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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1980년대의 삶을 알아보자
1. 80년대 맥도날드와 오늘날의 맥도날드 2. 1980년대 사람들은 음주 운전 단속 강화를 어떻게 받아들였을까?해설 : 이곳에서 음주 운전을 제한하려는 어떤 시도든 일부 사람들에게는 완전히 비민주적으로 여겨진다. 인터뷰 남성 : 하루 종일 열심히 일하고 11~12시간을 일한 뒤, 트럭에 타서 맥주 한두 캔 마시는 것도 안 된다는 게 점점 흔한 일이 되고 있네. 인터뷰 여성 : 이제는 마시고 싶을 때 술도 못 마시게 법을 만들고, 운전할 때는 안전벨트까지 꼭 매야 한다니. 이러다 곧 우리나라가 이상하게 변하겠어.3. 1980년대 초반의 식료품점. 모든 것이 유리병이고, 플라스틱은 보이지 않는다. 4. 1984년, 런던 브리지를 건너는 출퇴근객들. 5. 80년대의 여름6. 1981년 플로리다 데이토나 비치에서 한 여성이 비키니 착용에 반대하며 “당신은 지옥으로 가고 있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시위하고 있다. 사진: Keith McManus. 7. 1980년대의 피트니스8. '슈퍼 소커'의 발명가 이 전설적인 미국 물총은 1989년 엔지니어 로니 존슨에 의해 발명되었다. 기존 스퀴트 물총에 비해 뛰어난 파워, 사거리, 정확성을 제공했으며, 이후 총 1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9. 1980년대의 팝 스타들은 지금과 달랐다. 10. 1980년대 십대였던 시절 11. 1980년대 중세주의 부흥12. 1980년대 공포 영화 중에서 어떤 영화가 가장 인상 깊은가?나 / 누드와 불필요한 폭력이 가득한 1980년대의 저급 공포 영화들 13. 1980년대 크리스마스 시즌의 쇼핑몰14. 1980년대 영국에서 낡은 매트리스 위에서 뛰어 놀고 있는 아이들15. 1980년대의 사람 차단하는 방법16. 1986년, 왼쪽부터 마라도나, 펠레, 미셸 플라티니마라도나는 no drug라고 쓰여있는 셔츠를 입었지만 마라도나는 1991년으로 코카인 양성 판정을 받아 15개월간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 이후에도 마약을 끊지 못했고 1997년 CA 보카 주니어스에서 마지막 선수 생활을 할 때 조차 마약에 빠져 살았다. 그 후로도 마약을 끊지 못해 병원생활을 하기도 했다미셸 플라타니는 부패 반대라 쓰여있는 셔츠를 입었으나 정작 본인도 부정부패 관련 사건사고를 많이 치고 다녔다17. 1980년대 후반, 토리야마 아키라와 그의 아들 사스케가 드래곤 퀘스트를 하고 있다. 18. 80년대 일본의 일상 생활 풍경 19. 1985년 라이브 에이드 콘서트에서 프레디 머큐리가 목소리 워밍업을 하고 있다. 20. 1980년대의 헤어스타일21. 1980년대, 구 월드 트레이드 센터 꼭대기에 있던 레스토랑, 윈도우즈 온 더 월드 (Windows on the World). 22. 1980년대, 마이클 잭슨이 "We Are The World"를 녹음하면서 보였던 유명한 반응.녹음 전 마잭이 분명히 노래에 대해 가이드를 해줬는데도 불구하고 엉망진창으로 불러서 똥씹은 표정을 보였다그 후 재녹음, 보정을 했다23. 1989년, 베를린 장벽의 붕괴.24. 클로드 노리의 Summertime in Italy, 1980년대.
작성자 :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고정닉
오키나와-규슈 한바퀴 6박7일 6일차
[시리즈] 오키나와-규슈 한바퀴 6박7일 · 오키나와-규슈 한바퀴 6박7일 프롤로그 · 오키나와-규슈 6박7일 1일차 · 오키나와-규슈 한바퀴 6박7일 2일차 · 오키나와-규슈 한바퀴 6박7일 3일차 · 오키나와-규슈 한바퀴 6박7일 4일차 · 오키나와-규슈 한바퀴 6박7일 5일차 전날 토요코인에서 쟁여온 오니기리 두 덩어리를 먹으며 6일차 일정 시작 알파로메오 실물은 처음 보네 이 나라에는 공식 수입 되는 브랜드인가.. 이날의 첫번째 목적지를 향해 고갯길을 한참 내려감 5백엔 내고 들어가면 이렇게 천수각 바로 앞에 주차할 수 있고 예약하면 차박도 가능하다고도 붙어있는 곳은 시마바라성 2023.11.22 규슈 철근콘크리트 천수각(구마모토)으로부터 시작된 100명성 스탬프 랠리 대장정은 2025.03.23 규슈 철근콘크리트 천수각에서 이렇게 약 16개월 만에 완주 햇수로는 2년 걸렸네 재미있게도 5백엔짜리 입장권이 엽서로 되어있어서 인근 명소 세곳도 돌아다니며 스탬프 그림을 완성할 수 있음 세키가하라에서 단신출진,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눈에 띄어 1만석 번주에 오른 영주가 오사카 여름의 진에서도 활약하여 이곳으로 전봉왔는데 4만따리가 비슷한 5만석대의 오카자키, 마루가메보다 크게 지을 수 있었던 비결은 막부에 석고를 10만석으로 뻥튀기 보고해서 받아낸 건축허가(?) 