지않음

- dc official App

고정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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