이 과정에서 과도한 착취가 있었고 운젠 지옥 등지에서 자행된 가혹한 기독교도 탄압까지 더해져서 3만여명이 일어난 대규모 반란 발생 이후 12만 진압군에 의한 몰살 반란의 원인이 된 2대 영주도 가이에키 & 참수 그리고 텅텅 비어버린 땅에는 다른 지역의 농민들을 세금 감면 조건으로 데려와서 다시 채우는 엔딩 와카야마에서 봤던 오시로보트가 여기에도.. 각종 갑주 등의 복장들도 전시되어있고 믿거나말거나 오사카 다음가는 높이에서 전망을 둘러보고 내려와 출구 바로 앞 망루로 들어가면 나가사키 평화공원에 있는 평화기념상 등을 만든 이곳 출신 조각가의 작품들로 가득 채워져있는데 양손이 각각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워낙에 유명한 이야기라서 다들 알것이고 구상 과정에서 관음상, 여신상 등의 여러가지 모습 가운데 어떤 형태로 만들지 고민했다나 좌상이 아니라 입상이면 볼만했겠으나 현실은 제작하기로 한 70년 전 당시에 12미터 높이로 만들기에도 천만엔이 모자라서 현재의 9.7미터 높이로 건립되었다고 함 주위에 다른 망루에서 성 그림들도 하나하나 보고 나가사키 시내로 이동 길이 막혀서 두시간 가까이 걸렸네;; 시카이로, 미라쿠엔은 대기 줄이 되게 길고 코우잔로우는예약이 마감된 관계로 차이나타운에서 적당해보이는 곳으로 점심 먹으러 Lao Lee 나카메구로에도 지점이 생겼다니 내년에 세번째 도쿄를 가게되면 그때 들러볼까.. 이것저것 어느정도 냠냠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업로드 이벤트 참가해서 행인두부까지 퍼먹고 나왔는데 이런 가챠도 있다니;; 쇼오켄 들렀다가 두번째 목적지인 평화공원으로 이동 폭심지에는 20만에 가까운 숫자가 적혀있고 인류 역사상 두번째 원자폭탄이 투하된 그 순간 추도평화기념관으로 내려가서 2백엔 내고 입장 동의하는 바 똑딱똑딱하고 시곗바늘이 계속 돌아가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 철근콘크리트, 철골이 저렇게 될 정도면 그 파괴력이 어느정도일지.. 그밖에 여러가지가 전시된 공간을 둘러보고 나오면 전세계 보유국들의 무기 수량이라든가 실험 장소 인근 주민들이 고통받고 있다는(?) 인터뷰 영상과 연도별 실험 횟수까지 기록되어있는데 방문일 현재는 2017년도까지 업데이트됨 히로시마시에 종을 기증하고 받은 원폭돔 축소모형 나란히 쑥대밭이 되고 80년이 지난후 다시 일어섰다는 두 도시 바이럴 출구쪽 매점에 들렀다가 곧장 내려와서 돌아가기 전에 분메이도만 들렀다가 주유소에서 레귤러 만땅 채우고 영업소에 렌터카 반납완료 비록 세단을 예약했으나 Wagon으로 배차됐지만 덕분에 4일간 편하게 규슈 일주를 할 수 있었던 토요타 코롤라 투어링 앞으로 당분간은 렌터카 이용계획 없음 재작년에 왔을때까지만해도 한참 공사하더니만 아뮤플라자에 JW메리어트 호텔까지 새로 지어진 나가사키 역 이 도시를 네번째로 방문할 기회가 된다면 그때는 꼭 산에 올라 야경을 보리라 기약없는 다짐을 하며 역사 안으로 들어감 후쿠사야까지 3대 카스테라를 모두 사들고서 니시규슈 신칸센 탑승 이로써 후쿠시마~센다이(도호쿠), 야마가타~신조(야먀가타) 구간을 제외한 전국의 신칸센 승차 완료 30여분 정도 날라가 종점 다케오온센 역에 내려서 바로 맞은편 승강장으로 오는 재래선 특급 열차로 갈아탐 하우스텐보스로 다시 한시간 정도 이동 하카타 역에 도착하자마자 지하철 타러 내려가서 나나쿠마선으로 두정거장 거리인 덴진미나미 역에 하차 이번 여행의 마지막 숙소에 짐부터 들여넣고 토요코인 하카타 니시나카스 바로 길건너로 저녁 먹으러 원조모츠나베 라쿠텐치 니시나카스점 다섯번째로 들른 후쿠오카이지만 호텔 조식으로 나오는 메뉴 말고 제대로 끓여먹는 모츠나베는 이번이 처음 잔뜩 먹고 나와서 근처 편의점에서 후식 하나 땡겼는데 괜찮았음 그랜드 하얏트가 힐튼처럼 원래 이 도시에 있었는지 아니면 리츠칼튼처럼 최근에 생겼는지 가물.. 저 쇼핑몰도 왠지 낯선 느낌 언제 구경가지.. 돈키호테에서 또 면세 한 꾸러미 짊어지고 돌아가는길 밤 10시에도 이치란 본점은 줄 선 인원이 20명 넘음 설명이 필요없는 후쿠사야 4백년! 나카스 일대 밤거리를 거닐다 들어오며 6일차 일정 마무리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카사사기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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